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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 프리키는 알고 있다

조이스 캐롤 오츠 저/부희령 | 비룡소 | 2011년 11월 11일 | 원제 : FREAKY GREEN EYES (2003)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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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 프리키는 알고 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74g | 148*210*30mm
ISBN13 9788949123097
ISBN10 894912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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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구세계에서」로 대학생 단편소설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4년 첫 장편소설 『아찔한 추락』을 시발점으로 이후 지금껏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 찬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69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5년 『좀비』, 2011년 『악몽』, 2012년 『검은 달리아와 하얀 장미』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무려 다섯 차례나 올랐다. 1978년부터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시카고트리뷴문학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로저 S. 벌린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블론드』 『사토장이의 딸』 『소녀 수집하는 노인』 『카시지』 등이 있다.
소설가, 번역가, 칼럼니스트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는 장편 청소년 소설 『고양이소녀』, 소설집 『꽃』 『구름해석전문가』, 앤솔로지 『그 순간 너는』,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산문집 『무정에세이』, 공동 르뽀집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 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소설가, 번역가, 칼럼니스트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는 장편 청소년 소설 『고양이소녀』, 소설집 『꽃』 『구름해석전문가』, 앤솔로지 『그 순간 너는』,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산문집 『무정에세이』, 공동 르뽀집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 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등 80여 권이 있다. 〈국민일보〉(2015-2017), 〈한국일보〉(2016-2019), 〈서울신문〉(2019-2021), 〈경향신문〉(2019-2024)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했다. 대안연구공동체, 경향시민대학, 우리가치 인문동행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두 차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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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환상의 가족’은 없다
평점7점 | z***e | 2012-01-02 | 신고

서로를 완전하게 신뢰하고 사랑해야 할 사이에 살인을 무참하게 저지르는 세상에서 조이스 캐럴 오츠의 『초록눈 프리키는 알고 있다』는 그리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돈 때문에, 의심 때문에, 폭력성 때문에 천륜을 거슬러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죽이는 사건은 잊힐 만하면 TV에 또다시 보도되어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상대를 위해 기꺼이 죽어줄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그를 죽이는 비극은 결국 ‘말세(末世)’로 치닫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과 죽인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과 피를 나누고 인정을 주고받으며 끈끈한 유대로 결속된 사람들이 여태껏 보듬고 지켜온 세계까지 그 순간에 함께 끝장난다. 사랑, 신뢰, 안전, 진실, 위로, 격려, 웃음꽃같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단어들이 피로 얼룩지면 집착, 기만, 구속, 거짓, 가식, 위협, 침묵같이 불안하고 무서운 단어들로 숨을 죽이는 것이다.

젊은 시절 미식축구 스타였으며 지금은 독보적인 스포츠 해설가로 자신을 추종하는 대중을 거느린 아빠 리드 피어슨, 한때 TV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나운서였지만 지금은 남편을 내조하고 세 아이들을 보살피며 집안을 꾸려가는 아름다운 엄마 크리스타 피어슨, 아빠를 뒤이어 미식축구를 하는 명문대생 아들 토드,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폭발적인 잠재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는 수영 실력을 가진 고등학생 큰딸 프란체스카, 수줍음이 많지만 귀엽고 사랑스럽고 똑똑한 초등학생 작은딸 사만다, 유명한 건축가가 포스트모던하게 설계한 집. 『초록눈 프리키는 알고 있다』에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화려한 상류층 가족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피어슨 가족이 등장한다. ‘훌륭한 이력과 멋진 외모를 자랑하는 부모와 그 든든한 배경의 지원을 누리는 엄친아’로 대변되는 그들에게는 어떤 문제도 있을 수 없어 보인다. 그들은 예술적인 집에서 격조 높은 생활을 하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완벽한 가족의 표상으로 각종 언론 매체에 오르내린다. 하지만 너무나 완벽해서 오히려 피어슨 가족의 실재성은 의심스러워진다.


피어슨 가족은 아빠인 리드의 진두지휘로 행복한 가정이라면 무릇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공식에 따라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를 지키며 일사불란하게 행동한다. 여기에서 ‘답게’가 아주 중요한데, 리드는 크리스타에게는 ‘리드의 아내답게’, 토드에게는 ‘리드의 아들답게’, 프란체스카와 사만다에게는 ‘리드의 딸들답게’를 주문한다. 그와 상관없이 ‘아내’가 크리스타 자신으로만, ‘아들’이 토드 자신으로만, ‘큰딸’이 프란체스카 자신으로만, ‘작은딸’이 사만다 자신으로만 존재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가족은 그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완성해 줄 마지막 액세서리 혹은 들러리로, 오로지 그를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 그가 연기하도록 강요하는 ‘환상의 가족’은 대중에게 그럴듯하게 포장해 보이고 싶은 전시용 가족일 뿐이다.


그것은 피어슨 가족의 ‘집’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크리스타는 한 가정을 돌보고 키우고 살찌우는 아내이자 엄마로서 가족이 사용할 가구를 직접 선택하고 싶어 했지만, 리드는 냉정하게 거절하고 그조차 자기 명성에 걸맞다고 여겨지는 유명한 실내 장식가에게 맡긴다. 그리하여 ‘아빠의 착한 딸’로 대변되는 ‘프랭키(프란체스카)’조차 그 집에 대해 “고객의 실제 생활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은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세상의 이목에 따라 “대중에게 공개되는 공간”이 거의 대부분인 전시용 집에 가족이 실제로 생활한 공간은 옹색하고 불편하게 숨겨져 있다. 온기가 배고 사랑이 넘치고 생기가 가득해야 할 가족의 보금자리는 기형적으로 변형되어 ‘어둠과 냉기로 스산한 무덤(조이스 캐럴 오츠는 “고대 무슬림 사원”에 비유했다. 왜 하필 그런 비유를 선택했을까? 어떤 편견이 작용했을까?)’으로 무겁게 숨죽인다.


피어슨 가족의 비극은, 다른 가족의 행복 따위는 자신의 성공과 명예욕 아래 가볍게 짓밟아버리는 리드의 폭력적인 욕망 속에 이미 배태되어 있다. 리드를 화려하게 포장하는 꼭두각시로 연기하길 더 이상 거부하고 제 삶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되찾으려는 크리스타는 단지 그 비극을 표면화했을 뿐이다. 리드가 가족 모두의 장밋빛 현재와 미래인 양 자신만만하게 펼쳐 보이는 무대에서 ‘자신도 존재하는 희망’이 아니라 ‘자신은 부재하는 공허’를 알아차린 크리스타는 끝내 리드의 마수에 희생되지만, 더욱 비극적인 것은 세 아이들이다.


『초록눈 프리키는 알고 있다』에서 토드와 사만다는 물론 이 소설을 서술하는 프란체스카가 내내 ‘아빠가 그렇게 말했어요!’라고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광경보다 더 소름 끼치는 것은 없다. 리드가 절대 ‘아빠’일 수 없는 것은 아이들의 엄마를 빼앗았기 때문이라기보다 아이들에게서 자신의 말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끔찍한 죄이다. 아이들은 생각을 멈춘 채 오로지 아빠의 말만 고집스럽게 반복한다. 아빠의 말과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눈에 보이는 사실’에서 뭔가 다른 낌새를 깨달을라치면 더욱 눈을 꼭 감고 귀를 꽉 막아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을 외면하면 그만이다. 그 편이 자신과 달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가족에게도 무자비한 아빠와 맞서는 것보다 훨씬 쉬우니까.


‘프리키’는 프란체스카의 내면에서 아빠가 주입한 대로 ‘아빠의 말’만 하는 프랭키를 일깨워 자기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들은 후 ‘자신의 말’을 하도록, 그리하여 진실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격려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프리키는 프란체스카로 하여금 엄마의 희생 속에 감춰진 진실을, 위선과 허위 일색인 아빠의 무서운 거짓을 똑바로 마주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도록 의지를 되살리고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소설의 결말은 가족의 끔찍한 몰락 속에서도 프란체스카가 치명적인 상처를 극복하고 자기 안의 프리키와 함께 자신이 주인공인 삶으로 도약하는 희망을 제시한다. 그 희망은 온갖 폭력으로 살벌한 세상에서 실낱같이 여겨지기만 하지만, 그래도 그런 빛줄기 한 자락이나마 미약하게 남겨준 작가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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