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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3년 0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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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83쪽 | 313g | 152*210*20mm |
ISBN13 | 9788932023816 |
ISBN10 | 8932023816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이 책의 주인공인 민오는 엄마를 원망하고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민오의 엄마는 자주 야근을 한다. 그럴 때면 민오는 항상 집에 혼자 있게 된다. 그럴 때 마다 민오는 외로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하는 데 엄마는 그러한 모습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
이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갈등상황에서 게임 베타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던 중 민오는 이바디 게임을 베타테스터(새로운 게임을 먼저 해볼 수 있는 것)로 하게 된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민오에게 변화가 생긴다. 민오는 버스를 탈 때까지만 해도 게임 중독 치료 캠프인 줄 알고 있었다.
민오는 게임 중독 치료 캠프에서 게임을 한다는 것에 의아해하며 이바디 게임을 시작한다. ‘죽여야 하는 방’에서 함께 했던 친구를 잃게 된다. 소중함은 친구와 함께 어려운 것들을 해쳐나가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었다.
또 민오는 게임 속 엄마를 활로 쏴 죽여서 민오는 엄마를 그리워했다.
그러한 과정을 하며 게임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게 되고, 또한 엄마가 게임을 왜 하지 말라고 했는지 이해를 하게 된다. 엄마가 민오를 게임 중독 치료 캠프에까지 치료를 하게 한 이유는 게임은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고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중독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겨내기 어렵다. 중독을 끊는 것은 어른들도 힘들기 때문이다.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게임 중독을 끊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그 과정에서 민오는 엄마가 나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깨닫는다. 또 민오는 여전히 엄마를 미워하지만, 그리움도 생기게 된다.
엄마는 민오가 게임 중독 치료 캠프에 갔는 줄 알았는데 민오에게 온 메시지를 보고 민오를 걱정하고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엄마도 민오를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이 일을 계기로 민오와 엄마는 서로를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에서 작가가 주려는 메시지는 우선 게임이 위험하다는 것뿐 만이 아니라 게임 속에 갇혀 나를 모르고 있지 말고, 나를 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민오 역시 새소리를 듣고,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대화하고 몸으로 노는 것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가족에게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가족은 나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것 같다.
다음으로 게임은 재미있고 즐거워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너무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게임으로 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고 인간관계에 서도 갈등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게임을 하는 것이 무조건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 시간, 횟수를 지킨다면 게임에 중독되지 않고 취미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게임왕]이라는 책을 처음 대했을 때 제목이 게임왕이라 게임을 잘해 레벨이 높고 아이템도 좋은 게임의 1등인 줄 알았다. 그리고 처음 표지에 있는 황금색 물건은 트로피나 1등이 되는 비법이 써 있는 종이일 것 같았다. 이 책의 제목이 게임왕이여서 책의 내용이 게임에 대해 나와 재미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민오와 지승이다. 민오는 황금 갑옷을 현질했고 시험의 방에서 탈락한다. 지승이는 숨어있는 방에서 탈락하고 민오의 친구이고 공부를 잘한다. 주인공 민오는 게임을 잘하고 많이 한다. 그런데 민오는 금빛갑옷을 못얻어 현질을 하게 된다. 민오는 게임을 많이하고 현질해 엄마가 게임 중독이라 생각해 게임 중독 치료 캠프에 가게 된다. 하지만 민오는 이상한 문자를 받아 빨간 버스를 타고 베타테스터에 가게 된다.
첫번째 방은 차곡차곡방이다. 민오는 차곡차곡방을 테트리스라고 생각해 탈출하게 된다. 두번째 방은 짝이 있는 방이다. 민오는 짝이 있는 방에서 아빈이를 만나게 된다. 아빈이가 진짜 꽃을 찾았다. 그러나 짝꿍이랑 같이 꺽어야 할 꽃을 민오가 혼자 꺾었다. 하지만 땅이 갈라져서 다리가 필요로한다. 민오는 아빈이와 핸드폰이 같아 아빈이 베터리로 문자를 보낸다. 민오는 아빈이와 둘이 손잡고 구름을 밟아 문으로 가 탈출한다.
세번째 방은 죽여야 하는 방이다. 민오는 파란색 팀이다. 민오는 다른 친구들을 죽인다.
결국 상대팀이였던 민오는 친구 아빈이는 탈락하지만 똑똑한 지승이를 만난다. 그런데 지승이는 하나, 둘, 셋하면 총 내려놓기로 상대팀과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깨고 먼저 쏜다. 네번째 방은 숨어있는 방이다. 민오는 꼬마용 다섯 마리를 찾아야 한다. 민오는 지승이를 도와 주었는데 지승이는 무시하고 간다. 그런데 민오가 마지막 용을 찾았을 때 지승이가 함정에 빠져 민오를 도와줘 민오는 마지막 방으로 나간다. 마지막 방은 시험이 있는 방이다. 민오는 첫번째 문제를 맞추고 두번째 문제에서는 황금갑옷을 잃게 된다.
마지막 문제는 못맞혀 현실 세계로 돌아간다. 현실세계로 돌아온 민오는 친해지고 싶어하는 지승이와 짝이 있는 방에서 만난 아빈이와 노는 장면으로 끝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게임하는 시간을 좀 줄이고 밖에서 친구들과 놀아야겠다. 내가 만약 지승이였다면 죽여야 하는 방에서 총을 바닥에 놓을 때 친구들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나, 둘, 셋하면 총을 내려 놓자고 했는데 안했기 때문이다. 즉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민오와 엄마가 게임때문에 트러블이 생겨 민오를 게임중독 치료캠프에 보낸 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왜내하면 게임을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오는 지승이가 친해지려고 했는데 엄마가 자신을 지승이와 비교해서 질투하고 싫어한 점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지승이와 자신을 비교한다는 생각으로 사람을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민오가 게임을 줄이고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 놀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게임만 계속하면 재미있다.이런것도 해보고 저런것도 해보고,하면은ㅁ 게임들이 사전예약이 뜨면, 나는 재일 먼저 사전예약을 누르게 되서 유혹이 된다.하지만 하지 못한다.게임을 하지못하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책 게임왕에 나오는 서민오는 게임에 중독이 되어서 게임속을 탈출하는 그런 내용이다. 그런데 나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캠프에 나는 건 민오가 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너무 많이해서 게임을 하면 지식이 조금 좋아지기 때문에 해도는 되는데 너무 많이는 건에나 다른 곳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안경을 썼지만 그래도 나는 좋다. 게임을 줄이고 눈의 건강만 되찾으면 나는 괜찮다.근데 신기한 점은 진오는 4ㅔ임을 계속하는데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서 부럽고,다른 한 편으로는 신기하다.코로나19가 4단계를 넘지 않았을때는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게 거의 일상이었다.진오는 조금 부럽기도 하다. 왜냐하면 캠프에서는 재미있는것이 많을 것 같기때문이다.그런데 4단계로 올라가고 나서 집에서TV나 보는 것이 이제 지겨워 졌다.근데 폰 게임을 많이하면 지겨워 진다. 그래서 "뭐 할 것 없나"하고 집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닌다.그러다 진짜로 할거가 없으면 게임에 몰두하게된다.
나는 최근에 게임을 많이 하여서 엄마께 꾸중을 자주 들었다. 그런데 내가 계속 고민 하는 것이 게임을 줄이고 계획표 대로 실천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내가 저번에 계획표를 만든 적이 있는데 잘하다가 또 어겨 버렸다. 저번 주 쯤에 학교에서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다른 선생님 께서 오셨는데 그것도 실패 하고 같은 생활 이였다. 그리고 오늘 게임왕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주인공 서민오는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였다. 그런데 민오네 엄마께서는 많이 바쁘셨다. 그리고 민오와 같은반 두진이는 게임을 하다가 학원 까지 놓쳐 버려서 민오네 엄마와 두진이네 엄마가 게임 중독 캠프에 보냈다. 그런데 문자로 빨간색 차를 타면 된다고 왔다. 그래서 민오는 그 버스에 탔는데 두진이가 다른 버스를 탔다. 그러곤 출발 했는데 들어가면 방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는 차곡차곡 방 두 번째가 짝이 있는방 세 번째가 죽여야 하는방 그때 같은반 모범생인 지승이가 있었다. 그러고 지승이를 만나서 알게 된 점이 민오는 이바디에 와 있었던 거다. 그러고 한방씩 지나고 나니 벌써 마지막 문이었다. 마지막 문에서도 캄캄했다. 그랬더니 빛을 받자 민오의 갑옷이 반짝 였다 그러고 누군가 "서민오" 라고 외쳤다 빛 사이에서 보이는 것은 담임 선생님이 였다 민오는 담임 선생님이 왜 여기에 있나 생각하는데 알고 보니 진흙 괴물 이였다 민오는 주먹을 꽉 쥐고 달려갔는데 담임 선생님이 밑에서 내려 보고 있었다 그러고 갑자기 웃는 소리가 들렸는데 조금 있다 보니 웃음 소리가 맺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민오가 친구들이랑 공차는 모습 이었다 나도 마지막 장면 처럼 밖에서 놀고 싶은데 엄마가허락 해주실떄도 있고 안해 주실떄도 있다 안해 주실 때는 정말 우울하기도 한다
나는 게임을 많이 한다 왜냐하면 재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너무 많이 게임을 해 가지고 게임 중독에 걸렸다 그래도 나는 게임이 너무 재미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엄마가 혼을 내 주셨지만 그래도 나는 게임을 아직까지 도하고 있다 게임 왕의 주인공이 그 게임을 왜 이렇게 중복되는지 알거 같다 왜냐면 이런게임 에 중독 되면 나처럼 맨날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게임을 조금 죽이려고 했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노력 중이다 그래도 게임을 한다 주인공이 게임을 하면서 약간 난폭 해지는 것처럼 안 되기 위해 줄이는게 더 좋긴 한다 그리고 게임에서 브롤스타즈 등등 싸우는 게임을 주로 많이 한다 하지만 이것을 부리면 더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 왜냐면 게임을 많이 해 가지고 화를 많이 내서 하지만 이해를 못 했다 재미있는데 지면 화가 난다 하지마 엄마는 그걸로 화를 낸다 너는 결국 게임을 계속 하지 마 엄마한테 계속 혼이 난다 이렇게 반복되고 일상이 되었다. 그래도 나는 게임 보다는 밖에 나가 가지고 노는게 더 좋다 왜냐면 자전거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엔 게임 보다 밖에서 자전거 타고 노는게 더 재밌다. 그래도 게임은 안 하는 건 아니다. 최대한 게임을 줄여 가지고 밖에서 재밌게 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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