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장수는 착하고 멋진 사람이다. 소금 장수는 욕심을 부리다가 벌을 받았다. 소금 장수와 나무 장수는 장터에서 소금과 땔감을 팔고 있었다. 소금 장수는 돈이 없으면 소금을 줄 수 없다고 할머니를 쫓아냈고, 나무 장수는 인심 좋게 맷돌과 땔감을 바꿔주었다. 할머니는 아주 멋진 맷돌을 나무장수에게 주셨다. 나무 장수는 이 맷돌로 쌀을 가득 얻게 되었다.

 나무 장수가 이웃들에게 쌀을 나눠주는 부분을 읽는데 깜짝 놀랐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책에서 나오는 맷돌은 신기방기 한 물건이다. 할머니는 맷돌로 돈을 많이 나오게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왜 돈이 없다고 한 걸까? 너무 소중한 물건인데 왜 나무 장수에게 주셨을까? 할머니가 요술 맷돌을 집에 많이 가지고 있으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맷돌을 박물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직접 돌려보고 싶다. 나도 저 요술 맷돌이 있다면, 엄마, 아빠를 많이 뿅! 하고 나오게 하고 싶다. 엄마 아빠가 돌아가셔도 똑같은 엄마, 아빠가 많이 있으니까 너무 좋은 상상이겠다. 영원히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참 좋은 하루가 될 수 있겠다. 생명이 하나 뿐 이라서 글을 쓰다 보니 눈물이 나온다.

 그런데, 맷돌을 멈추는 주문은 무엇일까? 지금도 바닷속에서 요술맷돌이 계속 돌고 있다면 나중에 바다가 하얗게 되는 건 아닐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살아야겠다.

소금을 만드는 맷돌을 읽었습니다.

주인공 할아버지는 착한일을 하여 신비한 맷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쁜 할아버지가 이 맷돌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나쁜 할아버지는 맷돌을 배를 타고 바다에서 돌리다가 소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배와 함께 가라앉아버렸습니다.

앞으로 도둑질을 하면 안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목: 소금을 만들고 있는 맷돌

책제목: 소금을 만드는 맷돌

소금의 만든 맷돌은 지금 바다에 있을수 있다. 그리고 초등학생은 많이 읽어 본저 도 있을수 있다. 이책을 읽으면 머 옛날에신기한 맷돌을 가진 임금님이 살아다. 그맷돌은 무엇이든 척척 내주는 요술 맷돌 이었다. 궁궐 깊숙한 곳에서 "나와라, 금돈!" 이라고 말했다. 금돈은 예날 돈 있다. 그러자 맷돌어왔 금돈이 차르르 쏟아져 나왔지요. 임금은 여행 하로 갈때 맷돌 을 챙겨었다. 왜나하면 신하들에게 자랑하라고 꽁꽁 숨겨 두었던 요술 맷돌을 가지고 신하들과 함께 연회를 떠났다. 연회은 여행 예날말 있다. 연회를 떠났던 임금은 신하보고 "여봐라, 오늘 내가 신기한 것을 보여 주겠노라." 임금이 맷돌을 돌리면 주문을 외우자 금은보화 가 쏟아졌어요. 금은보화가 금돈 있다. 신하들은 "전하, 정말 대단 한 맷돌입니다." 라고 말했다. 임금은 신하들에게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려서는 안 된다. 알겠느냐?" 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법 요술매술은 소문은 온나라에 금새 퍼졌어요. "임금이 요술 맷돌을 가지고 있대." " 뭐든지 말만 하면 한없이 나온다는군."  소문을 들은 욕심쟁이 도둑은 요술 맷돌을 가지고 싶어서 임금에 방에 었 맷돌을 홈치고 나왔어요.  다음 날 궁궐에었 발칵 뒤집혔어요. 임금이 " 내 요술맷돌을 찾아라!" 라고 말했다. 임금은 어린이처럼 동동 거리면 엉엉 울었어요. 신하들은 도둑 잡으라고 사방팔방으로 뛰어 다녔지요. 도둑은 궁궐 창고에 숨어다가 밤이 되자 살금 살금  도망쳤어요. 그러자가 무슨 문제 있을 것 같은대 도둑은 궁궐을 빠져나와 사람들이 없는 바닷가에 가었요. 도둑은 배로 보자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자! 라고 말했다. 도둑은 시지 않고 노를 젓어다. 도둑은 귀한 소금을 달라고 하자 라고 말했다. 이대은 소금이 귀하기 때문있다.  맷돌에었 소금이 쓰르륵 쓰르륵 나오기 시작 했어요. "야호, 소금이다. 소금이  배에 가득 가득 차도 도둑은 욕심보는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도둑은 계속 외치고 결국 배가 가라앉고 말았어요. 그제 야 도둑은 "그쳐라, 소금!" 하고 소리 쳤지만 하지마 맷돌은 멈추지 않았어요. 결국 도둑은 바다에 빠져 죽어고 그뒤를 맷돌은 계속 돌아 간다고 한다.  그래가지고 바다물이 짠건가? 지금도 돌아가고 있나 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양신 이게 소금을 많이 하기말고 쪼금만 해도 재음대

욕심쟁이 도둑

-'소금을 만드는 맷돌'을 읽고-

서울 삼육 초등학교 3-2

이지우

 나는 책을 많이 좋아한다. 내가 읽은 많은 책 중 내가 좋아하는 책은 '소금을 만드는 맷돌'이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에서 도둑이 맷돌을 훔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맷돌을 훔친 이 도둑은 정말 나쁘다. 

 맷돌이 아무리 돈이 되는 귀한 걸 만든다 해도 나는 절대 맷돌을 훔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소금이 나오는 맷돌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이 맷돌을 잘 관찰하고 연구해 과학이 발전할 수 있게 했을 것 같다.

 하지만 도둑은 바닷물을 증발시키면 소금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이 맷돌을 훔쳐 소금을 많이 나오게 할 생각만 한 것 같다.

 사실 맷돌에서 나오는 소금은 세균이 많을 수도 있는데 그저 말만하면 소금이 나온다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니 도둑은 단순하다.

 도둑이 편하게 살려고 하는 마음에 욕심을 부리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조금 더 많이 생각하고 자기가 스스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면 도둑은 훌륭한 과학자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나는 어떤 신기한 물건을 보면 어떻게 이런게 만들어졌나 생각을 많이 하고 여러 사람이 좋은 물건을 쓸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신기한 맷돌

-'소금을 만드는 맷돌'을 읽고

서울 삼육 초등학교 2-2

정은율

 나는 '소금을 만드는 맷돌'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독서 감상문을 쓰게 되었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건 맷돌에서 소금이 나오는 장면이다.

 맷돌에서 소금이 나온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게 너무 좋았다.

 이 맷돌은 신비한 맷돌이어서 "소금 나와라!"라는 말을 들으면 소금이 나온다.

 도둑은 이 신기한 맷돌을 훔쳐서 배를 타고 도망을 갔다.

 도둑이 맷돌을 돌리면서 "소금 나와라!"하고 말했다. 그랬더니 소금이 나왔다. 그런데 소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배가 가라앉았다. 지금 바닷물이 짠 건 이 때 소금이 많이 나와서 그렇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도둑이 소금을 많이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배가 가라않는 걸 보니 나도 욕심을 부리면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아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그리고 도둑은 맷돌을 훔쳤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것은 무엇이든 훔치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된다는 것과 욕심을 부리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