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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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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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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년 07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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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312g | 128*188*20mm |
ISBN13 | 9791164062270 |
ISBN10 | 1164062271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소진시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9 +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세트
전10권,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사다케 미호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0년 12월 07일
108,000원 (10% 할인)
전10권,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1년 02월 24일
108,000원 (10% 할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4권 + 공식 가이드북 세트
전15권
히로시마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2년 04월 25일
164,7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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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을 어슬렁거리다 전천당 책을 가져왔다 예전에1권을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가져온거기도하다. 책 속에는 이야기가 많은데 첫 번째 이야기는 히로미의 이야기인데 히로미의 집은 너무 좁아서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키우지 않고 엄마의 신부름을 하러 갔는데, 생각에 담겨 모르는 골목길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거리에는 전천당 이 있었고, 그곳에서 원레 사야 되는 빵을 잊어버린 채 꿈꾸는 돔이라는 장난감을 사버렸다. 안에들어있는 껌으로 안으로 들어갔지만. 실수로 껌을 삼켜서 외부에 큰 충격이 없는한 나올수없었다. 다행히 그때 엄마가 꿈꾸는 돔을부서서 탈출할 수 있었다. 또 소이치로는 장기를 좋아하는데, 라이벌인 고사카를 만났다. 계속 져서 화가 났는데. 전천당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 끝내 웃어 봉을 샀는데. 전력을 다 할때는. 무조건 이길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에게 대충 게임하다 패배를 당하고, 제대로 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는. 불패 건살구를먹고 무조건이기자 게임의 흥미를잃고말았다 곤충을 좋아하던 아이 요타는. 다카시에게 송장메뚜기를빼았기고 사이가 안 좋아졌다. 하지만 헌터 버터샌드를 먹고 곤충을 엄청 잘 잡아져 위기에 빠진. 다카시를구해 자기가듣고싶던 영웅소리를 들어행복해한다. 이렇게 전천당을 읽어보았는데. 각자 고민을 풀어주는 전천당에 가고싶었지만 몇몇 아이들은. 결과가 좋지 않아내가 그렇게될까봐 있으면 가지않을것갔다.기대이상 으로재밌었다.
주리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구역질 소리를 재뱉었다. 오늘도 주방에서 끔찍한 냄새가 났다. 3학년 동생 소이치 말을 들어보니 오늘 메뉴는 콜라에 삶은 스파게티와 새까맣게 탄 치킨가스란다. 그 말을 들은 주리는 소이치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그만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왔다. 그곳에서 베니코라는 덩치 큰 아주머니 한테 돈을 내고 <셰프 쇼콜라> 라는 초콜릿을 샀다. 그 초콜릿은 요리를 아주 잘 하게 된다고 했다. 주리와 소이치는 득달같이 집으로 달려가 엄마를 끈질기게 설득해 그 초콜릿을 받도록 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주리와소이치는 깜짝 놀랐다. 모든 음식이 완벽했고, 모두 좋은 냄새가 났다.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 치킨가스를 베어 물자 육즙이 터져 나왔다. 모든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엄마는 요리로 가족들을 사로잡으면서 이것저것 시켰다. 만약 싫다고 하면 이제 요리를 안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정말 마녀 같다. 너무너무 슬프지만 엄마가 하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다. 주리와 소이치는 깊이 후회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소개할책은 제가 요즘 가장 흥미롭게 보고있는 전천당입니다. 전 그중에서7권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이야기는 이어지지는 않고 단편 소설이 여러개 묶여 있는 형식입니다. 제가 소개할 이야기는 꿈꾸는 돔입니다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꿈꾸는 돔 히로미는 집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좁은데다 구식 아파트였기 때문입니다. 집에 온갖 시설들이 툭하면 고장나서 그렇기 때문이다.게다가 히로미는 동물을 좋아하는데 히로미의 엄마가 동물키우는것을 결사반대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히로미는 길을걸으면서 공상을 하고있는데 어느 골목이 있었습니다. 그골목은 알수없는 기운이 있고 그 기운의 이끌려 그골목안으로 들어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느 한 과자가게가 히로미의 옆에 있었습니다. 그가게의 이름은 전천당 이상한 과자들이 줄줄이 늘어져있었습니다 <무지개 물엿>, <카리스마 봉봉> 등등 신기한 과자들이 많고 장난감도 파는것 같았다. 그런데 히로미는 어떤 장난감을 보자마자 갖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 안에는 엄청나게 위풍당당한 아주머니가 나왔다. 몸짓이 얼마나큰지 곰만한것같았다. 그리고 그여자는 히로미에게 무었을 원하십니까 손님?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히로미는 저거요! 라며 꿈꾸는 돔에 손가락질을했다 그리고 그물건을사려는데 아줌마가 500엔이라고 했다. 그래서 히로미는500엔(5000원)을 내고 꿈꾸는돔을 사왔다 아줌마가 어떤 말을하는듯 했지만 히로미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냥 나와버렸다 그러지 않았어야 했다. 눈을 떠보니 바로 집이였다 히로미는 꿈꾸는돔의 설명서를 보고 꽃심듯이 꿈꾸는 돔을 설치했다. 그런데 갑자기 안에있는 여자아이 인형이 움직이던것이다 심지어 옆에는 넣은적없는 강아지 인형까지 있었다. 히로미는 서둘러 설명서를봤다< 꿈꾸는 돔! 꿈꾸는 돔은 당신이 원하는것을 돔안에 재현시켜드립니다>. 너무나 파격적인일이였다. 그리고 꿈꾸는 돔안에는 여자아이 인형이랑 유리돔이있었다. 히로미는 그것을 설치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돔안에서 여자아이 인형이 살아움직이고 보지도 못한 강아지 인형이 있지않은가? 그래서 히로미는 놀랐다. 하지만 계속보고있자니 너무나 얕미웠다. 그런데 딱그때 꿈꾸는 돔 및에 있는 쥬러민트 껌이 생각났다 히로미는 자기가 돔안에 들어갈수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신났다. 그리고 쥬러민트 껌의 붙혀있는 주의사항을 넘기듯이 읽고 당장 껌을 씹었다. 껌은 정말 맛있었다. 정말 먹어본껌중에는 최고인것 같았다. 그순간 꿈꾸는 돔에 들어갔다. 그리고 진짜 자신이 들어온것을 확인한후 그곳에서 놀기시작했다 강아지와 놀고 풀밭에서 뛰놀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히로미는 배가고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꿈꾸는 돔안에 있는 집에들어가 케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계소개서 놀았다. 그리고 히로미는 이제 집에 돌아가고 싶어져서 쥬러민트껌을 뱉으려 했다. 그런데 쥬러민트 껌이 입안의 없는것이다. 히로미는 등골이 서려지고있었다. (주의사항: 쥬러민트껌을 뱉지 못하면 나가지 못함) 히로미는 울부짖었다. 그떄 히로미의 방으로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방이더럽다면서 치우고있었다. 히로미가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는 들리지 않는듯 했다 그래서 히로미가 절망하고 있는순간 히로미는 돔에서 빠져나왔다. 돔이 꺠진것이다 엄마가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 하고있는데 히로미는 눈물이 글썽였다 그리고 "고마워요 엄마" 라고 말하며 울었다< 주의 사항: 쥬러민트껌을 먹으면 절떄 나갈수없음! 단 꿈꾸는돔이 꺠질시 나갈수있음> 그날이후 히로미는 꿈꾸는 돔따위는 잊어버리기로 했다.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않는 골목 구석에 있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이뤄주는 과자를 파는 곳이다. 아무생각업이 지나가다가 너도나도 이상하게 홀려서 과자가게를 찾게되는데, 거기서 파는 과자를 먹게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
전천당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고 여러 사람의 소원과 이야기가 나온다.
7권에서는 꿈꾸는 돔, 끝내 웃어봉, 헌터 버터 샌드, 셰프 쇼콜라, 서비스 배, 아귀 계피 사탕, 이렇게 6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난 그중에 셰프 쇼콜라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요리사인 주인공이 요리실력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어떤 손님이든 맛있게 먹을수 있는 초콜릿을 만들어주게되는 소원이었는데, 몇 일전 나도 엄마와 초콜렛 만들기는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요리사의 고민이 나의 고민과 비슷하게 느껴졌고 더 열심히 더 예쁘게 만들고 싶어하는 소원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말았다.
나도 우리집 근처에도 전천당이 있어서 그 과자를 먹고 빵과 초콜렛을 잘 만들수있게 해주는 소원을 빌어보고 싶었다.
전천당~~티비로도 보고있지만
책으로 읽으니 더욱 새로운 느낌이 납니다
전천당을 보면서 양심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노력힌지않는 행운은 독이된다는것도
깨우칠수 있는시간이였다
어떠한 선택에는 나의책임이 전제가 된다는것도 알수있었다
승부란 끝날때까지 알수없는법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는 사실도
알수있었다
더이상 단순한 우연이나 행운이라고
여기긴 어리웠다
일이없어 한가하지만 무언가 새로운것을 시작하려는 마음조차
들지않았다
이책에는 많은교훈을줏다 욕심이 과한사람 그리고 어떤경쟁에서 손쉽게 이기고싶은사람
과한욕심은 실패를주기도한다
노력은 항상 나에게 기쁨을선사한다
탐욕아귀와 헌터버터샌드 고르지못하는 요타는
단호한 주 덕에 한갖만 곤라나오지만
못고르고 나온것에 대한 미련을 갖게된다
7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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