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픽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픽스

워푸 저/우디 | 현대문학 | 2019년 06월 14일 | 원제 : FIX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9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88g | 135*207*30mm
ISBN13 9788972759713
ISBN10 8972759716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제5도살장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저/정영목 역 | 문학동네

    11,250(10% 할인)

  • 체공녀 강주룡

    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저 | 한겨레출판

    11,700(10% 할인)

  • 버터

    버터

    유즈키 아사코 저/권남희 역 | 이봄

    16,020(10% 할인)

  • 속삭이는 자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저/이승재 역 | 검은숲

    15,120(10% 할인)

  • 두 해 여름

    두 해 여름

    에리크 오르세나 저/이세욱 역 | 열린책들

    9,000(10% 할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의료 공학을 전공했으나 출판계에 몸담고 있다. 이야기를 쓰면서 이야기 쓰는 법을 가르친다. 그가 필명으로 삼은 ‘워푸臥斧’는 영어 ‘울프Wolf’의 중국어 발음과 유사하며, 영문 필명은 ‘Wolf Hsu’이다. 지은 책으로 『S에게 보내는 뮤직 러브레터』 『열쇠로 가득 꽂힌 빈방』 『비와 개들의 공간』 『따뜻한 맥주와 차가운 여자』 『서커스단, 마을을 떠나다』 『설행가족舌行家族』 『내가 떠났다는 걸 아무도 모... 의료 공학을 전공했으나 출판계에 몸담고 있다. 이야기를 쓰면서 이야기 쓰는 법을 가르친다. 그가 필명으로 삼은 ‘워푸臥斧’는 영어 ‘울프Wolf’의 중국어 발음과 유사하며, 영문 필명은 ‘Wolf Hsu’이다.
지은 책으로 『S에게 보내는 뮤직 러브레터』 『열쇠로 가득 꽂힌 빈방』 『비와 개들의 공간』 『따뜻한 맥주와 차가운 여자』 『서커스단, 마을을 떠나다』 『설행가족舌行家族』 『내가 떠났다는 걸 아무도 모른다』 『조각난 꿈들의 거리』 『터프가이도 부드러울 때가 있다』 『꿈의 나라에 도착하면 내게 알려주오』 등이 있다.
대학에서 중국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외교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인간이 활자를 번역하는 마지막 시대가 될지도 모를 이 시대에 번역가가 되는 것도 괜찮겠다는 순진한 생각 끝에 전공과 직업이 일치하는 흔치 않은 삶을 살게 되었다. 기존에 소개된 중국어권 도서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재미와 의미를 두루 갖춘 책들을 분야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소개해 나가고 싶다. 『우리는 밤마다 수다를 떨었고, ... 대학에서 중국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외교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인간이 활자를 번역하는 마지막 시대가 될지도 모를 이 시대에 번역가가 되는 것도 괜찮겠다는 순진한 생각 끝에 전공과 직업이 일치하는 흔치 않은 삶을 살게 되었다. 기존에 소개된 중국어권 도서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재미와 의미를 두루 갖춘 책들을 분야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소개해 나가고 싶다. 『우리는 밤마다 수다를 떨었고, 나는 매일 일기를 썼다』, 『픽스』, 『하루 한 번,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한자의 유혹』 등을 번역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01~302

줄거리

01 나무 두드리기 Knock on Wood
유명한 순문학 작가가 추리소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개하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다. 신작의 주인공은 해외에서 귀국한 탐정. 경찰 한 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된 탐정이 탄피의 경로, 핏자국의 위치 등 과학적 증거들을 치밀하게 분석해 결국 경찰 측이 생각지도 못했던 범인을 잡아낸다는 밀도 있는 추리소설이다. 그런데 소설 출간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책 속의 추리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메일이 작가에게 도착한다. ‘아귀’라는 이름의 발신자는 아직 공개되지도 않은 소설 내용을 어떻게 알고서 지적을 하는가? 분노한 작가는 이 무례한 난입자와 설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02 당신 없이는 미소 지을 수 없어요 Can’t smile without you
인기 문예지에 한 편의 소설이 연재된다. 청춘 남녀들의 사랑 이야기처럼 시작된 소설은 갑자기 남자 주인공이 추락사한 데 이어 여자 주인공이 그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인다. 그런데 소설이 클라이맥스에 다다랐을 때, 작가가 돌연 사망하고, 결국 주인공의 죽음의 진상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는다……. 그리고 20년 후, 잡지사는 작가의 유고를 찾았다고 알리며 연재를 재개한다. 실상은, 작가의 유고가 발견된 것이 아니라 대필 작가를 고용해 소설을 완성 지으려 한 것. 소설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귀’라는 독자가 나타나 이전 연재분에서 여주인공이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뚜렷한 복선으로 깔려 있다고 주장한다. 여주인공이 범인이었다는 결말을 쓰고 있던 대필 작가와 잡지사는 충격에 빠진다.

03 영웅들 Heroes
오랜 시간 서먹하게 지내며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했던, 경찰 아버지와 소설가를 지망하는 대학생 아들. 하지만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한 후, 아들에게 그간 수사했던 사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대화의 물꼬가 트인다. 아들은 아버지가 30년 전 담당한 초등학생 유괴 사건을 「영웅들」이라는 소설로 써서 블로그에 연재한다. 나날이 소설의 인기가 높아지고 부자 관계도 개선되어가던 어느 날, ‘아귀’라는 독자가 메시지를 보내 소설 속에서 용의자가 시신을 유기한 곳을 말하지 않는 부분의 허점을 지적한다. 아귀에게 설득당하는 아들은 점점 아버지의 과거 수사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면서 부자 관계는 다시 위기를 맞는다.

04 우리와 그들 Us and Them
‘정치적으로 복잡한 관계에 있는 나 행성과 타이 행성은 다섯 명의 피살자가 발생한 사건에 연루된다. 나 행성의 수사반장은 사건 해결을 위해 타이 행성의 명탐정에게 단서를 제공하며 함께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한 은행원이 추리소설 마니아인 남자 친구의 권유로 ‘안락의자 탐정’ 수사 모델에 따라 SF 추리소설을 연재한다. 그런데 ‘아귀’라는 독자가 이 수사 모델의 맹점을 지적하는 메일을 보낸다. 아귀는 왜 과거 수많은 추리소설에서 차용한 ‘안락의자 탐정’ 형식이 이 소설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가? 그녀는 그때부터 매일 밤 아귀와 채팅을 하며 소설의 줄거리를 논의한다.

05 커다란 노란 택시 Big Yellow Taxi
‘밤 9시 반경, 고요한 골목길에서 택시 한 대가 폭발적인 굉음을 울리며 멈춰 선다. 이어 장발의 남자가 택시에서 뛰쳐나가는 것을 본 목격자들은 택시로 달려가지만, 기사는 죽어 있고, 장발의 남자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한밤중의 택시 총격 사건과 사라진 장발 남자 등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일주일 뒤에 출간될 수상 작품집을 기다리며 기뻐하던 대상 수상자의 기분은 ‘아귀’라는 인물의 메일이 도착함과 함께 두려움으로 변해버린다. 소설 속 형사가 명쾌하게 깨뜨린 주행 시간 알리바이 트릭, 여러 목격자의 일치된 증언 등 이 모두에 어떻게 문제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06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졌네 A Whiter Shade of Pale
49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로맨스 소설가가 그동안 꼭 쓰고 싶었던 스릴러 추리소설을 출간한다. 본명으로 발표한 첫 책이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독자 댓글을 읽어가던 그녀는 한 네티즌의 말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만다.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졌네』는 분명 속편이 나오겠군요. 결말에 복선이 깔려 있으니 말이에요. 만일 속편이 없다면, 이 결말에 문제가 있는 거고요.” 작가 스스로도 파악하지 못한 ‘복선’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던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아귀’라는 이 네티즌에게 메시지를 써 보낸다.

07 얼룩진 사랑 Tainted Love
정의감 넘치는 청년 경찰과 당찬 사무직 여성의 로맨스 시리즈가 수년째 인기를 끈다. 그런데 이 시리즈의 신작 연재를 앞두고 신입 편집자가 작가에게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 바람에 작가는 갑자기 연애소설에 밀실 살인 사건 플롯을 배치하더니, 3주가 지나도록 출판사에 결말 원고를 보내지 않는다. 결말을 예측하는 독자 메일이 출판사로 쏟아지는 가운데 익명의 독자 메일 한 통이 눈길을 끈다. 수수께끼의 네티즌 ‘아귀’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 『픽스』의 외연은 추리소설이지만, 그 안에는 ‘어떻게 창작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더 깊이 들어가면 독자들에게 억울한 누명 사건을 다시금 인식하게 하는, 진정한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 소설 한 편을 써서 한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 어쩌면 이는 터프가이 워푸가 작가로 살아오면서 품은 가장 온화한 희망이었을지도 모른다.
- 차이위천, [OKAPI독서생활지]
● 이 작품의 제재와 표현 방식에 크게 경탄했다. 추리소설이 재미있으려면 여러 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 나는 ‘진상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독자의 속마음을 낚아챌 수 있다면 이미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픽스』는 매력적인 표현 방식으로 나머지 반을 낚아채는 데도 성공했다.

- [dato열람실]
● 워푸는 ‘소설로 현실 사회에 개입한다’는 목적으로 이슈와 사건을 다뤘으나, 그의 영민한 전략으로 인해 사건에 속박되지 않고 소설로서의 경지를 이루었다. 잘 읽히는 좋은 작품이다.
- 황중제 ([미러미디어])
● 정말로 놀라운 구상이다. 소설을 이렇게 재미있게도 쓸 수 있구나 싶었는데, 다시 자세히 알아보니, 실제 사건의 진실은 소설 속 소설보다도 황당무계했다.

- 황전난 (훠수이라이책방)
● 이야기 속에서 짚어낸 사건의 오류가 그 현실의 공포를 드러낸다. (……) 『픽스』 속 이야기 중에는 수정되는 것도 있고 또 이어지는 것도 있다. 그러나 소설 밖에 실재하는 인물의 삶은 되돌릴 수 없다.
- 후무칭 ([업미디어])
● 사건을 해부하고 재조합하고 추리하고 무고한 사람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작가 워푸가 『픽스』를 쓴 계기다.
- 좡루이린 (스프링힐 출판사 편집장)

회원리뷰 (1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