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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함께 쓰는 남극 일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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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함께 쓰는 남극 일기

소피 웹 글, 그림 / 이충호 | 사계절 | 200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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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판매가 5,000 (4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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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함께 쓰는 남극 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5쪽 | 510g | 235*260*15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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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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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스티븐 호킹』 『돈의 물리학』 『경영의 모험』 등 다수가 있다.
글,그림 : 소피 웹
생물학자이자 화가인 소피 웹은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새를 그리곤 했다. 어른이 되자 새를 연구하기 위해 뉴멕시코 주, 갈라파고스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알래스카 등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그 곳에서 불꽃올빼미, 개똥지빠귀를 비롯해 아름다운 새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이 책은 두 달 동안 남극에서 펭귄의 생태를 조사하며 쓴 그림일기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날씨가 너무 추워 물감이 꽁꽁 얼어붙기도 하고, 펭귄의...

줄거리

펭귄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비밀을 밝힌다
펭귄과 지구온난화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실제로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될 남극의 생태 조사 연구의 첫 번째 과제를 기록한 것이다. 개체군의 증가, 군서지 이동, 먹이 변화를 비롯한 펭귄의 생태 변화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의 유실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파헤친다. 남극의 생물들은 기후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비교적 단순한(오염되지 않은) 생태계인 남극대륙에서 펭귄을 통해 얻은 해답들은 남극대륙의 다른 바닷새 개체군은 물론, 어획과 관광, 기름 누출 사고 등 인간 활동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는 세계 각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19p)

하나의 짝만을 선택하는 펭귄의 사랑법
펭귄은 태어난 지 3년 정도가 지나면 짝을 짓고 번식을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해마다 지난 해에 짝짓기를 했던 바로 그 상대를 찾아 내 교미를 한다. 또한 지난 해에 자기가 지어 놓았던 둥지도 정확하게 찾아내는 기막힌 재주가 있다.(15p) 펭귄은 특별한 구애 방법도 가지고 있다. 날개를 양 옆으로 뻗어 퍼덕이면서 부리를 하늘로 향한다. 그리고 눈동자를 뒤쪽으로 굴려 흰자위를 드러내며 ‘에에에에’하고 기묘한 소리를 낸다. ‘절정 구애 행동’이라 고 하는 이 구애법으로 펭귄은 암컷을 유혹해 짝짓기에 성공한다.(14p)

새끼를 위해서라면 한 달쯤 굶는 건 문제도 아니다
펭귄 수컷은 번식기가 되면 최대 한 달 이상을 굶으며 지내야 한다. 교미를 하기 위해 2주를 보낸 후, 알을 낳은 암컷이 먹이를 먹기 위해 2주일 넘게 바다로 나가는 동안 수컷은 둥지를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꼬박 4-5주를 굶으면서 오직 알 품기에 여념이 없다.(15p)

2cm밖에 안 되는 크릴을 일일이 한 마리씩 잡아먹는 아델리펭귄
아델리펭귄은 남극해를 헤엄치며 크릴이나 남극은어를 잡아먹고 산다. 덩치 큰 펭귄이 2cm밖에 안 되는 작은 크릴을 한 번에 한 마리씩의 잡는다면 믿기 힘들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한다.(32p) 이렇게 일일이 잡은 먹이도 새끼들에게 먹이느라 바쁘다. 펭귄은 먹이를 자기 뱃속에 저장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번식기의 펭귄 배는 항상 불룩하게 솟아있다. 둥지로 돌아오면 뱃속의 먹이를 게워 내 새끼에게 먹인다.(43p)

하늘과 바다에서 호시탐탐 펭귄의 목숨을 노리는 천적들
생물이 거의 살지 않는 격리된 땅 남극에도 생존을 위한 먹이사슬의 공방은 치열하기만 하다. 남극도둑갈매기의 습격이 시작되면 군서지는 펭귄들의 울음소리로 떠나갈 듯하다. 하지만 날쌘 남극도둑갈매기는 알을 물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러고는 딱딱한 알껍데기를 쪼아 구멍을 내고 속에 든 것을 쭉쭉 빨아먹는다.(30p) 얼룩무늬물범은 바다 속에 숨어 펭귄의 목숨을 노리는 무서운 포식 동물이다. 얼룩무늬물범은 잡은 펭귄을 하늘로 계속 던져 올리면서 날카로운 이빨로 펭귄을 씹어 먹는다. 사냥감이 된 펭귄의 모습은 비참하지만 생태계 전체로 보면 냉정한 자연의 법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일 뿐이다.(41p)

죽으면 모든 것이 미라로 변하는 춥고 건조한 땅
남극대륙은 기후가 아주 건조하고 춥기 때문에 세균이 거의 없다. 그래서 육지에서는 아무 것도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미라로 변한다. 남극에서는 지난 해에 죽은 펭귄과 수백 년 전에 죽은 펭귄을 구별할 방법이 없다. 모두 미라로 변해 죽은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이다.(34p) 이런 남극에서는 화장실 가기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남극조약이 명시한 대로 남극대륙에서 어떤 환경오염도 일으켜서는 안 된다. 그래서 대소변은 모두 봉지에 담아 본국으로 가져가 처리해야한다.(13p)

천적을 물리치는 새끼 펭귄들의 특별한 유치원
어느 정도 자란 새끼들은 서너 마리씩 모여 ‘크레슈’라는 집단을 이룬다. 크레슈란 탁아소라는 뜻의 프랑스 말이다. 어른 펭귄들이 언제까지나 둥지를 지켜 줄 수는 없다. 새끼들의 몸집이 어느 정도 커지면 크레슈라는 집단을 이루어 스스로 남극도둑갈매기 같은 천적의 공격을 막는 것이다. 새끼들은 이렇게 점점 독립적으로 변해간다.(39p)

사람을 펭귄 보듯 하는 겁 없는 남극의 신사
아델리펭귄은 땅 위에서는 겁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남극이라는 격리된 환경에서 진화해, 자기를 위협하는 포식 동물을 별로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인식표를 채우기 위해 펭귄에게 다가가도 잠깐 신경질을 부릴 뿐 강한 공격을 하는 경우는 없다. 천적에 대한 두려움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적어서 사람을 그저 ‘펭귄 보듯’ 하는 것이다.(20p)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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