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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외국어

무라카미 하루키 저 / 김진욱 | 문학사상 | 2000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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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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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むらかみ はるき,村上春樹)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6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예스24 리뷰

99/5/5 이상구(flypaper@yes24.com)
오늘은 어린이날. 늦잠을 자고 있는데, 형수님이 아침부터 잠을 깨운다. '도련님! 도련님! 형(학생 때 버릇이 남아 있어, 남편을 아직도 형이라고 부른다) 까만 블레이저 양복 못봤어요?' 귀찮다는 듯이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등을 돌려 버리는 나. '도련님~~! 형이 빨리 병원으로 가지고 오라고 했단 말이에요!'(형은 빠릿빠릿 신출내기 레지던트! 일주일에 한 번 집에 들어 올까 말까이다) '도련님~~! 빨리요.' 계속 귀찮게 볶아대는거라 할 수 없이 가르쳐 줬다. '그 까만 양복.....아까 한창 자고 있는데, 창문으로 꼬깔 까마귀가 날아 들어와....'어? 왜 내 파티복이 여기 있지?' 하면서 물어가 버렸다'고 농담을 했다. 알아 들었겠지....했는데....계속해서 잠을 방해한다. '도련님~~! 장난하지 말구요...까만 양복 진짜 못 봤어요? 도련님! 빨리요!'...이불끝을 잡고 늘어지는지라.....포기하고 사실대로 말해 줬다. '사실은... 아까 반달무늬 엄마곰이 들어 오더니...어 이거 괜찮은데...우리 아기 나이키 잠바하고 바꾸지 않을래?' 하면서 허락도 없이 가져가 버렸다고 또 농담을 했다. '아이..이~~. 장난하지 말구요. 급하단 말이에요!' 난들 모르는걸 어찌하란 말이냐! 그래서 설명까지 해줬다. '진짜에요. '어..어..어..어....'하면서 쫓아가서 붙잡았는데 증거를 대보라면서 시치미를 뚝 떼는걸 어떡해요?' 어이가 없다는듯 바라보는 형수님....마지막으로 슬쩍 한마디 덧붙였다. '그러고 보니, 건너편 골목으로 캥거루가 한마리 겅중겅중 도망치는걸 본 것 같기도 한데....' 하는 순간...결국 벼개로 한 대 얻어 맞고 말았다. 아침밥도 주지 않았다. 빈 밥통을 확인하고 냉장고를 열어 우유와 소금이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도...흘겨 보기만 했다. 그래서 아침은 맹물에 밋밋한 계란 후라이를 먹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장난은 적당한 선에서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 멋에 도취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농담은 언젠간 된통 당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형수님이... 저녁에 이 책 <슬픈 외국어>를 읽고 있는 내 옆에 와서 묻는다. '도련님. 도련님은 무라카미 하루키를 참 좋아하나 봐요?'(형수님은 하루키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다. 아울러 내가 무라카미 하루키 홈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나도 한 번 읽어 볼까요?..근데 무라카미 하루키 책은 뭐가 제일 재밌어요?' 하길래....'다...아.. 재밌어요. 그건요...비틀즈 노래 중엔 뭐가 제일 좋아요?....이런 질문하고 똑같은 거에요'..라고 말할려다...아침의 교훈이 생각나 짐짓 진지하게 헤아려 본다. '음...형수님은....허황되거나, 애들 같거나, 센슈얼하거나, 소프트하고 가벼운 것은 잘 안읽는 타입이니까.....음.....그래요! 이 책! 이 책이 좋겠다! '하면서 건네준 책이 <슬픈 외국어>였다. '하루키의 울타리로 또 한마리의 새끼양을 들여 놓느냐..아님 여전히 방황하게 들판에 내버려 두느냐'의 문제는 둘째 치고, 왠지 적당한 선택이란 느낌이 들었다. 형수님의 나이도 나이인만큼 '노르웨이의 숲'이나 '밤의 거미 원숭이'보다는 좀 더 무게있는 선택이지 않았나..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내가 생각해도 대견한 선택이었던 것 같은 착각(?)...여전히 지울 수 없기도 하다.

모두 해서 18개의 에세이를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1990년 프린스턴에서 시작해 94년 버클리(긴가 민가 하지만...)에서 끝난다. 그 기간 동안 하루키는 렌트카를 빌리거나 쇼핑을 하기도 하고, 트윈픽스 엔딩 기념 파티에 참석하기도 하고, 핏츠제럴드의 손녀딸의 초대를 받기도 하고, 레이먼드 카버를 기리며 영화 '숏컷'의 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하고, 변함없이 중고 레코드판 사냥에 열을 올리기도 하고, 소년처럼 운동화를 신고 이발소에 가기도 하고, <양들의 침묵>을 보고 오는 길에 이성을 잃어 반대 차선을 달리기도 하고, 토니 모리슨을 우피 골드버그와 혼동하곤 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난감해 하기도 하고, 교환강사라는 명함으로 소설창작을 가르치기도 하고, 런너로서 각종 마라톤에 참가해 여전히 힘차게 뛰어다니기도 한다. 또한 그는 자신의 말마냥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등 일곱나라의 '슬픈 외국어'를 배우기도 한다. 열심히 배우며, 가르치며 보낸 4년 반 동안의 미국 생활을 통해 하루키는 장편 소설 <태엽감는 새>와 중편 소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을 탈고하기도 한다.

'하루키 읽기는 즐겁다'라고 심플하게 표현되기도 하는 작가의 작품 읽기에 대한 잔재미는 이 책 <슬픈 외국어>에 와서는 심지어 계몽적이고(?) 교훈적이기까지 하다. '일방적인 짝사랑에 콩깍지가 씌운거 아냐?'하고 되물을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난 교훈을 얻고, 또한 '가르치고 배움을 얻는다는' 순수한 뜻에서의 '계몽'에 다다르기도 한다. 이번에 읽은 <슬픈 외국어>를 통해 내가 얻은 교훈은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그리고 '친절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루키는 참 겸손하다. 그리고 참 친절하다.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그건...글 쓰는 방식으로서의 완곡어법(euphuism) 같은 것도, 모양뿐인 제스춰도 아니다. 뭐랄까?....중용의 미덕...뭐..그 정도의 것으로 일단 둘러댈 수 밖에 없는데....그 미덕으로서의 겸손과 친절이라는 항목이 몸에서 절로 배어 나오는 진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중용이란 아무런 변화도 발전도 가져 오지 못하는 방관자의 변명일 뿐이다'라는 약간은 전투적인 발언으로, 이데올로기를 정면으로 맞서지 않고 비켜 가는 작가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왠지 그런 공격을 지켜 보다 보면, 너무 예민하게...좀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나...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솔직히 말해 조금 언짢해 지기까지 한다. '역사 발전에 무지가 도움이 된 적은 없었다'라고 말한 사람이 레닌이었던가 트로츠키였던가?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하지만 그런 공격적인 반응을 접하다 보면 차라리 '무지'의 손을 들어주고픈 괜한 심술이 솟아나기도 한다. 짧고 가는 생각이겠지만, 어쨌든 아직은 난 하루키의 작품에서 그런 미묘한 이데올로기의 시침, 분침을 읽기 보다는 그냥 단순히 겸손과 친절...뭐 그런걸 읽는다. 이 또한 사유의 편식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당분간은 그런 편식에 기대고 싶기도 하다. 비록 고여서 썪을 위험이 있다 해도, 흐르지 않고 머무르는 것도 때론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다시 읽은 <슬픈 외국어>, 그렇게 얻은 식상한 교훈 '겸손과 친절'. 어린이날 어린이답게 순수하게 얻은 배움이었다. 겸손하고 친절해야 한다. 사랑은 사라져도 친절은 남는 법이니까.

P.S.
청와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가진 대통령은 한 꼬마애로부터 '대통령 할아버지는 어린이날 어떤 선물을 받고 싶었어요?'하는 질문을 받자, 빙긋 웃으며 '역사책'이라고 대답했다. 좀 그랬다. 설령 그게 사실이었다고 해도 그렇게 말해서는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상황 또한 겸손의 항목으로 재단할 수 있다면, '역사책' 대신 '운동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집안이 가난했던 대통령 할아버지는 옆이 갈라진 고무신을 꿰매 신고 다녔기 때문에, 튼튼한 운동화를 선물 받고 싶었어요' 정도로 좀 더 겸손(?)하게 표현했어야 했다는 말이다. 애들 앞에서 그럴리야 없었겠지만, 어쩐지 '역사책'에는 정치성이 엿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겸손의 미덕에 의하면 역시 '역사책'보다는 '운동화'가 적당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 p.158
--- p.91
--- 추천의 말(남진우 : 문학평론가)
--- p.213
--- pp.209-210
--- p.
--- p.240
--- pp. 69-70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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