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라푼젤, 사파야 편의점 너 때문에 징그러웠다.

내용: 외계인 편의점 책은 갑자기 땅으로 우주선이 떨어져서 깜짝 놀랬다. 이 책은 주인공이 이혜성이였다. 우주선에서 외계인이 2명이 나와 징그러웠다. 그런데 외계인 2명이 너무나 신기했다. 외계인의 우주선이 부서져서 불쌍했다. 혜성이가 음식을 사는데 맛있게도 보였다. 외계인이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너무 긴장 할 것 같다. 그 두 외계인의 이름은 아파와 라우렐이었다. 혜성이가 음식을 사는데 외계인을 봤는데 깜짝 놀라지 않고 음식만 가져갔다. 그게 참 기했다. 내가 혜성이라면 외계인을 보고 바로 도망칠 것 같았다. 외계인이 혜성이한테 알바를 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 혜성이가 알바를 하게 된다면 어떤일이 생길 것 같다. 나도 알바를 하고 싶다. 그런데 성인이 된 다음 할 수 있다. 나도 한번쯤은 외계인 편의점을 가보고 싶었다. 내가 만약 외계이면 좋을 것 같다. 왜나하면 외계인은 우주선을 타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계인이 되고 싶다. 그런데 사람이 더 좋다. 왜냐하면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혜성이랑 외계인이 대화를 하는게 참 신기했다. 외계인은 한국어를 하기 때문이다. 나도 외계인이랑 대화를 하고 싶다. 외계인이 말하는게 정말 신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외계인 편의점은 행성 편의점이었다. 혜성이가 행성편의점이 신기해서 할머니한테 소개를 했다. 그런데 행성 편의점에 있는 창고에서 우주선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혜성이한테는 보지 말라고 했다. 이상한게 있나 나도 한 번 우주선을 보고 싶다.

라푸엘이랑 아파가 사는 행정은 나비 행성이다. 우주에도 나비 행성이 있을까?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비 행성이 있나 찾아 보고 싶다. 우주에 나비 행성이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도 나비 행성에 있고 싶다. 나비행성에 특이한 외계인이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라푸엘이랑 아파도 우주선에 탔고 혜성이도 먹을 것도 챙기고 탔다. 그때 나쁘고 사악한 헐그렙이 나타났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되게 클 것 같다. 나도 헬크렙을 보고 싶었다. 아파가 헬크렙한테 잡혔다. 그래서 우주선에 혜성이가 혼자 남았고 헬크렙은 가푸엘, 알파에게 커피를 먹였다. 헬크렙이 혜성이한테 공격을 했다. 그런데 고소한 치즈 공격이었다. 그래서 혜성이가 먹었다. 나도 치즈 공격을 받아 많이 먹고 싶다. 그리고 또 공격을 했다. 탄산수로 공격을 했다. 혜성이가 또 먹었다. 목이 따가울 것이다. 왜냐하면 탄산수는 탄산이기 때문이다. 나도 많이 먹고 싶다. 마지막으로 혜성이가 공격을 해서 헬크렙을 물리쳤다. 혜성이는 외계인들의 진정한 친구였다. 편의점을 좋아하거나 외계인을 만나고 싶으면 꼭 이책으로 놀러오기 바란다.

책 표지를 보았을 때, 이 책은 내 눈을 끌어당겼다. 안경을 쓴 아이가 무엇을 열었는데 우주, 우주선, 소행성이 있는 표지였다. 표지를 보고 '어떤 도구이길래 우주로 통할까?', '뒷배경이 편의점인데 어떻게 외계인이 편이점에 들어왔을까?' 등의 생각과 의문이 들었다.

책 제목은 '외계인 편의점'이다. 헬크랩으로부터 생체변환기를 차고 도망친 외계인 알파와 라울렐. 그들은 누런색에 번쩍거리는 물건과 편의점을 바꾼다. 

어느날, 이혜성이라는 아이가 편의점에 들어오게 된다. 편의점에는 방어 자기장이 씌여 있어 아무도 못들어오는데, 오직 혜성이와 혜성이의 할머니인 박맹금 여사에게만 열린 것이다. 혜성이가 몰래 우주선에 타고 어떤 버튼을 누르자, 알파와 라우렐, 혜성과 우주선은 가스레인지로 빨려들어간다. 

우주정거장으로 가는데 거기서 알파와 라우렐은 납치된다. 헬크랩의 우주선에서 헬크랩에게 고문을 받던 도중, 혜성이가 반격한다. 탄산수, 치즈스틱 등으로 공격을 하지만 혜성이는 지구인이라 끄떡없다. 혜성이가 승자가 되고, 알파와 라우렐을 구출해 낸다. 풍선을 이용해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왔을 때는 박맹금 여사가 있었다. 이로써 알파와 라우렐, 혜성이와 박맹금 여사는 가족같은 존재가 된다.

'외계인'. 외계인이 없을지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구를 정복하려 한다는 얘기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외계인은 지구인을 못 이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나쁜 외계인은 얼마 안 될 것 같다. 착한 외계인은 감싸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만약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에서 인간과 살아가게 할 것이다.

나도 외계인 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다. 그 친구가 바보여도 알려주고, 배려해주고, 참으면 어느새 천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외계인은 과연 있을까? 나는 있다고 믿는다. 외계인은 다른 행성에서 살 것이다. 지구는 생물이 살기에 적합하지만 다른 행성은 그렇지 않다. 외계인은 '생물'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그 행성 환경에 맞게 진화되었을 수도 있는 어마무시한 그런 존재가 아닐까?

외계인, 그렇게 생각을 깊이 안 하던 존재가 우리의 삶을 확 뒤집어 놓을 수도 있다. 외계인은 인간을 어떻게 볼까? 외계인은 인간을 지구의 생물(Earth Animals), EA라고 부를것 같다. 악어와 악어새가 공생하듯이 우주의 생명체가 하나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는 올 수 있을까? 아, 그 모습,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