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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이상한 지구 여행-001 불평등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장성익 글 / 송하완 그림 | 풀빛미디어 | 2012년 09월 21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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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94g | 165*225*20mm
ISBN13 9788988135969
ISBN10 898813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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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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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 장성익
돈, 경제 논리, 경쟁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곧 생명의 가치가 활짝 꽃피어나는 세상을 꿈꾼다.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책을 많이 쓰려고 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나와 오랫동안 환경을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사)환경과생명’ 주간이며, 몇몇 환경 운동 단체에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송하완
그림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여자와 남자, 어린이와 어른, 가난한 사람과 부자, 전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구는 언제나 상처투성이다. 상처받은 지구와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작가가 되려고 오늘도 열심히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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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줄거리

“이 돌이 음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한탄하는 어머니의 목소리로 이 책은 시작합니다.
브라질 북부 어느 가난한 마을에 사는 카밀로는 배가 고파 온종일 엄마 곁에 매달려 칭얼대다 급기야는 울음보를 터뜨립니다. 카밀로의 엄마 리타는 아이를 달래려고 물에 돌을 넣고 끓입니다. 아이는 보글보글 끓는 게 돌인 줄도 모르고 이제나저제나 밥이 익기를 기다립니다.
리타는 얼른 아들이 지쳐 잠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밥이 다 될 거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말이죠.
이 원고의 ‘1부 불평등은 어떤 모습인가?’에서는 위와 같은 생생한 증언과 함께 세계 불평등을 통계학으로 접근합니다. 하루에 약 10만 명이 아사餓死합니다. 어린이는 5초에 한 명꼴로 굶어죽는 셈입니다. 또한 오늘도 2억 2000만 명의 어린이가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부 지구촌 불평등의 현장들’에서는 세계 곳곳에 만연한 어린이 인권 유린 현장을 보여줍니다.
스모키 마운틴에서 쓰레기장을 뒤지며 사는 고리오 형제, 지하를 떠돌며 사는 울란바토르(몽고)의 아이들, 라틴아메리카에만 4000만 명에 달하는 거리의 아이, 뭄바이(인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모녀의 죽음, 지옥과 같은 코트디부아르 카카오 농장에 단돈 1만 5000원에 팔려가는 아이 등등. 2부에서는 이와 같은 불법적인 ‘어린이 노동’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1부가 통계학적으로 살펴본 지구촌 불평등에 관한 고찰, 2부가 지구촌에 만연한 어린이 인권 유린의 실례實例를 촘촘히 나열했다면 ‘3부 불평등은 왜 생길까?’에서는 1부와 2부에서 드러난 참혹한 실태의 원인을 정치, 종교, 문화, 역사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난한 사람의 대다수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이들 지역이 몰락한 데에는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서구 강대국의 침략과 이에 따른 식민지 경험이 그것입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는 15세기까지만 해도 세계를 지배할 만한 강대국이라고 하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유럽보다는 중국이 강대국이었지요. 중국은 일찍이 나침반, 화약 등을 발명하여 유럽보다 훨씬 먼저 먼 바다 항해에 나서면서 무역으로 부를 쌓고 힘을 키웠습니다.
유럽이 강대국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갖추기 시작한 것은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이후부터입니다. (중략) 그 후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드넓은 아메리카 대륙의 중남부, 즉 라틴아메리카라고 부르는 지역을 서로 많이 차지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브라질은 포르투갈이, 그 밖의 나머지 지역은 스페인이 나눠 갖기로 조정이 되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불평등은 왜 생기는가, 하는 큰 물음에 맞춰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 불평등을 풀어냅니다. 3장을 통해 강자에게 유리한 세계 경제 구조가 어떻게 노동력을 착취하고, 바다를 고갈하고, 지구를 황폐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4부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편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행복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펼쳐보는 장입니다.
좋은 원조란 무엇인지, 가난한 사람이 잘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이 불평등의 고리를 끊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네팔의 수차水車에서 배우는 지원하는 쪽 중심이 아니라 지원 받는 곳이 중심이 되는 원조,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의 힘과 지혜, 곧 그들 안에 있는 가능성을 살리고 키우는 원조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토로합니다. 무엇보다 도움의 가장 높은 경지는 더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니까요.

(전략) 그래서 이제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가난한 사람들을 직접 돕는 것입니다. (중략)
둘째, 공정무역 제품을 사는 것입니다. (중략)
셋째, 좋은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에너지나 물건을 낭비하지 않고, 식생활을 개선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중략)
넷째, 불평등과 빈곤 문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아가서는 뜻이 맞는 친구와 모임 같은 것을 만들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후략)
- 본문 중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끔찍한 환경에서 벗어나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진정 인간답게 사는 길이라고 저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서울서울강덕초등학교4-* 김*유 | 2022-09-09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를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배고픈 아이에게 엄마가 거짓말을 하며 아이가 배고픔을 달래는 장면이다. 가난한 가족인 리타 아주머니네는 먹일 저녁 밥이 없어 아이는 엄마가 밥을 하는 줄 알고 기다리다 잠들게 하려고 물을 끓인다. 냄비 속에 끓고 있는 것은 돌멩이였다. 리타 아주머니는 브라질 사람인데 브라질 판자촌에서는 이런일이 많다고 한다. 이 장면을 읽고 안쓰러운 느낌이 들었다. 안쓰러움이란 손아랫사람이나 약자의 딱한 형편이 가엽다는 의미이다. 나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있는데 아이는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어서 안쓰러웠다. 부자의 쓰레기는 가난한 사람들의 음식이다의 내용은 이렇다. 가난한 사람들이 쓰레기장에 모여 음식을 찾는다. 하지만 찾은 것은 밥덩이, 고기조각, 빵 조각, 반쯤 썩은 채소, 말라비틀어진 과일, 생선 대가리 같은 것 뿐이었다. 쓰레기가 쌓여있고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서 스모키 마운틴이라고 불린다. 이 장면에서 나쁜 점은 음식을 가져가는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자기가 먼저 좋은 것을 차지하려고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데 아무리 배가 고파도 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에서 새로 알게된 점은 어린이 노동자가 일찍 일어나서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은 불평등 문제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아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궁금한 점은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왜 나쁘게 대하는지 궁금하다. 친구들의 생각한 답은 가난한 사람들이 약하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악함이있기 때문이라고 답해 주었다.

노예 등장의 원인은 콜럼버스는 스페인 왕실의 도움을 대서양 건너 중부 아메리카 해안에 도착한다. 비슷한 시기에 포르투갈도 남미 브라질에 도착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경쟁 끝에 브라질은 포르투갈이 , 나머지는 스페인이 나누어 갖기로 한다. 영국과 프랑스도 북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한다. 유럽인은 온갖 자원과  생산물을 강제로 빼앗아 갔다. 자신들이 필요한 커피, 차, 코코아,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구하기 위해 큰 농사를 짓는다. 농장에는 일할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데려오기 시작했다. 서구 강대국이 식민지에 했던 일은 철도, 도로, 항구, 학교 등을 세웠다. 철도, 도로, 항구을 건설한 이유는 식민지의 자원과 생산물을 약탈하기 위해서이다. 학교를 세운 이유는 자기 나라의 말과 글만 가르치고 배우도록 강제했다. 또 기독교와 같은 자신의 종교와 신 앙,  가치관을 식민지 주민에게 강요했다. 식량자급률이 낮을 경우 생기는 문제점은 우리나라는 식량을 돈이 많이 들고, 다른 나라에서 식량의 가격을 올리면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어려워진다.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예요
서울가주4-* 김*윤 | 2019-09-08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예요?를 읽고

 

이제 점차 가을이 오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진다.

고추 잠자리 하늘 높이 날고 있고 머리 속엔 드넓은 기쁨으로만 가득 차 있다면 이 지구 위에는 머리 속에 암흑으로만 가득찬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 대하여 설명한 책이다.

우리가 지은 죄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가장 반성해야 할 것은 바로 거만함이다.

우린 많이 일하거나 공부하거나 용돈이 너무 없거나 조금 다치면 그걸 슬픔이나 고통이라고 표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진짜 슬픔과 고통은 따로 있다. 갑자기 가난해진다거나 갑자기 억울하게 감옥에 간다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거나,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게 된다면 그 슬픔은 어른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그런 일을 당하고 있다. 아이들은 의식주는 기본으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 많은 노동에 시달리면 희망은 커녕 죽고만 싶을 것이다. 이렇게 꿈과 희망을 잃은 것은 이 아이들의 죄가 아니다. 만약 우리가 조금 더 절약해 돈을 모아 기부해주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준다면 이런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희망을 되찾지 않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이런 것들이다. 첫째, 초콜릿을 먹을 때, 다이아몬드를 보거나 살 땐 그 아이들을 생각하고, 둘째,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기부를 하고, 셋째, , 물을 남기거나 헛되이 쓰면 안 된다는 점이다. 모두가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런 힘든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첫째, 포기하지마! 둘째 별을 보려면 어둠이 반드시 필요하다. 셋째로는 희망을 잃지 말자고 응원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런 내 마음이 그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으면 좋겠다.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건 반칙이예요
부산대연4-* 김*경 | 2017-07-26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어린 아이게게 정말로 일을 시키는지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이 이야기에서는 아이가 채찍을 맞으며 새벽4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고 돈은 고작 30원 밖에 주지 않는다. 그런데 이 일을 모두 어린 아이들이 한다는 것이다.

나 같으면, 이 일을 하지 않았을 거 같다. 또 부자으 쓰레기를 뒤지면서 찾아낸 음식물을 먹는다. 그런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자신의 땅에서 쫓겨나는 불쌍한 사람들도 있다.이렇게 힘든 환경세서 매일 지냈다는게 참 속상하다. 아프리카 등 못 사는 사람들은 음식도 잘 못먹는데 우리는 매일 음식을 남긴게 후회가 된다. 이제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평등하게 하지도 않고 음식을 아껴가며 남기지 않아야 겠다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예요.
울산울산화봉초등학교4-* 심*린 | 2013-09-23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엄마의 권유로 읽게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화가났다.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느껴졌다.

나와같은 어린이들이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거짓말처럼 느껴졌다.

배고픔에 울다 지쳐 쓰러져 자는 어린이,학교에도 못가고 하루종일 돌을 캐는 어린이,쓰레기더미에서 썩은 음식을 찾는 어린이,너무나 충격적인 일은 내또래 어린이들이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해야하는 소년병이였다.

집이없어 지하도에서 살고 노예처럼 일만하는 어린이들이 과연 무슨죄가 있을까?

평등하지 못한 세상에 태어난 죄일까? 가난한 나라에 태어난 죄일까?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고통받는 이런 세상은 정말 바뀌어야 한다.

아프리카에 학교나 우물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어떤 단체들을 통해서 후원을 하기도한다.

우리에겐 적은 돈이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에겐 학교를 가고 밥을 먹고 살 수 있는 돈이 된다.

앞으로는 생활습관을 바꾸고 에너지와 물건을 아껴야 되겠다.

재활용하는 습관도 기르고 특히 학용품을 아껴쓰야 되겠다.

그동안 너무 낭비를 한 것 같아서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고 가난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모와 삼촌이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한 달 3만원 이라는 돈이 다른 사람에겐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족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함께 나누고 베풀면 내 마음도 행복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앞으로는 나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야겠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서 하루빨리 평등한 세상이 되어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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