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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굿즈 : 디즈니 캐릭터 태블릿&노트북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친구들과 손만 잡았다 하면 부르는 노래이다. 항상 노래를 들으면 '은하수는 그냥 아름다운 별들', '달은 밤길의 가로등이 되주는 별, 달토끼가 사는 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우주를 누벼라'를 읽고 궁금증도 해결하고, 정보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은하계는 별들이 수백~수천개가 모인 곳이다. 태양계는 거대한 별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천체들의 집합이다. 우주에도 수천개의 은하계 중 태양계 같은 은하도 많다고 한다. 혹시 거기에는 외계인이나 외계식물이 있지 않을까?
태양계는 8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형 행성 4개, 목성형 행성 4개로 나눌 수 있다. 지구형 행성에는 구덩이가 많은 작고 귀여운 수성, 노랗고 빛나는 샛별 금성, 태양계에서 유일하세 물과 생명체가 살고 있는 우리집 지구, 산화철 떄문에 붉은 화성이 있다. 반면, 목성형 행성들은 덩치가 큰 형님들 행성들이 있다. 큰 폭풍 대적반이 있는 폭풍의 언덕 목성, 멋진 돌덩이 테가 있는 멋쟁이 행성 토성, 기울어진 채로 도는 잠꾸러기 천왕성, 새파란 바다 같은 암흑왕국 해왕성이 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지구 껌딱지 달! 어느날 보면 손톱 갇고, 어느날 보면 접시 갇고, 어느날 보면 사라져있던 달. 달아, 지구의 동물들이 사냥하게 도와주고, 밀물과 썰물도 만들어주고, 밤길도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송편도 먹게 해줘서 고마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우주의 비밀은 우주의 비밀에 대해 파헤치시다가 사고를 당하신 분들, 실종되신 분들 덕분에 알게 된 것 아닐까. 그 분들꼐 정말 감사드린다. 내가 앞으로 외계인을 만나게 된다면 물어봐야지. "넌 어디에서 왔어? 내 말 알아들을 수 있겠니?"라고. 앞으로 쎄쎄쎄를 할 땐 친구들에게 알려줘야겠다. '너희 그거 알아? 여기 나오는 은하수는, 달은 고마운 우리 지구의 위성인데...'. 하지만, 우주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려주진 않겠다. 친구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우주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알고 있던 우주는 태양계에 지구가 있고 수성과 금성과 지구와 화성,목성,토성,천왕성과 해왕성이 있다는 것만 알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천왕성이 누워서 공전과 자전을 한다는 것을 알았고 토성외에도 목성,천왕성,해왕성도 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화성의 공전주기가 687일이라 지구의 공전주기 365일 보다 2배 많지만 자전주기는 화성이 24시간 37분이고지구가 24시간이므로 비숫하다는 것을 알았다.
태양에 제일 가까운 수성의 온도가 -173~427˚C로 온도 변화가 매우 크고 금성이 뜨거운 것을 가두어 두는 이산화탄소가 많아서 약 500˚C까지 올라가는 것도 알았다.
이렇게 이책을 읽다보니 꼭 가보고 싶은 행성이 생겼다. 바로 해왕성이다.
이유는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에 있는 질소 물줄기인 간헐천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간헐천은 무려 8킬로미터나 되는 높이로 질소 물줄기를 뿜어 낸다.
그 높이가 상상이 안되기도 하고 질소가 뿜는 물줄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정말 외계인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언젠가는 나도 우주를 누비는 날이 오겠지!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우주를 누벼라'를 읽고...
나는 천문 과학관에서 밤하늘의 별을 본 적이 있다. 맑은 가을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니 너무 아름다웠다. 우주의 모습도 상상해보면 넓은 까만 종이에 하얀색 물감을 뿌려 놓은 느낌이지 않을까? 우주를 누벼보고 싶다. 실제로 가 본다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다.
눈을 감으면 다양한 별과 혜성들이 보인다. 하지만 그 옆에 정말 많은 우주 스쿨버스가 지구주위를 뱅글뱅글 돌고 있다. 또, 많은 우주 아파트가 둥실둥실 떠 다니고 있다. 그리고 이제 사람들은 지구보다 화성, 목성, 토성에 더 많이 산다.
지금의 화성은 정말 많이 발전되어 손가락만 까닥 움직여도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게 된다. NASA는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주는 행성을 찾아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태양계는 밝게 빛나는 별인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아름답고 알록달록한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오밀조밀한 세계이다. 태양은 수소를 태워 빛을 내는데 무려 7500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정말 무시무시한 온도로 살짝만 데여도 그냥 녹아내린다. 또 가장 작고 귀여운 수성과 찜질 덩어리인 금성, 물과 산소로 이루어진 생명이 살수 있는 예쁜 초록 행성 지구, 옛날 물이 흘렀던 흔적과 사람이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화성 등이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또 다른 구역, 우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1957년 10월 4일 소련의 스쿠트니크1호를 기반으로 점점 다행성종이 되기 위한 발전을 밟고 있다. 동물의 우주여행을 시작으로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노력으로 이젠 재활용로켓과 화성탐사까지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조금만 더 연구하면 화성 이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일론 머스크는 2050년까지 100만명의 인구를 화성으로 보내길 약속하였다. 나는 조금 기다려 다른 행성에 일반인이 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꿔본다. 우리는 우주를 연구해 많은 기술과 정보를 알게 되었다.
정수기와 군대 식량 등 많은 것을 개발해 왔지만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도움으로 그런 좋고 혁명적인 발명품들을 만들 수 있었다. 새로운 운하, 행성, 위성들을 발견해 우리가 다행성종이 되어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을 찾고 있다.
우주는 동화 속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정말 모든 것을 주는 공간이다. 우리는 우주를 계속 탐사하고 연구해야 하는가? 나는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주를 연구하며 인류는 많은 정보와 기술을 얻었지만 라이카와 같은 많은 동물을 사라지게 했고 많은 자원과 시간, 그리고 목숨도 걸었다. 또, 우주는 우리가 우주를 탐사하기 위해 썼던 우주선 폐기물로 인해 오염되고 있다. 우리는 더 탐사하기 보다는 우주의 환경을 지키는 것이 먼저 아닐까? 아무리 행성과 초자연적인 물질들을 발견한다해도 우주가 오염되면 그냥 끝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문제점이 발생한 것을 생각하며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기계를 연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번 생각 해 보아라!
당신은 우주 환경을 오염시키며 탐사를 할 것인가? 아니면 지구와 우주의 환경을 지킬 것인가?
<우주를 누벼라>
우주를 누벼라 라는 책은 태양계를 소계해 주는 책인데 먼저 태양의 크기와 태양이 빛을 낼 수있는 물질( 수소) 설명해주고 다음은 수성의 특성(수성은 낯 온도는 427도고 밤은 영하 173도로 떨어진다) 을 설명해 줬다. 그렇게 지구의 특성 (공기가 있고 생물이 산다), 달의 특성 (달이 없으면 밤에 어둡고 갯벌이 사라진다), 화성의 특성 ( 화성은 흙에 산화철이 섞여있기 토스트를 붉게 보인다), 목성의 특성 (목성에는 태풍이 세차게 분다), 토성의 특성 ( 토성의 테는 돌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천왕성의 특성( 약간 기운 채 태양계 주위를 돈다), 해왕성의 특성 (가는 질소 물줄기가 여기저기서 솟구친다), 혜성의 특성을 정리해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수성에는 낯과 밤의 온도차가 크다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수성은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행성인데 밤에 영하 173도, 지구보다 온도가 훨신 더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많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또 새로알게된 점은 테가 세로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다른 (테가있는) 행성들은 테가 가로로 되어있는데 천왕성은 테가 세로로 되어있어서 정말 신기했다. 또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태양계의 관해서 이해하기가 쉬었다.
이 책을 읽으니깐 앞으로 태양계의 관해서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비교하면서 읽어서 조금더 잘 이해할 수있었다. 예를들어 화성은 붉다를 화성이 붉은 이유와 비교하며 읽어서 더욱더 잘 이해가 됬다. 앞으로 태양계나 우주의 관해서 많이 접해보도록 노력할 것이고 새로 알게된 태양계의 관해 점을 글로 정리하면서 더욱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할것이다. 그러면 태양계의 관해서 거이다 알게 될 것이다.
우주의 비밀
‘우주를 누벼라’를 읽고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우주에 있는 여러 가지 별, 행성 등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태양에 관한 여러 정보를 알게 되었다. 태양의 지름이 지구를 109개 늘어 놓은 정도로 크다는 것과 태양이 지구보다 33배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태양이 이 정도로 크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다. 또, 태양이 빛과 열을 만드는데 수소라는 기체가 필요하다는 것과 50억 년 후면 태양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태양이 50억 년 후에 사라진다고 하니까 불안하고 두려웠지만 그 때 쯤이면 태양이 없어도 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다행스러웠다.
지구가 달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달이 없으면 올빼미 같이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은 굶어 죽고, 천적이 사라지면 쥐가 많아져서 농작물을 망치고 전염병을 옮긴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 게처럼 짝짓기를 하는 생물들이 사라지고 먹이사슬 관계가 무너져 사람이 살기 힘든 상황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구가 달 없이는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달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걸 느꼈다. 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먼 미래에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면 나는 해왕성과 수성에 가보고 싶다. 해왕성은 얼마나 춥고, 수성은 얼마나 더운지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달에도 가보고 싶다. 우리에게 보이는 달의 앞쪽 모습 말고 달의 뒷면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또 직접 달에 가서 우리에게 소중한 달에게 감사의 인사도 하고 싶다. 나는 우주에 끝이 있을지, 태양계의 여러 행성에는 옛날에 생명체가 살았었는지, 지금은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에 대해 더 알고 싶다. 우주의 비밀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고 싶다. 우주는 생각하면 할수록 신비한 세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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