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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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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공지희 저/김지안 그림 | 글로연 | 2012년 01월 06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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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86g | 156*208*20mm
ISBN13 9788992704342
ISBN10 89927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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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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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어릴 적 책을 많이 읽지 못했고 주로 약수동 산동네에서 뛰노느라 바빴다. 어른이 되어서는 가장 반짝거렸던 장충동 여중 시절과 그때 친구들을 종종 그리워한다. 사춘기 시절, 소설의 재미를 알게 되었지만, 책보다는 비와 장화, 행선지 없이 버스 타는 놀이를 훨씬 더 좋아했다. 도서관 책장들 사이에 들어설 때 가장 설레며, 사막과 낙타, 오로라가 궁금하다. 어릴 적부터 품었던 화가가 되고 싶단 꿈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 어릴 적 책을 많이 읽지 못했고 주로 약수동 산동네에서 뛰노느라 바빴다. 어른이 되어서는 가장 반짝거렸던 장충동 여중 시절과 그때 친구들을 종종 그리워한다. 사춘기 시절, 소설의 재미를 알게 되었지만, 책보다는 비와 장화, 행선지 없이 버스 타는 놀이를 훨씬 더 좋아했다. 도서관 책장들 사이에 들어설 때 가장 설레며, 사막과 낙타, 오로라가 궁금하다. 어릴 적부터 품었던 화가가 되고 싶단 꿈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청소년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는 한 편 한 편의 소중한 이야기를 보태어 가며 청소년들과 오래 함께 하고 싶다. 2001년 [대한매일] 신춘문예에 「다락방 친구」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 『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였다. 『착한 발자국』 『마법의 빨간 립스틱』 『이 세상에는 공주가 꼭 필요하다』 『안녕, 비틀랜드』 등 동화책을 썼고 2014년 청소년소설 『톡톡톡』으로 제4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조그만 작업실에서 사부작사부작 그림책을 만듭니다. 식물과 드라이브, 그리고 냉면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짓고 그림책으로 엮는 일은 무척 신나는 일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튤립 호텔』 『달리다 보면』 『감귤 기차』 『세탁 소동』 『내 멋대로 슈크림빵』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조그만 작업실에서 사부작사부작 그림책을 만듭니다. 식물과 드라이브, 그리고 냉면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짓고 그림책으로 엮는 일은 무척 신나는 일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튤립 호텔』 『달리다 보면』 『감귤 기차』 『세탁 소동』 『내 멋대로 슈크림빵』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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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6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내 삶의 이야기가 작은 불씨가 되길”

나는 멀리 이곳 프랑스에 살고 있지만, 내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 여러분에게 깊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여러분이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여나 수많은 과외 활동과 촘촘히 짜여진 바쁜 일상으로 인해 여러분 안에 따뜻한 꿈과 희망보다 차가운 지식만 채워지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들기도 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언제나 밝고 건강하길 바라며 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나는 여러분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익히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키고 가꿔주길 바랍니다.

한국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매우 안타까운 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문화유산들이 전쟁으로 인해 불타버린 일이나 다른 나라의 병사들이 우리나라의 혼이라고 할 수 있는 서책과 유물들을 약탈해간 일 등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나는 한국보다 프랑스에서 더 오래 살았습니다. 그 덕분에 프랑스에 있는 한국의 고서들과 귀한 자료들을 발견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내 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깨닫게 될 때의 그 즐거움과 뿌듯함은 늘 나에게 새로운 힘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 곳 프랑스에서 직지심체요절을 고증하고 어두운 창고 안 먼지 속에 묻혀 있던 외규장각 의궤를 다시 찾았을 때, 나는 무한한 감동과 감사함으로 벅차오르는 마음을 누를 길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한순간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묵묵히 내 길을 걸어왔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크고 작은 꿈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 싶을 것입니다. 그 꿈을 그리며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갈 때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과 난관이 여러분 앞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여러분은 끝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떻게 꿈을 키웠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내 삶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쓰기 위해 이곳 프랑스까지 직접 찾아와 준 공지희 작가와 정성껏 편집해 출판한 출판사 글로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박병선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직지를 지킨 작은 영웅 박병선
서울서울광남초등학교5-* 문*주 | 2021-07-1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박병선은 대학생 때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 유학을 가기 전 그의 스승 이병도는 외규장각 의궤를 찾으라고 했다.박병선은 프랑스에 온 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찾는일에 몰두했다.

그러다가 동양고서를 파악하도 연구하는 직원이 된다. 의궤를 찾는 도중에 또 하나의 보물이 박병선의 눈에 띄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직지'이다. 그는 직지가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임을 증명한다.

그리고 다시 의궤를 찾는일에 몰두하는데 한 직원이 한자책이 엄청 쌓여 있다는 곳에 가보라고 했다. 드디어 외규장각 의궤가 모습을 들어냈다. 하지만 외규장각 의궤를 외부에 알렸다고 해고 당하였다.

의궤와 직지는 한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대여식으로 되었다. 의궤와 직지를 살려낸 영웅 박병선은 2011년 11월 23일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났다.

박병선 선생님 덕분에 직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본인걸 널리 알린게 참 대단한것 같다. 우리나라 것인데 한국에 없어서 슬프다.박병선은 한국 어린이들을 보면 이말을 했다.

"무엇을 하든인내와 끈기를 가지세요.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말에 감동했다. 나도 끈기를 가져야겠다.

박병선
서울예일6-***** 최*경 | 2020-09-02 | 제17회 YES24

박병선은 이병도 스승의 부탁으로 프랑스로 의궤를 찾아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상상하지도 않던 뜻밖의 보물이 찾아온다.  의궤를 위해 의궤가 있는 도서관을 찾아 다녔지만, 의궤를 찾는 대신 직지를 찾게 된다.  5년이라는 연구 기간을 받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직지를 세계에 알린 기쁨도 잠시, 박병선을 의궤를 찾는 일에 마음이 급해졌다.  어느날 도서관 직원의 도움으로 베르사유에 있는 국립도서관 별관에서 297권의 의궤를 찾게된다.  많은 시간을 들인 박병선은 끝내 의궤를 돌려 받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문화재를 발굴하고 연구해야 하는 까닭은, 우리 문화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를 알게되면 우리 역사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우리 역사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알 수 있다.  나는 아직까지 직지를 돌려 주지 않는 프랑스가 직지를 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까닭은 박병선 박사가 직지는 동양에서 일찍이 만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임을 증명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력한 박병선 박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의궤와 직지의 존재를 몰랐다.  나는 직지 대모 박병선 박사의 업적을 알게 된후 직지와 의궤를 알게 되었다.  아직도 직지와 의궤를 모르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박병선 박사는 이들을 위해 프랑스로 가셨고, 직지와 의궤를 찾아내신 것이다.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박병선' 을 읽고 아직 돌려 받지 못한 직지와 다른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돌려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직지와 외규장각의 의궤의 어머니 박병선
광주광주일신6-* 이*웅 | 2012-08-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떠오르고 있는 이슈 중 하나가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의 의궤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의 보물인 의궤가 왜 프랑스에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의궤가 우리나라에 다시 돌아왔을까? 
바로 이 박병선 선생님께서의 피땀흘린 노력으로 이루어진 고생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때는 1923년도에 태어난 박병선 선생님께서는 어릴 때,몸은 약했으나 학문은 매우 좋아했다. 그래서 자라서 자진으로 부모님께 해외 유학을 신청하고,프랑스로 떠나려했다. 그리고 떠나기전 자신의 스승인 이병도 선생님께로부터 오늘날 우리의 보물 의궤가 올 수 있도록 만든 중요한 임무를 건네주었다. 그 임무의 내용은 "병선아,넌 병인양요때 배앗긴 우리의 의궤를 꼭 되찾아와야한다."라고 말이다. 이것이 박병선이 의궤를 찾게 되는 발판이 되었다.
그리고 박병선은 우선 프랑스에서 도서관 사서로 들어가서 책을 관리하는 직을 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스승인 이병도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그 때부터 도서관을 뒤지면서 의궤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변사람들이 의궤찾기를 그만두라고 하였으나 박병선은 끊임없이 몇 주간 진행된 의궤 찾기 끝에 큰 보물을 손에 쥐게 된다. 바로 우리나라 첫 금속활자 독일의 구덴베르크 성서보다 78년이나 더 앞서간 직지 심체 요절을 찾게된것이였다. 그리고는 프랑스에게 이것이 우리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갖 직지 모양을 해서 그것에 대한 정보를 알아냈고,결국은 우리나라의 것이였고,프랑스는 이는 인정했으나,그 뒤로는 박병선을 눈엣가시처럼 여겼다.
그리고 박병선은 그 점도 힘들었으나 한국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차가운 시선으로 "자신의 일이나 열심히 하지 왜 프랑스에 신경을 건드냐?"는 등 우리나라의 유물을 찾는 일에 화를 냈고,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이 했던 것처럼 만들고 박병선을 무시해서 박병선은 이 점을 매우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의궤를 찾아야되겠다고 생각하고,온갖 도서관을 다 뒤진 끝에 이를 보던 한 친구가 어느 도서관에 있다고 해서 그곳에서 결국은 의궤를 찾아서 프랑스에게 증명하고,의궤를 손에 획득했으나 예전에 3권은 팔아서 완전히는 아니였다.
그리고 난 의궤를 찾는 박병선 선생님의 과정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병선 선생님께서 잊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유물인 것을 찾으려해도 도움을 주지 않을 망정 차가운 시선으로 선생님을 바라봤다는 점이 같은 한국인으로써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 선생님으로부터 진심으로 애국심이 느껴짐을 얻었다. 그래서 나도 이런 상황이라면 주변의 따가운 시선도 우리나라를 위한 애국심으로 언제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의궤를 찾아주신 古박병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선생님의 노력이 대가로 이루어져서 우리 한인들에게 큰 교훈을 주신 점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는 지속적으로 옛 우리 유물을 찾는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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