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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친구

졸프리드 뤽 저 / 김라합 | 보리 | 2001년 07월 31일 리뷰 총점7.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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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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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148*210*20mm
ISBN13 9788985494557
ISBN10 89854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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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든 이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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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넬레는 휠체어를 타는 키르스텐과 친구가 된다. 넬레는 키르스텐과 지내며 장애자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보지만 가슴깊이 공감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넬레도 다리를 다치게 되고 장애자들도 보통아이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세심한 심리묘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잘 드러나 있다. 키르스텐을 보통 학교에 다니게 하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정겹다.

책 속으로

--- p.187

추천평

장애인 친구를 사귀면서 장애아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고, 우정을 맺어간다. 그 아이들이 즐겨하는 놀이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점이나 아이들을 따스하게 바라보며 세심하게 배려하는 어른들의 모습도 이야기에 재미와 윤기를 더해주는 요소들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읽고
대구대구월촌초등학교6-* 정*린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러분은 휠체어를 타는 사람을 무시하나요?

 

이사 온 게 마음에 안 드는 주인공 넬레. 넬레에겐 소중한 친구가 있다. 넬레와 가장 친한 발덴부르크에 사는 친구 제시카. 넬레의 남동생 벤야민. 그리고, 새로 이사 온 넬레의 집 바로 옆에 사는 친구 키르스텐. 키르스텐은 휠체어를 타지만 이 마음을 이해하는 멋진 넬레. 휠체어를 타는 키르스텐과 넬레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 장애인이든 그냥 평범한 사람이든 다 같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이야기였다.

 

넬레는 화가 날 때만 입을 꾹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버릇이 있다. 나도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는 버릇이 쬐끔 있다. 나는 몰랐는데 친구들이 그렇다고 하니....... ㅎㅎ

새로 발덴부르크에서 이사 온 넬레.’ 넬레가 이사 오기 전과 다른 게 있다고 말하자 나는 그게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알고 보니 엄마가 더 뚱뚱해진 것.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넬레가 아기는 분명히 여동생이라고 예상했지만, 아빠는 남동생 같아 보인다고 하였다. 나였다면 동생이 남자든 여자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될 거라는 생각부터 할 것 같다. 나는 막내라서 동생이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남동생, 여동생은 상관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넬레의 엄마도 나처럼 여자건 남자건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야라고 말한다. 넬레의 엄마가 나와 생각이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넬레의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는 강한 눈, 힘찬 목소리를 가진 동생으로 태어나게 된다. 넬레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 자랐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점에서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 자라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

 

지금 넬레에게 가장 그리운 사람은 바로 이 친구 제시카다. 제시카의 남동생 프레데릭이랑 함께 놀았던 놀이터도 그리워한다. 나였어도 친한 친구와 같은 학교에 못 다니고, 잘 못 만나면 그 친구가 많이 그리울 것이다. 넬레도 제시카를 못 만나서 슬픈 마음이 드는 것 같다. 나도 슬픈 마음이기 때문이다. 넬레가 이사 온 것을 싫어한 이유가 바로 제시카와 멀어져서 인 것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넬레는 유에프오라는 이름을 붙인 자신의 눈에는 신기하게만 보이는 세발자전거를 보고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 한다. 처음에는 그것의 주인공인 키르스텐이 휠체어를 탄다는 것을 몰라 말실수를 했지만 그 둘은 금세 친한 친구가 되었다. 다른 친구와 다르지 않게 다투기도 하면서 오히려 넬레는 키르스텐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어 둘은 더욱 더 친해져지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넬레와 키르스텐의 부모님들의 성격도 참 마음에 들었다. 특히 넬레의 엄마가 인상 깊었다. 넬레와 키르스텐이 싸워서 넬레가 펑펑 울고 있을 때 울게 둔 다음에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넬레가 키르스텐을 좀 더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모습은 내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었다. 넬레의 엄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금 했다. 장애인을 무작정 도와주라고 하지 않고 내가 좀 더 이해해서 배려해주는 것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모습이 멋있어서다. 그동안은 내가 무작정 도왔어야 한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내가 좀 더 이해해서 배려해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넬레의 엄마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 키르스텐의 집에서 지내라고 하였다. 며칠 후 엄마가 아기를 낳았다. 아기는 남동생이고 이름은 벤야민이다. 넬레는 동생이 생기자 기분이 좋았다. 나도 제일 막내여서 평소 동생을 가지면 좋겠다고 엄마한테 종종 조르는데 우리 엄마는 나이가 있으셔서 더 이상 못 낳으신다고 하셔서....ㅜㅜ

넬레 엄마는 벤야민과 함께 퇴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흘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때 키르스텐과 더 친해지는 계기도 되었다. 넬레는 키르스텐이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도 아무렇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고, 또 그렇게 생각한다.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마음은 있어도 실제로 휠체어를 탄 모습을 보면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다. 키르스텐과 넬레는 비가 오는 날에는 넬레의 집에서 놀이를 한다. 어느 비오는 날 넬레가 장미 아가씨 놀이를 하자고 하였다. 남자 주인공이 키스를 해야 하는 장면인데 키르스텐이 키스는 하지 말자고 했더니, 넬레는 이 이야기의 장면이라고 하자 결국 싸움이 났다. 그래서 키르스텐은 속상해서 넬레의 집에서 나갔다. 나였다면 얼른 먼저 사과하고 다시 재미있게 놀 텐데........ 다행히 넬레도 키르스텐네에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넬레가 가장 아끼는 학용품과 사과편지를 준다. ~ 다행이다. 역시 넬레는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나도 친구하고 싶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 넬레에게 친구들이 많이 생기자 키르스텐과 멀어진다. 학교에 갔는데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보니 넬레의 밝은 성격 때문에 친구들이 더 많아졌다. 학교에서 마치면 그 친구들하고 노느라 바빴다. 그러자 넬레 엄마에게 키르스텐이랑은 언제 놀 거니? 내일부터는 키르스텐과 키르스텐네에서 놀 거라.’ 라는 말을 들은 넬레는 알았어요. 내일부터 키르스텐과 놀게요.’ 라고 했다. 넬레는 학교를 마치고 키르스텐과 노는 것을 까먹고 또 학교친구들과 논다. 키르스텐은 창문 밖에서 넬레와 학교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았다. 키르스텐은 넬레가 부러웠다. 자신도 몸이 넬레처럼 자유롭고 싶은데 그렇게 안 되니........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마음이 안 좋았다. 나라도 넬레에게 가서 말해주고 싶을 정도 였다. 그날 자기 전에 키르스텐과 노는 것을 까먹은 것을 안 넬레는 다음 날 학교가 마치자마자 놀아야지. 라고 하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에 키르스텐네에 가서 놀았다. 놀다가 키르스텐이 키르스텐의 집보다 더 먼 특수학교에 다닌다는 말을 듣고 넬레는 그 다음날 넬레의 학교 교장선생님께 말한다. 넬레가 간절하게 부탁하는 마음에 넬레에게 생각해보겠다고 하시자 넬레는 기분이 좋았다.

과연 넬레의 바람대로 이루어질까? 내 마음도 그 기대로 두근거렸다. 드디어 다음날 넬레의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 바로 키르스텐이 왔다! 친구들도 키르스텐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고 넬레는 마음이 뿌듯했다. 키르스텐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다니니 기분이 더 좋았다고 했다. 정말 멋지고 감동이었다. 넬레도, 친구들도, 키르스텐도!

 

우리 반에도 휠체어를 타는 친구가 있었는데 무작정 몸이 불편하니 도와주려고만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배려하고 더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휠체어를 타는 키르스텐과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넬레와 멋진 우정!

이 책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멋진 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넬레와 키르스텐, 그리고 친구들, 모두 모두 더 멋진 찐~친이 되길!

멋진 친구 키르스텐
대구대구월촌초등학교4-* 정*린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러분은 휠체어를 타는 사람을 무시하나요?

 

이사 온 게 마음에 안 드는 주인공 넬레. 넬레에겐 소중한 친구가 있다. 넬레와 가장 친한 발덴부르크에 사는 친구 제시카. 넬레의 남동생 벤야민. 그리고, 새로 이사 온 넬레의 집 바로 옆에 사는 친구 키르스텐. 키르스텐은 휠체어를 타지만 이 마음을 이해하는 멋진 넬레. 휠체어를 타는 키르스텐과 넬레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 장애인이든 그냥 평범한 사람이든 다 같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이야기였다.

 

넬레는 화가 날 때만 입을 꾹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버릇이 있다. 나도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는 버릇이 쬐끔 있다. 나는 몰랐는데 친구들이 그렇다고 하니....... ㅎㅎ

새로 발덴부르크에서 이사 온 넬레.’ 넬레가 이사 오기 전과 다른 게 있다고 말하자 나는 그게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알고 보니 엄마가 더 뚱뚱해진 것.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넬레가 아기는 분명히 여동생이라고 예상했지만, 아빠는 남동생 같아 보인다고 하였다. 나였다면 동생이 남자든 여자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될 거라는 생각부터 할 것 같다. 나는 막내라서 동생이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남동생, 여동생은 상관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넬레의 엄마도 나처럼 여자건 남자건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야라고 말한다. 넬레의 엄마가 나와 생각이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넬레의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는 강한 눈, 힘찬 목소리를 가진 동생으로 태어나게 된다. 넬레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 자랐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점에서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 자라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

지금 넬레에게 가장 그리운 사람은 바로 이 친구 제시카다. 제시카의 남동생 프레데릭이랑 함께 놀았던 놀이터도 그리워한다. 나였어도 친한 친구와 같은 학교에 못 다니고, 잘 못 만나면 그 친구가 많이 그리울 것이다. 넬레도 제시카를 못 만나서 슬픈 마음이 드는 것 같다. 나도 슬픈 마음이기 때문이다. 넬레가 이사 온 것을 싫어한 이유가 바로 제시카와 멀어져서 인 것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넬레는 유에프오라는 이름을 붙인 자신의 눈에는 신기하게만 보이는 세발자전거를 보고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 한다. 처음에는 그것의 주인공이 키르스텐이 휠체어를 탄다는 것을 몰라 말실수를 했지만 그 둘은 금세 친한 친구가 되었다. 다른 친구와 다르지 않게 다투기도 하면서 오히려 그러면서 넬레는 키르스텐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어 둘은 더욱 더 친해져지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넬레와 키르스텐의 부모님들의 성격도 참 마음에 들었다. 특히 넬레의 엄마가 인상 깊었다. 넬레와 키르스텐이 싸워서 넬레가 펑펑 울고 있을 때 울게 둔 다음에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넬레가 키르스텐을 좀 더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모습은 내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었다. 넬레의 엄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금 했다. 장애인을 무작정 도와주라고 하지 않고 내가 좀 더 이해해서 배려해주는 것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모습이 멋있어서다. 그동안은 내가 무작정 도왔어야 한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내가 좀 더 이해해서 배려해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넬레의 엄마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 이 키르스텐의 집에서 지내라고 하였다. 며칠 후 엄마가 아기를 낳았다. 아기는 남동생이고 이름은 벤야민이다. 넬레는 동생이 생기자 기분이 좋았다. 나도 제일 막내여서 평소 동생을 가지면 좋겠다고 엄마한테 종종 조르는데 우리 엄마는 나이가 있으셔서 더 이상 못 낳으신다고 하셔서....ㅜㅜ

넬레 엄마는 벤야민과 함께 퇴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흘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때 키르스텐과 더 친해지는 계기도 되었다. 넬레는 키르스텐이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도 아무렇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고, 또 그렇게 생각한다.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마음은 있어도 실제로 휠체어를 탄 모습을 보면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다. 키르스텐과 넬레는 비가 오는 날에는 넬레의 집에서 놀이를 한다. 어느 비오는 날 넬레가 장미 아가씨 놀이를 하자고 하였다. 남자 주인공이 키스를 해야 하는 장면인데 키르스텐이 키스는 하지 말자고 했더니, 넬레는 이 이야기의 장면이라고 하자 결국 싸움이 났다. 그래서 키르스텐은 속상해서 넬레의 집에서 나갔다. 나였다면 얼른 먼저 사과하고 다시 재미있게 놀 텐데........ 다행히 넬레도 로 키르스텐네에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넬레가 가장 아끼는 학용품과 사과편지를 준다. ~ 다행이다. 역시 넬레는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나도 친구하고 싶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 넬레에게 친구들이 많이 생기자 키르스텐과 멀어진다. 학교에 갔는데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보니 넬레의 밝은 성격 때문에 친구들이 더 많아졌다. 학교에서 마치면 그 친구들하고 노느라 바쁘다. 그러자 넬레 엄마에게 키르스텐이랑은 언제 놀 거니? 내일부터는 키르스텐과 키르스텐네에서 놀 거라.’ 라는 말을 들은 넬레는 알았어요. 내일부터 키르스텐과 놀게요.’ 라고 했다. 넬레는 학교를 마치고 키르스텐과 노는 것을 까먹고 또 학교친구들과 논다. 키르스텐은 창문 밖에서 넬레와 학교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았다. 키르스텐은 넬레가 부러웠다. 자신도 몸이 넬레처럼 자유롭고 싶은데 그렇게 안 되니........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마음이 안 좋았다. 나라도 넬레에게 가서 말해주고 싶을 정도 였다. 그날 자기 전에 키르스텐과 노는 것을 까먹은 것을 안 넬레는 다음 날 학교가 마치자마자 놀아야지. 라고 하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에 키르스텐네에 가서 놀았다. 놀다가 키르스텐이 키르스텐의 집보다 더 먼 특수학교에 다닌다는 말을 듣고 넬레는 그 다음날 넬레의 학교 교장선생님께 말한다. 넬레가 간절하게 부탁하는 마음에 넬레에게 생각해보겠다고 하시자 넬레는 기분이 좋았다.

과연 넬레의 바람대로 이루어질까? 내 마음도 그 기대로 두근거렸다. 드디어 다음날 넬레의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 바로 키르스텐이 왔다! 친구들도 키르스텐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고 넬레는 마음이 뿌듯했다. 키르스텐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다니니 기분이 더 좋았다고 했다. 정말 멋지고 감동이었다. 넬레도, 친구들도, 키르스텐도!

우리 반에도 휠체어를 타는 친구가 있었는데 무작정 몸이 불편하니 도와주려고만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배려하고 더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휠체어를 타는 키르스텐과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넬레와 멋진 우정

이 책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멋진 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넬레와 키르스텐, 그리고 친구들, 모두 모두 더 멋진 찐~친이 되길!

 

 

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읽고
서울영신4-* 임*재 | 2018-09-06 | 제1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키르스텐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걸음마도 배우지 못하였고 자기가 다르다는 것을 배워야 했다.자기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사실,할 수 없다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배워야 했다.키르스텐의 엄마는 키르스텐을 정상인 보통아이처럼 대하는 법을 배웠으며 남들과 다르지 않게 자라기를 바라셨다.

휠체어를 타면 편할 것 같지만 가고 싶은곳도 혼자 못가고 불편할 것 같다.

키르스텐은 넬레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싶어 하지만 차를 타고 30분이나 걸리는 특수학교를 가야했다.단지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친구들과 뛰어 놀고 가고 싶은 곳도 혼자 가고 멀리 있는 특수학교에 가지 않아도 됐다.

나는 나의 키가 작은 것이 싫었는데 이렇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키르스텐에게는 친구 넬레가 있었다. 넬레는 새 친구가 필요없다고 했지만 키르스텐의 세발자전거,꼬마 자동차를 합친 것을 보고 키르스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함께 놀면서 친구가 되었다.

넬레는 키르스텐을 위해 이 생각을 했다. 넬레가 다니는 학교에 같이 다니게 하는 것이다.그래서 넬레와 친구들은 시장님께 편지를 보냈고  토론을 했다.그래서 키르스텐이 넬레네 학교에 다닐수 있게 되었다.친구들은 휠체어 당번이라는 것도 정하고 아침마다 키르스텐의 이동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감동스러웠다.친구들의 작은 도움으로 모두가 편하고 즐거울 수 있기 때문이다.넬레는 키르스텐과 자기 사이에는 다른친구들이 절대로 넘 볼수 없는  아주 특별한 우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글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키르스텐의 불편함이 궁금하여 안대로 눈을 가리고 1시간 정도 몸을 움직여 보았다.

물 마시기,책보기,양치하기,그림 그리기를 시도해 보았다.

물 마시기를 해 봤을때는 정수기의 물이 미지근한지 차가운지 모르고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찾기가 힘들어 매우 불편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읽기를 하고 싶었지만 읽을 수가 없으니 불편했다. 시각 장애인 분들은 책을 읽으려면 점자를 배워서 점자책을 읽어야 한다.글과 같이 그림도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양치하기를 해봤을때 나의 칫솔을 구별하지 못했다.치약을 짤 때는 칫솔의 위치를 알수 없어서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치약을 짜야 했다.

그림 그리기를 했을때 어떤 색인지 모르고 어디에 그리는 지 모르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고 원하는 그림을 완성할 수 없어서 속상했다.

눈을 가리고 있어 보니까 시각 장애인 분들이 얼마나 불편한지 알수 있었다.

눈을 가리고 생활 해보니 암흑 속에 갇힌거 같았다. 그 분들이 지금 생활하기까지 힘들게 적응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대단하게 보였다.

휠체어를 타는 친구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6-* 최*은 | 2016-08-30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휠체어를 타는 친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나의 눈에 띄었기 때문이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넬레라는 아이와 키르스텐이라는 아이가 나온다. 키르스텐은 다리가 불편한 아이라서 영원히 휠체어를 타야하는 신세이다. 그래서 학교도 특수학교 에 다녀서 딱히 집에 놀러오는 친구도 없이 외롭게 지내야만 하였다. 그러다가 새로 이사 온 넬레 라는 친구와 어떨 결에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학교 방학이 끝나자 넬레 는 학교 친구와 노는 시간이 많아져 키르스텐 과는 전혀 시간을 보내지 않고 관심도 가지지 않게 된다. 그리고 키르스텐 과 함께 있는 시간을 지루해 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넬레 는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키르스텐 과 같이 휠체어를 타게 된다. 그러면서 넬레 는 키르스텐 의 심정과 외로움의 뜻 특수학교를 떠나 일반학교에서 평범한 친구들과 지내고 싶어 하는 키르스텐 의 소망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나는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아무리 몸이 불편하다고 해도 다 똑같은 사람인데 굳이 특수학교에 다닐 필요가 있는 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을수록 이 문제점에 대한 궁금 중 이 풀려났다. 그 이유는 바로 어른들의 생각 때문 이었다. 어린아이들은 나의 친구가 이상하든 몸이 불편하든 상관이 없다. 같은 친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바로 어른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른들은 이상한 아이를 보면 저 아이가 이 상하다며 놀지 말아라라고 말씀을 하신다. 물론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런 관점을 생기게 만드는 것은 어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무조건 어른들의 탓이라고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 자신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다치고 싶어서 다치는 것이 아니고 죽고 싶어서 죽는 것이 아니고 이상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이상하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인생에 만족하고 편견을 가지지 않으며 배려하고 양보하였으면 좋겠다.

나도 어쩔 때 보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꺼려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최대한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우리와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을 가지려고 한다. 우리의 편견이 몸이 불편한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가 있다. 그 사람은 자기 인생에 만족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다 망쳐놓을 수 있다는 권리는 우리가 쥐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의 권리는 그 당사자의 마음가짐 과 생각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깐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긍정적인 부분과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나도 그럴 것이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인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한걸음이 되었던 것 같다.

장애인으로서의 삶
서울고원초등학교6-* 이*영 | 2015-09-19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애인으로서의 삶

모두가 다 아는 유명한 장애인,헬렌 켈러.그 분은 장애인들을 위한 연설을 하셨다.아무것도 볼 수 없고,아무것도 들을 수 없고,아무것도 말할 수 없던 상태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당당히 대학도 졸업하신 존경받을 만한 장애인이다.그 분께서 남기신 말들 중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나는 종종 성인(成人)들이 단 며칠간만이라도 맹인과 귀머거리가 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맹인이 되면 시력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고 또 귀머거리가 되면 소리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읽고서는,한 번쯤은 상상해 본 적이 있다.앞을 보지 못하거나,다리로 걷지 못하거나,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 되었을 때의 나의 모습.왠지 모르게 상상이 잘 안 갔다.왜냐하면,그럴 때의 느낌을 느껴 본 적이 아예 없기 때문이었다.정말 어떨까?답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푸는 느낌이었다.막연하게 장애인이라면,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휠체어를 타는 친구".이 책은 과연 내 호기심을 풀어줄 열쇠가 될 수 있을까?답 없는 문제를 풀기 위해 열쇠를 찾기 시작했다.

휠체어를 타는 친구는 키르스텐이었다.이 여자애는 그저 선천적으로 못 걷는 다리를 가지고 태어난 것뿐인데,휠체어를 타고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은 키르스텐을 동물원의 원숭이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보거나 일부러 눈을 피했다.대체 왜 그랬을까?키르스텐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닌데,그런 행동을 하면 키르스텐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단 걸 몰랐을까?화가 났다.장애인들은 그냥 몸만 불편한 게 아니라 몸이 불편해서 저절로 따라오는 게 있는 것이다.사람들의 시선.그러니까 지금은 첫번째의 열쇠를 찾은 거다.

키르스텐이 또 겪는 나쁜 일들은 뭘까,다음 장을 펼쳤다.키르스텐은 장애인들만 다니는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장애인이 다니기 편하게 그냥 학교와는 다른 큰 책상과 편안한 시설.그러나 키르스텐은 평범한 학교를 다니길 원하고 있었다,이런 장애인 학교 말고.하지만 그럴 순 없었다.'장애인'이니까.교장선생님이 만약 키르스텐이 다치면 책임을 지기가 싫다는 거다.두번째 열쇠,평범한 학교는 안돼.

여기까지만 읽고 책을 딱 덮었다.내가 만약 몸이 어디 하나 불편한 채로 태어났다면,이렇게 됬을 거란 말이야?왜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차별하는 거지?화가 마구 솟구쳤다.푸푸,머리통이 열리며 연기가 나오는 기차가 된 것 같았다.나는 차별하지 않을 거다.사람들이 쳐다봐도 상관없다.우리나라 헌법에도 어떤 사람이든지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나와 있으니까.돈을 열심히 벌어서,장애인과 비장애인 두 종류 모두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세우고,차별 받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거다.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모두 다 같이 함께 어울리는 호호하하,웃는 사회를 만들 거다.세상에 있는 장애인들,힘내세요!제가 커서,모두를 위한 사회를 꼭 만들거예요!지금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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