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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양장)-104

[ 양장 ]
윌리엄 포크너 저/민은영 | 문학동네 | 2013년 02월 08일 | 원서 : The Bear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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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08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37*203*20mm
ISBN13 9788954620192
ISBN10 8954620191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897년 9월 2일 미시시피주(州)의 뉴올버니에서 출생하였다. 1949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다. 남부(南部)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어릴 적에 근처인 옥스퍼드로 옮겨 그의 생애의 태반을 이 곳에서 보냈다. 군인이자 작가, 정치가였던 증조부와 변호사로 성공한 조부 밑에서 유복한 유년기를 보내며 미국 남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문학에 조예가 깊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 아버지의 ... 1897년 9월 2일 미시시피주(州)의 뉴올버니에서 출생하였다. 1949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다.

남부(南部)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어릴 적에 근처인 옥스퍼드로 옮겨 그의 생애의 태반을 이 곳에서 보냈다. 군인이자 작가, 정치가였던 증조부와 변호사로 성공한 조부 밑에서 유복한 유년기를 보내며 미국 남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문학에 조예가 깊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 아버지의 사업차 이주한 옥스퍼드에서 학교를 다녔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글을 좋아하여 고교 시절 시집(詩集)을 탐독하고 스스로 시작(詩作)을 시도하였으나 고교를 중퇴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지원해서 캐나다의 영국공군에 입대하였고, 제대 후 퇴역군인의 특혜로 미시시피대학교에 입학하여 교내 정기간행물에 시를 계속해서 발표하였다. 1920년 대학도 중퇴하고 곧 고향으로 돌아와, 1924년 친구의 도움으로 처녀시집 『대리석의 목신상(牧神像) The Marble Faun』을 출판하였다.

그후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26년 전쟁으로 폐인이 된 한 공군장교를 주인공으로 한 첫작품 『병사의 보수 Soldier’s Pay』를 발표하고, 1927년 풍자소설 『모기 Mosquitoes』, 1929년 남부귀족 사토리스 일가(一家)의 이야기를 쓴 『사토리스 Sartoris』를 발표하였다. 이어 1929년 또 다른 남부귀족 출신인 콤프슨 일가의 몰락하는 모습을 그린 문제작 『음향과 분노 The Sound and the Fury』를 발표하여 일부 평론가의 주목을 끌었다.

다시 1930년 가난한 백인 농부 아내의 죽음을 다룬 『임종의 자리에 누워서 As I Lay Dying』, 1931년 한 여대생이 성불구자에게 능욕당하는 사건을 둘러싸고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작품 『성역(聖域) Sanctuary』(1931)을 발표하여 일반 독자에게도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8월의 햇빛 Light in August』(1932) 『압살롬, 압살롬 Absalom, Absalom!』(1936) 『야성의 종려(棕櫚) The Wild Palms』(1939) 『마을』 『무덤의 침입자 Intrudrer in the Dust』(1948) 『우화(寓話) A Fable』(1954, 퓰리처상 수상) 『읍내(邑內) The Town』(1957) 『저택(邸宅) The Mansion』(1959), 그리고 유머를 특색으로 하는 『자동차 도둑』(1962, 퓰리처상 수상) 등 장편소설을 계속해서 발표하였다. 이 밖에도 중편과 단편도 상당히 써서 『곰 The Bear』을 비롯한 몇 권의 단편집도 펴냈다.

『음향과 분노』는 포크너의 대표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포크너는 자신의 고향인 ‘요크나파토파군(Yoknapatawpha郡)’으로 불리는 독특한 소설공간을 창조했다. 포크너는 자신이 '우표만한 조그만 고향땅'으로 묘사한 이 공간을 소설무대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특수한 삶의 경험을 보편적 언어로 극화시키는 길을 발견했다. 파격적이고 현란한 언어와 다양한 형식의 실험을 통해 몰락해가는 미국 남부사회의 독특한 정서 구조를 드러낸다. 그는 그 곳을 무대로 해서 19세기 초부터 20세기의 1940년대에 걸친 시대적 변천과 남부사회를 형성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대표적인 인물들을 등장시켜 한결같이 배덕적(背德的)이며 부도덕한 남부 상류사회의 사회상(社會相)을 고발하였다. 이것은 결국 인간에 대한 신뢰와 휴머니즘의 역설적 표현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을 규명하려는 그의 의지의 발현(發現)이라 할 수 있다.

포크너는 대담한 실험적 기법과 깊은 인간통찰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를 창조하였고 현대인이 안고 있는 고뇌와 그 극복의 과정을 진실하게 추구하여 세계 여러 나라 문학에 영향을 끼쳤다. 그의 작품에는 20세기 전반에 걸쳐 서구를 휩쓴 비극적 시대정신이 짙게 배어 있어 그의 세계관은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미국식 결혼』 『사랑의 역사』 『어두운 숲』 『거지 소녀』 『곰』 『프라이데이 블랙』 『아일린』 『내 휴식과 이완의 해』 『그녀 손안의 죽음』 『마블러스 웨이즈의 일 년』 『안데르센 교수의 밤』 『에논』 『친구 사이』 『불륜』 『존 치버의 편지』 『어떤 날들』 『그의 옛 연인』 『여름의 끝』 『칠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미국식 결혼』 『사랑의 역사』 『어두운 숲』 『거지 소녀』 『곰』 『프라이데이 블랙』 『아일린』 『내 휴식과 이완의 해』 『그녀 손안의 죽음』 『마블러스 웨이즈의 일 년』 『안데르센 교수의 밤』 『에논』 『친구 사이』 『불륜』 『존 치버의 편지』 『어떤 날들』 『그의 옛 연인』 『여름의 끝』 『칠드런 액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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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02

줄거리

나이가 차면 숲으로 나가 사냥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하던 백인 소년 아이작은 마침내 열 살이 되던 해, 드넓은 황야를 마주한다. 그곳은 소년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전설이 되어 있는 거대한 늙은 곰 ‘올드벤’이 지배하고 있는 곳. 시간이 태어나 시간이 되는 이 땅에서 아이작은 경험 많은 사냥꾼 샘 파더스를 만나 자연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겸허와 긍지의 가치를 배운다. 훌륭한 사냥꾼으로 성장해나가는 아이작은 올드벤과 조우하기도 하지만,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존재를 함부로 쏘아버릴 수는 없다. 그러나 마치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올드벤을 정복하기 위해 나선 또다른 사냥꾼 분과 싸늘한 노란 눈의 사냥개 라이언이 등장하는데……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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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올드벤, 아이작, 샘 파더스
평점6점 | s*******r | 2016-01-03 | 신고

<곰>은 코맥 매카시가 왜 윌리엄 포크너의 후계자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매카시의 남자들이 카우보이라면 포크너의 남자들은 사냥꾼이다. 카우보이는 황야를 달리고 사냥꾼은 숲을 누빈다. 차이는 있지만 둘 모두 대지를 숭배한다. 뿐만 아니다. 시뻘겋게 달궈진 난로가 온기를 내뿜는 집을 떠나 기어이 죽음이 도사리는 차가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매카시와 포크너의 남자들이다.


<곰>은 남북전쟁 이후의 미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느 남부 농장주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겨울이 되면 자기 땅에 속한 숲으로 들어가 수 십 일 씩 오두막에 기거하며 사냥을 한다. 그들의 최대 목표는 전설의 곰 올드벤이다.


올드벤은 거대한 곰이었다. 숲이 자신의 소유라 말하는 인간을 비웃듯 이 늙은 곰은 아주 오랜 시간 그 곳에 살며 그 곳을 지배했고 그 곳에 발을 디디는 인간과 대결했다. 그 대결 동안 올드벤은 발가락 하나를 잃었다. 대신 옥수수 저장고를 부수고, 어미 돼지와 새끼 돼지를 비롯해 송아지까지 숲으로 끌고 가 잡아 먹었으며 자기 냄새를 맡고 찾아온 사냥개 수 십 마리를 갈기갈기 찢어놨다. 마침내 올드벤이 죽었을 때 그의 몸에서 산탄, 소총, 원형 탄알을 포함해 무려 52개의 탄알이 발견됐다. 하지만 올드벤을 죽인 건 52개의 탄알이 아니었다. 그의 목숨을 끊은 건 그 역시 목숨을 걸고 달려든 한 사냥꾼이 목덜미 깊숙히 쑤셔 넣은 단검이었다. 그 차가운 칼날이 왼쪽 어깨를 쑤시고 들어가 마침내 숨통을 찌르기까지, 올드벤은 거대한 몸을 일으켜 사냥개와 사냥꾼을 찢어 던졌다.


이 소설에선 올드벤과 그를 쫓는 두 사람 아이작 그리고 샘 파더스와의 관계를 주목해야 한다. 아이작은 집안의 연례 행사에 따라 어린 시절 부터 사냥을 배운 대농장의 상속자로 이 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는 매년 올드벤을 사냥하러 숲에 오지만 단 한 번도 올드벤을 향해 총을 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올드벤을 통해 이 숲과 나아가 자신이 상속 받았다고 믿는 그 농장들이 과연 인간의 소유일 수 있는 가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 자연은, 대지는, 숲은, 그것이 자신의 소유라고 믿었던 인디언에 의해 백인에게 팔렸고 소유권을 정당하게 이전 받았다고 믿은 백인은 자신의 자손들에게 그것을 상속했다. 이같은 구성은 대개 인디언에 대한 백인의 박해를 비판하기 위함이지만 포크너의 의도는 더 심오하다. 그는 과연 그 땅이 인디언의 것이기는 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단순한 인종차별을 너머 자연에 대한 인간의 유린이라는, 더 보편적인 주제로 소설을 끌고 나간다.


그래서 샘 파더스의 죽음은 납득이 된다. 그는 인디언 추장과 흑인 노예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오랜 시간 숲에서 살며 백인이 그 자리에 없는 동안 숲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매년 올드벤 사냥에 나서지만 아이작과 마찬가지로 그를 죽일 생각은 전혀 없다. 그가 사냥에 나서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52발의 탄알을 맞고도 죽지 않고 달려 나가는 올드벤의 생존을 목격하기 위해서. 그는 백인을 조롱하듯 끈질기게 생존하는 올드벤을 통해 자신의 땅을 뺏긴 것에 대한 복수의 쾌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샘 파더스의 인생은 좀 더 끈적하다. 그의 삶은 이 숲과 숙명처럼 엮여 있다. 샘 파더스로 하여금 곰만큼 늙은 몸을 일으켜 기어이 사냥에 나서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죄의식, 자신이 팔아 넘김으로써(편의상 샘 파더스가 숲을 팔아넘긴 인디언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자) 핍박을 받게 된 자연에 대한 죄의식이다. 그는 전우를 팔아 넘겼으나 그가 목숨을 잃지는 않기를 바라는 밀고자의 심정으로 매년 사냥에 나선다. 그러나 올드벤은 분 호갠벡(백인과 인디언 사이의 혼혈)과 그의 잡종개 라이언에 의해 목숨을 잃고 그의 숨이 끊어지는 바로 그 순간 샘 파더스 또한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음을 맞이한다. 소설은 죽음의 원인을 밝히지 않으므로 우리는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다. 샘 파더스의 죽음은 속죄를 위한 자살이었을까? 아니면 동일시에 의한 주술적 죽음이었을까? 나는 샘 파더스가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믿는다. 원래 인디언은 자연을 소유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연과 함께였고 그것이 주는 대로만 먹고 살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한 순간 그것이 자신의 소유라고 착각을 했고 끝내 백인의 거래에 손을 얹고 만다. 샘 파더스의 죽음은 그것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한 것에 대한 자연의 벌이다.


<곰>은 총 다섯 장에 걸쳐 이어진다. 1, 2, 3, 5장은 올드벤 사냥과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4장은 과연 인간이 자연을 소유할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문제 의식이 포크너 특유의 난해한 이야기로(그래도 곰은 포크너의 작품 중 가장 이해하기 쉬운 소설) 펼쳐진다. 4장은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로 봐도 무방하므로 올드벤과의 사투만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장을 건너 뛰어도 좋다. 하지만 이 소설을 쓰게 된 포크너의 의도가 궁금하다면 이 4장을 절대로 흘려보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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