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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브 엠리, 다이앤 토버, 마시 다 노브스키, 마이클 브론스키, 미리암 졸 등저 외 1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마티 | 2019년 03월 22일 | 원제 : Once and Future Feminist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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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70g | 145*210*12mm
ISBN13 9791186000823
ISBN10 1186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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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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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6명)

옥스퍼드 대학교의 영어과 조교수다. 『문학을 즐기지 못하는: 전후 미국에서 나쁜 독자 만들기』(Paraliterary : The Making of Bad Readers in Postwar America)와 성격 검사의 역사를 다룬 『성격 브로커』(The Personality Brokers)를 썼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영어과 조교수다. 『문학을 즐기지 못하는: 전후 미국에서 나쁜 독자 만들기』(Paraliterary : The Making of Bad Readers in Postwar America)와
성격 검사의 역사를 다룬 『성격 브로커』(The Personality Brokers)를 썼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건강 및 고령화 연구소 조교수이며, 『정자와 연애하다: 변화하는 생물정치학과 현대 가족의 형성』(Romancing the Sperm: Shifting Biopolitics and the Making of Modern Families)을 썼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건강 및 고령화 연구소 조교수이며, 『정자와 연애하다: 변화하는 생물정치학과 현대 가족의 형성』(Romancing the Sperm: Shifting Biopolitics and the Making of Modern Families)을 썼다.
‘유전학 및 사회 센터’의 상임이사이며 『생명윤리학을 넘어: 생물정치학을 향해』(Beyond Bioethics: Toward a New Biopolitics)의 공동 편집자다. ‘유전학 및 사회 센터’의 상임이사이며 『생명윤리학을 넘어: 생물정치학을 향해』(Beyond Bioethics: Toward a New Biopolitics)의 공동 편집자다.
하버드 대학교의 여성, 젠더, 섹슈얼리티 연구과정에서 매체와 행동주의 실천을 가르치며, 『미국의 퀴어 역사』(A Queer History of the United State)를 썼다. 하버드 대학교의 여성, 젠더, 섹슈얼리티 연구과정에서 매체와 행동주의 실천을 가르치며, 『미국의 퀴어 역사』(A Queer History of the United State)를 썼다.
보건 및 인권 지지자이며 『폭로: 자유, 생식력 그리고 최첨단 아기의 추구』(Cracked Open: Liberty, Fertility and the Pursuit of High-Tech Babies)의 저자다. 여성 재단의 ‘딸들을 일터로 데려가기’(Take Our Daughters To Work Day) 캠페인의 공동 기획자이고, 유엔, 가족계획연맹,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일했다. 보건 및 인권 지지자이며 『폭로: 자유, 생식력 그리고 최첨단 아기의 추구』(Cracked Open: Liberty, Fertility and the Pursuit of High-Tech Babies)의 저자다. 여성 재단의 ‘딸들을 일터로 데려가기’(Take Our Daughters To Work Day) 캠페인의 공동 기획자이고, 유엔, 가족계획연맹,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일했다.
토론토 대학교의 매클루언 문화 및 기술 센터의 이사이며, 컴퓨터와 정보기술에 대한 국제회의(ICCIT)와 정보학 대학원의 미디어 이론 조교수다. 『이럭저럭 하는 동안에: 임시성과 문화 정치학』(In the Meantime: Temporality and Cultural Politics)을 썼다. 토론토 대학교의 매클루언 문화 및 기술 센터의 이사이며, 컴퓨터와 정보기술에 대한 국제회의(ICCIT)와 정보학 대학원의 미디어 이론 조교수다. 『이럭저럭 하는 동안에: 임시성과 문화 정치학』(In the Meantime: Temporality and Cultural Politics)을 썼다.
필라델피아에 사는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지리학자다. 『현재의 완전한 대리모 행위』(Full Surrogacy Now)를 썼다. 2019년 소피 루이스의 첫 책이자 논쟁적인 책 《이제는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Full Surrogacy Now》이 나왔을 때 도나 해러웨이는 그 등장을 이렇게 환영했다. “내가 열망해온 완전한 임신정의를 위한 진정으로 급진적인 외침이다.” 비단 해러웨이만이 아니었다. 《제노 페미니즘》을 공... 필라델피아에 사는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지리학자다. 『현재의 완전한 대리모 행위』(Full Surrogacy Now)를 썼다. 2019년 소피 루이스의 첫 책이자 논쟁적인 책 《이제는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Full Surrogacy Now》이 나왔을 때 도나 해러웨이는 그 등장을 이렇게 환영했다. “내가 열망해온 완전한 임신정의를 위한 진정으로 급진적인 외침이다.” 비단 해러웨이만이 아니었다. 《제노 페미니즘》을 공동 저술한 헬렌 헤스터는 “비범한 책”이라는 말로 서두를 뗀 다음 “루이스는 임신 노동자들이 직면한 물질적 조건에 대한 세심함과, 대리모 제도에 대한 급진적이고 유토피아적인 전망을 결합해 예리한 분석을 내놓는다. … 나로서는 이 책을, 이 책이 받아 마땅한 만큼 충분히 추천할 수가 없다”는 추천사를 썼다. 그리고 이러한 추천사는 늘어놓자면 한없이 길어질 수 있다.
더 적은 대리모가 아닌 더 많은 대리모,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 주장하는 루이스의 목소리는 독특하고 대담하다.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 통해 아이가 유전적 관련이 있는 이들의 소유물로 여겨지는 기존의 ‘가족’ 개념을 부숴야 함을 주장했던 그는, 다시 한 번, ‘가족에 반하는 페미니즘’(첫 책의 부제)을 가져와 두 번째 책의 주요 골자로 삼는다. 제목대로, 가족을 폐지하자는 주장을 펼침으로써. 가족을 폐지하라니? ‘가족’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못해 완전히 뿌리박혀 있어서 그것이 폐지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가족 안에서 아무리 많은 폭력이 벌어지더라도. 하지만 “확장된”, “확대된”, “혈연과 무관한” 온갖 대안적인 가족을 떠올리는 대신에 그것을 아예 무너뜨리는 상상을 해볼 수는 없을까. 가족이 빠져나간 자리에 놓을 다른 무언가를 상상하는 대신에, 아무것도 없음을 상상해볼 수는 없을까? 《가족을 폐지하라》는 바로 그런 사고 실험이자, 혁명적 제안이며, 선언문이다.
여성주의 저술가이자 교사이며 투사이기도 하다. 1972년에는 <국제여성주의공동체>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가사노동에 대한 임금 캠페인>을 국제적으로 펼쳤다.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타나 셀마 제임스 같은 가사노동에 대한 임금의 다른 구성원들과, 마리아 미즈나 반다나 시바 같은 여성주의 저술가들과 함께 “재생산” 개념을 지역 및 전 세계라는 맥락에서 착취와 지배의 계급관계를 이해하는 열쇠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를 자율... 여성주의 저술가이자 교사이며 투사이기도 하다. 1972년에는 <국제여성주의공동체>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가사노동에 대한 임금 캠페인>을 국제적으로 펼쳤다.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타나 셀마 제임스 같은 가사노동에 대한 임금의 다른 구성원들과, 마리아 미즈나 반다나 시바 같은 여성주의 저술가들과 함께 “재생산” 개념을 지역 및 전 세계라는 맥락에서 착취와 지배의 계급관계를 이해하는 열쇠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를 자율성과 공유재의 여러 형태들에 핵심적인 개념으로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동안 나이지리아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을 하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반세계화운동과 미국의 사형제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아프리카의 학생과 교사들이 아프리카 경제 및 교육시스템의 구조조정에 맞서 싸우는 투쟁을 지원하는 조직인, <아프리카 학문의 자유위원회>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1987년부터 2005년까지는 뉴욕 헴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국제학, 여성학, 정치철학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수십 년간 연구와 정치활동을 병행하면서 철학과 여성주의 이론, 여성사, 교육, 문화, 국제정치에 대한 수많은 글들을 발표했고, 최근에는 자본주의 세계화에 저항하고, 공유재를 여성주의적으로 재구축하기 위한 전 세계의 투쟁에 대한 글을 썼다. 이 사안들에 대한 꾸준한 헌신은 페데리치에게 있어서 새로운 사회적 관계 구축을 통한 자본주의에 대한 도전을 의미하는 스스로 재생산하는 운동(self-reproducing movements)의 힘에 대한 강조와 자율성에 대한 주목에서 확인된다. 저작으로 『혁명의 영점: 가사노동, 재생산, 여성주의 투쟁』(갈무리, 2013), 『캘리번과 마녀:여성, 신체, 그리고 시초축적』(갈무리, 2011), 『대캘리번 : 자본주의의 첫 번째 단계의 반항적 신체』(공저), 『유구한 서구문명: 서구문명과 그 “타자들”에 대한 개념구성』(편집자), 『천 송이 꽃: 아프리카 대학 구조조정에 대한 사회적 투쟁』(공동편집자), 『아프리카의 미래: 현대 아프리카의 문학적 이미지와 정치적 변화, 그리고 사회적 투쟁』(공동편집자) 등이 있다.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젠더 및 여성학과 조교수다. 저서 『흑인 영아 사망에 대한 정치 생활』(The Political Life of Black Infant Mortality)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젠더 및 여성학과 조교수다. 저서 『흑인
영아 사망에 대한 정치 생활』(The Political Life of Black Infant Mortality)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뉴욕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n+1』, 『아트포럼』(Artforum), 『북포럼』(Bookforum), 『뉴인콰이어리』(New Inquiry)에 글을 게재했다. 뉴욕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n+1』, 『아트포럼』(Artforum), 『북포럼』(Bookforum), 『뉴인콰이어리』(New Inquiry)에 글을 게재했다.
미시건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모체의 환대: 철학, 생체의학 그리고 문화』(Hospitality of the Matrix: Philosophy, Biomedicine, and Culture)를 썼다. 미시건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모체의 환대: 철학, 생체의학
그리고 문화』(Hospitality of the Matrix: Philosophy, Biomedicine, and Culture)를 썼다.
듀크 대학교 역사학과의 헌트 패밀리 조교수이자 고령화 및 개발 연구센터의 선임연구원이다. 듀크 대학교 역사학과의 헌트 패밀리 조교수이자 고령화 및 개발 연구센터의 선임연구원이다.
예일 대학교의 영어과 조교수다. 예일 대학교의 영어과 조교수다.
UC버클리를 졸업하고 1999년 하버드대학교에서 대수적 정수론으로 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친 후 컬럼비아대학교와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버나드 칼리지 수학과 종신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수학을 현실 세계에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교수직을 버리고, 헤지펀드 디이 쇼(D.E. Shaw)의 퀀트(quant)가 된다. 디이 쇼의 선물거래팀을 이끌며 2000년대 글로... UC버클리를 졸업하고 1999년 하버드대학교에서 대수적 정수론으로 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친 후 컬럼비아대학교와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버나드 칼리지 수학과 종신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수학을 현실 세계에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교수직을 버리고, 헤지펀드 디이 쇼(D.E. Shaw)의 퀀트(quant)가 된다. 디이 쇼의 선물거래팀을 이끌며 2000년대 글로벌 금융계의 호황과 붕괴를 몸소 겪는다. 수학과 금융의 결탁이 불러온 파괴적 힘에 환멸을 느끼고 월스트리트를 떠났다. 이후 IT업계에서 데이터과학자로서 금융상품의 위험도, 소비자 구매 패턴 등을 예측하는 수학 모형을 개발했다.
수학자이자 퀀트, 데이터과학자로 일하면서 그녀는 장밋빛으로 포장된 빅데이터 경제가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현재는 월가점거운동(Occupy Wall Street)의 하위조직인 대안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알고리즘을 감사하고 위험성을 측정하는 기업 ORCAA를 설립해 빅데이터의 그림자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메모리얼 대학교의 생명윤리학과 조교수이며 『다운증후군 선택하기: 윤리학과 새로운 산전 검사 기술』(Choosing Down Syndrome: Ethics and New Prenatal Testing Technologies)의 저자다. 메모리얼 대학교의 생명윤리학과 조교수이며 『다운증후군 선택하기: 윤리학과 새로운 산전 검사 기술』(Choosing Down Syndrome: Ethics and New Prenatal Testing Technologies)의 저자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만난 남자』 『아들러 평전』 『평면의 역사』 『히틀러의 비밀』 『서재 역사를 수놓은 발명 250가지』 『역사를 이긴 승부사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좋은 유럽인 니체』 『톨스토이 단편선 『스프린트』 『윌든』 『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나의 비밀 친구』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만난 남자』 『아들러 평전』 『평면의 역사』 『히틀러의 비밀』 『서재 역사를 수놓은 발명 250가지』 『역사를 이긴 승부사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좋은 유럽인 니체』 『톨스토이 단편선 『스프린트』 『윌든』 『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나의 비밀 친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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