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중요하다. 물론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 없다. 나도 가끔은 귀찮아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는다. 물론 환경을 하루고 빼먹지 않고 보호하는 사람이 있지는 않다. 있었으면 환경을 더 잘 보호할 수 있었겠지만 슬프게도 아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이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섬으로 떠나기까지한 그 사람들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물론 여행을 해가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그럴 수는 없다. 이 책에는 환경을 보호하러 섬으로 떠나고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도 해주고 동물, 지역 등등을 알려준 것이 나에게는 정말 몇 번을 다시 보게 할 정도로 인상 깊었다. 근데 기억에 남으면서도 궁궁한 것이 있었다. 이 책 제목은 <사라져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인데 환경에 관한 제목을 써야 하는데 왜 남태평양이 사라진다고 한 것 일까? 남태평양, 산, 지구, 우리, 바다 등등이 파괴되는데 왜 남태평양이 사라진다고 한 것일까 정말 궁금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태평양이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제일 먼저 파괴는 장소이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갑자기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옛날에 가족과 같이 바닷가에 놀러 갔는데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면 저절로 없어질 거라는 생각으로 쓰레기를 버렸다. 이때의 나의 행동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이 얼마나 환경을 보로하지 않았으면 학교에서 <환경사랑부> 라는 동아리가 생겼을까. 지금 우리는 이 <사라져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을 읽으면서 반성과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가 무작정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을 하고 반성을 조금이나마 해보면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조금 노력하는 것은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자은 노력이 모이면 크게 환경에 도움이 된다.

나는 앞으로 환경을 위해 작은 노력의 하나하나 해볼 것이다. 그치만 막상 실천을 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이렇게 말로만 보호하면 우리에게 한없이 주는 지구를 실제로는 보호할 수 없게 된다. 우리는 얼른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우리에게 하는 이런 경고를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이런 경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것이 환경에게는 작은 도움이 된다. 나는 환경의 경고를 잘 이해하고 보호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지구온난화가 생겨난 이유를 찾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오세아니아가 물에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루핀과 그린 박사가 200년 전에 오세아니아에 가서 물에 잠기는 이유를 찾아내기 위해 다니던 중 가이드 승호라는 친구를 만난다. 그리고 여행 중 만나는 사람들에게 지구온난화를 막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나는 루핀과 그린박사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오세아니아가 물에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200년 전 오세아니아를 가서 물에 잠기는 이유를 찾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이 가이드 승화도 같이 오세아니아를 여행해 주었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행 중 만난 아저씨와 선글라스를 쓴 누나에게 지구 온난화를 막는 것의 중요성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지구가 왜 더운지 알려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미래세대를 생각하고 미래의 지구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지금부터 얼른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한다.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먼저 에어컨 사용을 줄여야 한다.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ㅆ?ㅇㅑ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다음으로 모든 것을 통틀어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가 중요하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 빙하가 녹거나 북극곰이 살 곳이 없어서 죽거나 사람이 사는 곳으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연 환경을 파괴하거나 나무를 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해결방법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해결할 것이다. 그러면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고 멸종하거나 죽는 동물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온난화를 하찮게 보지만 지구온난화는 미래를 위해 막아야 하는 것이다. 혼자 막는다면 힘들겠지만 여럿이 모두 힘을 모아 막는다면 충분히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 이제는 지구온난화를 막기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자. 아직 막을 수 있는 기회는 많다. 얼른 노력해서 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한다.

기후위기는 기후가 오염되고 이상 현상이 발생해 지구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후위기가 지구 종말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 나는 아직은 어려서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가지라도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사라져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이다. 이 책은 환경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 해수면 상승 문제가 가장 인상 깊었다. 우리와도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얼마 전에 몰디브에서 바닷속 내각 회의를 하는 뉴스를 봤다. 자신의 나라가 없어져 가는 몰디브 사람들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보니 두렵고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의 섬인 제주도도 이미 해수면 상승이 진행 중이라고 하니 우리의 제주도를 잃지 않으려면 우리가 이제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 같다.

그린 박사는 루핀과 함께 23세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와 해수면 상승의 이유를 찾아낸다. 루핀의 해수면 상승 추적 탐험대 보고서에 따르면 해수면 상승은 몇몇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 지구 전체의 문제라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해수면 상승의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환경이 더 나빠지기 전에 어서 빨리 환경보호를 실천하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많은 사람들은 환경오염이 인간들의 삶의 방식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지금의 지구의 상태를 제대로 모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지금 우리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해수면 상숭에 따른 지구의 위기를 잘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우리가 했던 행동들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생물들이 살지 못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이제 지구의 환경을 살피고 돌봐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나의 습관을 고치도록 애쓸 것이고 지구 지킴이의 어린이 대표가 되고 싶다.

요즘 비가 많이 쏟아진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한 곳에서는 사람도 많이 죽었다고 했다. 또 한 마을에서는 집이 무너졌다고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이것들은 모두 인간 때문인 것 같다. 인간은 발전에 눈이 멀어 지구의 상태를 미처 살펴보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지금 여러 생각들이 떠올랐다. 어제 나는 집에 이미 여러개 있는 형광펜을 예쁘다고 새 것을 또 샀다. 그리고 오늘은 또 덥다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몇 시간을 끄지 않았다. 나의 모든 작은 행동들이 지구에게 조금씩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마음이 찔리고 불편했다.

이 책에서는 그린 박사, 루핀과 승호가 나온다. 그린 박사와 루핀 그리고 승호는 오세아니아의 일부 대륙들이 물에 잠긴 이유를 찾기 위해 200년 전 오세아니아로 가게 되었다. 오세아니아에 가서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그중 내가 가장 인상 깊었떤 것은 울룰루가 쓰레기 섬이 된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은 울룰루에 쓰레기를 버렸고 이런 사람들은 지구 곳곳에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조금씩 지구에게 영향을 주어서 지금 지구의 상태가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루핀은 이 사건 이후로도 많은 사건을 겪고 마지막에 보고서를 쓰게 된다. 보고서 중간에 2050년에 해수면이 30센티미터 상승할 것이라고 나왔다. 하지만 해수면 상승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가 과연 투발루뿐 일까? 해수면이 상승한 이후로도 계속 다른 나라들이 위기에 처할 것이다. 나중이 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전체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조금이라도 살릴 방법은 사람들끼리 힘을 합치는 것이다. 함께 절약하고 아끼다 보면 위기를 조금이라도 미룰 수 있을 것이다. 욕조에 물을 틀고 계속 있으면 넘쳐흐른다. 하지만 함께 힘을 합쳐 수도꼭지에 아주 작은 양만의 물이 흐르도록 한다면 물이 흘러넘치는 것을 미룰 수 있듯이 지구의 나븐 상태를 조금이라고 미룰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방법을 꼭 찾고 실천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지구가 큰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우리가 사는 지구를 우리의 행동으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니 이제 나는 앞으로 다 쓴 것이 아니면 집에 있지만 사고 싶다고 함부로 사지 않는 행동부터 시작해 보아야 겠다. 그리고 이 생각을 여러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면 지구를 아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마치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말이다. 지구가 나중에 사라진다면 인간도 곧 멸망할 것이다. 그러니 지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아껴 쓰고 절약하고 불편을 참는 인내를 키워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