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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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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스캔들

김연진 글/양정아 그림 | 살림어린이 | 2012년 06월 28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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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40g | 153*224*20mm
ISBN13 9788952217547
ISBN10 895221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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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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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청주의 어느 산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과수원의 나무와 하늘과 샘물이 상상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국제 통상을 공부하고 회사를 다녔지만 늘 작가를 꿈꾸어 지금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 푸른문학상, 살림어린이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는 누구 팬일까?』, 『섬마을 스캔들』 등이 있습니다. 청주의 어느 산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과수원의 나무와 하늘과 샘물이 상상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국제 통상을 공부하고 회사를 다녔지만 늘 작가를 꿈꾸어 지금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 푸른문학상, 살림어린이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는 누구 팬일까?』, 『섬마을 스캔들』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프뢰벨 동화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대구 비슬산 아랫동네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꼬물꼬물 낙서하기,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두리번두리번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아빠가 나타났다』, 『섬마을 스캔들』, ...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프뢰벨 동화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대구 비슬산 아랫동네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꼬물꼬물 낙서하기,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두리번두리번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아빠가 나타났다』, 『섬마을 스캔들』, 『짜장 줄넘기』, 『우리들의 오월 뉴스』, 『싸우는 몸』, 『소똥 경단이 최고야!』,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풀빵 할머니』, 『무서움이 깃털처럼 날아갔어』, 『절대 포기 못 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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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당분간 새 외할머니와 지내러 섬마을에 온 다율이는 전교생이 3명뿐인 학교에 다니게 된다. 다율이는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뛰놀고 새 외할머니와 지내며 마음의 빗장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새 외할머니가 글자를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새 외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학교는 폐교가 결정 나고, 이를 보다 못한 다율이는 친구들과 함께 교육청으로 향하는데……. 과연, 학교를 지켜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섬마을 스캔들
부산분포5-* 정*진 | 2020-09-14 | 제17회 YES24

  섬마을 스캔들? 섬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 책 제목을 본 순간  궁금한 마음에 빨리 읽고 싶어졌다. 책 표지에는 아이들이 점프하고 어떤 할머니는 춤을 추고 있다. 무언가 즐거운 일이 일어난 건가? 내 머리 속은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가득찼다. 다 읽고 난 후 섬마을 스캔들의 대략적 내용은 나에게 매우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여러번 읽고 또 읽었다. 내 친한 친구들에게도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 다율이로 부터 시작 된다.  

  보육원에서 몇 년 동안이나 쓸쓸하게 보낸 다율이. 다율이는 새 엄마를 만나며 동시에 새 외할머니도 만난다. 새 외할머니를 만나러 온도라는 섬에 온 다율이는 전교생이 세 명 뿐인 온도 분교에 입학한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뛰어 놀고 할머니와 친해지며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온도 분교가 폐교 결정이 나고 말았다. 화가 난 다율이는 친구들, 할머니들과 함께 교육청으로 달려간다. 학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다율이와 친구들, 할머니들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에 의해 학교는 폐교 되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라 생각 하였다.

  난 다율이라는 주인공이 정말 부럽다고 느꼈다. 비록 외롭게 큰 아이지만 온전한 할머니의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온도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다른 아이들은 느끼기 힘든 진정한 행복, 마음의 울적함을 달래주는 따뜻함, 다율이는 그 행복을 가지면서 마을을 치유해간다. 온도에 사는 사람들은 각자  힘든 일과 사연이 있다. 다율이의 새 외할머니는 북한에 잡혀간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한다. 다율이는 힘들지만 할머니처럼 힘든 것을 이겨내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하며 아픔을 달래 가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인다. 폐교 결정 취소가 된 온도 분교에 입학한 할머니들은 한글을 배우게 되면서 자기 이름을 찾게 된다. 동시에 자신감도 얻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글귀가 하나 있다.

   “모르는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다. 배울 수 있는데 안 배우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

이 글귀를 보고 평소에 배우는 것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만약 내가 다율이였다면, 나는 온도 분교가 폐교되더라도 교육청에 달려가 항의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할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어른들에게 항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모든것은 다율이가 "온도 분교 "와  할머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온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직 내 가슴 속에 남아있고  영원히 남을 거 같다. 나도 열심히 배우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보고 싶은 할아버지
경기광일6-* 김*우 | 2019-09-08 | 제16회 YES24

보고 싶은 할아버지

얼마 전 뉴스에서 전남 강진 대구 초등학교에 70대 할머니 7분이 입학을 하셨다는 내용을 봤다. 4명이 부족해서 폐교 위기에 처한 대구 초등학교는 할머니들의 재입학으로 폐교 위기에서 벗어난 것이다.

내가 읽은<섬마을 스캔들>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놀랐는데 이 이야기가 실화라니 더욱 관심이 갔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그런 내용은 전혀 안 나왔다. 제목을 호기심 나게 잘 지은 것 같다.

이 책에는 다율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인데, 엄마와 아빠가 바쁘셔서 온도라는 섬에 사시는 할머니 댁에 가게 된다. 온도에는 작은 초등학교가 있는데 전교생 수가 적어 곧 폐교 위기에 처한다. 아이들은 모두 모여 폐교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바로 동네 할머니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는 것이었다. 할머니들은 어릴 적에 학교를 다니시지 못하셨기 때문에 입학을 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었다. 할머니들도 교육청으로 가서 폐교를 취소 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말씀하셨다. 할머니들 덕분에 학교는 폐교를 취소하고, 학교에는 학생들이 늘어났다.

나도 어릴 적에 다율이 처럼 엄마와 아빠가 바쁘셔서 외할머니댁에 산 적이 있었다. 할머니는 용돈도 많이 주시고, 뭐든 잔소리를 하시는 엄마와 달리 나에게 늘 친절하셨다. 매일 할아버지와 바둑도 두고 재미있게 지냈지만 해가 지면 엄마 아빠가 그리워서 눈물도 났었다. 가끔 엄마,아빠가 시골에 오시면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막 달려갔다.  그 모습을 보시던 할머니께서

“내가 그렇게 놀아줘도 엄마만 오면 바로 달려가는구나.”

하시며 서운해하셨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할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게다가 몇 달 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할아버지는 베트남 참전으로 국가유공자이시다. 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 때 전쟁 이야기를 많이 들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장례식 장에서 어린 사촌 동생들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핸드폰을 하며 웃고 떠들었는데, 나는 얼릴 적 할아버지와 보낸 시간들이 생각나 슬프기만 했다. 혼자 남으신 할머니도 걱정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바둑을 무척 좋아하셨던 할아버지, 호박전을 맛있게 부쳐 주시던 할머니가 떠오른다. 할어버지와 다시 바둑을 둘 수 있다면 이번에는 일부러 져 드릴 수도 있는데, 바둑이 지겨워서 도망다녔던 일이 죄송하다. 다시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면 바둑 내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

할머니의 일기장
경기광문6-* 황*훈 | 2019-09-07 | 제16회 YES24

할머니의 일기장

“할머니,제가 한글 가르쳐 드릴게요.”

“지금 배워서 뭐한다냐.일 없다.”

“아이 참,할머니…….”

작년 추석에 시골 외할머니 방에서 핸드폰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할머니의 일기장을 본 적이 있었다. 글씨는 제멋대로 춤을 추고, 눈에 가까이 대고 천천히 읽어 봤더니 맞춤법이 엉망이었다. 특히 일본어가 많이 쓰여 있어서 할머니가 한글을 잘 모르는 건가? 의심스러웠다. 나는 조심스럽게 할머니에게 다가가 한글을 물어보았다. 그런데 절반 정도만 읽을 줄 아시고 쓰는 것도 힘겨워하셨다. 그동안 왜 나는 할머니가 한글을 모른다는 걸 알아채지 못했을까?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하던 게임을 멈추고 할머니에게 본격적으로 한글을 가르쳐 드리기로 했다. 

내가 하도 고집을 부리자 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초등학생이 처음 글을 배울 때처럼 한글의 기초인 자음과 모음의 모양과 소리에 대하여 차근차근 가르쳐드렸다. 할머니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잘 따라 하셨다. 그 모습이 마치 수줍은 봉선화 같았다.

내가 읽은 책<섬마을 스캔들>에는 우리 외할머니와 비슷한 할머니들이 많이 나온다. ‘온도’라는 섬에 전학을 온 다율이는 자신이 다니게 된 초등학교가 학생 수가 너무 적어 폐교의 위기에 처했다는 걸 알게 된다. 폐교가 결정되고 나서 다율이와 친구들은 폐교를 취소시킬 방법을 찾다가 동네 할머니들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학교를 폐교하지 않고 다시 다닐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할머니들이 입학을 하면서 학교는 위기를 벗어난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온도라는 섬의 학교에서는 체육 시간마다 수영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체육시간을 무척 좋아한다. 보통 체육 시간에는 축구나 농구, 피구등을 하는데, 매일 하지는 못한다. 그런데 온도 섬에서는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다니 아마도 온도가 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 체육복이 수영복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전학가고 싶어졌다.

게다가 체육 시간에는 동네 할머니들이 학생이 아닌데도 같이 수업을 한다. 그 이유는 섬에는 아이들보다 할머니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할머니들은 오랫동안 해녀 일을 하셔서인지 수영 솜씨가 대단하다. 어린학생들과 함께 수영 수업을 받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나는 이 책을 우리 외할머니에게 읽어 드리고 싶다. 할머니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셔서 아마 이 책을 읽어드리면 학교에 다니고 싶으실 것 같다. 그러면 한글 배우는데 더 욕심을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추석에도 할머니께 한글을 가르쳐 드려서 할머니 일기장에 또박또박 예쁜 글씨가 적힐 수 있게 해야겠다. 아마도 내년 추석에는 할머니와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하니 웃음이 난다.

섬마을 스캔들을 읽고
경기낙생5-* 김*겸 | 2018-08-30 | 제15회 YES24

 섬마을 스캔들

 이 책은 학교가 폐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학생들과 할머니들이 협동해서 교육청으로 가는 내용이다. 다율이는 보육원에서 자랐고, 새엄마와 친아빠가 있다. 다율이는 어느 날 혼자 할머니가 있는 따뜻한 섬이라는 뜻의 "온도"라는 섬에 가게 되었다. 다율이는 주변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갯벌에 빠져서 다른 또래 아이와 그 아이의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학교에 다녔지만 섬에 아이들이 많이 없어서 학교는 폐교가 될 위기에 처했다. 그래서 어릴 때 공부를 못한 할머니들이 참여하려 했지만 그것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교육청에 가서 폐교를 하지 말라고 항의를 했다. 시간이 지나고, 다율이의 할머니가 공짜로 밥을 준 사람이 학교 담당이여서 폐교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다시 온도로 돌아가서 할머니들께 공부를 가르쳐드리기 위해 입학식이 열리고 끝나는 내용으로 책이 끝났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학교 폐교 반대를 하여 할머니들과 아이들이 멋졌다. 그리고 이 책은 학교를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 내용이여서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섬마을 스캔들
서울서울역촌초등학교5-* 이*나 | 2015-09-09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섬마을 스캔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섬마을 스캔들이라는 책은 내가 인상 깊게 읽었던것같다. 다율이는 아빠가 재혼을 해서 잠깐 새할머니집에가게 되었다. 다율이는 처음엔 어색해도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할머니들과도 잘 어울렸다. 근데 온도학교가 폐교가 결정났다. 다율이는 친구들과 교육청에가서 학교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했다. 그래서 학교를 지켜내었다. 그렇게 다율이는 행복하게 지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다율이는 정말 씩씩한 아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새엄마를 데려온 아빠가 미워했을텐데 참고 새할머니집까지 간 다율이가 나는 정말대단하고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다율이를 잘 적응하고 친해질 수 있게 해준 친구들과 할머니들도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온도에 사는 사람들은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그런 사람들같다. 나도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다. 온도학교에 폐교가 결정났을때는 나도 도와주고 싶었다. 아이들이 적어도 할머니들도 수영도 하고 즐겁게 지내는데 폐교를 하면 거기에서 사는 아이들이 이사를 가면 할머니들이 외롭게 쓸쓸할것이다. 그래도 다율이와 친구들과 할머니는 용감하게 교육청의 가서 폐교 담당자에게 말을 해서 도와주셔서 폐교를 막은게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렇게 돕고 사는 온도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많은 친구들과 사람들과 친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고, 다율이처럼 용감하고 씩씩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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