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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다람쥐

김명수 글 | 우리교육 | 1999년 04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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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다람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48*210*20mm
ISBN13 9788980405060
ISBN10 898040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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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김명수
시인이며 아동문학가이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공부했다. 시집으로 『월식』『하급반 교과서』『침엽수 지대』『아기는 성이 없고』등을 냈으며, '오늘의 작가상' '신동엽 창작기금' '만해문학상' '해양문학상'을 받았다. 『해바라기 피는 계절』『달님과 다람쥐』『엄마닭은 엄마가 없어요』『이육사 전기』등의 어린이책을 냈으며, 외국의 여러 어린이책들을 우리 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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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짧은 동화와 중편 동화로 엮여 있다. <달님과 다람쥐>에서 꾀 많은 다돌이는 눈먼 다람쥐인 다봉이를 이용해 좋은 것만 먹다가 사람에게 팔려가 고생할 때 자기의 잘못을 크게 뉘우친다. 눈먼 다람쥐가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배울 만 하고, 동물이나 자연이 말하는 것을 잘 들을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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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달님과 다람쥐
인천인천부원3-* 정*욱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떤 다람쥐가 도토리와 밤을 주으러 갔다.그 다람쥐의 이름은 다돌이였 습니다.어느날 다돌이가 다람쥐 한명을 봤습니다.다돌이는그래서 "누구야,넌? 어디서 온 다람쥐야? 여기뭐하러 왔어?" 그러던이 그 다람쥐가 일어나면서 "난 다봉이야" 라고 했습니다. 그런대 다돌이가 깜짝 놀라며 말을하였 습니다. "어?너 장님이잖아" 그때 부터 다돌이와 다봉이는 함께 살았 습니다. 다돌이는 다봉이 한태 상한 도토리를 주었고 다돌이는 상하지 않은 도토리만 먹었습니다. 다봉이는 앞을 못봐서 상한 도토리 인지 상하지 않는 도토리 인지 몰라서 하는수 없이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돌이와 다... 더보기
 어떤 다람쥐가 도토리와 밤을 주으러 갔다.그 다람쥐의 이름은 다돌이였 습니다.어느날 다돌이가 다람쥐 한명을 봤습니다.다돌이는그래서

"누구야,넌? 어디서 온 다람쥐야? 여기뭐하러 왔어?"

그러던이 그 다람쥐가 일어나면서

"난 다봉이야"

라고 했습니다. 그런대 다돌이가 깜짝 놀라며 말을하였 습니다.

"어?너 장님이잖아"

그때 부터 다돌이와 다봉이는 함께 살았 습니다.

다돌이는 다봉이 한태 상한 도토리를 주었고 다돌이는 상하지 않은 도토리만 먹었습니다.

다봉이는 앞을 못봐서 상한 도토리 인지 상하지 않는 도토리 인지 몰라서 하는수 없이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돌이와 다봉이가 도토리와 밤을 주우러 갔을때 사람들이 다봉이와 다돌이를 잡았 습니다.다봉이는 말랏다고 던져 버리고 다돌이를 잡았 갔습니다.

다돌이는 의사한태 팔려갔습니다. 마음시 착한 의사 딸이 다돌이를 풀어준 다는예기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산에가서 풀어주었 습니다.다시 다봉이랑 만나게 되었 습니다.

다돌이가 다봉이 한태 거짓말은 했어도 마지막에 거짓말을 하면 안된 다는것 알았게 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친구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지 말자

  (학생과의 관계 :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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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다람쥐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2-* 이*빈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이다. 개구쟁이들이 이책을 읽고 '장애인을 도우고 장애인을 괴롭히지 말자'.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줄거리로 본다면 다돌이가 눈이 먼 다봉이를 괴롭히고 나중엔 다돌이는 자기 잘못을 깨닫고 진짜 친구가 된다.라는 내용으로 본다면 그것을 알 수있게 된다. 난 이 책을 읽고 있을때 다돌이는 나쁘고 이상한 다람쥐라고 생각하고 눈이 먼 다봉이는 장애인이지만 마음씨 고운 다람쥐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다돌이는 자기만 &#47580;있는 밤을 먹고 친구 다봉이를 썩은 도토리만 주고 놀리기만 하고 다봉이는 다돌이가 주는 대로만 먹으면서 남에게 맛있는 것을 줄줄아는 따뜻하고 고... 더보기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이다. 개구쟁이들이 이책을 읽고 '장애인을 도우고 장애인을 괴롭히지 말자'.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줄거리로 본다면 다돌이가 눈이 먼 다봉이를 괴롭히고 나중엔 다돌이는 자기 잘못을 깨닫고 진짜 친구가 된다.라는 내용으로 본다면 그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난 이 책을 읽고 있을때 다돌이는 나쁘고 이상한 다람쥐라고 생각하고 눈이 먼 다봉이는 장애인이지만 마음씨 고운 다람쥐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다돌이는 자기만 &#47580;있는 밤을 먹고 친구 다봉이를 썩은 도토리만 주고 놀리기만 하고 다봉이는 다돌이가 주는 대로만 먹으면서 남에게 맛있는 것을 줄줄아는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에 감동해서 참 고마운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했다.다람쥐를 잡으려는 애들이 나와라고 연기를 피워 났을때 '다람쥐나 여러가지 동물을 괴롭히지 말자'.라는 교훈을 얻었다. 달님이 아직까지도 다봉이와 다돌이를 비춰 주고 있을까? 지금 다봉이와 다돌이는 어디 있을까? 정말 감동적이라서 이책을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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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다람쥐
경기계남초등학교5-* 김*미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달님과 다람쥐 내가 지은 제목, 우리는 다람쥐 친구. 민숙이는 초등학교 3학년 이며 키가 무척 작은 아이다. 민숙이는 머리를 땋아서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가다보면 문구점이 있는데 그곳에 민숙이가 좋아하는 뽑기통이 있다. 동전을 넣어서 문고리를 돌리면 캡슐이 나오는데 그안에 반지, 팔지, 고무줄, 향수 같은게 나온다. 민지는 찐득 찐득한 고무 악어가 나오고 미숙이는 보석반지가 나왔다. 민숙이는 너무 나 좋아 했다. 민숙이 손가락이 큰데 억지로 반지를 끼었다. 학교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손가락이 아팠다. 그래서 반지를 뺄려고 했지만 안 빠졌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건소에가... 더보기
제목, 달님과 다람쥐
내가 지은 제목, 우리는 다람쥐 친구.
 
민숙이는 초등학교 3학년 이며 키가 무척 작은 아이다.
 
민숙이는 머리를 땋아서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가다보면 문구점이 있는데 그곳에 민숙이가 좋아하는 뽑기통이 있다. 동전을 넣어서 문고리를 돌리면 캡슐이 나오는데 그안에 반지, 팔지, 고무줄, 향수 같은게 나온다. 민지는 찐득 찐득한 고무 악어가 나오고 미숙이는 보석반지가 나왔다. 민숙이는 너무 나 좋아 했다. 민숙이 손가락이 큰데 억지로 반지를 끼었다. 학교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손가락이 아팠다. 그래서 반지를 뺄려고 했지만 안 빠졌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건소에가서 비눗물을 칠하고 빼려고 했지만 반지는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집에 와서 엄마가 연장으로 반지를 잘라서 빼주었다 민숙이는 엄청 기분이 좋았다.
 
나도 민숙이랑 비슷한 적이 있다.
민숙이는 손가락이 너무 커서 반지가 안빠졌지만 난 반대로 내 손가락이 너무 얄아서 반지를 조여가며 내 손가락에 마추려고 한적이 있다. 엄마가 손가락에 맡게 조금씩 조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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