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언제나 3월1일 이라는 책이다. 일단이 3월1일 이라는 책은 6학년 추천도서 이다. 일단 이책의 장점은 표현이나 장면이 생생하다. 왜냐하면 이책은 실화를바탕으로 만든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의 단점이라고는 너무 지루하다. 역사를 좋아하지 않거나 슬픈 이야기를 싫어한다면정말추천하고싶지않은책이다.그래도이책은눈물겨운책이다.그럼지금부터 언제나 3월1일의 줄거리를 소개 할것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아직학생인 일구라는 아이이다. 그리고 이책의 뒷배경은 바로 우리가 일본에게 침략 당했을 때인 바로 일제강정기 이다. 일제강정기는 우리의 안조은 역사 이다. 정확하게는 일제강점기 또는 조선일치기는 한반도가 일본 제국의 통치 하에 있었던 기간을 가리킨다. 일제강점기는 한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약 35년 간 이어진 기간을 이르러서 말한다. 이렇게 해서 일구는 이런시대에서 살고 있었고 일구네가족 또한 살고 있었다. 일구네 아버지는 의병에 투입하여서 사우시다가 전사 하셨다. 그래서 일구네 가족은 가난하였다. 그래서 일구는 아버지 를 원망하고 탓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아버지 친구에게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듣게 되고 일구는 생각이 달라진다. 그런데 어쩌다가 독립 선언문 에 대하여서 엳듣게 된다. 그때 일구는 엳듣고 있다는것을 들키고 말고 억지로 독립선언문 을 찿아오는 위험첨만한 임무를 맏게된다. 이게언제나  3월1일의 내용이다. 이걸읽고 느낀점은 이렇게 슬픈 과거 를 기억하면서 그날의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갰다. 그리고 일본에게다시는 독재정치를 넘겨주지 않아야갰다.

역시나 오늘도 6학년 필독서 20권 중 이 1권에 대한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이 책은 ‘열두살 일구의 독립운동, 언제나 3월 1일'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김일구라는 남자 아이이다. 처음에 일구는 야마모토와 문지기에게 맞게된다. 그 이유는 한달 전 부터 주재소와 우체국, 일본인 집 등에 불이 났는데 그 범인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실컷 두들겨 맞고 난 일구는 푸른 눈의 앨버트를 만나게 된다. 앨버트는 미국사람인데 조선에서 아내 메리를 만난 후 계속 조선에서 살고있다. 그래서 앨버트는 일구를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그런데 병원에서 태왕 전하가 승하하셨다는 소식을 듣개된다. 소식을 들은 일구와 앨버트는 많이 놀란다. 어쨌든 일구는 다친 무릎을 잘 고치고, 알사탕도 받게된다. 치료를 받은 후 일구는 앨버트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가는 길에 일구는 앨버트에게 계속 앨버트네 가게 점원이 되고 싶다고 하자 방학때는 오전에, 학교에 갈때는 오후에 하기로 했다. 어느새 일구네 집인 홍파동에 도착했다. 그곳 일구가 사는 동네에는 엄청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일구와 앨버트는 일구네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커다란 은행나무를 본 앨버트는 나중에 은행나무 옆에다가 자기 집을 세울거하고 한다. 그리고 그날 밤.. 화장실이 가고싶어 밤에 깬 일구는 갑작스럽게 말뚝이 탈을 쓴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사실 그 아저씨는 일구 아버지의 동무라고 했다.  그리고 사실 주재소와 우체국과 일본인 집에 불을 지른 사람이 자기라고 말뚝이 아저씨가 직접 말했다. 그 다음날 일구는 학교에서 글짓기 시간에 글을 쓰게된다. 그렇게 계속 좋지않은 일이 버러지다가 드디어 대한독립만세를 부를 날이 왔다. 서울 광장에서 말이다. 그렇게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있는 시민들을 일본 경찰들이 총으로 죽였다. 하지만 거기의 지지 않는 국민들은 계속했다. 그중 1명인 일구는 다같이 떨어진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줍자고 소리쳤다. 하지만 일구는 두들겨 맞게 되지만 치료를 받고 끝이 난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를 위해 자신의 열심히 일한 일구가 멋있었다. 나도 그런 착한 일구를 본받고 싶다.

이 책은 6학년 사회 시간에 배우는 한국 역사에 대한 책이다. 이책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내용을 담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쓴 또 다른 이유는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기 때문에 골랐다.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한 만행을 알려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줄거리는 처음에 먼저 일구라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일구는 일본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로버트라는 서양사람이 도와주어서 엘버트와 친해지게 된다. 엘버트는 일구가 괴롭힘을 당할 때 불쌍하게 생각 하고 일구를 도와주며 병원에 가자며 병원으로 간다. 일구는 의사 선생님께 치료를 받으면서 엘버트에게 엘버트가 일하는 테일러 상회의 점원으로 사용해달라고 한다. 엘버트는 일구에게 이렇게 물은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고 물은다. 일구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일구는 치료를 다 받고 차로 돌아가며 엘버트에게 미국은 조선편인지 일본편인지 물어본다. 질문을 들은 엘버트는 미국편이라고 한다. 미국은 미국편이지 아무도 도와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엘버트와 메리와 일구는 병원에 다시 왔다. 엘버트는 아기를 배고 있는 메리를 먼저 진료실로 보냈다. 그리고 엘버트는 의사선생님과 태왕전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그 이야기에는 태왕전하가 친일파에게 독살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구는 치료를 다 끝냈다. 그리고는 엘버트는 일구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일구는 새벽에 화장실을 가며 도깨비 같은 것을 본다. 그는 자신이 일구의 아버지의 오랜 친구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이름은 말뚝이탈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일구는 말뚝이탈과 이야기를 하다가 말뚝이탈의 가면을 빌리게 된다. 아저씨는 이 가면을 망태기 안에 넣어 놓는 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에 일구는 망태기 안에 가면이 있나 확인을 하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서는 일본 순사들이 가르쳤다. 일본 순사들은 글쓰기를 하라고 했다. 일본 순사들은 매일 밤 자신의 집에 누가 오는지 쓰라고 했다. 일구는 말뚝이탈에 관해 썼다. 그리고 일구는 일본 순사들에게 잘 썻다고 칭찬을 받는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일구는 찬이와 찬이 아빠가 잡혀가는 것을 두눈으로 본다. 잡은 이유는 찬이가 글쓰기에 자신의 조상을 권율 장군 이라고 썼기 때문이다. 그렇게 찬이 아빠가 잡혀갈때 말뚝이탈이 나타나서 아빠를 풀어주고 일본 순사들을 나무에 묶고 노래를 부르며 탈춤을 춘다. 그리고 어느날 일구의 엄마는 일구를 지키려다가 총에 맞는다. 그리고 다행히 엄마는 엘버트에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난다. 그리고 일구는 테일러 상회에 있을 때에 어른들의 대화를 엿든는다. 그리고 일구가 엿듣고있는 것을 알은 어른들은 일구에게 너도 이제 독립운동가 동지라고 했다. 그리고 일구는 독립운동서를 나르는 일을 했다.

  나는 오월의 달리기에 이어 언제나 3월1일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잘 드러나있는 책인 것 같다. 

 나는 학교에서 추천도서를 읽는다. 나는 원래 역사책을 좋아했는데 어떤 책이 있는지 책장을 보다가 언제나 3월 1일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친구들이 재밌다고 추천해준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일구라는 아이가 앨버트라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독립을 위해 독립선언서를 일본으로부터 지켜내고 독립운동을 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 책은 3월 1일 운동 때 모습을 알려주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 책의 주인공인 열두 살 일구는 할아버지 엄마 동생인 밍구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는 일병 활동을 하시다가 일구가 세 살 때 일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일구는 가족을 두고일찍 떠나신 아버지를 원망했다. 일구는 오복점 앞을 지나다가 야마모토와 일본인 문지기에게 붙잡혀 괴롭힘을 당했다. 억울하게 맞고 쓰러진 일구를 앨버트라는 아저씨가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다 준다. 일구는 그런 엘버트의 병원에 점원으로 일하고 싶다는 마음 밖에 없었다.  일구는 앨버트에게 부탁해서 테일러 상회에 점원이 되었다. 집에 돌아온  일구는 밤에 화장실을 가려다가 말뚝이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말뚝이 아저씨와 이야기하던 일구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고 일구는 비밀 이야기를 엿듣다 들키게 되고 얼떨결에 독립운동가들의 막내 동지가 되었다. 그리고 말뚝이 아저씨에게 한 임무를 받아 수행하게 되었고 일본에 싸우며 독립운동을 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었다. 일단은 일본 경찰 219 학교에 와서 연필과 종이를 주고 어젯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쓰라고 했고 가족이 독립군이라고 한 사람은 잡아놨다. 내가 이 장면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너무 무섭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이 장면에서 일 구의 친구인 찬이는 자신의 조상이 권율 장군이라는 이야기를 썼고 일본 경찰들은 찬희의 아빠와 찬희를 잡아왔다. 이 장면을 보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일본이 너무 생각밖에 안 들었던 것 같다.

    내가 만약에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일구였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나라면 많이 무서워했을 것 같다. 나라면 일구처럼 용감하지 않고 일본 경찰에게 잡히기 싫어서 숨어 있을 것 같다. 내가 이런 무서운 상황에서도 일구처럼 용감할 수 있도록 더 용기 내야 할 것 같다. 나는 일구가 참 대단한 아이인 것 같다고 느꼈고 이런 아픔 속에서도 가족들을 챙기는 일 구가 정말 나랑 비교되는 모습이라고 느꼈고 왠지 반성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3월 1일에 모든 것을 알려준 책이다. 우리나라 속 아픔과 슬픔을 알려준 책이고 많은 교훈과 지식을 얻은 책이었던 것 같다. 난 다시 일구에게 너무 잘했고 너의 용기인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다음에도 재밌는 책을 읽어봐야겠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일제강점에 내가 관심이 많고 역사를 알고 싶어서이다. 이 책의 글쓴이는 장경선이라는 작가이다. 이 분의 어릴 적 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글 쓰는 작가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책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 분이 지으신 책으로는 ‘장난감이 아니야’, ‘쇠똥 굴러가는 날’, ‘황금박쥐 부대’, ‘완전 찬밥’, ‘일 번, 사십 번’,  ‘하얀 오렌지’,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 여행’, ‘궁궐은 살아 있다’, ‘안녕, 명자’, ‘두둑의 노래 ‘ 등이 있다. 

  이 책은 1919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창작동화이다. 주인공 일구는 일찍이 의병 활동으로 돌아가시고 할아버지와, 엄마, 어린동생민구 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일구는 가족을 버리고 나라를 지키겠다고 의병 활동을 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일구는 가족들을 위해서 빨리 돈을 벌고 싶어 했다. 그러던 어느날 화재가 났는데 그 사람이 조선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를 폭력하고 잡아갔다.

  이런 일제의 모습은 정말 잘못 된 것 같다. 조선인이라고 무시하고 때리고 폭력하고 고문하고 죽이고 한국사람에게 돈을 주고 자기 파로 오게해서 친일파로 써먹었다가 버리고 아주 고돼고 힘든 일을 시키며 아주아주 힘들게 조선인들을 마구마구 괴롭혔다.

  이런 것을 보며 일본 놈들에게 화가나긴 했지만 독립을 위해, 대한 독립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고 돈을써가시면서 독립을위해 힘쓰는 그런 독립운독가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내가 먼저 나서서 안 좋은 일들은 개선 하려고 노력하는 내가 돼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