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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

쓰레기의 처음과 끝

[ 양장 ]
에리카 파이비 글/빌 슬래빈 그림/이충호 | 두레아이들 | 2020년 07월 25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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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96g | 216*280*10mm
ISBN13 9788991550995
ISBN10 89915509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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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명)

학술 서적 편집자이며, 블로그와 잡지에 글을 쓰는 작가이다. 가족 영화의 대본 개발 일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파이비가 어린이를 위해 출간한 첫 책이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학술 서적 편집자이며, 블로그와 잡지에 글을 쓰는 작가이다. 가족 영화의 대본 개발 일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파이비가 어린이를 위해 출간한 첫 책이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유명한 『시간 여행 가이드』 시리즈를 포함해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변신: 일상생활의 물건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와 그래픽 노블 시리즈 『코끼리는 절대로 잊지 않아』에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아멜리아 프랜시스 하워드 기번 일러스트레이터 상, 블루 스프루스 아동도서 상, 그리고 제나 서덜랜드 상 아동문학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밀브룩에서 살고 있다. 유명한 『시간 여행 가이드』 시리즈를 포함해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변신: 일상생활의 물건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와 그래픽 노블 시리즈 『코끼리는 절대로 잊지 않아』에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아멜리아 프랜시스 하워드 기번 일러스트레이터 상, 블루 스프루스 아동도서 상, 그리고 제나 서덜랜드 상 아동문학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밀브룩에서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스티븐 호킹』 『돈의 물리학』 『경영의 모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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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 - [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읽고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o | 2020-08-07 | 신고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

<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읽고

 

 


[들어가며] <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 쓰레기에 관한 책이다. 책제목처럼 누군가 "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며 답할 것이다. "지금껏 다 쓴 물건을 버릴 줄만 알았지...." 그러면(눈에서 사라지면) 끝인 줄로만 여겼는데 이 책을 통해 쓰레기의 순환, 즉 버려진 쓰레기를 처리하거나 재활용하는 과정을 보면서 '쓰레기의 처음과 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여기서 '열린 순환 체계'와 '닫힌 순환 체계'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전자는 어떤 물건을 사용하고 나서 그냥 버릴 경우의 쓰레기 순환 방식을 말한다. 반면, 사용한 물건을 재사용 또는 재활용하는 것은 닫힌 순환 체계에 포함되며 쓰레기에게 있어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퍽 흥미롭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 메고 다니는 가방 속에 든 물건들을 꺼내면서 시작한다.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쓰레기가 되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그림과 도표를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결국 쓰레기의 시작은 바로 물건을 이루는 종이, 플라스틱, 유리, 알루미늄, 철, 금속 등 여러 재료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출발해야함을 깨닫게 된다.

 

[책속으로-물] 물병이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증발, 증산, 응결, 강수의 과정을 거치며 같은 물이 끝없이 순환하는 것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 중 97%가 짠물이고 3%만이 민물로서 식수로 사용된다. 물론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과정(역삼투 과정)을 통해 식수를 얻을 수 있지만 이 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남은 찌꺼기(슬러지)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우리는 정수장에서 여과 및 살균된 수돗물을 사용하고 버린다. 이렇게 버려진 물이 하수 처리장에서 정화되어 다시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이 된다는 사실, 결국 수돗물과 하수 역시 앞서 말한 물의 순환으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게 새삼 놀랍기도 하고 어쩐지 섬뜩하기도 하다. 또한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에너지를 모아 수영장 물을 데우는 데 쓴 캐나다의 사례를 통해 닫힌 순환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

 

 

[책속으로-식품] 우리가 먹는 식품 중 외국에서 수입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식재료의 운송거리가 쓰레기를 만들고 자연을 오염시키는 데 영향을 끼친다는 건 이번에 비로소 인지하게 되었다. 농산물 생산, 가공처리, 유통과 판매, 소비 등 식품의 생활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낭비가 일어나며 이는 쓰레기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지역 농산물을 애용하자는 구호가 건강과 지역 농민에게 이로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식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이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도 보호할 수 있는 것임을 배울 수 있었다.

 

 

[책속으로-의류] 학교에 가거나 놀러갈 때 편안하고 무난하게 티셔츠를 입을 수 있다. 목화솜으로 만든 면, 양털, 폴리에스테르로 대표되는 합성 섬유 등 의류의 원료는 다양한 만큼 제작 과정에서 많은 오염 물질과 쓰레기가 만들어진다는 걸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그리고 티셔츠 한 장이 만들어져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거리를 알고나면 티셔츠의 모험이라는 소제목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버려지는 의류 쓰레기는 약 85%가 매립지로 가는데 면 티셔츠가 분해되는데 6개월 정도부터 운동화는 무려 1,000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 장을 마치며 문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가 떠올랐다. 얼마나 많은 양이 소비되고 버려질 지 가늠조차 되지 않지만 마스크의 사후처리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책속으로-종이]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종이다. 책에서는 가방 속 시험지를 꺼내들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무용지와 재생용지를 각각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폐수, 즉 물이다. 새 A4용지 1톤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은 약 10만 리터, 재활용 용지 1톤을 만드는 데 필요한 물은 딱 절반인 약 5만 리터라고 한다. 종이를 재활용 분리 수거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여기서 질문 하나, 실생활에서 온전한 종이와 찢긴 종잇조각이 있다면 어느 것을 재활용해야 할까? 정답은 둘 다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재생지로 집, 자전거, 헬멧, 카누 등을 만든 사례들도 접할 수 있다.

 

 

[책속으로-플라스틱] 하루에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플라스틱은 석유로 만들어지는데 이 석유를 채굴하고 생산하는 과정의 처음부터 끝이 환경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플라스틱은 유리의 대체제 또는 보완제로서 만들어졌는데 쓰레기 문제라는 측면에서 볼 때 어느 것이 더 나을까? 책에 열거된 다양한 정보로는 쉽사리 결정할 수 없을 것 같으나 저자는 한 마디로 판결한다. 어떤 용기를 사용하건, 낭비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하라고!

 

 

[책속으로-금속] 금속을 추출하고 가공하면서 많은 양의 금속이 쓰레기로 버려지는데 그 양이 점보제트기 8000대를 만들 수 있을 만큼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알루미늄을 재활용하면 새로 만들 때 나오는 온실가스를 95%나 줄일 수 있다고 한다. 1990년대에는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 비율이 60%였으나 지금은 51%로 떨어졌다고 하니 분리수거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장에서 금속 쓰레기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랜드필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파라과이의 카테우라라는 작은 마을의 쓰레기산에서 기적을 만들어낸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기 바란다.

(관련 리뷰 링크 : http://blog.yes24.com/document/12717442)

 

 

[책속으로-전자 장비] 이제는 생존 필수품을 넘어 우리 몸의 일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스마트폰은 비록 크기는 작지만 인체만큼이나 본체를 이루는 재료 성분들이 다양하고 복잡하다. 휴대 전화의 생산량은 현재 전 세계에서 73억대 가량이며 2년마다 70억대 이상이 교체된다고 한다. 텔레비전, 컴퓨터, 진공청소기 등 생활 가전 또한 용도가 다해 전자 폐기물(전자 쓰레기)로 버려지는데 그 처리과정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 저자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와 사용, 기업들의 전자 장비에 대한 재활용 및 재사용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훗날 전자 쓰레기가 될 수 있는 전자책 단말기과 종이책의 대결도 흥미로운데 저자는 일단 계속 어떤 식으로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 언젠가 어느 책에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발견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란다.

 

 

[책속으로-우주 쓰레기] 우주선 발사로 인해 우주에 남게 된 물질, 인공위성, 로켓의 잔해, 우주비행사가 배출한 쓰레기 등을 가르켜 우주 쓰레기라고 부른다. 작은 표로 정리된 우주 쓰레기의 역사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우주에 떠다니는 쓰레기로 인해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에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우주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안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설계하고 있는 월드십(Worldship)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조금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지구의 쓰레기를 우주로 쏘아 보내면 되지 않겠냐는 지구인의 물음에 대해 외계인이 쓴 답장도 기억에 남는다. 태양의 뜨거운 열기로 쓰레기를 태워버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쓰레기가 태양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지구 바깥쪽 대기권에 머물며 쌓여갈 뿐이며, 쓰레기 1kg을 우주로 쏘아보내는 데에도 2만 2000달러라는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지구인들 스스로 자구책을 강구할 것을 조언한다.

 

 

[나오며]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들어가는 말의 첫 문장, "주변이 온통 물건으로 가득 찬 느낌을 받은 적이 없나요?"를 다시 보니 '물건'을 '쓰레기'로 고쳐 읽어야만 할 것 같다. 쓰레기 문제가 결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그 심각성을 망각한 채 살고 있었던 것이다. 쓰레기 처리에 관련된 많은 쟁점이 있지만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생필품을 만들어 쓰지 않을 수 없기에 개인과 사회 전체가 최대한 적게 쓰고 다시 쓰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졌으나 결코 가벼운 내용을 다룬 책이 아니다. 그동안 쓰레기에 무관심했던 어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른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그 후대를 위해서라도 쓰레기의 시작과 끝(새로운 시작)에 대해 공부하고 끊임없는 개선을 해나가야할 것이다. 이번 기회를 빌어 틈틈이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꼭꼭 씹어 소화시켜 자라나는 아이에게 잘 전해주리라 다짐해본다. 우리 가족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우리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 지구를 보호하는 일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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