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어디로 갈까요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어디로 갈까요

김서령 소설집

김서령 | 현대문학 | 2012년 03월 26일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어디로 갈까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18g | 153*224*30mm
ISBN13 9788972755975
ISBN10 8972755974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단편집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단편집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밤의 속삭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작가의 말'중에서

줄거리

이별의 과정_'나'는 열여덟 살부터 연애를 해왔던 남자친구와 서른을 코앞에 두고 끝내 이별한다. 함께 자라며 공유하지 못하는 기억 따위 없지만 이별에는 이유가 없다. 현재 서른다섯 살이 된 나는 젊은 날 아빠가 엄마를 두고 체르니 피아노 교실 선생님과 이별했듯이, 또 나이가 들어 그녀와 영영 이별했듯이, 생은 언제나 이별의 과정임을 이제는 안다.
어디로 갈까요_'나'는 죽을 때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해도 갚을 수 없을 정도의 빚만 남기고 자살한 남편의 장례식을 마치고, 11년을 일했던 화장품 회사를 그만둔다. 지사장의 노예처럼 일했고, 남편의 쌓여만 가는 빚과 자격지심을 버텨내면서 늘상 그들 곁에서 사라지는 것을 꿈꾸곤 하던 그녀였다. 런던으로 떠나온 나의 배 속에는 이미 새로운 생명이 깃든 후다. 다시 낯선 로마의 민박집에 든 나는 한국에서 신용불량자가 되어 도망쳐 온 주인남자의 외로움을 이해한다. 어디로 갈지 목적지도 정하지 못하고 또다시 떠나는 그녀는 주인남자와 악수한다. 그 손을 놓고 나면 더 외로워질 것을 알기에 조금 더 오래 손을 잡고 있을 뿐이다.
내가 사랑한 그녀들_'나'는 다시 올 거라 생각 못 했던 한 도시에 친구의 부름을 받고 찾아든다. 그곳에는 한때 노랑머리 여자아이와 바람난 백수 남편과의 기억이 서린 낡은 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그 병원에 머물렀던 동안 함께했던 깁스 언니, 코르셋 언니, 뚱보 언니를 떠올린다.
애플민트 셔벗 케이크_'나'의 두 번째 애인은 대형학원의 잘나가는 토익 강사다. 그녀와 연애를 시작한 나는 그녀가 사실 전남편의 외도로 이혼했음을 알게 된다. 외도의 증거들을 간직한 채 그 증거들을 곱씹으며 현재를 버텨가는 그녀가 안타깝지만, 언젠가 그녀는 스스로의 결정으로 그 증거들과 헤어질 것이고 반창고로 꽁꽁 싸매지 않아도 살이 아문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믿는다.
돌아본다면,_방송작가인 은주는 드래그레이서인 남자친구의 레이싱 때문에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남쪽 도시에 내려온 참이다. 은주는 어쩔 수 없이 후기대학에 진학해야 했던 그녀의 과거를 떠올린다. 엠티를 간 민박집에서 화재로 죽은 고작 몇 달 사귄 남자친구 준영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에세이로 이용한 바 있던 은주는 대학 시절 친구였던 K와 대면한다. 준영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한 은주는 느리고 느린 청춘이 흘러갈 때 잠깐 얼굴 한번 마주쳐본 사람을 건방지게 아는 척했구나, 생각한다.
거짓말_ 입덧에 시달리고 있는 '나'는 은행 직원이다. 엄마가 키워주고 있는 아들은 김치를 비롯한 고춧가루가 든 음식은 숫제 먹으려 하지 않는다. 이는 제대 후 강원도 겨울 바다로 낚시여행을 떠났던 오빠의 죽음 탓이다. 물에 빠진 고추장 통을 건지려다 방파제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오빠의 죽음은 가족에게 상처를 남긴다. 십 수 년이 흐른 후 은행에서 마주한 한 여자는 오빠의 죽음에 대해 보잘것없는 진실을 말해준다. 나는 엄마에게 은행에서 만났던 여자 이야기를 하며 거짓말을 한다.
오프더레코드_'나'는 신문사 입사 동기였던 유신원이 실종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신원의 아내인 지영을 찾아간다. 아직도 신혼집에 그대로 살고 있는 지영에게 스마트폰의 녹음버튼을 누르지만 지영은 도리어 내게 묻는다. 신원은 어떤 사람이었느냐고.
산책_ 몸매 전문 성형외과의 코디네이터인 '나'는 수술 부작용으로 매번 난동을 피우는 조도로시라는 이름의 스물여섯 살 여자를 상담한다. 나의 스물여섯 시절은 어떠했던가. 4년을 만난 남자친구에 이별을 고하고 선본 지 6개월 후 결혼한다. 신혼 한 달이 지날 무렵 남편은 췌장암 진단을 받고 농담 같은 투병 후 임종실로 옮겨진다. 도로시는 미국 이민국 수용소에서 그녀를 데려가줄 가족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나타나지 않자 한국으로 강제추방된 후 이십대가 된 것이다. 도로시는 영주권을 받은 그녀의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나는 인천공항으로 배웅을 나간다.
캣츠아이 소셜클럽_'나'는 마이너 방송국의 라디오 PD다. 대학교 시절 '박 언니'라 불렸던 풍만한 몸매의 푸근한 그녀를 끌어들여 광고를 따내기 위한 잔꾀임이 분명한 프로그램을 만든다. 박 언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며 청취율을 높이지만 점점 변해가는 그녀와 함께 이후 방송도 막을 내린다. 박 언니에게 일말의 부채감을 느끼지만, 나는 잊을 건 골라 잊고, 기억할 건 골라 읽는 서른일곱 살이 되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김서령의 소설을 읽을 때는 섬세한 위로를 기대하게 된다. 이름은 없으나 우리가 명백히 마주한 상처에 대해 작가는 이야기한다. 자기부정과 피해의식, 죄의식과 연민이 얽힌, 아주 흐릿하고 모호하여 하소연하기도 어려운 생의 통증을 들여다본다. ‘사람은 누구나 속으로 묵혀야 하는 쓸쓸함이 있고, 밖으로 까발려야 하는 우울이 있다’고 표현된 세계로 소설의 인물들은 대책 없이 뛰어든다. 김서령은 기억이 풍부한 작가이다. 인생은 최소한 두 번은 걸어봐야 한다고 믿는 사람처럼 기억을 되짚고 재구성하는 일에 집요하다. 화해도 없는 세계에서 인생에 서툰 주인공이 흔들리며 걸어 나올 때 우리는 삶의 민얼굴을 보게 된다. 그게 제 얼굴이라는 자각에 이르러 몸이 통째로 떨린다. 간지러운 소리 한 마디 없이 시원한 문장으로 미세한 세계까지 아우르는 품 탓에 그의 위로는 더욱 뜨겁다.
전성태 (소설가)
상처받은 자들의 연대와 말하기는 김서령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이번 소설집을 포함해서 김서령의 대다수 작품들은 우리 사회의 변두리표 인생들을 다루고 있다. 김서령은 상처의 치유는 바로 그 못난이들의 조촐한 연대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것이야말로 그의 문학이 보여주는 위안이 결코 값싼 대중성으로 떨어지지 않으며 사회적 파장을 형성시키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김서령은 주밀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이 시대의 현실적인 문제를 인간 삶의 근본적인 문제로까지 확장시켜 형상화할 줄 아는 한국문학의 귀중한 자산임에 분명하다.
이경재 (문학평론가)

회원리뷰 (2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7.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디로 갈까요 - 상실의 기분이 물씬.
평점8점 | k*****u | 2014-02-08 | 신고

  돌이켜보면 나의 이십대는 어떠했는가. 그 때는 참 작은 것에도 아파하고, 상처받고, 화내고, 내 감정이 너무 소중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삼십대 중후반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금, 별다른 사건이 없어서일까? 나의 감정들은 언제나 평이하게 별다른 변동이 없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긴 기분이랄까. 그것은 꼭 지금이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만은 아니다. 사실 지금이 행복한 건지 아닌 건지 잘 모르겠다. 여하간 남들 보기엔 행복해 보일 수도 있는, 특별한 문제 없는 삶을 나는 지금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한 삶을 사는 것 또한, 어쩌면 권태롭고 지루한 일이라는 것을, 언젠가부터 나는 그렇게 여기며 살게 되었다.

 

  가정 주부라는 생활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일도 그닥 많지 않은 현실이다. 가끔 만나지는 아이 친구 엄마들, 동네 아줌마들은 그저 그런 시덥지 않은 이야기들로 자기의 괜찮은 겉모습만 어느 정도 보여준 후, 가끔 대단한 이야기처럼 무언가 비밀 한 가지씩을 말하며 마치 그것이 '우리는 이제 친해졌어'라는 증표라도 되는 듯, 더 살갑게 굴곤 한다. 그러다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가 흘러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면 또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고, 아이들 문제로 친해졌다가 또 그 아이들 문제로 서로 어색해지며 등을 돌리기도 한다. 언제나 너무 친해진 사람과 문제가 생기지, 그저 그런 사람과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법이다.

 

  <어디로 갈까요>의 주인공들은 모두 나같은 삼십대일지언데, 사실 나와 같이 평범한 보통의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모두들 누군가와의 이별을 경험한다. 사실 누군가와의 이별, 그것은 내겐 이십대에나 겪었던 일들이었다. 삼십대가 되면서, 누군가와 만나지지 않았던 나이기에 누군가와 헤어질 수도 없었겠지. 그래서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젠 일년에 한 번 만나지기도 어려운, 나와 십대, 이십대를 함께 공유한 그 시절의 친구들로 여전히 기억되는 것은 내가 이상해서일까? 이상하게 동네에서 친해진 사람들은 그냥 동네 아줌마, 누구의 엄마이지 나의 친구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사실은 서로의 이름도 모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나는 그네들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언제나 누구누구 엄마, 몇 호 아줌마로 기억될 뿐. 나 역시 그들에게 그렇겠지? 우리는 서로만을 보며 마음을 연 것이 아니라, 아이라는 매개체로 친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어디로 갈까요>의 단편들을 읽고 나면, 사실 조금 우울해진다. 쓸쓸해진다고 해야 하나. 이별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어쩌면 지독히 미숙하다. 그래도 곧 아무 일 없이 살아진다. 그런 것이 인생이겠지? 시간 지나면 다 별 것 아닌 것이 되는 것. 조금씩 아쉬운 인생들을 보며 그렇게 나도 말해주고 싶다.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져. 다 잊혀진다구. 하긴 모두들 아는 진실이겠지만.

  무언가와 동떨어진 듯, 단절되어 보이는 그들. [이별의 과정, 어디로 갈까요, 내가 사랑한 그녀들, 애플민트 셔벗 케이크, 돌아본다면, 거짓말, 오프더레코드, 산책, 캣츠아이 소셜클럽] 9편의 단편 주인공들이 모두가 그러하다. 여전히 자신이 상실한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독하게 외로워하며, 필요 이상의 이별을 재생산해 내는 그들을 보며 나도 아팠다.

 

  여튼 왠지 사람을 센치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것도 나름의 위로일까? 언제나 어제의 나와 이별하고 있다고 하지. 하긴, 이별이라는 거, 꼭 대상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나와 이별한 하루하루들은 괜찮았던가? 떠나보냈다는 것조차 실감하지 못했으면서 새삼 무슨 안부를 묻는지. ㅎㅎ

 

 

구절 받아적기

 

  • p34. 사람은 누구나 속으로 묵혀야 하는 쓸쓸함이 있고, 밖으로 까발려야 하는 우울이 있는 법이다.
  • p153. 이십대는 정말이지 흠집을 내기 위해 몸을 내어놓고 있는 시간들 같았다. 그렇다면 이제 삼십대, 그 흠집들을 가리기 위한 새로운 생의 알리바이를 만들어야 했다.
  • p166. 제대로 알았던 적 없었으므로 제대로 잊을 수도 없는 사람들을.
  • p201. 그러니 그것들은 사라진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찾은 적이 없을 뿐이지.
  • p248. 미안해하기에 그는 너무 아팠다. 그리고 나는 슬퍼하기에 그가 너무 낯설었다.

 

 

이 주의 우수리뷰로 선정되었어요~ 감사합니다 ^0^

 

 

이 달의 파워문화블로그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어요~ 감사합니다 ^0^ 


 

 

 
 
2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3 댓글 189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