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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1년 09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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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쪽 | 462g | 250*250*15mm |
ISBN13 | 9788970946443 |
ISBN10 | 8970946446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1월 30일
2024년 11월 01일 ~ 2024년 11월 30일
상시
주인공은 욕심쟁이에 먹보 호랑이에요
할머니의 국밥을 먹고 싶어서 돼지가 되려고 하는 모습이 바보 같아요
끝내 국밥을 못 먹었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참 웃겨요.
호랑이에게 국밥을 주고 싶지만 나를 잡아 먹을까봐 무서워서 아무것도 주지 않을 거에요.
안녕 호랑이야..나는 7살 재원이야. 니가 국밥이 먹고싶어서 털과 이빨을 뽑고 코를 납작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참 바보같구나 라고 생각했어.너의 멋진 모습을 돼지로 변신 하다니 .너희 엄마가 보시면 슬퍼하셨을거 같아.
나는 우리 유치원에 서현이라는 여자친구를 좋아해 그래서 서현이가 좋아하는 행동만 했어, 그런데 우리 엄마가 그런 모습을 좋아해 주는건 진짜 나를 좋아해주는게 아니래 원래의 나를 보여줘야 진짜 나를 좋아해 주는거라고 하셨어 . 너도 할머니께 호랑이 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진심으로 할머니께 국밥이 먹고 싶다고 말씀 드렸으면 할머니께서도 주시지 않았을까?? 할머니들은 다 친절하시잖아 . 다음번에 또 이런일이 있을때에는 너의 모습 대로 진심으로 해봐.. 그럼 안녕
난 돼지가 아니야!!
호랑이는 정말 돼지가 아닌데 왜 돼지가 아니라고하는지 궁금했어요.
내용은 먹는 욕심이 많은 호랑이가 이것저것 훔쳐도먹고 그냥도 먹고 빼앗아먹고하다가. 어느날 산골짜기 아래 국밥집 할머니 국밥이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얻어먹을려다가. 그런데 할머니는 욕심많은 호랑이를 너무싫어햇어 공짜로 국밥을 먹을수가 없었어요. 몰래 국밥을 훔쳐먹을려고 국밥집 할머니집에 있을려니 사냥군아들이 나타났어 훔쳐먹지도 못하다가. 할머니가 남은 국밥을 돼지에게 다퍼다주는것을 보고는
호랑이도 그런 돼지가 될려고 털도 뽑고 이빨도 뽑고 노려글 정말 많이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꼬리를 없앨려고 호랑이 꼬리가 벼락을 맞는순간 할머니는 천둥번개소리에 크게 놀라 할머니가 그만 세상을 떠나게되어 맛있는 국밥을 먹을수가없게되었어요. 그리고 완벽한 돼지로 변신한 호랑이를 보고 사람들이 돼지우리에 가두게되어서 호랑이가 자기는 돼지가 아니라고해도 다들 믿지않고 돼지로 가두어 버립니다.
이책은
뭔가를 하려는 욕심은 참 칭찬할만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할수없는것들을 무조건한다는건 정말 어리석은 짖같아요. 나도 끈기가 없다 가끔 엄마에게 야단을맞지만.
이런 무모한 호랑이 같은 끈기는 생명을 위험하게 합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노력은 최선을 다한다면 내가 원하는목적을 달성할수있을것 같습니다.
학생의 어머니 아이디입니다.
산골짜기에 욕심쟁이 먹보 호랑이가 살았는데 이 호랑이는 동물들이 먹다 남은 음식들까지 싹싹 먹어치울만큼 먹는것을 좋아하는 호랑이였다.
그런데 산골짜기 아랫마을에 소문난 국밥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할머니가 만든 국밥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호랑이는 이 국밥을 너무 먹고 싶어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호랑이를 너무 싫어해서 호랑이 한테만 국밥을 주지 않고 사람들과 동물들에게만 국밥을 나눠주었다.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 호랑이는 할머니 집을 서성이다가 할머니가 먹다남은 국밥을 돼지에게 주는것을 보고 돼지를 부러워 하기 시작했다. 어리석은 호랑이는 돼지가 되기 위해 털을 뽑아 할머니를 찾아갔는데 할머니가 코를 만져본 순간 놀라 소리치며 국밥은 주지 않았다.
국밥을 너무 먹고 싶던 먹보 호랑이는 바위에 두툼한 코를 박아 돼지코 처럼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라도 꼭 국밥을 먹어야 하나? 호랑이가 점점 바보 호랑이 처럼 느껴졌다.
코도 납작해 져서 할머니에게 다시 찾아갔는데 이번엔 호랑이의 송곳니가 할머니 손에 잡혀 이번에도 이를 뽑아버리게 되었다.호랑이는 아파서 눈물을 뚝뚝 흘리면 서도 오직 국밥 생각뿐이였다.
호랑이가 다시 할머니를 찾아갔는데 이번에는 꼬리가 너무 길어 할머니에게 또 들통이 난다.
호랑이는 완벽한 돼지가 되기 위해 쇠꽁챙이로 꼬리를 돌돌 말고 뾰족바위로 올라가 천둥번개를 맞고야 말았다.호랑이의 엉뚱한 생각이 정말 웃기다.
호랑이는 이제 완벽한 돼지가 되었다. 하지만 다음날 국밥집에 와보니 할머니는 천둥번개 소리를 듣고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다.
호랑이는 국밥이 먹고 싶어 돼지 모습까지 되었는데 이제 국밥을 먹지 못한다.불쌍한 호랑이....
호랑이는 어떻게 될까? 내가 걱정했던 데로 돼지 우리에 갖혀 돼지들과 함께 살았다.
이 호랑이는 정말 어리석은 호랑이 같다 .왜냐하면 먹기 위해 다른 노력은 안하고 오로지 돼지만 생각하며 돼지가 되겠다는 호랑이가 바보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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