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대쥬신을 찾아서 1 47%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대쥬신을 찾아서 1

김운회 | 해냄 | 2006년 03월 06일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중고판매가 8,000 (47% 할인)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3,300원(선불) 배송비 안내 판매자 배송
  •  tomnice2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판매자 tomnice2 10.ToString()점 (1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86g | 153*224*30mm

관련분류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사용흔적
  •  판매자 : tomnice2 5점 (1명 평가)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회 지도간사, 서울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회 사회과학 지도간사 등을 하면서 한국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론적 편향이 심한 한국 사회에서 마르크스 경제학과 근대 자본주의 개방 경제를 함께 연구하면서 한국 문제에 접근해 왔다. 그 연구를 기반으로 서울대학교 상대 졸업논문 최우수상(1988)을 수상하였다. 그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디지털 재화에 대한 연구...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회 지도간사, 서울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회 사회과학 지도간사 등을 하면서 한국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론적 편향이 심한 한국 사회에서 마르크스 경제학과 근대 자본주의 개방 경제를 함께 연구하면서 한국 문제에 접근해 왔다. 그 연구를 기반으로 서울대학교 상대 졸업논문 최우수상(1988)을 수상하였다. 그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디지털 재화에 대한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2003)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 지방대학 육성위원을 역임하고 한국싸이버대학(38개 대학 컨소시엄) 창립멤버였으며, 국민 경제자문회의 '지역균형 발전기획단'에 전문가로 참여하였다.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민족문화원형 발굴사업단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인 『인터넷비즈니스 원론(2002)』는 정진기 언론문화 출판상 후보작,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가을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 10여 년간은 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는 고대사 연구에 매진하였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수(국제통상학과)로 재직 중이다.

2004년 1월부터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삼국지 바로 읽기’를 연재해 10만여 명에 달하는 『삼국지』 마니아들 사이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한국인이 널리 읽는 『삼국지』가 중화주의의 산물임을 밝혀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감춰진 고구려 역사를 찾아냈다. 2006년에는 『대쥬신을 찾아서1,2』를 통해 우리 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문헌적으로 고증하여 국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책 역시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북방 유목민을 중심으로 한 한국사 인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사학계는 북방사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인식을 하게 되었고, 동이족 전반의 관계사에 대한 지평이 확대되었으며, 신라의 흉노 기원설이나 부여사의 종합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몽골과의 친연성도 다시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검토되고 있다. 『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는 2008년 인터넷에 연재한 것을 수정·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백 년에 걸친 한일 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을 해명하고자 했다. 2008년 이 글의 일부가 번역되어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이번 책 『왜 자본주의는 고쳐 쓸 수 없는가』는 세계사적인 체제(System) 위기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와 추적을 제기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 사회의 극심한 좌우대립을 해소하기 위해서 인터넷 신문에 반년 이상 연재된 글이다.

줄거리

2억 쥬신이여, 중국과의 역사 전쟁을 선포하라!

저자는 한국인들의 뿌리에 관하여 말한다. 그는 범한국인을 쥬신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쥬신을 찾아가는 것은, 다시 말해서 범 코리언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동안 각 분야별로 연구되어 온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한 연구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쥬신은 범한국인의 대표 발음
우리는 스스로를 한국인 또는 코리안(Korean)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만주 지역이나 중앙아시아의 한국인들도 고려인 또는 조선족이라고 부른다. 우리와 관련된 말에는 하나같이 고려 또는 조선, 한국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그렇다면, 고려는 고구려와 같은 말이니 쉽게 납득이 되겠는데 조선은 어떨까? 조선이라는 말은 고조선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과거 민속사학자 한 분이 "조선은 숙신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서 저자는 크게 놀랐다고 한다. 그동안 배운대로 하면 숙신은 오랑캐들이 아닌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저자는 과거 한국인들을 부르는 명칭이 매우 다양했지만 그 발음이 조선, 숙신, 직신 등이 많고 그것의 대표 발음을 '쥬신'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한국인들을 말할 때 까오리 즉 고려인으로 불러도 같은 류의 말이다. 오늘날 코리아를 꼬레, 코리아, 한꾸어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쥬신이란 코리족(고리족) 즉 코리언, '범한국인'을 일컫는 말로, 천속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을 숭배하고 금속을 잘 다루는 민족 집단을 의미하며 지리적으로는 몽골ㆍ만주ㆍ한반도ㆍ일본 열도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의 한국인은 반도 쥬신, 일본인들은 열도 쥬신, 만주족들은 만주 쥬신, 몽골인들은 몽골 쥬신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쥬신이라는 말은 한반도에서는 조선이라는 말로 오랫동안 살아 있었고 만주에서도 청나라 초기까지는 사용되었다. 그 후 청나라가 중국을 지배하게 되자 쥬신이라는 말 대신 문수보살의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만주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한반도만의 역사는 축소 지향적이다
흔히 우리는 한반도 북부의 만주에는 서쪽으로부터 동호-예맥-숙신이 있었고 이 가운데 예맥만이 한반도로 이주해 와서 한국을 건설한 것으로 배워 왔다. 그러나 그 동안의 사료들이나 연구를 보면 몽골-만주-한국-일본 등의 사람들을 구별할 만한 뚜렷한 증거는 없다. 즉 이들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우리가 왜라고 경멸하는 말들도 이상하다. 이 말을 사료로 찾아보면 주로 만주 해안 및 강변, 전라도, 경상도 해안 지방의 한국인들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왜라는 말이 우리가 그동안 오랑캐로만 알았던 물길이나 옥저의 실제 발음과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삼국사기』에 나타나는 신라를 공격한 왜인들은 현재 일본인들이 아니라 가야 지방의 한국인들이라는 연구 결과가 신뢰할 만하다.
일본과 백제의 관계도 그렇다. 우리가 늘 알고 있던 백제도 실체가 불분명하다. 실은 백제가 아니라 부여이다. 중국 사서들 가운데 백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사서가 바로 남북조 시대 『송서』이다. 따라서 적어도 5세기 중엽까지도 백제보다는 부여로 인식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6세기에는 바로 남부여(538 : 성왕 16년)로 바뀌고 만다. 백제는 없고 부여만 있었다?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백제가 일본을 만들었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일본이 한반도를 건설했다고 주장하면서 끝도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모두가 틀린 얘기다. 간단히 말해서 이들은 부여의 분국일 뿐이다.

불구대천의 원수도 중국인?
현재 중국의 한족 정부는 중국의 영토 내에 있었던 모든 소수 민족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고 한다. 이들은 불구대천의 원수였던 칭기즈칸조차도 중국인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한국의 학계에서는 예맥을 한민족 구성의 뿌리로 이해하고 이들이 남방의 한과 더불어 한민족을 형성했다고 주장하는 데 반해, 동북공정의 주도자들은 우리 민족의 원류인 예맥조차도 중화 민족의 대가정의 구성원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가급적 우리 민족을 잘게 나누고 있으며 특히 고대사 부분은 주나라와 한나라의 역사만으로 묶어서 종주권을 주장하려고 한다. 사실 한족이 중국 전 영토를 제대로 지배한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을 흡수하는 공룡에 맞서기 위한 2억 쥬신의 역사 인식
조선시대 이후 반도 쥬신(한국)은 만주 쥬신과 몽골 쥬신을 항상 오랑캐 취급을 하여 우리와는 다른 종족으로 취급을 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사학계가 맹목적으로 고구려만 지키고 만주에 거주한 제 종족들을 우리와 무관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중국에게만 유리한 입장을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않고는 결코 중국과의 역사 전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역사 전쟁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중국이라는 큰 적 앞에서는 대부분이 작은 적에 불과하다. 중국이 도발하고 있는 역사 전쟁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민족 전체의 소멸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꾸 망각해가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천년의 패러다임의 전환 - 민족적 기원의 탐구가 왜 중요한가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