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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개의 별

마지막 종이책

심금 글 / 김유진 그림 | 샘터 | 2011년 10월 2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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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69g | 150*210*20mm
ISBN13 9788946416758
ISBN10 8946416750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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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글 : 심금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글을 써 왔다. 심오라는 또 다른 필명으로 두 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어린 시절 사랑했던 동화들이 보여 주었던 환상성과 통찰력, 그리고 서정적인 감성을 잘 담아내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림 : 김유진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현재는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좋은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한 공부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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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70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9만 개의 별을 읽고
서울서울창일초등학교5-* 임*은 | 2021-08-27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먼저 내가 이 책을 읽은 동기를 설명하자면, 표지가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책을 고를 때 책 표지를 보거나 줄거리를 보고 읽는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내용이 모험 이야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진 않지만, 비슷했다.
  2026년, 책이라고는 전자책 밖에 없는 시대. 그 중 한 마을엔 전자책이 아닌 그때는 찾아 볼 수 없는 종이책 도서관이 있었다. 그 도서관의 사서는 초등학생인 어린 아이이다. 이 아이는 태풍으로 엄마, 아빠 그리고 박사였던 할머니를 잃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한 바이러스가 생겨 모든 전자책이 사라졌다. 전 세계에 남은 책이라고는 이 마을에 있는 그 도서관의 종이책 9만 권이 전부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 책을 훔쳐 팔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다. 주인공 여자아이가 책을 아끼는 것을 보고 나도 책을 더 소중하게 다뤄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이후 책을 읽을 때 더 조심히 읽게 되었다. 나도 주인공과 같이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주인공처럼 끈기 있게 책을 지키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잘 안 풀릴 때 포기해 버리곤 하기 때문이다. <9만 개의 별>을 읽고 나서 모든 것이든 바로 포기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그 단점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나중에는 끈기 있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  마지막으로 끝부분에 주인공은 한 상황으로 인해 책들을 버리게 되었을 때 주인공의 심정은 마치 “자식을 떠나보내는 부모의 심정” 과 같았을 것이다.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것들
경기고양 오마6-* 이*연 | 2018-09-06 | 제1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생이라면 학업 문제로 ppt를 만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드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지울 때는 한번의 클릭으로 빠르게 지울 수 있다. 또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사진들이 사라지는 경험도 해 보았을 것이다. 이렇게 전자기술의 발달은 우리를 편리함으로 인도하였지만 허무하게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위험도 가져다 주었다. 책도 마찬가지이다. 전자책으로 공간을 차지 하지 않고 쉽게 많은 책들을 보관할 수 있지만 아느 순간 사라져 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종이책이나 인화한 사진 등은 보관에 신경만 쓴다면 훨씬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지만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편리함에 점점 익숙해 지고 있는 것 같다.

9만개의 별이라는 책은 지금보다 더 발전한 기술을 가진 시대의 이야기로 모든 책들이 전자책이 된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새별이라는 소녀가 운영하는 마지막 종이책 도서관이 있다. 그리고 바이러스 블랙 허리케인의 재앙으로 세상 모든 책이 사라졌다. 결국 3명의 범죄자가 새별의 종이책을 뺏으러 도서관에 온다. 책을 뺏기지 않으려고 새별이는 할머니가 만들어 놓으신 도서관 이동장치를 작동시켜 도서관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던 중 장치가 고장나 새별은 할 수 없이 종이책을 해커들의 기지에 뿌렸다. 뉴스에서는 곧 많은 책들이 다시 복구될 것이며 다시 책을 만들려면 문을 닫았던 종이공장과 인쇄소, 제본소가 문을 열어야 한다고 했다.

이 책은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많은 분량의 내용을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는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하게 될 수도 있는 시대가 온다고 하더라도 종이책의 자리를 없애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우리에게 전해 준다. 꼭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라도 나는 종이책만의 소중함이 또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손으로 느끼고 한 장 한 장을 넘겨가며 읽는 것이 제맛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 느껴지는 기대감과 느낌을 컴퓨터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고 두꺼운 책을 읽고 났을 때의 뿌듯함은 어떤 것과도 대신할 수 없다.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지만 반대로 많은 것을 잃어가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많은 발전이 가져다 주는 이로움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것과 동시에 잃지 말아야 할 것들을 충분히 간직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다. 로봇은 인간을 대신할 수 없고 편리전자책은 종이책을 대신할 수 없고 편리함은 소중함을 대신할 수 없다.

미래에는 정말 책이 필요없을까?
경남창원용남4-* 권*혁 | 2012-09-0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래에는 정말 책이 필요 없을까?
- ‘9만개의 별’을 읽고

  
  엄마께서 방학 동안에 읽으라고 권해주신 책이다. 글자도 빡빡하고 분량도 200쪽이 넘지만, 난 창작동화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터라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2064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컴퓨터의 발달로 지구상에는 전자책만 남아 있다, 어린 여자아이, 새별이가 지키는 작은 도서관에 있는 9만권의 종이책만 빼고서.
마지막 남은 종이책을 빼앗으려는 악당들과 지키려는 새별이의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나도 모르게 주인공인 양 금새 빠져들었다. 하늘을 나는 도서관!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다. 놀이동산의 기구들하고는 차원이 다르겠지? 아마도 2064년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믿는다.

  곳곳에서 위기를 만나지만 그때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 어려움을 이겨내고 같이 여행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전자책이 지워져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에게 종이책을 주어 읽힌다. 그런데  마지막에 악당들을 무사히 따돌리기는 했지만 결국 도서관의 동력장치가 고장 나 가지고 있던 종이책을 모두 버려야했다.

  책을 버리도록 설계한 할머니의 속뜻은 무엇일까? 책은 어느 누구의 소유나 집착의 대상이 아니라 모두가 골고루 누려야할 선물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려고 하신 게 아닐까? 별이 여행자의 길을 안내하듯이 밤하늘에 흩뿌려진 책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올바른 길로 안내해 줄 거라 믿는다.

  미래에는 정말 종이책이 필요 없을까? 그렇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책을 읽고 즐거움과 배움을 얻는다면 그것이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상관없다고 본다. 종이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종이책을 읽고, 전자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자책을 읽으면 될 뿐, 무엇이 옳다고 꼬집어 얘기하기는 어렵다. 그러니 미래에는 종이책이 없어질 거라고 지레 걱정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책에는 빠뜨려서는 안 될 중요한 교훈이 담겨있는 듯하다. 사람들은 뭐든 새로운 것만 찾고 지나간 것은 잘 돌아보려 하지 않는다. 같은 것을 두고도 전자책에는 ‘와~’ 하고 종이책에는 ‘에이~’하는 것처럼 말이다. 물론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고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원래의 것도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요즘 K-POP열풍에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까지 떠들썩하지만, 정작 우리 고유의 노래인 아리랑이나 강강술래 같은 것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다. ‘溫故知新’, 옛 것을 소홀히 하고서는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고, 문화유산으로 남을 수도 없을 것이다. 난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 점 한 가지, 너무 새로운 것만 찾지 말고 그 전의 것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9만개의 별 : 마지막 종이책
경기안양신기6-* 최*규 | 2012-08-3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소개할 책은 심금이 쓴 9만개의 별 : 마지막 종이책이다. 이 책의 배경은 2064년 방울토마토시다. 조앤 K.롤링이 쓴 [해리 포터]의 하늘을 나는 빗자루가 현실이 되고, 오토바이가 하늘을 난다. 가장 중요한 이 책의 주인공은 새별이다. 미래에 폐가처럼 여겨지는 도서관의 주인이다. 그리고 어떤 불미스러운 사고 때문에 종이책을 팔아 넘기려고 하는 초록 눈 일당. 새별과 함깨 여행을 떠나는 강산과 밀림의 친구다. 전개는 이쯤에서 끝내고 이제 줄거리로 넘어간다.
  2064년 8월 (인공적인것에 지쳐 친환경적인 이름으로 지명을 바꾼다.) 방울토마토시에는 폐가로 여겨지는 새별이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다. 새별의 할머니는 특별한(?) 과학자이셨고, 새별의 부모님은 항해중 태풍을 만나 돌아가셨다. 이 도서관은 할머니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 도서관에는 파리만 날린다. 왜냐하면 책은 모두 전자책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남은 종이책은 이 도서관에 있는 9만개의 책이다. 어느날 초록눈을 가진 사람과 그의 부하 2명이 도서관을 찾아왔다. 그들은 지도를 찾으려고 도서관에 왔다.
   다음날, 새별은 심심해서 인터넷을 하던 중 어제 찾아온 초록눈 일당이 감옥에서 도망쳐나온 탈주범이라는 것을 안다. 새별은 TV를 틀었다.
'UZ-64(중앙시스템관리서버)에 블랙 허리케인(컴퓨터 바이러스의 이름)으로 정보가 사라졌다.'
즉 전자책의 정보가 다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시각 초록눈 일당도 그 뉴스를 들었다.
"어제 본 그 종이책을 이용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다" 라는 일당 중 한 명의 말로 초록눈 일당의 관심사는 '종이책 훔치기'에 매진되었다. 책을 가지려는 초록눈 일당과 책을 지키려는 새별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그리고 새별을 도우려는 여행중 만난 친구들과 도서관에 숨겨진 비밀, 각각의 개성이 있는 도시를 여행하면서 종이책은 점점 사람들 마음속에 별이 되어간다.
   나는 올해 초여름에 독서토론대회를 나갔었다. 그 주제도 종이책의 미래였다. 그래서인지 이 내용이 실감이 되었다. 실제로 많은 책들이 전자책으로 출간되고 있다. 혹시 가까운 미래에는 전자책만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종이책은 특유의 말로 표현 못하는 느낌이 있다. 이 책은 전자책의 위험에 대하여 경고를 하고있다. 줄거리에서 블랙 허리케인처럼 전자책은 한순간에 사라질수도 있다. 지금 우리는 종이책을 함부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진짜 책이 종이책밖에 없는 세상에는 종이책이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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