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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각하

배명훈 저/이강훈 그림 | 북하우스 | 2012년 10월 25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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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763g | 145*210*30mm
ISBN13 9788956056104
ISBN10 895605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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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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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작가들 가운데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서, 연작소설 『타워』는 그의 첫 소설집이다. 2010년에는 『안녕, 인공존재!』를 펴냈다. 『총통각하』(2012), 『예술과 중력 가속도』, 장편소설 『신의 궤도』(2011), 『은닉』(2012), 『맛집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SF동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2011), 중편소설 『가마틀 스타일』 『청혼』, 단편 단행본 「춤추는 사신」, 「푸른파 피망」,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출간했다.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는데,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수요 곡선의 수호자」를 수록했다.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맞바꾼 회중시계』 등 400여 권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말이 많은 고양이 두 마리, 말수가 적은 사람과 함께 사이좋게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맞바꾼 회중시계』 등 400여 권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말이 많은 고양이 두 마리, 말수가 적은 사람과 함께 사이좋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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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작가의 말_ 나의 뮤즈 총통각하」중에서

줄거리

「바이센테니얼 챈슬러」_ 아무리 동면을 해도 바뀌지 않고 200년을 지배하는 총통의 세상. 한 천재과학자 부부가 ‘꼴보기 싫은 총통’과 ‘살기 싫은 나라’에서 떠나기 위해 동면에 들어가지만, 200년 사이 잠깐잠깐 깨어나도 “왜 이 사람이 아직도 총통이야?”를 외칠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깨어나니 지구 인구도 팍 줄어 있는데, 우주식민지를 개척해 사람들이 거기로 집단이주 했기 때문이다. 그제서야 ‘그분’도 사람들을 따라 우주여행에 나섰다.

「새벽의 습격」_ 특수공수부대 침투사건. 감도는 전운, 대기신호에 긴장한 일군의 공수부대들, ‘이래도 되는 걸까? 이런 것들을 데리고 도시를 점령한다고?’라 회의하지만 정신교육에 열성인 교관. 새벽이 밝아오는 도시를 점령한 비행대대가 가장 처음 한 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고양이와 소와 용의 나라로부터」_ 개나 소나, 용, 혹은 고양이를 숭배하는 다양한 문화권의 지구. 그곳에 여행 간 주인공은 용이 대로나 광장을 차지해도 그 특별함을 공유하며 사는 용의 나라에서 신선한 자극을 느낀다. 반면 그 지역에서 온 방문객은 주인공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나라 말이에요,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지만 문서상으로는 분명히 사람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하지 않았어요?”

「발자국」_ ‘이 이야기는 특정 국가의 국내 정치상황과 관련이 없으므로, 시리아, 리비아, 이집트를 비롯한 각국 정부당국자들께서는 불필요한 오해를 삼가시기 바란다.’

「혁명이 끝났다고?」_ 대학시절 첫사랑 여자선배를 만난 후배. 세계체제론과 맑시즘을 조근조근 설명해주던 아리따운 내 여자선배는 이제 뭘 하며 살고 있는가?

「위대한 수습」_ “각하. 양랑주에는 항구가 없지 않습니까?” “그대가 만들라.” “하지만 각하, 양랑주에는 해안선이 없습니다.” “그것도 만들라.” 설마. 멀쩡한 땅에 도랑을 파고 물길을 내고 운하를 만들어야 하는 삽질의 향연이 펼쳐진다.

「냉방노조 진압작전」_ ‘낭만’을 사랑하는 냉방노조 분투기. 토론을 사랑하고 낭만을 사랑하는 우리를,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주는 울림. “당신은 당신의 냉방을 사랑하기는 한 거요?”

「초록연필」_ 총통이 직접 등장하지 않는, 반대로 세상을 구원하는 예언자에 대한 3부작의 1편(2편은「내년」3편은「Charge!」). 예언자는 과연 예언자인가? 해류처럼 권력을 따라 움직이는 명품 초록연필의 흐름은 최고권력층의 지도를 보여준다. 『타워』의 주 모티프는 바로 그 책보다 몇 년 전 쓰여진 이 단편에서 발전한 것이다.

「내년」_ 박물관에 갇혀서 ‘관리’ 당하는 2012년. 30년이 지나도 절대로 오지 않는 내년. 우리의 ‘내년’에 담긴 희망은 “권력이양 5개년계획”으로 실현될 수 있을까. 한편의 묵시록 영화.
「Charge!」_우리 시대, ‘예언자’란 대체 어떤 존재인가, 질문하는 가장 흥미로운 마지막 편. 평범한 농부의 아들, 초원의 약해빠진 동물 이름을 따 가짜 예언자로 대체된 소녀, 이들에게 과연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열망은 있을까? 혼자 남아서도 깃발을 놓지 않는 이들 호명되지 않은 ‘예언자들’은 이제 우리의 자화상이 될 것인가.

출판사 리뷰

추천평

독창적이고 참신하다. 전혀 새로운 감각의 작가.
윤대녕 (소설가)
다른 별에서 써 가지고 온 것 같은 서사의 신선함.
신경숙 (소설가)
100년 후 한국 문단은 작가 배명훈이 이 땅에 있었다는 사실에 뒤늦은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박민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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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안녕, 총통각하!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m****6 | 2012-11-20 | 신고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권력을 쥐면 누구나 같아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누가 되는 내 삶만 건드리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나는 모습을 감추고 조용히 살아주겠다고.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이 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킬 누군가와 나아주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예의이자 ‘이기적인 나’를 ‘성숙한 나’로 만드는 일이다. 배명훈이 『총통각하』를 쓸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이 계셨기 때문이었다. 그분께선 생각해 본 적도 없으셨겠지만. 배명훈은 말한다. 그분은 ‘나의 뮤즈’라고.

 

사람이 존재하는 곳엔 늘 총통각하는 존재한다는 내용의 「바이센티니얼 챈슬러」를 읽으며 현실은 내가 잠잔다(외면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는 씁쓸한 사실과 만났다. 「초록연필」의 한때 예언자이자 연필 장인인 루까스 베르네는 자신의 잘못된 예언을 바로잡기 위해 초록연필로 권력(악)의 흐름을 찾지만, 악의 봉인과 함께 사람들도 사라졌다. 문제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라지는 걸 원치 않았다는 데 있다.

 

사람들의 선택한 방법은 ‘부당한 일에 대한 분노(152쪽)’를 삭이면서(「혁명이 끝났다고?」) 혁명(혹은 악의 처단)이 아닌 순응 하며 사는 것이었다. ‘가련한 영혼(41쪽)’인 우리는 생각 같은 건 버리고 총통각하의 명령대로 적과 싸워야 한다(「새벽의 습격」). 이미 생각을 지배당해 버려야 할 생각조차 없을 수도 있다. 적이 있다면 싸워서 이기는 게 맞다. 하지만 총통각하가 말한 적의 문제는 보이지 않는 실체, 불멸하는 존재라는 것이다(「발자국」). 총통각하 혹은 권력자들은 누가 국민의 ‘흰색 셔츠 위에 선명한 발자국(90쪽)’을 남겼느냐는 관심하다. 그저 국민의 불안이 자신에 대한 믿음, 복종으로 이어지길 바랄 뿐.

 

공존이었다고, 공존. 숭배도 아니고, 발로 차서 쫓아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거. 어떤 사람은 받아들이고 또 어떤 사람은 못 받아들이고 하는 그런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그걸 받아들였다는 게 중요해. 그게 훨씬 더 어렵거든.(「고양이와 소와 용의 나라로부터」, 75-76쪽)

 

고양이와 소와 용의 나라에선 고양이와 소와 용을 숭배하지만 그들의 숭배는 지배, 피지배 관계에서의 숭배와는 달랐다. 인간들은 그들을 존중했고 그들과 공존했다.「고양이와 소와 용의 나라로부터」가 현재의 총통각하이신 ‘그분’, 앞으로 그 자리에 오를 ‘그분들’께 바치는 조언이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에게 주는 제안이라면, 「냉방노조 진압작전」은 세상을 바꾸는 방법으로 ‘사랑’을 내세운 낭만 가득한 작품이다. 악마를 없애는 일은 두 사람의 예언자, ‘두 개의 직선’으로 불가능하지만 4천 개의 목소리, ‘4천 개의 직선’으로 가능하다(「charge!」).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혼자로는 불가능하지만 함께하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 답 말고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가 침묵하고 순응하는 사이 「내년」의 은경이 겪은 세상처럼 2012년은 삼십 년째 반복될지도 모른다. 아니, 이미 우리도 겪지 않았던가.

 

글은 향기가 나지 않지만, 자신만의 색깔 혹은 스타일이 있다. 작가를 모른 채 글을 읽어도 읽다 보면 그 사람이 쓴 글이라는 걸 알게 된다. 물론 작가에 대한 평소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얘기다. 『총통각하』을 쓴 배명훈은 자기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있는 작가다. 배명훈이 그린 세계는 먼 미래, 현재를 사는 우리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세계를 그리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세계는 우리가 처한 현실과 판박이 세계다. 세상이 불안하고 삶이 힘들어도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의 세계 말이다.

 

밝게 웃으며 “안녕!”하고 ‘그분’을 보낼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꿈꾼다. 절반의 기대 혹은 절반의 절망이 아닌 밝은 미래를 만들어 줄 것에 대한 강한 희망으로 “안녕!”하며 ‘그분’을 맞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같은 해를 반복해서 사는 기시감을 느끼지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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