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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to Self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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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to Self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 양장 ]
코너 프란타 저/황소연 | 오브제 | 2020년 04월 06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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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to Self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6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18g | 148*217*25mm
ISBN13 9791130628981
ISBN10 113062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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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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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코너 프란타는 500만 명이 구독하는 미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났으며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경영과 예술을 전공했으나 중퇴했다. 직접 디자인한 의류와 커피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커먼컬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허드웰이라는 뮤지션 레이블을 공동 설립해 재능 있는 뮤지션을 소개하고 있다. 2015년에 출간한 첫 책 『전진하는 일(Work in Progress... 코너 프란타는 500만 명이 구독하는 미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났으며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경영과 예술을 전공했으나 중퇴했다. 직접 디자인한 의류와 커피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커먼컬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허드웰이라는 뮤지션 레이블을 공동 설립해 재능 있는 뮤지션을 소개하고 있다. 2015년에 출간한 첫 책 『전진하는 일(Work in Progress)』이 16주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굿리즈 올해의 책 1위에 올랐다.

보수적인 미국 중서부의 분위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나서도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겨왔으나, 2014년 유튜브에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그의 채널은 전 세계에서 158번째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코너 프란타는 LGBT 인권 운동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자선단체 더 스톰과 협력하여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에 식수를 제공하는 서스트프로젝트(The Thirst Project)에 참여했고, 30일 동안 23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16개의 우물을 파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전집』,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케이크와 맥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헤밍웨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등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전집』,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케이크와 맥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헤밍웨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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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51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삶은 때로 우리의 나약함을 들춰내고 우리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립니다. 우리가 고립되어 어둠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싶기라도 한 듯이. 무관심하고 혹독한 일상 속에서 가끔 다른 이의 삶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펼쳐본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은 저를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로 초대했습니다. 저자의 솔직하고 담백한 표현은 마음을 어루만졌고,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아픔과 불행 속에서도 저마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이유는 감정을 서로 공유하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함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이 책은 어지럽고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주고, 그 속에서 누구도 혼자가 아니라며 희망을 빛을 비춰준, 치유 그 자체였습니다. 마음을 어루만지고 토닥여주는 이 책에서 누구나 작은 행복과 흐뭇한 미소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 전승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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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m***m | 2020-04-26 | 신고

『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

 

 요즘 자신의 이야기, 생각등을 글로 쓰고 책으로 출간 되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에세이' 라고 많이들 얘기하는 이런 책들은 작가들의 여러 생각과 경험등을 엿 볼 수 있어서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제목도 흥미롭지만 저자 '코너 프란타' 의 특별한 상황에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유튜버, 기업가, 베스트 셀러 작가이며, 2014년 유튜브 채널에서 커밍아웃을 한 '게이'다.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은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이 읽기를 바라며, 가슴과 영혼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공개된 일기장에 가깝다'는 글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로, 저자의 이야기와 생각, 직접 쓴 시 와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를 음미하는 재미, 사진보는 재미가 꽤 있었다. 사진작가라 해도 손색없을만큼, 감성적인 사진들을 보며, 책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친애하는 지난날의 나에게 中]

p. 41 - 확신을 가지고 견뎌...

 

기차는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널 데려갈 거야. 그러니 느긋하게 앉아서 여행을 시작해. 맞서 싸우지 마. 즐겨...(중략)...확신을 가지고 견뎌...(중략)...그들 때문에 망설이진 말고. 누가 됐든 그 사람 때문에 망설이지 마. 가던 길을 계속 가는 거야...

 

저자는 보수적인 미국 중서부 분위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나서도 동성애라는 사실을 숨기며, 많이 힘들어 했다. 이 글은 어릴 때 게이로 힘들어 했던 자신에게 쓰는 편지로, 내면을 치유하고 이겨내려는 저자의 의지가 엿보인다.

 

이 글이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건 왜일까? 내 꿈에 대한 확신이 없어 흔들리고 있는 지금, '망설이지 말라'고 저자가 속삭이는 것 같다. '힘을 내고 가던 길을 계속 가'라고...

 

[시작하지 않으면 잃어버릴 수도 없다 中]

p. 78 - 왜 에너지를 낭비할까?

 

줄이 좀 징그럽게 길다고 세상 끝나는 것도 아닌데. 아무도 어쩔 수 없는데, 왜 무슨 수라도 있다는 듯이 불평하지? 완전히 불가피한 상황인데. 왜 에너지를 낭비할까?...(생략)....

 

난 참을성이 많이 없다. 특히 꽉 막히는 고속도로에서..나에게 삶의 여유가 없음을 이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불평한다고 무슨 수라도 있는게 아닌데...조금 여유를 가지고 주위에 있는 나무와 하늘을 보며, 옆에 있는 가족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을 텐데...난 무엇에 그렇게 쫓기고 있었을까?...

 

[사랑을 했다 中]

p. 89 - 실연에 대해 

 

p. 92 - 사랑에 대해

 

눈앞에서 자동차 충돌 사고를 슬로모션으로 바라보는 기분이었다...(생략)...불꽃이 번쩍하고 일더니 온 세상이 총천연색으로 물들면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다...

 

저자가 사랑하고, 실연당했을 때의 기분을 적은 부분이다. 표현력의 충만함을 이 대목에서 느낄 수 있었다.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실연당한 사람만이 아는 이 글의 느낌...옛 추억에 잠시 여행하고 온 건, 남편에겐 비밀로...하핫.. ^^;;

 

[결국엔 괜찮아져요 中]

p. 113 - 결국은 괜찮아질 테니까.

 

"무슨 일로 속상해하는지는 모르지만, 괜찮아질 거예요. 결국은 괜찮아져요."

 

저자는 실연 중 이 말이 와 닿았지만, 난 육아 중 이 말이 절실히 와 닿는다.

괜찮아지겠지...결국은 괜찮아지니까...'언젠가 잘 이겨냈다고 스스로 칭찬할 날이 오겠지'하고...

 

[저자의 생각 中]

 

p.114

 

차라리 이런 현실보다는

최악의 악몽이 더 낫겠다 싶을 때가 있다

 

 저자의 생각이 담긴 짧은 한 문장과 어울리는 한 장의 사진. 작가의 미묘한 내면세계로 푹 빠져들어갈 것만 같다. 이 처럼, 책의 중간 중간에 마치 하나의 작품집같이 되어있는데,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었다.

 

[핑계, 핑계 中]

 p. 150

 

무얼 하지 않을 핑계는

평생 찾을 테지만

무얼 할 이유는

딱 하나면

충분해

 

매일 핑계로 시작해 핑계로 끝나는 내 삶.

도대체 핑계거리는 왜그렇게 많은지.

이 부분을 읽고 핑계없는 삶, 이유가 있는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자. Right now!

 

[탈출 中]

p. 159 -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

 

어디로 떠나든 가슴, 영혼, 머리의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생략)...문제는 어디를 가든 영원히 붙어버린 가방처럼 지구 구석구석 우리를 따라다닌다...(생략)...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문제를 마주하는 것이다.

 

저자는 사랑하는 연인을 잊기 위해 다른 나라로, 도시로 여행을 떠나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어디로 떠나든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어떤 문제에 부딪혀 어디론가 떠나거나 회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의 '탈출' 부분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심리치료사와 나눈 이야기 中]

p. 213 - 여정의 시작

 

길을 잃은 적 없는 사람이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

길을 잃어봐야

그래야 여정이

시작되는 거잖아

 

사실 철이 늦게 들어 대학 졸업 때 까지도 내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 해 본 적이 없었다. 운 좋게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엄마가 되기까지,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없었으니. 하지만 독서를 시작하고 8년간 방황의 세월을 보냈다. 길도 많이 잃어 봤고 찾은것 같다가도 다시 잃어버렸지만 내 삶의 뜻 깊은 여정은 그때부터 지금까지인 것 같다.

 

[내 옆의 빈 자리 中]

 p. 237 - 여정의 끝 

 

그만 현실을 인정하자.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늘 우리 옆에 머무르리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저자는 게이라는 상황, 실연이라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자기 내면과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었다. 희미한 안개 속에서 보이지 않지만, 자신이라는 희망의 끝자락을 붙잡고 힘을 내고 같이 걸어 갔기에 지금의 그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은  결국, '삶의 여정을 혼자가 아닌, 자기 내면과 함께 끝까지 한다'는 뜻이 담겨 있는 건 아닐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에 대해 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바로, 나 자신이 처음과 끝까지 갈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을 깨닫고 꿋꿋이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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