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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1986 그리고 2016

[ 양장 ]
민주언론시민연합 | 두레 | 2017년 12월 0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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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740쪽 | 990g | 140*210*40mm
ISBN13 9788974431136
ISBN10 89744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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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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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1984년 12월, 군사정권 시절 자유언론을 외치다 쫓겨난 '해직 언론인'과 진보적 출판인이 창립한 언론시민단체다. 1986년 기관지 『말』을 통해 전두환 정권의 '보도지침'을 폭록했다. 보도지침 폭로는 언론통제를 일상적으로 자행해 온 전두환 정권의 비민주성을 적나라하게 고발해, 다음 해인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월 항쟁 이후에는 보도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1984년 12월, 군사정권 시절 자유언론을 외치다 쫓겨난 '해직 언론인'과 진보적 출판인이 창립한 언론시민단체다. 1986년 기관지 『말』을 통해 전두환 정권의 '보도지침'을 폭록했다. 보도지침 폭로는 언론통제를 일상적으로 자행해 온 전두환 정권의 비민주성을 적나라하게 고발해, 다음 해인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월 항쟁 이후에는 보도지침 폭로를 통해 쌓은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꿈꾸며 국민주 모금운동을 전개해 국민주 신문 한겨레 창간을 주도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1990년대 시민들이 활동의 주축이 되는 '언론시민단체'로 전환했다. 신문과 방송 보도를 꾸준하게 모니터하면서, 안티조선운동과 같이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변칙적으로 허가한 종합편성채널 감시 활동과 같이 우리 사회의 기울어진 여론 지형을 바로 잡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에는 'KBS·MBC 정상화시민운동' 구성을 제안하고, 정치권력에 장악되어 시민들에게 버림받았던 공영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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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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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의 ‘보도지침 사건’은 ‘불낸 자가 119 신고자를 잡아간’ 명작이었다. 그래서인지 그 희극은 단막극으로 끝나지 않았다. 역대 반민주 정권 아래서 ‘보도지침’은 비겁한 진화를 거듭했고, 민주언론은 구조적 퇴행을 강요당했다. 30년 전의 그 사건을 지금 와서 반추하고 ‘다시 보기’할 절실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반민주’를 투시하는 내시경이자 우리 모두의 각성제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처방전이 아닐 수 없다.” - 한승헌 (보도지침 폭로 사건 변호인)

“30년 전 양심적인 언론인들이 ‘보도지침’을 폭로하고 옥고를 치르는 등 큰 수난을 당했다. 지금도 그늘진 곳에 숨은 새로운 형태의 보도지침이 신문과 방송의 편집 및 편성에 음양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박근혜판 보도지침의 주모자들은 2016년 가을부터 서울의 한복판을 밝힌 촛불시위 앞에 단죄의 날을 기다리고 있지 아니한가. 30년 전의 양심적인 언론인과 1700만 촛불 시민들은 마침내 국민주권의 원리를 공유하고 있는 셈이다.” - 임재경 (언론인)

“‘거짓말을 하지 마라!’ 하늘의 이 금령은 ‘진실을 보도하라!’는 언론의 길잡이입니다. 일제와 미군정,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등 역대 독재 권력은 모두 거짓의 화신이었습니다. 오직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이 거짓 국가 공권력과 맞서 싸우며 많은 의로운 언론인들이 모진 탄압을 받고 감옥에 갇히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었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증언집입니다. 이 책을 통해 거짓 권력을 척결하고 ‘거짓 언론’을 정화해 ‘참 언론인’이 존중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 함세웅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보도지침 폭로 기자회견 참여)

“‘있는 것을 없는 것처럼,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권력이 사건이나 사실, 사태를 정반대로 규정하거나 둔갑시켜 상황을 호도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보도지침이 폭로된 30년 전만 해도 권력의 언론통제는 이처럼 무지막지했다. 이런 억압 속에 언론의 바른 구실과 언론인의 양심은 스러지고 국민의 소리는 질식했다.
이제 ‘있는 것을 지우고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노골적인 세론 조작이 설 자리를 잃자 다시 ‘큰 것을 작은 것처럼, 작은 것을 큰 것처럼’ 꾸며 나라 안팎에서 부딪치는 온갖 삶의 환경을 왜곡하는 정치?경제 권력의 작용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도지침 증보판』은 권력 쪽의 이런 치밀하고 교묘한 작용의 실상을 드러내 분석함으로써 국민은 권력과 언론 간의 유착과 길항관계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데, 언론은 국민의 소리와 민족의 양심을 대변하는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데 힘이 될 것이다.”
- 홍수원 (『말』 보도지침 특별호 제작·편집)

“1986년의 ‘보도지침’ 사건은 두 가지 역사적 의미가 있다. 첫째는 언론장악과 통제가 불의한 권력의 일방적인 작용이 아니라 권력과 언론 내부 부역 세력의 합작이라는 사실을 생생한 내부 문건을 통해 폭로했다는 점이다. 둘째는 그런 불의한 권력과의 치열한 법정 투쟁에서 권력과 제도언론의 반민족·반민주·반민중성을 폭로하고 참다운 민주·민중언론의 건설 필요성을 역설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보도지침’ 사건의 전말을 이 두 측면에서 충실하게 기록, 해설하고 있어 우리나라 민주언론운동 이해에서 필수불가결한 텍스트라 할 만하다.
이 책은 또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언론통제 정책을 기본적으로 ‘신보도지침’ 또는 ‘진화한 보도지침’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 권력과 언론 내부 부역세력이 한 몸이 돼 그들만의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유형무형의 ‘보도지침’에 따라 반민족·반민중·반민주적 보도행태를 되풀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다. 한국 사회에서 권력과 언론이 어떻게 ‘여론’을 조작·오도하는지에 관심을 가진 모든 주권적 시민들이 30년 전 ‘보도지침’을 면밀히 학습해야 할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박우정 (보도지침 폭로 당시 『말』 편집장, 보도지침 폭로로 1987년 옥고를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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