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br/>01 치아와 몸 건강<br/>몸짱이면 건강할까? <br/>치아와 치매 <br/>앓던 이는 뽑는다, 그럼 두통은?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턱관절 장애 치료 및 예방<br/>얼굴의 걷기 운동 <br/>사탕을 찾는 이유? <br/>괴로운 식사 <br/>입 안에도 암이?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건강의 적신호 입병<br/>비아그라와 칫솔질하그라 <br/>지키고 싶은 치아의 개수 <br/>치아의 가격 <br/><br/>02 건강한 치아를 위한 관리 방법<br/>치과의 문턱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말 많은 불소 이야기<br/>포기할 수 없는 씹는 재미 <br/>내가 이 나이에 칫솔질을 배워?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구강 건강 지킴이 - 치과위생사<br/>일반칫솔과 전동칫솔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내게 맞는 칫솔 고르기<br/>충치가 아니라고요?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탄산음료는 빨대로 마시기<br/>참 좋은 설탕 자일리톨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너 껌 좀 씹니?<br/>잇몸약만 드신다고요?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br/>맛이 없다고요? <br/>독한 놈 <br/>좋은 향기와 나쁜 냄새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입 냄새 구취 없애기<br/>치아 미인의 입 냄새 <br/>아이 하나에 치아 하나?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인생 최고의 스트레스<br/>싸움의 기술 <br/>돌 고르기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금이 간 치아의 치료<br/><br/>03 아이의 치아 관리<br/>사랑의 뽀뽀 금지 <br/>우유병 우식증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원래 약한 치아<br/>미운 일곱 살 <br/>어린이의 치아 관리 <br/>제대로 나오지 않는 치아 <br/>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갈림증의 예방과 치료<br/>돌이킬 수 없는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우리 아이 앞니 살리기<br/>인지력 쑥쑥 올리기 <br/>날 닮은 내 아이의 주걱턱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나랑은 다른 아이의 주걱턱<br/>어린이의 예방교정과 청소년 교정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이짱, 얼짱 자녀를 위해<br/>우리 아이 치아에 대해 궁금한 것들 <br/><br/>04 문제 치아의 치료<br/>치과 선택 정말 어렵다? <br/>흔들리는 치아, 꼭 뽑아야 하나?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치주보철 치료<br/>알쏭달쏭 치과 재료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충치 치료와 관리법<br/>보철물의 수명 <br/>인내를 요하는 신경치료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상상하던 그 이상의 경험, 신경치료<br/>통증을 줄일 수만 있다면 <br/>사랑할 나이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키스해도 되나요?<br/>키스를 통한 공유 <br/>나도 모르는 나의 잠버릇 - 뿌드득뿌드득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이갈이 치료<br/>편히 주무셨습니까? - 드르렁드르렁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치료<br/>임플란트가 과연 최선일까?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임플란트<br/>이빨 귀신 <br/><br/>05 얼짱을 위한 치아교정과 미백<br/>치아를 고르게 <br/>교정 언제 해야 하나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투명교정에 대해<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교정할 때의 치아 관리<br/>새 나가는 복을 잡아라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벌어진 앞니의 치료<br/>열흘 만에 교정하기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10일 교정<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치과영역의 아티스트 - 치기공사 Dental Technician<br/>틀니로 하는 성형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올바른 틀니 관리법<br/>이젠 남자도 V 라인 <br/>연예인 같은 새하얀 치아 <br/>치과 진료실 엿보기 - 치아 착색의 주범을 찾아라!<br/>검붉은 미소 <br/>맺음말

치과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일은 쉽지 않다. 쉽지 않은 일을 한 두 원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환자를 위하는 원장들의 노력이 녹아있는 책이다. 일반인들을 위해 쓴 책이지만 치과의사를 비롯한 모든 치과종사자들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읽어볼 만한 내용이다.
- 김석균 (메디파트너 대표)

바쁘고 불규칙하게 지내는 일이 많은 아티스트들에게도 치아건강은 남다른 고민거리다. 치아미백, 심미치료, 교정치료 등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치아에 대한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정확한 치료에 대한 지식과 방향을 설정해주는 이 책으로 그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 최성준 (YG엔터테인먼트 사업총괄이사)

10년 이상의 상담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참 현실적이다. 어려운 의학용어를 쓰면서 뜬 구름 잡는 이야기나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진솔하고 담백한 옆집 아저씨와 나누는 대화 같은 책이다. 치아 건강을 위해 꼭 일독을 권한다.
- 강성진 (배우)

오케스트라처럼 치과도 모든 파트가 잘 연주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예치과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조화롭게 협진해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최강의 팀인 것 같다.
- 김지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단장, 상임지휘자)

치과처럼 가기 싫은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가기 두려운 이유가 많겠지만 잘못된 상식 때문에 더 두렵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치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주고 치과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치과 치료를 앞두고 있거나, 받는 중이거나, 관리를 받고 있는 것과 상관없이 평생 치아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주치의 같은 가족 주치책(主治冊)으로 곁에 둘 만한 책이다.
- 신철호 (닥프랜즈대표)

조금은 권위적이라고 생각했던 의사에 대한 편견을 깨는 책이다. 솔직담백하고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은 그동안 치과 치료에 두려움을 가졌거나 안 좋은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도 다시 한 번 치과 치료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책이다.
- 정승호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 회장)

25년 지기 두 원장님의 치료에 대한 철학과 치과치료에 대한 소소하면서도 상세한 이야기가 잘 버무려진 책이다. 치과에 대한 재미있는 인문학적인 내용도 들어 있어서 단순히 치과 치료에 대한 안내책을 뛰어 넘어서는 ‘치과인문학책’이다.
- 김영삼 (개그맨, 치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