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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 박경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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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 박경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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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 마로니에북스 | 2013년 04월 23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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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 박경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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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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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605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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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경리 (Park, Kyung-Ree,朴景利,박금이)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0년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55년에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 1957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단편 「전도(剪刀)」 「불신시대(不信時代)」 「벽지(僻地)」 등을 발표하고, ...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0년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55년에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 1957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단편 「전도(剪刀)」 「불신시대(不信時代)」 「벽지(僻地)」 등을 발표하고, 『표류도』(1959), 『김약국의 딸들』(1962)을 비롯하여 『파시』(1964), 『시장과 전장』(1965) 등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성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4만 여장 분량의 작품으로 26년 만인 1994년에 완성하였다. 박경리 개인에게나 한국문학에 있어서나 기념비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원고지 분량에 걸맞게 6백여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시간적으로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라는 한국사회의 반세기에 걸친 기나긴 격동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즉 동학혁명에서 외세의 침략, 신분질서의 와해, 개화와 수구, 국권 침탈, 민족운동과 독립운동,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격동의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종적인 축으로 하여 진주와 간도(만주), 경성, 일본 등으로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윤씨 부인과 최치수, 최서희로 이어지는 최참판댁과 연결되어 삶을 엮어가는 평사리의 주민들, 김길상이나 김환을 중심으로 한 민족운동에 투신하는 인물들, 최참판댁의 전이과정 속에서 부침하는 신지식인들 등 수백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삶이 형상화되어 있다. 5부로 완성된 대하소설 『토지(土地)』는, 한국 근·현대사의 전 과정에 걸쳐 여러 계층의 인간의 상이한 운명과 역사의 상관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영어·일본어·프랑스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다. 1957년 현대문학 신인상, 1965년 한국여류문학상, 1972년 월탄문학상, 1991년 인촌상 등을 수상하였고, 1999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서 주최한 20세기를 빛낸 예술인(문학)에 선정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명예문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용재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1996년부터 토지문화관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대문학 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 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수여 받았다.

박경리의 문학은 전반적으로 인간의 존엄과 소외문제, 낭만적 사랑에서 생명사상으로의 흐름이 그 기저를 이루고 있다. 그 생명사상이 종합적으로 드러난 작품이 바로 '토지'이다. 박경리에 의하면 '존엄성은 바로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가장 숭고한 것을 지키는 것'(『파시』 제1권, 131면, 1993)인데 그의 작품에서 이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생명본능 이상으로 중요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없게 하는 기존의 관습과 제도 및 권력과 집단에 대한 비판, 욕망의 노예가 되어 존엄성을 상실한 인간들에 대한 멸시와 혐오는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존엄성을 상실할 때에 바로 한이 등장하는 것이며 이 한을 풀어가는 과정이 곧 박경리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의 과정이었던 것이다. (김은철 상지대 국문과 교수)

지금까지 이 작품에 대한 여러 논의들, 즉 역사소설인가 아닌가가 문제시 되었다거나 농민소설로서의 면모가 부각되었다거나 총괄체 소설, 가족사 소설, 민족사 소설, 총체소설 등의 다양한 장르로 규정되어 온 것은 곧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서사구조, 다양한 층위의 세계가 중층적인 구조로 형상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문학뿐 아니라 환경과 생태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1999년 원주 오봉산 기슭에 토지문화관을 세우고, 문학과 환경문제를 다루는 계간지 [숨소리]를 창간(2003)하고,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로 엮은 환경 에세이집 『생명의 아픔』(2004)도 출간하는 등 사회와 인간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놓치 않았다. 2008년 5월5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 한국현대문학의 영원한 고향으로 남았다. 타계 이후 정부에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에 연재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미완에 그치고 말았다. 수필집 『Q씨에게』, 『원주통신』, 『만리장성의 나라』,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생명의 아픔』 등과 시집으로는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이 있다. 그밖의 주요작품에 『나비와 엉겅퀴』, 『영원의 반려』, 『단층(單層)』, 『노을진 들녘』, 『신교수의 부인』 등이 있고, 시집에 『애가』가 있다. 6·25전쟁 때 남편이 납북되었으며 시인 김지하가 사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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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h*****e | 2022-09-08 | 신고

작가는 시를 쓰는 게 위안이란다. 시는 짜내는 게, 창조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오는 거란다. 그래선지 그의 시는 직선적이다. 단순 서술형이다. 다듬어지지 않았다. 시의 본성이랄 수 있는 운율이 없다. 헌데, 적신다. 가슴을 때린다. 대가의 사유가 모양을 드러내는 면면에서 절로 끄덕여진다. 작가는 외롭다. 외로워 잠이 오지 않는 날이 많았다. 시대를 탓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근본은 자초한 일이다. ‘인생의 끝의 끝까지 엿보는 이는, 외롭다. 삶의, 세상사의 비의를 홀로 읽어내는 이에게 고독은 숙명이다. ‘무기 없는 자가 무력함을 위안 삼아’, ‘문학을 삶의 방패로 삼아 책상과 원고지 앞에서 자신을 부숴버리는 일만 남았다. ‘영광도 사명도 아니며 단지 살아내기 위하여 글 기둥 하나 붙들고평생을 산다.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지만 배신과 욕심, 낯설음과 함께할 수는 없어, ‘해벽에 부딪쳐 죽은 도요새의 넋을 그리워하며 나의 불행과 동일시한다. ‘혼자 밥을 먹는 적막에서 내가 죽어 있는 것을 깨닫기도 하지만 예쁘게 춤추고 신명내어 노래 부르다 죽었으면 싶다’. ‘일체중생 모두 고달픈 팔자이기에 새삼 슬퍼할 이유는 없다. ‘쌀 보리 서너 줌과 뜨거운 커피 한 잔이면 족한데 꽤 큰 원작료가 들어온 날’, 뜬금없는 소유욕에 부끄러워 한다’. ‘비정한 눈동자, 염치없는 손들로부터 작가는 외로울 수밖에 없다. 당연하게도 개인에 머물지 않는다. ‘소나무야 미안하다 인생도 또한 너와 같단다. 우주만상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한이로구나’. 어찌할 수 없는 고립과 은둔에 힘겨워하면서도 작가의 순정한 정신은 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굽어본다. 

박경리의 시를 읽으며 할 말을 잃는다. 할 말이 삐죽삐죽 솟아 정리가 안 되고 그저 부글부글 끓는다. 한 편을 읽으며 오래 멈추다가 재독하며 처연해지는데 다음 장을 넘기고는 또 우뚝 멈칫거린다. 그러다가 웃음이 터져 나온다. 미친 사람처럼 킬킬 거린다 좋은 작품을 읽으면 엔돌핀이 솟구친다. 웅장한 작가의 섬세한 모성에 닿으며, ‘세상은 진작부터 외롭고 쓸쓸하다는 것을 알아버린 여인이 자본주의를 두려워하며 통일을 열망하는 게 소름 돋게 가슴을 친다. 그래봤자 우주의 티끌이다. 가녀린 생태주의자의 눈물에 안쓰러우면서도 숙연해진다. 시집을 이렇게 열심히 읽은 게 참 오랜만이다. 작가는, 시인이라는 남의 명칭을 도용한 것 같다며 부끄러워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쌤은 천상 시인입니다”, 라고, 다가가 속삭이고 싶다. 그의 저작에 문외한이지만, 이 시집 한 권만으로도 작가의 심상이 훤히 내비친다, 손에 잡힐 듯 만져지는 것 같다.  

하늘 아래 아파트가 하얗게 떠있고 / 조박지 같은 공간의 나무들 / 밤비에 젖는다 / 하얀 아파트 / 그것들이 안개꽃이면 좋겠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하소설과 마주하며 부조리한 세상과 맞장 뜨는 작가는 개인의 실존을 지나 역사를 움켜쥐며 몸서리친다. 그리고 꾸짖는다. 그렇게들 하지 마라 / 사람이 살면 몇백 년을 살겄는가 / 청산에 가서 보아라 / 우리들의 모습은 백골이다. 낮은 목소리로 지식인을 준엄하게 나무란다. 자유를 포기한 권력지향자들, 슬프다 / 어차피 식자는 떠돌이별인 것을 / 무궁한 우주의 떠돌이별인 것을 / 진실, 그 영원한 수수께끼 / 별을 따려는 아이처럼 / 방랑이 숙명인 것을 / 왜 힘에 발 묻으려 하는가. 그러면서 동지를 그리워한다. 시인인 사위를 두고도 모자랐던 걸까. 진짜 시인을 애타게 찾는다. 무진장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에도 / 수천 명 시인의 명단이 있다는데 / 남루한 몰골 하고서 / 하늘 우러러보고 / 땅 굽어보며 / 가슴 치고 울부짖는 시인은 없는가 / 예수의 재래처럼 눈부실 텐데 / 아아 시인이여! / 보석 같은 시인은 없는가. 

시집을 사들고 만족했던 적이 별로 없다. 유명 작가의 단편집을 읽은 후 잘 샀다고 생각해본 적이 드물다. 시집 한 권에 대략 80편의 시가 있다면 그 중에 건질만한 건 고작 몇 편이었다. 한 권의 단편집에 8편의 작품이 있다면 그 중에 가슴으로 와 닿은 건 한두 개였다. 이 시집은 두고두고 펼쳐봐야 할 진짜 시집이다. 이번 달 지출이 워낙 많아 최대한 책 주문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소심하게 다섯 권만 주문한다. 그녀는 82세에 세상을 버렸다. 작가는 오래 살기 어려운 직업인데 그래도 80은 넘겼구나. 26년생. 내 부모님보다도 출생이 훨씬 빠르지만, 문득, 그녀에게 프로포즈 하고 싶어진다. 내 손 잡아주면 그녀의 체취 가득한 원주 단구동 거닐 것이고 부드럽게 뿌리치면 뒷모습 바라보며 웃어도 좋겠다. ‘그 무엇인가에 사랑을 나눠주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는 여인이었다.’ 그녀가 차려주는 밥상을 받으면 글이 잘 써진다던데 밥 한 번 얻어먹지 못한 게 아쉽다. 아니, 그보다는 내 쪽에서 먼저 한 상차림 대접해도 좋았을 것이다.  

박경리의 책을 다 읽기 전엔 쓰는 것을 말아야 할까보다. 아래, 몇몇 를 발췌했다가 지워버렸다. 일부만 소개하느니 그만두는 게 낫겠다. 게으르지 않다면 거의 모든 시를 다 소개해야 할 판이다. 시인이 우주를 끌어안으며 풀과 새와 나무와 고양이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직접 구입하여 읽어보는 게 좋겠다. 내 지향점이 작가 박경리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읽으며 내내 달떴다. 이런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 님이 이 책을 소개하였기 때문이다. 하여 나도 이 책을 누군에게든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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