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사를 늘 축제로 만드신 생동감 넘치는 예수!
어린 시절에 우리가 알았던 예수님은 그 무릎 위에 앉고 싶은,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고 그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편하고 인자한 분이셨다. 실제로 예수님은 신사적이고 동정심이 많은 따뜻한 분이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깊은 통찰력을 가진 뛰어난 리더이고 일상사를 늘 축제로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젊은이셨다.
그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바로 천국이 될 수 있다. 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청바지를 입은 예수님이 당신 가까이 걸어와 손을 잡고 같이 걷자고 하실 테니까.
- 옥한흠 목사(사랑의 교회)
◈ 평범함 속에 드러난 번뜩이는 영감!
로리 베스 존스는 《최고 경영자 예수》, 《사명선언문》 등을 통해 익숙해진 저자이다. 《청바지를 입은 예수》에서도 앞의 책과 같이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흐릿한 것을 선명하게 만드는 능력으로 잘 풀어낸 것 같다.
로리 베스 존스의 최고의 매력은 그 글의 간결함과 명료함이다.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 가운데 쉽게 지나칠 주제를 붙들고, 그것을 간결하게 뇌리에 박히도록 처리해버린다. 그래서 전체의 흐름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정리된 내용을 제시하곤 한다.
나는 이 책을 말을 타고 지나가면서 보듯이 순식간에 읽었다. 그러나 황홀한 자연의 명승지를 다녀온 것 같이, 머리에는 인상적인 장면들이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만큼 감각이 있는 책이라는 뜻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깊이 있게 고뇌하고, 생각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 젊은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예수님이 제공하는 삶의 통찰력(insight)을 얻으려 한다면, 이 책보다 더 좋은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파워 로마서》의 저자
◈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인생 이노베이션 가이드!
가령... 청바지를 입고 흥얼흥얼 콧노래를 즐겨 부르는 청년 예수라면?
그렇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좋아하여 저들을 안고 뽀뽀하기를 즐기셨다. 예수님은 솔직했으며, 무엇이든지 모르는 것은 기꺼이 배우고자 하셨다.
자,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당신과 나의 모습일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어떤 다른 점이 그분을 인류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위인으로 기록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는 그저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행동 양식을 족적(足跡)처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 자체로서 우리의 삶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놀랍도록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시대의 우리 가슴 속에 우리와 함께 살아 있음을 가슴 치는 북소리로 둥둥둥둥 깨우치게 해주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인생 이노베이션 가이드!
- 이만재(카피라이터), 《막 쪄낸 찐빵》의 저자
일상사를 늘 축제로 만드신 생동감 넘치는 예수!
어린 시절에 우리가 알았던 예수님은 그 무릎 위에 앉고 싶은,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고 그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편하고 인자한 분이셨다. 실제로 예수님은 신사적이고 동정심이 많은 따뜻한 분이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깊은 통찰력을 가진 뛰어난 리더이고 일상사를 늘 축제로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젊은이셨다.
그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바로 천국이 될 수 있다. 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청바지를 입은 예수님이 당신 가까이 걸어와 손을 잡고 같이 걷자고 하실 테니까.
- 옥한흠 목사(사랑의 교회)
평범함 속에 드러난 번뜩이는 영감!
로리 베스 존스는 《최고 경영자 예수》, 《사명선언문》 등을 통해 익숙해진 저자이다. 《청바지를 입은 예수》에서도 앞의 책과 같이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흐릿한 것을 선명하게 만드는 능력으로 잘 풀어낸 것 같다. 로리 베스 존스의 최고의 매력은 그 글의 간결함과 명료함이다.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 가운데 쉽게 지나칠 주제를 붙들고, 그것을 간결하게 뇌리에 박히도록 처리해버린다. 그래서 전체의 흐름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정리된 내용을 제시하곤 한다.
나는 이 책을 말을 타고 지나가면서 보듯이 순식간에 읽었다. 그러나 황홀한 자연의 명승지를 다녀온 것 같이, 머리에는 인상적인 장면들이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만큼 감각이 있는 책이라는 뜻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깊이 있게 고뇌하고, 생각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 젊은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예수님이 제공하는 삶의 통찰력(insight)을 얻으려 한다면, 이 책보다 더 좋은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파워 로마서》의 저자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인생 이노베이션 가이드!
가령... 청바지를 입고 흥얼흥얼 콧노래를 즐겨 부르는 청년 예수라면? 그렇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좋아하여 저들을 안고 뽀뽀하기를 즐기셨다. 예수님은 솔직했으며, 무엇이든지 모르는 것은 기꺼이 배우고자 하셨다. 자,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당신과 나의 모습일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어떤 다른 점이 그 분을 인류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위인으로 기록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는 그저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행동 양식을 족적(足跡)처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 자체로서 우리의 삶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놀랍도록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시대의 우리 가슴 속에 우리와 함께 살아 있음을 가슴 치는 북소리로 둥둥둥둥 깨우치게 해주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인생 이노베이션 가이드!
- 이만재(카피라이터), 《막 쪄낸 찐빵》의 저자
톡톡 튀는 새로운 발상을 기대한다면…
역시 CEO다운 발상이었다. 예수님의 통찰과 시대를 바라보는 눈이 예리하게 글 속에 번뜩이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분의 영성이 글 속에 묻어나올 때 나도 그 곳에 가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느꼈다.
톡톡 튀는 새로운 발상을 기대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김성용(healer@dailysecure.com)
왜 예수에게 청바지를 입혔을까
처음엔, 하필이면 ‘청바지를 입은 예수’라고 제목을 붙여야만 했을까, 참 의아했으며 경망스럽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로리 베스 존스는 내 마음을 속속들이 읽고 있었다.
그녀는 왜 예수님에게 청바지를 입혔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금방 이해가 되었다. 단 몇 줄로 된 프롤로그를 읽으며 5분도 채 안 되어 나는 책 제목으로 인한 선입견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다. 이 책은 짤막하지만 결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심오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각 장마다 나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어쩌면 묵상을 유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이남준(namjoon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