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표백(체험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표백(체험판)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 EPUB ]
장강명 | 한겨레출판 | 2012년 01월 09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0원 정가제 Free
판매가 0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절판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표백(체험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0.34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3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8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84314818

관련분류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 단편 「현수동 빵집 삼국지」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소설집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논픽션 『당선, 합격, 계급』, 『팔과 다리의 가격』, SF소설집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를 썼다.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일은 놀이처럼, 놀이는……」을 수록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p.332

줄거리

나는 ‘A대학교 경영학과 취업 선배들과의 대화’ 뒷풀이 후 세연, 휘영, 병권, 추 등과 어울리게 된다. 능력이 뛰어난 세연은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게 짜인 세상에서 자신이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현실에 갑갑해한다. 선구적인 어떤 일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지금 현실에서 주변 친구들에게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어떻게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게 만들고, 공무원과 기자, 회계사와 유학생 등 은근슬쩍 자기가 생각한 방안들을 그들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세연은 유서도 없이 학교 연못에서 빠져 죽고, 경찰은 실족사로 결론짓는다.

5년 후 공무원이 된 나와 기자가 된 휘영은 죽은 세연에게 온 메일을 통해 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와이두유리브닷컴whydoyoulive’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몇 년 전 그 친구들이 연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식을 선택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옛 여자친구였던 추가 24시간 후에 자살한다고 글을 올리고, 자살을 막으려는 나와 휘영은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추의 연락처를 알아내려고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그러면서 그 사이트를 홍보하게 된다. 재벌 아들이었던 선우의 죽음도 이 사이트와 연관된 것을 알게 되고, 며칠 지나 후배 병권도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며 지금이야말로 자살 선언을 이을 때라며 마포대교에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24시간 전에 올리는데…….

출판사 리뷰

추천평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라는 번지르르한 겉옷으로 포장돼 있지만 오늘날의 청년은 기실 텅 비어 있다. 이제 아무도 그들에게 명령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며, 알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내적 지향을 쫓아 일관되게 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들은 자본주의 세계화에 의해 ‘표백’됐기 때문이다. 《표백》은 ‘화염병’을 들었으나 투척할 곳조차 찾을 수 없는 이 시대 텅 빈 청춘의 초상, 그 메아리 없는 절규를 속필로 받아쓴 소설이다. 섬찟하면서 슬프다.
박범신 (소설가)
우리 시대의 인문학적 성과를 한 세대의 서사 기법으로 훌륭하게 칼질해낸 소설이다. 한 세대? 실은 이 세대를 부를 이름이 없다. D세대, G세대, E세대, I세대……. 알파벳 스물네 글자가 모자랄 정도로 온갖 핑계를 다 끌어내 이 세대에 고명을 얹어주고 있지만, 그것은 이 세대의 암담한 정신 상태를 덮어 가리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아니 저자는 암담하다는 말조차 거부한다. 어둡고 음울한 것에는 차라리 깊이가 있다. 다섯 젊은이가 그 성공의 절정에 이르러 차례차례 목숨을 끊게 되는 이 이야기는 몸속 세포까지 하얗게 ‘표백’된, 그래서 암울한 기억의 깊이조차 없는 세계의 상실감을 낱낱이 드러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장점은 이 시대 젊은이들이 나눌 수 있는 가장 고결한 대화를 엿듣게 해준다는 것이다. 어디서 시작하건 어디서 중단하건 똑같은 가치를 지니는 그들의 대화는 세련되고 탄력이 있어서 아름답다. 허무를 배경으로 삼고서만 뚜렷하게 일어서는 아름다움이지만.
황현산 (문학평론가)
모든 틀이 이미 다 짜여 있는 세상, 그 구조 속에서 옴짝달싹도 할 수 없게 된 오늘날의 젊은 세대를 작가는 ‘표백 세대’라고 칭한다. 혁명도 전복도 불가능한 세대. 그들은 스스로를 지워버림으로써 이 ‘완전한 세상’에 저항하거나 야유를 보내거나, ‘반동’하기로 한다. 작가의 문제 제기는 자극적이고, 선언적이다. 88만원 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의 묘사가 대단히 사실적이고 생생함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이 소설 속에서 적지 않게 충격을 받게 될 것이며 공감과 반동 사이에서 갈등하게 될 것이다. 파격인가, 도발인가, 그것도 아니면 고발인가.
김인숙 (소설가)
자기 세대의 서러움을 껴안으려는 젊음의 열망은 시대의 더러움을 제거하려는 의지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역사에 면면한 개혁과 혁명의 요구도 이를테면 오염에 대한 표백의 시도였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의 광풍 속에 ??부품으로 태어나 노예로 죽을 팔자??인 작금의 젊은이들은 원자화된 채 자신 이외에 없애버릴 다른 무엇을 찾지 못한다. 비극과 재앙은 그처럼 싸움을 포기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세태를 냉정하면서도 치밀하게 묘파한 이 작품은 절망의 기록이다. 그러나 동시에 절박한 희망의 구조 요청이기도 하다. 난파하는 젊음의 위태로운 모스 부호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먼저 점과 선의 약속을 이해해야 한다. 작가는 한시바삐 고립된 점을 이어 소통의 선을 그어야 함을 자살자와 그들의 어리석은 갈망을 통해 역설한다. 늑장을 부릴 시간이 없다. 오늘도 작중 인물을 닮은 젊은이들이 방향타도 없이, 그럼에도 그들의 것일 수밖에 없는 시대를 표류하고 있기에.
김별아 (소설가)
물론 자살은 극단의 저항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극단의 방식을 취함으로써 오히려 우리를 깊은 생각으로 이끈다. 되짚어보자. 자살이 비인간적이라면,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끝없이 팽창해 젊은이들을 궁지로 내모는 자본주의의 욕망은 인간적인 것인가' 아도르노는 ''아우슈비츠 이후에 시를 쓴다는 것은 야만적이다''라고 말했다. 지금 무엇이 야만인가' 그렇다. 중요한 것은 논쟁이다.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은 논쟁이다. 논쟁은 두렵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소설을 읽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논쟁에 참여하는 것이다. 《표백》은 한국 문학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될 뛰어난 작품이다.
기자 출신 소설가들이 그렇듯 장강명의 문장은 명확하고 간결하다. 그다지 스펙터클한 줄거리가 아님에도 《표백》이 제비처럼 날렵한 까닭은 그 덕분이다. 중언부언하지 않기, 급소만 찾아 망설임 없이 찌르고 돌진하기! 장강명은 이 소설에서 육박전에 임한 병사의 문체를 보여준다.
조두진 (소설가)
이 소설은 맹독을 지녔다. 몇 년 사이 읽은 소설 중 가장 문제적인 작품이라 할 만하다. 이 소설이 가진 거친 야전성은 당혹감과 불온한 매혹을 함께 내장한 피스톨을 우리에게 겨눈다. 싸늘히 표백된 우리 시대 청춘들의 잔인한 자화상. 이 아픈 유령들에 대해 독자들 사이에도 극명한 호오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무슨 상관이랴. 문제적 작품은 모두에게 동의받기 위해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김선우 (시인, 소설가)
《표백》은 IMF 이후 이 사회가 직면한 총체적 난관을 맨몸으로 뚫고 온 세대에게 바치는 소설이다. 신자유주의의 토대, 무한 경쟁의 굴레를 교복처럼 입고 성장한 세대, '지금 왜 《표백》이라는 소설인가' 하는 것은, '그들은 어떻게 존재했나' 하는 '생존'에 대한 물음과 같다. 누가 이들을 살게 두었나, 무엇이 이들을 살 수밖에 없게 만들었나, 아니, 살아 있는 게 살아 있는 것인가. 마음속 깊이 울리는 세대의 절규! 하지만 그들은 울지 않는다. 통곡하는 자, 우리다.
백가흠 (소설가)
당대 문학은 현재 살아가는 삶의 지형도를 그림으로써 더 나은 삶의 길을 가늠하는 일이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중요한 것은 그 좌표를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길을 만든다는 것이다. 《표백》이 제출한 현재 우리 사회는 이미 '완성된 사회'다. 그러한 사회에서는 어떠한 혁명적 비전도 '신생'의 에너지도 휘발되고 만다. 그렇다면 여전히 들끓는 생의 에너지는? 보수(補修)만 허용되는, 콘크리트처럼 경직된 이 사회에 던지는 생의 충동은 결국 자기 파괴라는 테러리즘의 길밖에는 없다는 것. 《표백》이 제시하고 있는 이 도전적인 질문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답할 수 있을 것인가?
정은경 (문학평론가)
이 소설의 진술대로라면 지금 우리들은 '세상의 끝'에 서 있다. 저 기묘한 묵시록적 서사는 마치 소설로 쓴 유나바머 선언문처럼 보인다. 자유와 봉기와 혁명의 모든 가능성이 표백된 세계 속에서 청년들은 질식한다. 이 소설은 거꾸로 읽어내야 한다. 한계상황에 봉착해 내향적 자기 파괴를 거듭하는 청년 세대는 부조리한 세계에서 부조리한 방식으로 추구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의 강렬한 형식을 거꾸로 상기시킨다.
이명원 (문학평론가)
세계는 완성되었다, 그래서 삶은 무의미하다, 그러므로 자살만이 대안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그룹이 있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론(《역사의 종말》), 카뮈의 '부조리'론(《시지프 신화》), 도스토옙스키의 '논리적 자살'론(《악령》) 등이 흥미롭게 뒤엉켜서 21세기 한국 사회의 사회경제적 조건을 배경으로 이렇게 다시 창궐하였다. 우리 시대의 청춘들을 향한 비범한 관심과 애정 속에서 탄생한 악마적인 논리이지만, 바로 그 관심과 애정 때문에라도 맞서야 할 논리이기도 하다. 작가는 평범하고 사소한 삶의 가치를 역설하면서 자신이 창조한 이 파국적 저항의 논리에 맞선다. 작가와 작품의 격전. 톨스토이의 소설에서는 작가가 이기고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에서는 작품이 이긴다. 이 소설에서는 어느 쪽이 이겼나? 어느 쪽이건 이것은 패자가 없는 싸움이다. 논쟁적이기를 마다하지 않는 작가의 등장이 반갑다.
신형철 (문학평론가)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