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창업자들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서의 해외창업은 ‘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추구하는 비전과 열정이 있다면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도 좋지만 이제는 신흥 시장에서 스타트업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Beyond Startup은 시대적 흐름속에서 적절하고도 도전적인 메세지를 줄 뿐만 아니라 주옥 같은 경험들을 나누어준다.
- 스티브김 (꿈 희망 미래 재단 회장)
과거 10년 동안 전례없는 수많은 혁신들이 일어났다. 그런 예들 중 하나가 iTunes 나 Kindle 인데,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많은 혁신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아이디어 그 자체는 사실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창업자들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현실화되어 열매를 맺도록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Beyond Startup은 선구적인 생각과 경험의 공유, 유용한 방법론들을 통해서 창업자들을 아이디어로부터 현실 세계로 흥미진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 Scott E. Bales (Chief Mobile Officer in Movenbank (US) and Lead Mentor in LeanStartUp)
신흥 시장 국가들이 외부의 지원을 받아 자국의 발전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외부로부터 단순히 돈만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 외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 소프트웨어 인프라, 능력있는 인재들이 들어와 주기를 원한다. 신흥 시장 국가들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회적 목적과 비지니스의 목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것이다. 투자 없이는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Beyond Startup이 추구하는 가치는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이 더욱 긴밀히 공존해갈 수 있는 신흥 시장 국가들을 돕는 대안적 방법론으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David Galipeau (Knowledge, Innovation and Capacity Group co-leader, Asia and the Pacific Regional Centr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선진국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 창업을 하라고 도전하는 이 책의 메세지는 혁신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이다. 베트남 등 신흥 시장들은 한국 등의 경제 성장에서 배울 것이 많기도 하지만 또한 선진 시장 국가들에 수많은 ‘기회’를 가져다 준다. 신흥 시장에서 아이디어와 투자 그리고 창업자들이 열정이 만난다면 우리는 새로운 기적을 경험할지 모른다.
- Khuong Minh Vu (Professor at Lee Kuan Yew School of Public Policy,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이 있다면 개발도상국에서의 창업이다. 세계를 누비면서 BRICS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의 떠오르는 시장들이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한국의 젊은이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느낀다. 이 책을 일독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가로서 꿈을 키우는 동안 꼭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보기를 권한다.
- 한명수 (세중해운그룹 회장, 중국 푸단대 MBA 동문회장)
스타트업이 로컬 기업에 머물지 않고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찾아가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혁신과 도전을 무기로 성장하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열쇠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성공을 원하는 벤처 기업인과 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이다.
- 신동원 (네오위즈 차이나 대표『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저자)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고유한 철학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이들이 미국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신흥 시장들을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 플랫폼은 분명 한국의 창업자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창업에 대한 메세지들 중에서 단연 신선하고 도전적이다.
- 김호민 (Sparklabs 대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는 여전히 숨겨진 진주와 같은 기회들이 많이 있는데, 이 책은 젊은 창업자들을 그 기회 속으로 인도한다. 정신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줄 뿐만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구체적인 노하우들이 아주 유용하다.
- 이승준 (Innox사(Indonesia) 대표)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폭넓은 플랫폼과 신속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사업을 확장해가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Beyond Startup 은 그들의 고민과 실행의 산물이다.
- Dominique Tan (CEO of Nebis)
이 책은 일단 가슴을 뛰게 할 뿐만 아니라 평범한 가운데 비범함을 느끼게 해주는 재미가 있습니다.여성 창업자들을 비롯한 젊은 예비 창업자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꿈을 크게 갖게 해주고 세계를 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박수진 (라이트커넥트코리아 대표)
Beyond Startup의 접근 방식과 통찰력은 기대 이상(beyond expectation)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당신을 도전할 만큼 충분히 강력하다.
- Lars Voedisch (CEO of PRecious Communications)
벤처캐피탈리스트나 투자자의 시각에서 스타트업이 비지니스 계획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투자 유치가 가능할지 중요한 포인트들을 집어준다. 또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어떤 역량들을 준비해나가야 하는지 설명하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 Michelle Sung (Investment director, CMIA Investment Partners)
베트남은 이미 한국 기업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대기업들 위주인 것이 아쉽다. 한국의 젊은 창업자들이 베트남에 온다면 베트남의 젊은이들과 함께 큰 시너지들이 생길 것이다.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 Dau Van Huan (CEO of MVG Logistics)
이미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자들이 어디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고 실제적으로 밝히고 있는 책이다.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세심하다.
- Zhengwei He (Associate director, UOB Kay Hian (Hong Kong))
Beyond Startup은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하기를 권한다. 비전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할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히나 제3세계에 열망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도 Beyond Startup이 추구하는 가치는 큰 공감이 되었다.
- 이상민 (빈트리(Beantree)20025 대표)
해외에서 비지니스를 하다보면 한국인들은 국가나 시장을 바로 보는 관점에 있어서 편협하고 자기 중심적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Beyond Startup은 수평적, 상호보완적 그리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관점에서 이머징 마켓에 접근하는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창업자들이 이머징 마켓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최양식 (Qxpress 대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모든 열정과 재정, 사람들을 투자하면서 과거 창업해왔던 벤처들과 그 험난하고 거칠었던 여정이 불현듯 떠올랐다. 위대한 벤처를 꿈꾸면서 지금도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보다 스마트한 여행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 조광현 (CFO of Podotree)
개인적으로 항상 신흥 시장에서의 스타트업을 해오고 있는데, Beyond Startup 은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눈을 열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접근방식이 단순하면서도 체계적이다.
- Ashwin Uthappa (COO of Toozio)
그렇다. 스타트업은 ‘현재 있는 곳’에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다. 모든 현재는 내가 꿈꾸는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 이 사실을 깨닫게 해준 Beyond Startup 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 Abhinav Charan (Director, NUS MBA Alumni Association)
Five Business Pebbles 개념은 흥미롭다. 평범한 것들을 의미있게 변화시켰다! 비지니스를 이해하고 개발하는데 아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 Raghuraj Sunder Raju (Strategic Partnerships, Huawei Technologies(India))
중국 대륙에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더 와야 합니다. 쉽지 않아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스타트업 기회들이 있습니다. 책 내용 중 개인적으로 자금조달과 출구전략 부분을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투자자의 관점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Andy Kwon (Chief Marketing Officer, Greater China Marketing Siemens PLM Software)
Beyond Startup이 추구하는 가치는 비지니스 측면에서도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혁신이다.
- Howard Chang (Associate Director, UBS)
본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들과 조언들은 벤처 기업가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적절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다. 일독을 권한다.
- Achmad Nur Hidayat MPP (Supervisory Board of Bank Indonesia)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이 너무 중요하다. 팀은 창업의 거의 모든 것이라 할수 있다. 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 Arun Kant (CEO, Applico)
이 책의 메세지를 보고 다시 창업을 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
- Raanan Nedivi (CEO, 3Viewgroup)
결국 사람이 전략이나 돈보다 중요하다.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Beyond Startup은 스타트업의 본질을 잘 전달해주는 책이다.
- Kapil Rastogi (Managing Director, PlusPlus Capital Management)
신흥시장에 기회가 많은 것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연한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을 주는 책이다. 신흥시장이 큰 기업들만의 무대가 아니라 벤처기업가들의 무대가 되기를 바라고, Beyond Startup이 실제적인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 Marcus Cha (Regional Product Strategy & Market Intelligence Manager of ING Investment Management)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많은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더욱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
- Hirofumi Yokoi (Co-Founder, Akira Foundation)
이 책을 읽고 젊은 친구들이 자신의 부족함에 얽매이지 않고 다시 한 번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기를 바란다. Five Business Pebbles 틀이 인상적이다.
- Liqun Zhang (Millenium Partners)
One Asia Investment Partners의 새 책 출간을 축하한다. Beyond Startup이 이 책을 읽는 창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가슴에 불을 지피리라 의심치 않는다.
- Sean Lee (Morgan Stan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