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25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 EPUB ]
이덕일 | 역사의아침 | 2012년 04월 16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5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2건)
회원리뷰(43건) | 판매지수 5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8.79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22.5만자, 약 6.9만 단어, A4 약 141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93119367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선왕조실록 1~5》(10권까지 근간)을 집필 중에 있고,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해역), 《신주사기》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황국사관을 추종하는 역사학자들은 임나를 가야로 보고, 그 임나를 야마토왜가 지배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Ⅱ- 임나일본부는 일본열도에 있었다》는 임나일본부는 한반도 남부에 없었고 일본열도에 있었음을 밝혀내어 황국사관의 논리적 모순을 조목조목 밝혀 해체한 책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47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3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1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성군을 잃은 슬픔
평점9점 | p*******i | 2015-10-14 | 신고

흐르는 게 눈물인지 콧물인지 모를 정도로 각 인물 사정까지 헤아리는 오지랖이 지나쳤던,영화<사도>.

백 년만에 크게 울었던 것 같다.

그런데...그가 뒤주에 갇혀 죽게된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는 oTVN <비밀독서단>에서 한 기자 출연자가 한 번쯤 꼭 읽어보라도 권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배운 혜경궁 홍씨가 쓴 <한중록>이 다 인 줄 알았는데...

실로 내용은 놀라웠다.

 

 

 

역사 이야기 치고 고리타분하지 않다.마치 야사를 읽고 있는 느낌 들 정도로 재미있었다(밤에 읽느라 원래 수면 시간 놓쳐서 다음 날 지각 할 뻔도 했다^^;;)다 읽고 나서 혼자 숙종 때부터 순조에 이르기 까지 큰 사건과 인물들을 도표로 나만의 사건 전개도도 만들어 봤다.

 

 

 

내용을 읽으면서 놀란 점은,

 

 

-드라마 <장희빈>의 영향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장희빈이 사약 받기 전에 아들(경종)의

아랫도리 변(?)을 당하게 한 강한 사건으로 즉위 이후 병으로 앓다가 일찍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사실 무근이라고 한다.정말 큰 충격이다!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기에 훗날 그녀를 모함한 세력들이 쓴 것이라고 한다.숙종의 총애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들까지 그렇게 할 정도로 멍청한 여자는 아니라고 한다.

 

 

 

-혜경궁 홍씨(사도세자의 부인)가 쓴 한중록.실제로는 "한가한 날의 기록"으로 죽기 직전 나이 70즈음에 쓴 기록이란다. 쓴 이유가 더 가관이다. 자신의 처가 사람들과 자신은 사도세자의 죽음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주장하기 위해서 쓴 변명이라는 것!둘의 사이가 각별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세자빈은 오로지 자신의 안위와 집안세력을 높이는 데만 혈안이 된 여자였다.사리사욕으로 남편까지 버린 그녀.하지만, 아들(정조)까지 버릴 수 없었다. 해서,정조 즉위 후 홍씨의 집안 권세가 바닥에 떨어졌지만 정조가 욕창에 시달려 죽고 나서 손자(순조)에게 압력을 넣어 다시 권력을 찾게끔 했다는...죽기 전까지 욕심 다 채운 무서운 여자...

 

 

 

 

-문무에 강한 사도세자는 효종의 기상을 닮아 북벌정벌에 뜻이 있었다.또한,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 개혁에 뜻이 있었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극진했었다고 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꼬장꼬장한 영조의 호출에도 막힘없이 지식을 쏟아냈던 그였다.하지만 너무 강직하기도 했고, 서둘렀기 때문에 거의 다 된 밥(영조가 아파서 오늘 내일 할 때)에 코 빠진 아니 뒤주에 빠져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 분이 살아 영조 뒤를 이엇다면 성군 중 성군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한 맺힐 정도로 아쉬움이 남는다 ㅠㅠ

그리고, 모두 등 돌리고 완전한 고립 상태 속에서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상상하니 마음이 아프다...

 

 

 

 

-사도세자를 죽게 한 뒤주! 그 아이디어는 헤경궁 홍씨의 아버지, 홍봉한 아이디어였다.사실, 세자가 죽는 날 역적 무리와 함께 한강에서 놀고 있었다고 한다.죽고 나서 소식 듣고 입궐했다니 말 다 하지 않았는가.

 

 

 

-여전히 당파싸움이 계속 된다... 숙종 때 남인세력이 장악했다가 경종(희빈 장씨 아들)즉위 후, 세력이 약해진 노론이 연잉군을 추대,택군이 된다.이렇게 된 왕이 영조다. 영조도 약 50년 긴 역사 동안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 천한 신분의 꼬리표와 노론의 추대로 인해 된 왕좌,그 과정에서 경종을 죽였다는 소문의 꼬리를 달고 다녔기에 너무 과거에만 집착해 미쳐버렸다. 오로지 이미지 쇄신. 자신의 왕좌즉위, 자신이 둘러싼 모든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사도세자가 죽은 것도 자신과 정치적인 견해가 달랐기에 죽인 것이다. 뜨거운 여름에 아들이 갇혀 죽어가는데 아들을 살려둘 생각은 전혀 없이 "호"만 살려둘 생각만 했던 늙은이였던 것이 안타까웠다.

 

 

 

 

-사도세자의 죽음을 직접 눈으로 지켜본 정조, 늘 몸을 사리며 즉위 노리고 반전을 꾀했다.

영조의 마음에 쏙 들게 행동했다.사도 세자처럼 지지세력없이 고립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그나마 혜경궁 홍씨가 그를 버리지 않았기에 살아남았다고 할 수 있다. 즉위 날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는 말로 특히 노론들에게 위협을 가했고, 남인들을 등용해 노론이 장악하고 있던 허울뿐인 탕평책을 뿌리를 뽑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던 것이 보여진다. 또한, 사도세자의 묘 이장을 양주에서 수원 화성으로 할 때도 백성들의 고충을 헤아려 지혜를 내 순탄하게 진행했고, 왕권 확립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호위 군사를 양성하는 기관을 따로 두고 많은 군사를 대동해 바깥 출입을 했다고 한다. 그 때, 백성들이 목숨걸고 탐관오리의 비리등을 정조 행차 시 목숨걸고 직접 고했고, 이 멋진 정조는 해결도 해주었다.  더 오래 통치 했어야 했는데...아쉽다..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진~~~한 아쉬움,안타까움으로 가득찼다.

이런 악재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다.

 

 

As the saying goes, those who forget the past have no future.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5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