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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글쓰기

장석주 | 중앙북스(books) | 2018년 04월 18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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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4g | 142*215*20mm
ISBN13 9788927809333
ISBN10 892780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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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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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를 하고,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도 활동한다. 2000년 여름에 서른여섯 해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전업작가의 삶을 꾸리고 있다. 한 잡지는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소장한 책만 2만 3,000여 권에 달하는 독서광 장석주는 대한민국 독서광들의 우상이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안으로만 침잠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15년을 출판기획자로 살았지만 더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자 업을 접고 문학비평가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급변하는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써 보다 잘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성에 있는 호숫가 옆 ‘수졸재’에 2만 권의 책을 모셔두고 닷새는 서울에 기거하며 방송 진행과 원고 집필에 몰두하고, 주말이면 안식을 취하는 그는 다양성의 시대에 만개하기 시작한 ‘마이너리티’들의 롤모델이다.”

저서로는 『몽해항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일요일과 나쁜 날씨』,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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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행복을 주는 글쓰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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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악마조차 감동하는 글쓰기를 하라
평점10점 | y*******1 | 2018-04-27 | 신고

장석주 작가님의 자전적인 에세이 [나를 살리는 글쓰기] 이 책을 읽고 난 뒤이어선지, 평소엔 용감히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막 썼던 첫 문장이 새삼 망설여진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만4세 이전으로는 없어서 캄캄하지만 아마도 첫 걸음마를 뗐을 때에 이런 기분이었으리라. 상상도 잘 되지 않지만 아마도 그랬으리라 짐작해 본다.


글을 쓰는 일로 밥벌이를 하는 작가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첫 문장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을 만날 때에도 3초만에 첫 인상이 정해지듯이 글도 그러하다고 볼 수 있다.

책 속에서,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이런 생각을 가지니 글 쓰기가 조금은 무서워졌다.

독자는 시시하거나 지루한 글, 무가치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라면 당장에 책장을 덮어 버리는 냉철한 심사단이기 때문이다. 역지사지로 내가 그 입장이 되어 본다면 당연하고 마땅한 일인데 왠지 서글펐다.


분명 잘 쓰여진 문장이든, 못 쓰여진 문장이든 작가는 심혈을 기울여 썼을 테니 말이다.



장석주 작가님은 독서광이자 시인이며 비평가, 에세이스트이시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문장노동자.

30년을 전업작가로 오롯이 글을 쓰며 글에 영혼을 바치며 살아오셨다니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나는 너무 겁이 많아서, 용기가 부족한 평범한 중생인지라 전업작가의 길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전업작가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글 쓰는 것 = 사는 것 <- 이 공식을 따라 살아가는 위인 아닌가.


일정한 수입이 없어 허리 띠를 졸라매며, 처절한 가난과 맞서 싸우며, 세상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으며 마치 숭고한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구도자와 같다.


그래서 '글 쓰는 일'에 대해 표현한 정확한 에세이면서도 무서운 에세이였다.

상당히 직선적인 지라 호전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문장들의 점철, 한 점 더하거나 빼지도 않은, 보통의 무른 마음으로는 작가의 길을 걸을 생각도 하지 말고 포기하라는 사실적인 충고들이 나열된 에세이였다.


조금은 미화를 하거나 애둘러 말할 수도 있었겠지만 작가님은 일부러라도 그런 작업을 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고통스럽고 힘든 길이고 영혼을 갈아 넣어야 하는 작업을 하는 노동자이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해선 할 수 없다는 사실에 기인한 애티튜드, 마음 가짐을 가지라는 충고를 해야 했으니까.



이 책은 자서전은 아니다.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그리하여 나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작가에게는 자신의 경험이 소재이기에 장석주 작가님의 삶도 상당 부분 엿볼 수 있었다.

연배가 워낙 나와는 멀고, 우리 부모님과도 멀어서 거리감이 느껴졌다.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이 다소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었는데, 그러나 읽기 힘들거나 지루한 건 아니었다.


상당히 마음을 흡족하고 뿌듯하게 만들었던 것은 여러 작가의 좋은 작품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었던 것이었다. 많은 문장과 작품이 인용되어 있다. 혹시나 놓쳤을까 봐 마지막 챕터에 글쓰기를 위해 읽어야할 책 202권도 정리되어 수록돼 있다. 이 부분은 따로 혼자 정리해 꺼내 보아야겠다.




68쪽


독자는 문장을 읽어나가는 독서 행위를 통해 존재의 갱신을 이룬다.

이 문장이 진짜 멋있고 창의적으로 느껴져서 사진으로 찍게 되었다.

'존재의 갱신'이라... 과연 그러하다. 수많은 작가들이 글을 쓰기 이전에 독서광이었던 사실이 이 문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수 차례 존재의 갱신을 이뤄온 덕에 그들이 '쓰는 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84쪽


조이스 캐롤 오츠의 충고가 마음에 와 닿았다. "체면치레하지 말고 널리 읽으라... 사랑하는 작가에게 푹 빠져서 그가 쓴 모든 것을 아주 초기 작품까지 읽어버려라."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속이 좁고 다소 치졸하기까지 하다.

좋은 문장을 보면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기도 하지만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 지은이에게 곧 의미없는 질투를 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한다면 체면치레는 아무 의미도 없어질 것이다.


108쪽


악마를 감동시킬만한 글쓰기.. 과연 멋지지 아니한가. 포부 자체도 멋지고, 그런 마음 가짐도 멋지다. 이러한 단호한 마음을 먹지 않는다면 어떤 독자도, 심지어 글을 쓰고 있는 자기 자신도 감동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 사실에 화가 나서 곧 초고를 박박 찢어 버릴 지도.



114쪽


"읽는 뇌는 어느 순간부터 쓰는 뇌로 '진화'한다."

진화라는 표현을 썼다. 우와... 감탄이 나왔다. 본래 진화론은 믿지도 않고 다윈의 책은 떠들쳐 본 적도 없는 진화론 혐오자이지만 이 표현에는 감탄이 나왔다.

독서의 의미를 이렇게 보아도 되지 않을까. 쓰는 뇌로 진화하기 위해서. 작가가 되는 게 진정한 소망이라면,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라면 꼭 독서광이 먼저 되어야 하겠다.



책은 읽는 데에 어렵지 않았다. 아, 모르는 어휘들이 꽤 많이 나와서 언어에 소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던 나의 어휘력에 의구심이 생겨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지만 술술 읽어 내려갔다. 전에 자주 썼으나 디지털 시대에 맞춰 가다 잊어 버린 어휘도 더러 있었고, 예스러워서 이질감 느껴지는 처음 본 어휘도 꽤 있었다. 아마도 제대로 공부를 해 본 적이 없으니 그럴 터.


작가가 되려는 소망에 더욱 진중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되겠다. 내 영혼을 갈아 넣고, 온 몸을 이용해 쓰는, 창작물 하나를 세상에 배출해 내는 숭고한 작업이니 가벼이 여겨선 절대 안 되리라. 나이도 나이지만 그동안의 방대한 독서량을 뒷받침하는 무게감있는 진중한 사람이 되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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