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4명의 아이가 핸드폰 가게 아저씨가 준 공짜 폰으로 제롬랜드 게임을 할려고 앱을 실행시켰는데 갑자기 게임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사라진 찬서도 찾고 이 게임세상에서 나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그 길에서 마을의 NPC, 달팡족과 코스모족, 버린을 만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가는 곳을 찾고, 찬서도 찾아서 악당 버린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점은 찬서가 없어지고 3명의 친구가 찬서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입니다. 그 이유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몬스터의 이름을 아는 것 같은데 모르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점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그 전에 일어났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포인트였습니다. 또 아이러니한 점은 핸드폰을 준 아저씨의 정체입니다. 버린이 죽을 때 귀 뒤에 있는 문신이 핸드폰 가게 아저씨의 문신과 같게 느꼈고, 아저씨가 주름이 생길 때 마치 핸드폰 가게의 아저씨와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핸드폰 가게 아저씨가 버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느낀점은 게임은 꼭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찬서는 어마어마한 요요 고수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게임을 하면 꼭 나쁘게 말해서 게임하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렇습니다. 부모님들은 게임을 많이 하지 말라고 하시지요. 물론 맞는 말이지만 가끔식은 게임을 할 시간을 갖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또 마지막 말처럼 인생자체가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게임 캐릭터가 레벨업을 하는 것은 공부를 해서 지식의 힘을 늘려서 레벨업을 하는 것과 같고, 게임 캐릭터가 모험을 떠나는 것은 우리가 인생의 모험을 떠나는 것과 같은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궁금한 점은 아이들이 갇힌 어둡고 검은 공간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핸드폰 액정속에 들어간 것 같은데 왜 핸드폰 안으로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점이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궁금한 점은 버린의 행동입니다. 그 이유는 왜 처음에 3명의 아이들을 만났을 때에는 왜 나가는 방법까지 가르쳐주고 갔는데, 왜 다시 만날 때는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버린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레벨업을 하기 위해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레벨이 낮다고 해도 일단 레벨을 먹는 것이 좋은 선택인데 말입니다.

나는 공짜 핸드폰을 준다고 해도 할머니 심부름만 하고 집으로 돌아올 거다. 비싼 핸드폰을 공짜로 준다는 말이 사기 당하는 것 같고, 또 심부름을 빨리하지 않으면 할머니에게 혼나기 때문이다. 경우가 찬서의 요요를 발견했을 때 찬서가 제롬랜드에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그때부터 나는 더 집중해서 이 책을 읽었다. 찬서가 제롬랜들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게임에 빠진 찬서를 무사히 현실 세계로 데리고 왔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나도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주로 온라인 야구 게임을 한다. 내가 직접 선수도 뽑고, 그 선수가 경기를 잘하면 코인을 받는데, 코인으로 선수의 타율, 주력과 파워,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서 선수가 더 강화되면 상대 팀보다 우리 팀이 더 잘 싸워서 이길 확률이 높다. 게임을 하면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레벨이 조금씩 올라 갈 때 마다 뿌듯해서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날마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 좋은 조건의 보상을 준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공부만 쌓인다.

제롬랜드 게임을 하게 되면 경우처럼 빠져나오기 힘들고, 찬서처럼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게임에 중독되기 전 찬서는 친구들과 잘 어울릴 만큼 다정했다. 하지만 게임에 빠진 후 남의 행동을 무시하고 화를 내는 성격으로 바뀌었다. 나도 찬서처럼 성격이 나빠지지 않으려고 주말에 게임보다는 자전거를 탄다. 사실 자전거 타는 것보다는 게임이 더 재미있다. 하지만 찬서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바뀐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멀리 나갈수록 뿌듯하고, 중간에 닭꼬치, 라면, 음료수 등을 마시는 간식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일도 있다. 게임 속에 나오는 케릭터, 환경, 음식 등등은 모두 가짜다. 내가 자전거를 타면 꽃 냄새, 바람, 풍경, 간식은 모두 진짜다.

세상에 좋은 게임은 없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중독이 된다. 중독되면 게임에 빠져서 다른 일을 하지 못한다. 찬서가 자신의 모자와 요요를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게임에 빠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친구 성수는 게임을 많이 한다.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축구나, 보드게임 할 때 매번 빠지고 온라인 게임을 한다. 성수는 달리기도 느리고, 운동 감각도 떨어진다. 그래서 성수는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잘 없다. 게임에 빠지면 찬서처럼 갇혀 지내야 한다. 나는 경우와 세연이처럼 성수을 구할 용기는 없다. 하지만 성수와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할 때 퀘스트 깨면 성취감이 생기고, 장비를 더 강화해서 몬스터를 잡으면 레벨이 올라간다. 그러면 랭킹에 등록되어 아이템을 많이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생겨서 기쁘다. 좋은 게임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나쁜 게임은 건전하지 않은 거다. 나는 좋은 게임도 중요하지만 게임을 하는 자세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찬서처럼 온라인 게임의 달인이 되면 게임에 나타나는 미션을 쉽고, 빠르게 클리어해서 각종 이벤트 아이템을 싹쓸이 할 수 있고, 게임을 잘 하면 프로 게이머 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찬서가 버린에 지쳤다고 말할 때는 자신이 밤낮으로 게임을 해서 잠을 자지 않아 피곤하고, 게임의 노예가 된 스트레스를 말한다. 랭킹이 올라가면 좋기는 하지만 찬서처럼 스트레스도 받기 때문에 게임은 즐거운 놀이가 아니다.

제롬랜드라는 게임은 중독이 되면 빠져나올 수 없다. 제롬랜드에 참여한 아이들은 세연의 리더쉽, 찬서를 구하기 위한 우정, 서로를 믿는 신뢰감과 협동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버린은 찬서처럼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로부터 자신의 힘을 키워 레벨을 올리고 자신의 세력을 넓힌다.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에게는 버린처럼 나쁜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현실이 아닌 게임 세계에서 부침개를 먹고 싶다고 한 아이들의 이야기는 빨리 현실 세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다. 게임에 빠진 사람을 데리고 나오는 게 힘들다. 게임에 빠진 사람은 머릿속에 오로지 게임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찬서가 모자와 요요로 기억을 찾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신의 물건을 통해 추억을 찾아 예전의 기억을 가지고 왔기 때문이다. 게임은 가상에서 만나는 사람과 연결되어 있고, 모자와 요요는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과 연결된다. 그래서 찬서가 자신이 빠진 가상 게임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

제롬랜드 게임보다 아이들이 찬서를 구하는 것이 진짜 게임이다. 게임에 성공하면 고통을 함께 이겨낸 진정한 친구가 된다.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 것이 진짜 게임이다.

요즘 많은 종류의 게임이 나오면서 주변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에만 빠져있어서 그런지 진짜 세상 밖으로는 나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시간은 왜 중요하고 서로를 마주하는 시간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게임만 하고 싶어했고 온라인 속 게임 세상에 갇히게 된다.

게임 세상에 갇힌 아이들은 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다니던 도중 몬스터들을 만나게 되고 아이들은 몬스터를 물리치며 먼저 사라져버린 찬서를 찾아 헤맨다. 

아이들은 험난한 여정 끝에 찬서를 찾아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매일 게임에만 빠져있던 찬서는 '게임의 달인', '게임 좀비'가 아닌 다시 '요요의 신'으로 불리며 찬서는 다시 아이들은 마주하게 되며 온라인 속 세상에서 보다 더 행복한 순간 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세연이와 경우는 커플이 되어 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아이들이 온라인 속 세상에서 벗어나니 더 좋은 세상에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온라인 속 세상이 아닌 진짜 세상에 생활하니 많은 친구들을 만나며 좋은 추억들을 하나둘씩 쌓을 수 있었다. 

사실 시간만큼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간은 보석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있을 때 사람들을 마주해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그런 추억들이 많이 쌓인다면 시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석처럼 소중한 시간을 온라인 속 세상에서가 아닌 진짜 세상에서 쓰며 추억을 쌓다보면 사람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 그리고 좋은 추억,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읽고 나는 어땠는지 한 번 되돌아보고 내가 온라인 세상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진짜 세상으로 잠시 돌아와 생활해 보고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환경을 볼수있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게임에서도 여러가지의 환경을 볼수있다. 제롬랜드는 게임세상이다. 게임에서도 여러가지 환경을 볼수 있다면 제

롬랜드에서도 여러 환경을 볼수있다. 제롬랜드의 비밀의 책의 주인공인 미르 초등학교의   재영이,세연이,경우는 어느날 갑자기 깜깜하고 어두운곳에 재영이와 세연이 그리고 경우가 갇혔는데 얼굴도 않보이는 곳에서 이 친구들은 바로 누구인지 알수 있었다.왜냐하면 세연이의 찰랑찰랑거리는 머리카락 그리고 먼저 말을 건네준 용감한 재영이 마지막으로 조심스러운 경우까지 서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이 친구들은 어둡고 아주 좁은 곳에 갇혔다. 세연이는 조심스레 몸을 일으켰다.그러나 몸을 다 펴기도 전에 머리가 천장에 닿았다. 갑자기 음악소리가 들려왔다.재영이는 자세히 들어보니 문득 제롬랜드 게임이 막 시작될 때, 나오는 배경음악이 생각이났다. 잠시후에 음악이 끝나자마자 ''팟!''하고 강렬한 불빛이 눈을 찌를 친구들은 순간적으로 눈을 감았고. 순간이동 한것같이 깎아지른듯한 절벽 사이에 친구들은 서 있었고 재영이는 게임세상으로 들어오기 전에 상황을 생각하는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에 정신을 잃었는데 또다시 좁은 공간에 있는데 재영이와 경우는 무엇을 찾는듯하게 주머니를 뒤지는데 경우가 비밀인 말을 해버렸다. 경우는 큰소리로 어!내 게임 폰을 말했고 재영이와 경우는 공짜 게임 폰 에 대해서 설명했다.이 순간에 재영이가 여기가 제롬랜느 게임 세상일수도 있을거라고 라고 말했는데 나는 공짜라는 말은 무조건 좋은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넌 누구야?라는 소리가 들리고 한 소년이 나타났는데 그 소년은 바로 NPC라는 소년인데 이 소년은 게임속 안내자라고 생각하면 됀다. 소년은 소년이 사는 푸실 마을에 친구들을 대리고 가고 친구들은 마을 촌장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나가는 출구를 물어보았는데 촌장님은 친구들에게 몬스터를 물리치면 출구를 알려준다하고 친구들은 몬스터 이름도 잘 모르는데 집에가기 위해서 발로그를 물리치고 촌장님과 마을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칭찬을 해주었다. 친구들은 촌장이랑 약속했던 집으로 갈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고 친구들은 집가는 길가다가 달팡족을 만나게 돼었고 경우는 인질로 잡혀가고 재영이와 세연이는 열심히 경우를 구하려고 생각하던유모 달팡을 마나게 돼고 새끼 달팡 을 보는데 새끼는 달팡족이 아닌 코스모의 새끼들이었고 달팡족과 코스모는 서로 자기 새끼라며 우기며 싸움이 일어나고 결국은 서로 돌아가면서 돌보기로 하며 사과를 하고 친구들은 신나게 길을 걷고 잇는데 친구들 처럼 공짜 폰 받은 아저씨 도움을 요청하여 같이 가고 있는데 다음 몬스터가 친구들과  아저씨 쪽으로 달리는데 아저씨는 바로 찬서인것 같았다. 왜냐하면 찬서는 게임을 할때 아저씨와 똑같이 생긴 캐릭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몬스터를 물리치면 친구인 찬서를 구할수 있고 친구들이 모두 집에 갈수 있다. 마지막 몬스터는 액채로 돼어있는 몬스터있데 약점은 눈이다.제롬랜드에 나오는 몬스터들은 모두 약점이 눈인것 같다. 시력이 않좋으니까 가까이 다가가서 물리치기로 하고 마지막 몬스터 물리쳤다.몬스터는 살아지고 찬서가 갑자기 나타나고 집으로 순간이동을 하여 찬서는 집에 가기 전에 친구들에게 말을 했다. 내가 살아가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나는 이 책을 재미있고 아찔하게 일었다. 나는 게임 세상에서도 여러가지의 환경이 있다는 걸 알게 돼었다.환경은 좋은 것이다. 볼대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다양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