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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세트

[ 전6권 ]
민족문학사연구소 | 휴머니스트 | 2018년 09월 14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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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세트

이 상품의 시리즈 (5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52*225*50mm
ISBN13 9791160800869
ISBN10 1160800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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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민족문학사연구소는 ‘민족문학’의 관점에서 한국문학과 한국문학의 역사적 전개를 과학적·실천적으로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립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문학 연구의 주요 주제들에 대한 협력적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심포지엄과 강좌, 강연회 등을 개최하면서 그 성과를 간행물로 출판하고 있다. 민족문학사연구소에서는 한국문학 전문학술지인 『민족문학사연구』를 1... 민족문학사연구소는 ‘민족문학’의 관점에서 한국문학과 한국문학의 역사적 전개를 과학적·실천적으로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립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문학 연구의 주요 주제들에 대한 협력적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심포지엄과 강좌, 강연회 등을 개최하면서 그 성과를 간행물로 출판하고 있다.
민족문학사연구소에서는 한국문학 전문학술지인 『민족문학사연구』를 1991년부터 꾸준히 발행하고 있으며, 『북한의 우리문학사 인식』을 필두로 『민족문학사 강좌』, 『새 민족문학사 강좌』,『한국 고전문학 작가론』, 『민족문학과 근대성』,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16세기 소설사』,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17세기 소설사』, 『북한의 우리문학사 재인식』, 『1950년대 희곡 연구』, 『1960년대 희곡연구』, 『1970년대 희곡연구』, 『1970년대 문학연구』, 『1970년대 장편소설의 현장』, 『탈식민주의를 넘어서』, 『탈식민의 역학』, 『일제말기 문인들의 만주체험』,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문학 장의 재발견』, 『제도로서의 한국 근대문학과 탈식민성』 등의 저서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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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어교육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10년 전 대학생과 비교해 그들이 느끼는 고전소설과의 거리감이 한 뼘 이상 더 멀어지고 무관심해졌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중등 임용시험이나 교과서에서 몇 편 다뤄지는 고전소설이라 비웃고 비난하기엔 현재의 문학적 소양과 정신적 유산에 대한 이해 토대는 너무나 얇고 위험천만하다. 몹쓸 시대 바람이라도 불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거나 모래로 뒤덮여 길을 잃기 쉬운 형국이다.

그래서 현재와 미래를 위한 길잡이가 필요했다. 고전소설 작품론을 기획하고 집필하고 지혜를 모으는 데 정성을 쏟은 이유다. 문학교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직접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읽은 것을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로 접목해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훌륭한 번역이 많이 나오고 있기에 고전소설을 ‘직접’ 읽고 접한 젊은 독자들이 늘어날수록 이를 제대로 안내해줄 등대가 필요하다 싶었다. 수십 명의 연구자들이 취지에 공감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았고, 3년 반의 노력 끝에 고전소설 작품론을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문학 능력은 독서 능력이다. 문학 지식이 있어야 풍부한 상상의 세계를 구현할 수 있다. 삶을 풍요롭게 하고 희망을 지닐 수 있다. 천년의 지혜와 불온과 도전의 서사가 응축된 한문소설 작품들과, 여성과 대중이 사랑한 살아 숨 쉬는 한글소설 주요 작품에서 과연 삶과 희망을 여는 안목을 찾을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작품론 각편에서 말하고자 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을 가지고 강의 시간에 자신 있게 전공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이민희 (고전소설 기획위원, 강원대학교)

인문학의 위기라면 새삼스러운 말이 됐지만, 그래도 서점을 가면 역사나 철학 도서는 대중화가 꽤 진행된 것들이 제법 눈에 띈다. 고전소설과 구비문학 역시 화려한 삽화와 눈에 잘 들어오는 글씨로 예쁘장하게 꾸며놓았다. 한문학도 한문의 벽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고전시가는 교양서라 할지라도 여전히 원문의 형태에 가까운 것들을 읽어야 하며, 그것은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름지기 시라면 내용 못지않게 형식도 중요한 것이니까, 원문을 읽는 부담은 어쩔 수 없을지라도 최소한 학계의 깊이 있는 성과만이라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나름의 답을 몇 년에 걸쳐 여러 필자와 기획위원이 함께 고민한 한 결실이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짤막한 주석과 해설 대신에,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균형 잡힌 해설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 책을 발판 삼아, 앞으로 훌륭한 한국 고전시가를 독서 대중의 품으로, 교육 현장의 중심으로 돌려놓고 싶다. 독자 여러분의 반응은 우리에게 무엇보다 큰 용기를 줄 것이다.
- 서철원(고전시가 기획위원, 서울대학교)

개인적으로, 작품을 요약하거나 소개한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교육에서 늘 필요한 것은, 작품을 직접 읽고, 맛보고, 아이들 스스로 작품을 ‘체험’하는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고전’이다. 아이들에게 고전소설을 제대로 맛보게 해줄 수가 없다. 작품 전체를 읽힐 수 없어서다. 고전시가와 산문을 제대로 맛보게 해줄 수가 없다. 교사가 몰라서다.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를, 고전을 폭넓게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맥락 있는’ 고전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가, 그래서 반갑다.
- 김미숙(통영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

아이들은 우리나라 고전을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고전을 읽을수록 ‘깊이 알면 보이는 세계’가 있고,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로 나눌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논문이나 자료를 이것저것 찾아보는 편이다. 좋은 자료가 없지 않았다. 하지만 작품 전반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믿을 만하고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한 번에 충족시키는 자료는 의외로 드물었다. 그래서 풍성한 수업을 하려면 품을 풍성하게 들여야 했다.
이 책이 나온다기에 동료들과 함께 기다렸다. 우선 소설을 다룬 1, 2권을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나 주제보다 작품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수업에서 다룰 만한 작품을 망라해서 현장에서 참고하기 좋았다. 국어교사가 볼 때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고전 수업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로서 꽤 야무진 지원군이다. 다른 책의 제목을 빌어 ‘지적인 고전 수업을 위한 넓고 다양한 지식’이라고 이름 붙일 수도 있겠다.
- 홍진숙(월계고등학교 국어교사)

선인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서 오늘의 지혜를 얻는 고전! 누구나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 고전 중 아는 작품은 적습니다. 학교 수업을 통해 고전을 만나도 전문을 접하지 못하고 작품의 일부만 맛보고 요약 해제로 마치 작품을 모두 알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죠. 고전을 배우는 학생뿐 아니라 고전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도 고전을 이해하는 도움 자료를 구하는 데 애를 먹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시리즈는 고전을 배우고 익히려는 사람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그간 단행본 형태로 나온 많은 책들이 있지만 역시 일부 영역과 작품들만을 다루고 있어서 처음 고전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이번 시리즈는 고전의 전 분야를 두루 아우르고 있고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고전 학습 입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소개할 깊이 있는 해제를 찾고 있는 선생님들께는 가뭄의 단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조현종(서울시교육청 강남교육지원청 장학사)

고전 읽기는 작품이 담고 있는 속뜻에 질문을 던지며 삶에서 보다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작품에 질문 던지기는 무턱대고 물음표를 붙이는 것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꼼꼼히 작품의 본문을 읽어낼 때 가능한 통찰, 창의적 사고다. 제목과 줄거리를 알고 있어서 작품을 실제로 읽었다고 나도 모르게 착각할 때가 있다. 오래전 배운 해석과 설명을 정답으로 믿고 그 지식에 기대 학생들에게 고전 읽기를 권하며 뜨끔했던 미안함을 덜 수 있을 것 같다. 작품 전문을 온전히 다시 찾아 읽고 싶게 하는 책이다. 아이가 말을 배우고 글을 읽기 전부터 책을 읽어주고 좋은 책을 고르기 위해 고심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고전의 세계에 인도하고 싶다. 내가 만나는 학생들이 작품이 담고자 했던 세상과 작품의 속살이 품고 있는 의미를 온전히 읽어내고 자신의 문제로 질문을 던져가며 읽어낼 수 있는 지혜로운 독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 하윤옥(장기고등학교 국어교사)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무엇보다도 작품마다 지니고 있는 참다운 가치를 찾아내서 일깨워주고 있다는 점에서, 오래되었지만 멋지고 새롭게 변한 친구를 만나는 신선한 기분이 든다. 이 책은 고전문학 작품을 고착화되어 있는 전통의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새롭게 의미를 추출해보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현대에 와서도 고전문학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질문을 던지도록 유도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이 책은 고전문학 작품들에 대한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해석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거나 작품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작품과 관련된 쟁점을 바탕으로 하여 정설과 통설의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줌으로써 작품을 향유하는 데 있어 깊이 있는 접근과 함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고전문학 세계의 단단한 뿌리와 굳건한 줄기를 세워준 것 같다. 이를 바탕으로 고전문학 세계가 풍성한 가지와 잎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박기호(태릉고등학교 국어교사)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우리 고전문학 작품들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시선이 담겨 있다. 오랜 인고의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진 대서사시를 이제 눈앞에 보게 된 듯하다. 고전문학 속에는 인간에게 삶의 해답을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 메시지는 바로 참된 인간성으로의 회귀,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삶의 가치이다. 수많은 인간의 탐욕과 변심, 사랑과 이별, 그리고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은 마음이 정화되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찾게 되는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우리 고전의 교훈과 소중함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시대를 살다 간 뛰어난 작가들의 창조적 업적을 마음속에 담기를 바란다.
- 김민재(충암중학교 국어교사, 서울국어교사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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