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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버린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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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버린 숲

지구사랑, 생명사랑

어린이도서연구회 | 오늘 | 2002년 01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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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버린 숲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502530
ISBN10 8935502537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도서연구회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어린이 교육 문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1980년 5월에 만든 시민 단체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른 생각을 하면서 씩씩하게 커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 책을 연구하여 좋은 책을 골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선정해온 추천 도서는 신문과 방송은 물론 여러 교육 단체들에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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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8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떠나버린 숲을읽고....
경북영천신녕6-* 김*은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 하늘 한 번 높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점점 다가온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는가? 나는 마음의 양식도 쌓아 볼 겸 도사관에 들었다. 이것 저것 아무리 살펴봐도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다. 그런데 도서관 뒤편에서 먼지가 수북이 쌓인 책 한 권을 발견 했다.
'떠나버린 숲? 이거야!'
이 책은 나의 마음에 쏙 들었다. 나는 먼지를 털어 내며 한 장을 넘겼다.
한적한 마을 아름다운 숲이 있었다. 그 숲에는 하루종일 노래하는 새들이 있었고 숲을 사랑하는 멧새들이 있었다. 내가 그런 숲을 안다면 꼭 가고 싶을 것이다. 귀로는 아름다운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고 눈으로는 푸른 나무를 보고 코로는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그런 숲이 라면 꼭 한번 가고 싶을 것이다. 어느날 이었다. 한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왔다.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렸고 그것들이 무엇인지 궁금 한 멧새들은 한 번 먹어보았다. 맛은 괜찮았다. 만약 내가 그 때의 그 멧새였다면 사람들이 혹시 독을 넣지는 않았을까? 라는 의심을 가지고 먹지 못 했을 것이다. 멧새들은 음식물 쓰레기의 달콤함에 빠져 원래의 주식인 송충이는 먹을 생각은 안하고 소풍객이 와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만을 기다렸다. 한 소풍객이 오자 많은 사람들이 소풍을 오고 멧새들은 그럴때 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신나게 먹었다. 나는 생각 했다.만약 멧새들이 자신이 먹는 것이 사람이 먹고 남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까? 멧새들이 음식물 쓰레기로만 배를 채우자 송충이는 날로 번식해 솔잎을 모조리 갉아 먹어 숲이 부패해 지고 소풍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러며 멧새들은 먹을 것도 쉴 숲도 모두 잃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소탐대실'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올랐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는다. 잠시 맛있는 것을 먹으려다 자신의 삶의 터인 숲을 잃은 멧새들의 어리석은 행동때문이다. 만약 그때 그 멧새가 나였다면 나도 그렇게 행동 했을까? 아마 나도 그랬을 것이다. 맛있는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이기 때문이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남의 것을 탐하는 것은 결코 이로운 일이 아니다. 만약 그것을 가진다 하더라고 결국은 나에게 해롭기 마련이다. 나또한 그런 일이 종종 있다. 이제부터 나는 남의 것을 탐하지 않을 것이다. 진정 원한다면 열심히 노력하여 얻을 것이다. 노력! 이제 나도 해보련다.
떠나 버린 숲
경북영천신녕5-* 이*진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떠나 버린 숲'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사람들이 환경오염을 하면서 일어나게 될 법한 일을 종합적으로 여러 사람의 동화를 많이 묶어놓은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하고, 동물들과 식물 등을 막 죽이고 환경에 필요한 것 들을 없에고 그런 것들을 모르는 동안 우리를 통해 죽어가는 식물과 동물과 물고기 들은 사람보다 못하게 죽어가고 있다. 공장의 폐수, 산에다 버리는 쓰레기, 비닐, 강과 바다에 쓰레기 등. 우리 사람들은 식물과 동물과 물고기 들을 아주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것이다. 모든 것에서 그렇듯이 환경 오염 문제도 나 `하나 안해도 괜찮겠지'그러면서 쓰레기를 버리는데 그 생각을 여러 사람이 하면 점점 더 많은 쓰레기가 지구에 묻혀진다.
사람들은 사람들이 자연으로 부터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쓰레기 때문에 우리가 생사를 오가야 한다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우리가 물고기나 식물, 그리고 동물이 되고 물고기와 동물, 그리고 식물들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양심이 없었던지 알 수 있다. 물론 사람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을 살려주는 동물, 식물, 물고기 들도 당연히 소중하다. 동물, 식물, 물고기들이 사람보다 지능도 떨어지고 사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우리는 동식물로부터 살고 죽는다. 그리고 그것들은 자연으로 부터 온다. 그러니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면 자연스럽게 동식물도 그 수가 떨어질 것이고, 당연히 우리는 죽게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연을 함부로 하고 파괴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동식물 구별 안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까지 마구마구 죽인다면 결국에는 그런 행동이 우리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다.그래서 나는 자연을 별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해 주고 싶다. `자연은 모든 생활에 근원이고 원천이다.'라고 말이다.
떠나 버린 숲
충남서산3-* 김*용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평화의 동산이라고 불릴 만큼이나 행복한 숲 속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어느날 소풍객들이 음식 찌꺼기를 남기고 갔습니다. 멧새들은 그것들을 먹으려고 욕심을 부려 싸우고 심지어는 아름답던 노래까지도 잊게 되었습니다. 힘들여 벌레를 잡아먹기 보다는 편리함고 편안함을 찾았습니다. 나중에 자기들에게 닥쳐올 재앙을 모른채 말입니다. 송충이들은 엄청 크고 많아져 솔잎을 모조리 갉아먹어 숲은 평화의 동산이 아닌 죽음의 골짜기로 변해 버렸습니다. 더구나 골짝물까지 말라 소풍객들도 오지 않자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져 모두 떠나야 했습니다. 비단 멧새들만이 아니라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가까운 거리도 걷지 아니하고 차를 타고 다닙니다. 이 모든 행동들이 멧새들과 다를게 없는데 말이예요. 인간은 머리가 있으면서도 왜 자기들에게 닥쳐올 재앙을 대비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아마도 방심하고 나태해져서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지금부터라도 나무를 심고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나무가 별로 없으면 빗물을 막아주지 못해 산사태나 홍수,가뭄이 일어납니다. 또한 산소가 부족하고 이산화탄소등으로 공기가 오염되며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구 온난화가 일어납니다. 홍수 때문에 동물과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지구가 더워져 빙산이 녹는 100년 뒤쯤엔 일본이 물에 잠길 거라고 합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이런 재앙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나 부터라도 물건을 아끼고 절약해야 겠습니다. 또 산과 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주워야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지구는 언제까지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삶으 터전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떠나버린 숲 또한 죽음의 골짜기가 아닌 평화의 동산으로 다시 태어날 것 입니다.
떠나버린숲
충남서산3-* 김*민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산골짜기 숲은 날이 갈수록 푸르러 갔습니다. 멧새들은 맑은 목청으로 하루 내내 노래를 불렀습니다. 멧새들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귀에 들리는 것은 노랫소리 뿐이였습니다.그래서 인지 멧새들의 노랫소리는 언제나 흥겹고 아름다웠습니다. 멧세들은 숲을 평화동산 이라고 부르며 자랑스럽게 살았습니다.멧새들은 통조림 찌꺼기와 빵조각,과자 부스러기를 발견하였습니다.멧새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멧새들은 서로 눈치만 살피고 있었습니다.왜냐하면 맛볼 용기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멧새가 용기를 내어 먹어본다고 했습니다.근데 정말 맛있다고 하였습니다.다른 멧새들도 먹어보았습니다.서로 많이 먹는다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싸움은 처음이었습니다.소풍객이 쓰레기를 많이 버렸습니다.멧새들은 벌레를 먹으려고 했는데 벌레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쓰레기가 많아서 그렀습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숲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면 산에 있는 생물들이 죽어가는걸 느꼈습니다.그래서 숲을 보호하겠다고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땅 위에 올라오지 못하는 도깨비
충남서산1-* 조*서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깨비야 난 서산초등학교에 있는 1-2반 조영서라고해 도깨비야 넌 땅속나라에서 살고있지! 너희들은 밤이 되면 땅 위로올라와 착한 놀부에게는 혹을때어주고 욕심쟁이 영감은 착한 놀부에달려있던 혹을달아 주더라!! 야!욕심쟁이 영감 앞으로는 욕심을 안부릴거지? 앞으로 욕심을 부리면 도깨비들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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