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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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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환경 사랑 이야기

다비드 모리송 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1998년 07월 31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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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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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74802
ISBN10 89886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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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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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환경오염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숲에 사는 쥐돌이와 비버가 기계를 발명하려다 기계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때문에 숲이 파괴되는 꿈을 꾸고 발명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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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환경오염아, 좀 우리 곁을 떠나줄래? (하지윤)
서울서울잠신초등학교2-* 하*윤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환경오염아, 좀 우리 곁을 떠나줄래? '숲을 그냥 내버려둬'를 읽고 서울잠신초등학교 2학년 2반 하지윤 내가 좋아하는 책은 '숲을 그냥 내버려둬'이다. 여기에서 나오는 가장 중요한 인물은 쥐돌이다. 이 이야기는 쥐돌이가 오염물질을 갖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참 쥐돌이는 마음씨가 곱다. 왜냐하면 지구를 아프게 하는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있다. 쥐돌이가 숲을 위해 오염물질을 갖고 바다 속으로 갔고, 우주까지 간 것이 참 인상깊다. 또 한 편으로는 이상하다고도 생각한다. 왜냐하면 생각도 없이 막 바다에 넣어서... 더보기

환경오염아, 좀 우리 곁을 떠나줄래?

'숲을 그냥 내버려둬'를 읽고

 

서울잠신초등학교 2학년 2반

하지윤

 

  내가 좋아하는 책은 '숲을 그냥 내버려둬'이다. 여기에서 나오는 가장 중요한 인물은 쥐돌이다. 이 이야기는 쥐돌이가 오염물질을 갖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참 쥐돌이는 마음씨가 곱다. 왜냐하면 지구를 아프게 하는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있다. 쥐돌이가 숲을 위해 오염물질을 갖고 바다 속으로 갔고, 우주까지 간 것이 참 인상깊다. 또 한 편으로는 이상하다고도 생각한다. 왜냐하면 생각도 없이 막 바다에 넣어서 나무들이 오염물질을 먹게 되고 우주에 오염물질을 버려서 구름한테 전달되고, 결국 오염물질 비가 내렸다. 그건 정말 신기하게 생긴 보라색 비였다.

  나는 환경오염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환경오염한테 한 마디로 충고해주고 싶다. 뭐냐하면

  "이 나쁜 환경오염! 왜 지구를 괴롭히는 거니?"

라고 말이다.

  작가는 이제부터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 지구를 오염시키면 안된다고 말한다. 이제부터 쓰레기를 막 안 버리고 분리수거를 한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다음부터는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할거다.

  이제부터 모든 사람이 쓰레기를 함부로 안 버려서 물과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됐으면 좋겠다. 만약 그렇게 안 된다면 지구가 죽어서 사람도 죽는다. 진짜 환경이 오염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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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둬
울산울산백양초등학교1-* 박*빈 | 2013-09-23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숲을 그냥 내버려둬 숲속에 사는 쥐돌이는 친구 비버와 함께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물건들로 툭탁툭탁 발명품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앗 ! 보라색 오염 물질이 생겨났다 쥐돌이는 멀리 내다버리려고 쾅쾅 수레도 만들고 잠수정도 툭탁툭탁 만들어서 멀리 멀리 아주 멀리 내다 버렸지만...? 오염물질은 쥐돌이가 사는 숲으로 되돌아와서 새들과 나무와 꽃을 힘들게 했다. 로켓을 만들어먼 곳우주에 갖다버려봐도 끈적대는보라색 빗물이 지구를 오염시켜 버렸다. 휴..다행히 이건 쥐돌이의 꿈이었다 쥐돌이의 발명품엔 초록잎들로 덮혀갔다 쥐돌이도 꼭 필요한 만큼만 물건을 만들... 더보기

  제목: 숲을 그냥 내버려둬

 

숲속에 사는 쥐돌이는 친구 비버와 함께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물건들로

툭탁툭탁 발명품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앗 !  보라색 오염 물질이 생겨났다

쥐돌이는 멀리 내다버리려고

쾅쾅 수레도 만들고 잠수정도 툭탁툭탁 만들어서 멀리 멀리 아주 멀리

내다 버렸지만...?

오염물질은 쥐돌이가 사는 숲으로 되돌아와서 새들과 나무와 꽃을 힘들게 했다.

로켓을 만들어 먼 곳 우주에 갖다버려봐도

끈적대는 보라색 빗물이

지구를 오염시켜 버렸다.

휴..다행히 이건 쥐돌이의 꿈이었다

쥐돌이의 발명품엔 초록잎들로 덮혀갔다

쥐돌이도 꼭 필요한 만큼만 물건을 만들어 써야겠다고

생각했나보네

 

지구를 병들지 않게 하기위해

 

"내가 할수 있는건 무엇일까?"

 

1.재활용품 분리해서 버리기

2.꽃과 나무를 꺽지않기

3.학용품 아껴쓰기

4.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않기

라고 생각한다.나는 실천해보기로 꼭꼭 다짐했다

쥐돌아~너도 나랑 노력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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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를 읽었어요
울산울산백합1-* 박*영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숲을 그냥 내버려 둬! 1학년 2반 박 소 영 쥐돌이가 숲속에서 발명품을 만들고 있는데 끈적끈적한 보라색 물이 나왔다. 과연 대한민국에서도 보라색물이 나올까? 생각하니까 끔찍할것 같다. 쥐돌이는 걱정할것 없어!라고 했지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같다. 첫번째는 수레를 만들어 오염물질을 싣고 가 땅속에 파 묻었다. 나도 이러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 다음에는 잠수함을 만들고 바다 깊숙히 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 또 그 다음엔 로켓을 만들었다. 먼달나라에 버리고 왔다. 보라색 비가 내렸다. 그런데 ... 더보기
                                 숲을 그냥 내버려 둬!
                                                                     1학년  2반
                                                                     박 소 영
 
 쥐돌이가 숲속에서 발명품을 만들고 있는데 끈적끈적한 보라색 물이 나왔다.
 
과연 대한민국에서도 보라색물이 나올까? 생각하니까 끔찍할것 같다.
 
쥐돌이는 걱정할것 없어!라고 했지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첫번째는 수레를 만들어 오염물질을 싣고 가 땅속에 파 묻었다.
 
나도 이러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 다음에는 잠수함을 만들고 바다 깊숙히 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
 
또 그 다음엔 로켓을 만들었다. 먼 달나라에 버리고 왔다.
 
보라색 비가 내렸다.
 
그런데 나는 보라색 비가 내리면 아름답고 재미있을 뿐이다.
 
그냥비는 투명해서 잘 안 보인다.
 
핑크색이나 노란색비가 내리면 더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색이니까.
 
이 이야기는 다 쥐돌이의 꿈이었다. 나도 이런꿈을 꾸면 놀랄 것이다.
 
이 책은 숲속에서 일어난 일인데 쥐돌이가 걱정하는 이야기다.
 
바로 오염물질때문에......
 
발명은 발명관에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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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전북군산신풍2-* 김*진 | 2008-08-3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은 쥐돌이가 쓰레기를없에는 기계를만드는데.... 쥐돌이가 만든기계에서 보라색물질이나왔는데 쥐돌이가그 오염물질을멀리 가져가서 땅을 파고 흙으로 꾹꾹덮어서 그위에꽃을심었는데금세 시들고말았데"아 정말 가여운꽃"나는 속으로 말했다 쥐돌이는 또 잠수정을만들어서 바다에놓고왔다. 오염물질은 쥐돌이보다 먼저 도착해서 산을금세오염시켰다. 오염물질이이렇게 빨리 왔다니 미기지않았다.또 쥐돌이가 어디를 오염시킬까 거정도됐다. 쥐돌이는 이번에 로켓을 만들어서 달나라로갔다. 그레서 달나라에 놓고왔다 지구에도착해보니 보라색비가내리고있었다.거기에 끈적끈적 하기까지완전"왝"이다.그래도꿈이어서 다행이다.근데 찐짜로 그렇게됐으... 더보기
이책은 쥐돌이가 쓰레기를없에는 기계를만드는데....  쥐돌이가 만든기계에서  보라색물질이나왔는데  쥐돌이가그 오염물질을멀리 가져가서  땅을 파고 흙으로 꾹꾹덮어서 그위에꽃을심었는데금세 시들고말았데"아 정말 가여운꽃"나는 속으로 말했다 쥐돌이는 또 잠수정을만들어서 바다에놓고왔다.  오염물질은  쥐돌이보다 먼저 도착해서 산을금세오염시켰다. 오염물질이이렇게 빨리 왔다니 미기지않았다.또 쥐돌이가 어디를 오염시킬까 거정도됐다.   쥐돌이는 이번에 로켓을 만들어서 달나라로갔다. 그레서 달나라에 놓고왔다 지구에도착해보니 보라색비가내리고있었다.거기에 끈적끈적 하기까지완전"왝"이다.그래도꿈이어서 다행이다.근데 찐짜로 그렇게됐으면.........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이제라도 쓰레기를 함브로버리지 말아야겠다.
 
 
 
도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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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둬!
경기의정부장암초등학교2-* 박*연 | 2006-09-1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옷을 만드는 것 같았다.숲을 그냥 내버려둬! 라는 제목을 보고 숲을 가져가는줄 알았다. 쥐돌이가 오염물질을 땅에묻고 꽃이 시들어 버렸다 오염물질을 바다에 묻었는데 오염 물질이 숲속으로 와서는 나무도 풀도 죽어버렸다.다시 로켓트에 오염물질을 싣고 멀리 달나라에 버렸다 그래서 보라색 비가 내렸다. 쥐돌이가 아끼는걸 모르고있다. 쥐돌이가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난 오염물질이 나쁜것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난 환경의 중요함에 대해서 배웠다. 더보기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옷을 만드는 것 같았다.숲을 그냥 내버려둬! 라는
제목을 보고 숲을 가져가는줄 알았다. 쥐돌이가 오염물질을 땅에묻고 꽃이
시들어 버렸다 오염물질을 바다에 묻었는데 오염 물질이 숲속으로 와서는
나무도 풀도 죽어버렸다.다시 로켓트에 오염물질을 싣고 멀리 달나라에 버렸다
그래서 보라색 비가 내렸다. 쥐돌이가 아끼는걸 모르고있다.
쥐돌이가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난 오염물질이 나쁜것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난 환경의 중요함에 대해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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