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기차 할머니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저학년 책내음 문고

기차 할머니

[ 개정판 ]
파울 마르 저/유혜자 | 책내음 | 2013년 02월 1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한정판매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기차 할머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35g | 153*213*15mm
ISBN13 9788997357260
ISBN10 8997357263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가로, 데뷔작인 『문신 새긴 강아지』로 단번에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 국가상’, ‘그림형제 상’, ‘독일 청소년문학 아카데미 대상’, ‘독일 정부 문화공로훈장’ 등 권위 있는 상을 많이 받았으며, 『일 주일 내내 토요일』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성공을 이루었다. 그 밖의 다른 작품으로는 『기차 할머니』, ... 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가로, 데뷔작인 『문신 새긴 강아지』로 단번에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 국가상’, ‘그림형제 상’, ‘독일 청소년문학 아카데미 대상’, ‘독일 정부 문화공로훈장’ 등 권위 있는 상을 많이 받았으며, 『일 주일 내내 토요일』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성공을 이루었다. 그 밖의 다른 작품으로는 『기차 할머니』, 『마법에 걸린 주먹밥 통』, 『아기캥거루와 겁쟁이 토끼』, 『엘리베이터 여행』 들이 있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기》《단순하게 살아라》《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삶을 견디는 기쁨》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혼자 기차여행을 다녀 온 아이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2-** 김*훈 | 2022-09-0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울리처럼 기차 여행을 해본 적이 있다. 나는 정말 특별한 기차도 타 봤다. 그 기차는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가는 기차다. 그리고 다른 특별한 기차도 탔다. 그 기차는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갈 때 탄 기차다. 하지만 나는 기차를 혼자 타본 적은 없다. 기차를 혼자 타면 조금 무서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울리가 매우 용감한 것 같다. 

그리고 울리의 엄마는 대단하다. 다른 부모님들은 위험하다고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 울리의 엄마가 울리를 혼자 보내는 것을 보면 정말 용감하고 대단한 것 같다. 

  울리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울리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 방학했어요! 우리 이번엔 에스파냐로 갈까요?"

엄마는 아빠의 휴가가 1년에 한 번 밖에 없어서 이번 방학은 여행을 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결국 울리는 혼자 뮌헨까지 기차 여행을 하기로 했다. 

내 친구 재은이는 뮌헨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데 가끔씩 한국으로 올 때도 있다.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스위스까지는 가 봤지만 독일까지는 가 보지 못했다. 울리가 탄 기차를 내가 탄다면 나도 재은이를 볼 수 있었겠다. 

울리와 울리의 엄마는 기차역으로 갔다. 울리의 엄마는 뮌헨까지 가는 사람을 찾아보았지만 앞자리에 타신 할머니 밖에 없었다. 울리는 결국 할머니와 같이 뮌헨까지 가기로 했다. 할머니의 이름은 부뤼크너 할머니였고 어릴적 장난꾸러기였다. 

나는 혼자 가는 것 보다 할머니와 같이 가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 기차는 빠르게 달렸다. 그 옆에는 차가 따라 붙었다. 하지만 차가 기차보다 느려서 기차가 차를 이겼다. 

드르륵 기차문이 열리고 차장 아저씨가 들어왔다. 

"차표 검사 하겠습니다." 

울리는 차표를 찾아보았지만 차표가 없었다! 나도 모르는 할머니와 기차를 타고 가다가 차표를 잃어버리면 정말 당황할 것 같다. 

할머니가 말했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하고 계세요. 그때까지 차표를 찾아 놓을게요." 차장은 알겠다며 다른 사람들을 먼저 검사했다. 할머니는 울리의 기차표를 외투 주머니에서 찾았다. 할머니가 아니였다면 울리는 망했을 것 같다. 할머니가 없었으면 울리는 계속 기차표를 찾다가 기차표가 없어서 울음을 터트렸을것 같다. 그랬더라면 차장은 가까운 역에서 울리를 강제로 내리게 했을 것 같다. 그러면 울리는 으~~ 상상도 하기 싫다. 그랬으면 울리는 고아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사람들에게 핸드폰을 빌려 전화했을까? 아무튼 할머니가 없었으면 큰일났을것 같다. 차장 아저씨가 다시 왔을 때 울리는 무사히 기차표를 냈다. 다행이다. 

도착할때까지 울리는 할머니와 기차 안에서 즐거운 놀이를 했다. 그리고 뮌헨에 도착해서 이모를 만났다. 

  나중에 나도 기차여행을 한다면 울리처럼 재밌는 할머니를 만나서 즐겁게 여행을 하면 좋겠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 갈 때 내가 모르고 다른 흑인 아주머니의 발을 밟았는데 그때 나를 노려보던 흑인 아주머니 말고 울리의 기차할머니 같은 할머니면 정말 좋겠다. 

이야기 할머니를 만났어요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2-** 임*민 | 2022-09-0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야기 할머니를 만났어요.

기차 할머니를 읽고

 

나는 방학 동안 제주도에 가봤다. 나는 혼자 간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함께 갔다. 울리는 대단하다. 어떻게 엄마도 없는데 혼자 기차를 타서 대단하다. 울리는 참 용감한 친구다. 나도 울리처럼 혼자 기차를 타볼 거다. 울리는 참 대단하다. 우리랑 나이가 똑같은데 어떻게 기차를 혼자 타는지 울리는 알고 있다. 울리는 혼자 비행기, 버스, 지하철도 탈 수 있을 거다. 울리 엄마도 대단하다. 아이가 혼자 기차를 타라고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울리는 커서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다.

울리는 옆에 앉은 할머니 덕분에 뮌헨까지 걱정 없이 갈 수 있었다. 울리는 참 대단한 친구다. 울리는 기차를 타면서 할머니랑 친해졌다. 울리와 할머니는 기차를 타면서 친구가 됐다. 함께 게임도 하고 먹는 것도 나누어 먹었다. 정말 대단하다. 나는 낯선 사람이 있으면 가만히 앉아서 물어보는 말에 대답도 겨우한다. 그런데 울리는 할머니와 말놀이 게임을 하였다.

울리는 기차 안에서 엄청 심심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기차에 오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에 울리였으면 집에 가고 싶겠다. 이거는 처음 탔을 때 기분이다. 조금 가다가 그런 생각이 다 사라졌다.

울리는 이모네 집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어서 울리는 속상했겠다. 이것도 처음 탔을 때 생각이다. 내릴 때가 되었을 때 오히려 할머니와 헤어지는 것이 싫었으니까 말이다. 할머니가 울리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나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행하고 싶다.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
서울서울신우초등학교1-* 차*서 | 2021-08-2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인공 울리는 방학이라 여행을 가고 싶어했어요 

저도 방학이라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무곳도 가지 못해 너무 슬퍼요.

혼자가는건 조금 겁이 나지만 울리가 마스크 쓰지않고 기차를 타고 여행가는것 처럼 코로나가 없어져서 여행을 가고 싶어요. 

울리믄 엄마없이 혼자서 이모가 있는 뮌헨까지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같이 갈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나이가 비슷한 친구들과 같이 가고싶은데 울리는 기차 할머니를 만나게되었어요.

울리가 뮌헨까지 가다가 기차 할머니를 만났는데 울리는 기차 할머니를 싫어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기차 할머니가 예쁘고 좋아해요 

기차 할머니는 친절한 분이세요 

 차장님이 울리에게 기차표를 보여달라고 했을 때 울리는 기억이 나지 않아 당황을 했는데 할머니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었잖아요 그리고 울리가 뮌헨까지 가는 것도 도와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셨잖아요.

혼자 기차여행 하게 된 용감한 아이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3-* 권*원 | 2021-08-2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행을 잘 못 간다. 하지만 나는 어제 용평에 갔다왔다. 오토바이를 타고, 뽑기도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줄넘기도 했다. 비가 많이 와서 집에 들어갔다.

  울리는 뮌헨까지 혼자 기차를 타고 이모네 집에 갔다. 기차에서 모르는 할머니와 함께 타고 갔다. 나는 다른 지역까지 혼자 못 간다. 나도 울리처럼 혼자 서울까지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혼자 못 간다. 나도 모르는 할머니와 같이 가면 갈 수 있을 거 같다. 내릴 때 마중 나온 사람에게 데려다 줄 거니까 갈 수 있을 거도 같다. 진짜로 간다면 사실 무서울 거다.

  기차 할머니가 울리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깡통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왜 재미있냐면 아저씨가 딸랑딸랑 소리가나서 뒤를 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또 소리가나서 뒤를 돌아보았더니 깡통이 있어서 너무 웃겼다. 게임 중에는 거울게임이 가장 재미있다. 거울을 비추면 뭐든지 많아 보이는 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글자도 거울에 비추면 뒤집혀서 보인다. 나는 혼자 집에서 이런 놀이를 많이 하고 싶다.

  나는 코로나가 없어지면 여행을 아주 많이 다닐 거다. 제주도, 미국, 경주를 가고 싶다. 다른 나라에 가서 오로라도 보고 싶다. 하지만 엄마는 동생이 더 나이 많이 먹으면 간다고 한다. 나는 그때까지 참을 수 있다. 나는 올해 바다와 계곡에서 못 놀았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면 좋겠다. ktx를 타면 마스크도 못 벗게 한다. 그래서 너무 불편하다.

  울리는 뮌헨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이모가 마중 나와 있어서 아무 문제없이 갈 수 있었다. 그래도 울리가 용기가 많다고 생각한다.

  나도 7시간동안 승용차에 갇혀있던 적이 있다. 경주까지 7시간 걸린다. 가는 도중에 비도 막 왔다. 그땐 코로나가 없어서 괜찮았다. 동생은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잤다. 편의점도 가고, 시장도 갔다. 새벽 2시에 잠들었다. 아주 재미있었다. 울리도 이모네 집에서 재미있는 곳에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었을 거다. 책에서는 이모네서 무엇을 하였는지는 안 나왔다. 그러나 상상할 수 있다. 울리가 기차타고 여행가는 책을 읽으니 나도 더 여행을 가고 싶다. 또 나도 기차를 타고 여행가고 싶다. 창밖을 보면서 가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기차 할머니를 읽고
경기청수1-* 김*윤 | 2021-07-21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아직 기차를 한번도 못 타 봤다.

그래서 울리 처럼 기차를 타면 어떤 기분 일지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엄마는 다음에는 우리도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보자고 하셨다.

기차를 타면 정말로 울리 처럼 자동차와 기차가 비슷한 속도로 가다가 자동차가 조금 더 빨리 가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나도 울리 처럼 기차를 타서 기차가 자동차를 이기는 모습이 보고 싶다.

내가 기차 할머니를 읽고 가장 재미 있었던 장면이 이 부분이기 때문에 나도 기차를 타고 이런 모습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나는 울리 처럼 혼자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것은 조금 무서울 것 같다.

울리는 어떻게 혼자 기차를 타고 뮌헨에 있는 헬가 이모에게 혼자 갈 수 있는 건지 정말 씩씩한 것 같다.

빨리 아빠 엄마 동생과 기차를 타고 울리 처럼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한줄평 (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