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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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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지구촌 사회 학교 -08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쓰레기와 환경보호

[ 양장 ]
김정희 글/이희은 그림 | 사계절 | 2019년 09월 27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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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30g | 215*260*15mm
ISBN13 9791160945034
ISBN10 11609450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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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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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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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금 행복하고 싶어』, 『곡계굴의 전설』 등과 『먼저 온 미래』, 『겁쟁이 하늘이』, 『하늘나리 꽃밭의 무당벌레』, 『내 친구 야야』,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손 없는 각시』, 『빨간 집게다리가 최고야!』, 『아홉 살은 괴로워』, 『학교 다니기 싫어!』 등의 여러 책을 썼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의 꿈을 마음속에 품고 다닌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콩콩콩』 『눈이 오면』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등이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의 꿈을 마음속에 품고 다닌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콩콩콩』 『눈이 오면』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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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기 코끼리가 혼자 다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케냐의 11살 소년 와쿤구의 마을은 옥수수 농사를 많이 지어요. 그런데 늘 코끼리가 옥수수밭을 망쳐 놓아 골치를 썩였답니다.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와쿤구는 마을 옥수수밭에 찾아 온 아기 코끼리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아기 코끼리가 어미와 떨어져 혼자 다니고 있는 게 아무래도 이상했어요. 와쿤구는 동생과 함께 아기 코끼리를 따라가 보았어요. 그러다가 한 무리의 코끼리들이 힘없이 쓰러져 있는 곳에 이르렀어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코리 한 가족이 모두 죽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코끼리들의 배 속에 든 것은 바로…

야생 동물 보호소에 근무하는 와쿤구의 아빠가 동료들과 함께 와서는 죽은 코끼리를 싣고 갔어요. 조사해 보니 코끼리들의 위 속에 비닐봉지가 들어 있었지 뭐예요. 초원에 함부로 버려진 비닐봉지를 먹이로 착각해 먹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와쿤구는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가 불쌍했어요. 어떻게 하면 비닐 쓰레기로부터 코끼리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돌고 돌아 돌아오는 플라스틱
울산남외5-* 고*윤 | 2023-09-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물건들이 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들을 우리는 거의 매일 사용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버려진 플라스틱들이 생태계에 엄청나게 위험한 영향을 줍니다. 동물들이 버려진 플라스틱이 먹이인 줄 알고 먹거나 아무 곳에나 버려진 실뭉치, 비닐, 그물 같은 것에 걸려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또 일회용품 플라스틱들은 지구를 많이 오염시키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땅속에 묻거나 또는 태워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나쁜 물질들이 많이 나옵니다.

 

 케냐에 있는 케냐마을에 사는 11살 소년 와쿤구는 스마트 폰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와쿤구는 아버지와 와쿤구가 염소무리를 잘 돌보면 스마트폰을 사 준다는 약속을 하지요. 와쿤구는 염소를 돌보면서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됩니다. 염소들이 사는 곳에 비닐 봉지들이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것도 보게 되고 염소가 실수로 비닐 봉지를 먹어 죽을뻔한 경험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와쿤구는 어린 코끼리를 따라가 죽은 코끼리 두 마리를 보게 됩니다. 와쿤구의 아빠가 조사를 해 보니 코끼리들은 실수로 먹은 비닐 봉지에 의해 죽은 거 였어요. 아기 코끼리도 죽을 위기를 겨우 넘긴 거였어요. 그 후로, 와쿤구네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은 모두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동물들이 피해를 받는 일을 줄이고자 플라스틱 쓰레기를 치우기를 하며 노력 합니다.

 

 이 책에는 코끼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는 장면이 있습니다. 예전에 학교 수업시간에 배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 차서 죽은 고래와 코에 플라스틱 빨래가 꽂혀서 아파했던 거북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서 바다 생물들이 피해를 받고 아파하는 것은 본적이 있었는데 땅위에 사는 코끼리들도 우리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죽거나 다칠 수 있다는 것이 조금 놀랍고 미안했습니다. 내가 느낀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다른 사람들도 이 부분을 보고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저렇게 생명을 죽이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플라스틱을 사용 했다면 아무곳에나 함부로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하거나 또는 정해진 장소에 버려야 겠구나 라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며칠동안 내가 사용한 플라스틱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 해 보았습니다. 오늘 먹은 아이스크림의 컵, 플라스틱 스푼, 어제 먹은 과자의 통과 뚜껑, 놀이터에서 사 먹었단 생수 물병과 버렸던 비닐봉지 등이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며칠의 시간이었는데도 나 혼자서만 사용한 플라스틱의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내가 특별한 이유로 사용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 생활에서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버렸던 플라스틱들도 어딘가에서 동물이나 환경에 크고 작은 피해를 주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후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시대를 크게 나눌 때는 그 시대의 도구를 무엇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나눌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돌을 사용했던 석기시대, 청동을 사용했던 청동기 시대, 철을 사용했던 철기 시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플라스틱 시대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수히도 많은 플라스틱을 만들고 사용하고 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위험성, 분리수거의 중요성,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플라스틱은 어딘가에서 생명에 피해를 주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끝-

모두가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전남죽림4-* 권*들 | 2020-08-17 | 제17회 YES24

  모두가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 먹었어요.'를 읽고 나서- 

  지난 주말에 나는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 먹었어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원격수업 때 담임 선생님께서 추천하셔서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표지 그림을 보고 책 내용에 코끼리와 비닐봉지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쓰레기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았다.

  이 책에는 와쿤구, 완지쿠라는 남매와 여러 동물들이 등장한다. 어느 날, 숲 속 코끼리들이 비닐봉지 쓰레기를 먹어 소화가 되지 않아 코끼리들이 죽는다. 사람들은 그걸 알고, 코끼리들이 비닐봉지를 먹지 않게 할 방법에 대하여 회의를 열고, 다짐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배 속에 온갖 비닐봉지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코끼리 한 마리가 쓰러져 죽어 있던 장면이다. 먹이로 착각하여 비닐봉지를 먹고 죽은 코끼리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쓰레기 때문에 동물들이 잘못 먹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전에는 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켜 사람들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죽은 코끼리를 묻어주면서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을 사람들이 몇 가지 다짐을 한다. 사람들은 코끼리 가족의 죽음을 널리 알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나는 쓰레기로 인해 동물들이 죽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부모님이 평소에 실천하고 있는 일이 떠올랐다. 부모님께서는 비닐봉지를 쓰지 않으려고 장을 보실 때 장바구니를 항상 챙겨 가신다. 나 역시 최대한 비닐봉지를 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고, 동물을 위하는 마음으로 주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울 것이다. 

  케냐에 살고 있는 11살 소년 와쿤구의 소원은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이다. 와쿤구의 소원은 와쿤구 혼자만의 노력으로만 이루어 질 수 없다. 그 소원이 이루어지려면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부터 참여하고 내 주변의 가족들에게 같이 참여하자고 말해 볼 생각이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여러분도 같이 노력해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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