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7,500원 |
---|---|
판매가 | 6,7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1995년 07월 31일 |
---|---|
쪽수, 무게, 크기 | 53쪽 | 216g | 155*215*15mm |
ISBN13 | 9788979380064 |
ISBN10 | 8979380062 |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여러분은 숲을 뭐라고 생각하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숲은 기분 좋고, 상쾌하고, 공기가 맑고 평화롭고 조용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밤에는 무섭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숲은 우리에게도 돌물에게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숲은 만들어지는데 아주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숲은 고통스럽고 슬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베풀 수 있어서 기분이 편안하고 좋을 수 있습니다. 또 사람들과
동물들이 숲에서 만나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읽은 책 '숲은 누가 만들었나'는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첫번째 황무지에서
바람이나 새가 씨앗을 가져옵니다, 씨앗에 새탁이 트면 곤충이나 쥐, 토끼, 뱀, 새 같은 작은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두 번째 스트로브 소나무가 개척자 나무로 등장해서 숲이 될 준비를 합니다. 세번째 침엽수가 숲의 주인이 되었을때, 아래에서는 활엽수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때
곰, 사슴, 사자, 여우 등 큰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넷째 하늘에서 떨어지는 벼락이나 전염병 때문에 침엽수가 죽습니다. 그럼 아래에 있던 활엽수가 햇빛을 받고 잘 자라게 됩니다. 이제 활엽수고 숲의 주인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숲이 만들어지기에 수백년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과정도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숲은 많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집니다. 숲은 그 많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숲이 만들어 진걸 보면 숲도 노력했을 것이고 참을성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열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숲은 절대로 죽지 않고 동물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숲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쓸모가 아주많고 동물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숲은 헬렌켈러에 빗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헬렌켈러도 참을성이 많았고 대단히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숲도 노력하고 참을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릴때 숲에 놀러가 때나 소풍을 갈때 숲의 입장은 생각 안하고 꽃도 밟고 뛰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숲은 그때 정말 아프고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만약 숲이 사람이었다면 숲은 행복했을 것입니다. 숲을 절대로 무시하지 마세요. 제가 읽은 시중에 '숲아 미안해'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 시에서는 글쓴이가 숲에 놀러가서 신발을 벗고 숲이 아플까봐 까치발로 걷습니다. 그 글쓴이는 숲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이 글쓴이는 모든 숲에 가면 오자마자 신발을 벗고 까치발로 걸어 다닙니다.
숲은 굉장히 많은 시간과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숲도 노력하고 참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숲은 무시하면 안되고 숲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 책 속에는 정말 많은 생명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만큼 책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는 많은 질문과 생각이 떠올랐다. 나무들은 어떻게 스스로 자라고 죽을까? 어떤 환경이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 알맞을까? 등 마치 내가 7살 어린이로 돌아간 듯 질문이 뒤엉켜 자꾸만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선생님처럼 상냥하게 답을 알려주었다. 항상 질문이 귀찮아 질문을 하지 않았던 내가 부끄러웠다. 답을 찾으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연달아 웃음이 나왔다.
농부가 땅을 일궈 밭을 만들었고,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땅에 도착되면 잡초들이 생겨 그 사이로 나무들이 자랄 것이라고 책이 이야기 해주었다. 하지만 나는 나무 한그루가 생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잘 알고 있다. 나도 지금까지 자라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듯이 나무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긴 시간을 통과해 자라난 나무를 자꾸 자른다. 다 개인의 욕심으로 말이다.그런 행동은 환경문제에 아주 큰 영향을 준 다는 것도 난 알고 있다. 그건 정말 이기적이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나도 심지어 내 가족들도 아무 생각없이 나무를 현실에서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시를 쓸 때도 나무를 통해 만들어진 종이를 사용하고 있었다.하지만 나무가 없다면 우리의 생활도 많이 힘들어 질 것이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이다.
숲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진 않는다. 왜냐하면 숲은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 발 밑 땅속에는 위대한 씨앗이 있다. 씨앗은 볼품없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나는 아주 슈퍼맨보다도 더한 영웅으로 생각한다. 씨앗이 나무를 나무들이 숲을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발밑에 숨겨진 영웅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한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마법을 잘 하는 마술사의 마법도 이것보다 신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씨앗은 작지만 소중한 나무와 숲이 되었고, 동물들, 곤충들, 많은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씨앗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고 이 책을 부모님께 또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땅 속에 숨어 있는 위대한 영웅들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나는 엄마 아빠랑 숲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너무 피곤해서 숲이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못했었다. 그런데 숲은 누가 만들었나 라는 책을 읽고 나니 숲에 담긴 이야기가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이 책의 시작은 숲이 생기기 전 넓은 들판으로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 몇 년이 흐르고 껑충한 잡초들이 덮이고 다른 동물들이 찾아와 열매와 식물을 먹기도 하고 어느 여름 날 어린 나무 한 그루가 모습을 드려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아주 감동적이었다. 나는 나무와 숲이 생겨나는 것이 그냥 쉽게 이루어지는 줄 알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나무 한 그루가 자란다는 것이 신기했고 나무로 만들어지는 종이를 아껴쓰지 않았던 것이 미안하게 생각되었다.
나는 숲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읽어 보라고 말하고 나도 나무를 직접 키워보고 싶다. 나는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되고 또 여러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룬다는 것을 기억하고 나도 지금은 작은 어린이지만 큰 나무가 되고 친구들과 함께 멋진 숲을 만들어야 겠다.
나무와 숲처럼 열심히 살자
-숲은 누가 만들었나를 읽고
숲은 신비하고 멋지다. 숲에 가면 산소가 많고 마음이 뻥 뚫린다. 신기한 동물, 곤충, 나무들이 많다. 숲의 나이는 몇 살이나 될까? 숲의 나이는 약 200살 정도는 됐을 것 같다.
숲은 제인처음 나무 한그루에서 시작된다. 그러면서 들판에 사는 동물과 곤충들이 와서 같이 살고 또 이사를 가면 새로운 생물이 찾아 온다. 여름에 폭풍이 와서 벼락을 맞아 나무들이 죽고 거센 비바람에 죽는 나무도 있다. 그런데 나무들이 쓰러졌지만 숲은 작아지지 않고 다시 새로운 나무들이 태어나 다시 빽빽한 숲이 된다. 나는 나무들이 대단하고 끈질기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다시 생겨나니까 신기하다.
우리도 사람들은 모두 다 죽지만 또 사람들은 태어나서 세상은 계속 이어지는데 숲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나는 다른 생명체를 도와주는 나무처럼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나무들은 나뭇잎을 떨어뜨린다. 그러면서 나뭇잎이 썪어서 기름진 흙이 된다. 나무들이 죽으면 그 나무 위에 버섯이 생겨나도 또 다른 나무들이 그 자리에 새로 생겨난다.
숲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숲이 사라지면 좋은 공기가 없어지게 되고 또 초식동물이 먹을 것이 없어지게 된다. 그러면 육식동물도 살아갈 수 없게 돼서 결국 우리도 살기 힘들어 진다. 그러면 세상은 멸망될 수도 있으니 숲은 정말 소중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숲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숲에 가면 나무껍질을 벗기거나 벌레를 죽이지 않을 거고 숲의 공기를 느끼면서 이 책의 내용을 생각할 것이다. 또 나무와 숲처럼 우리들도 끈질기고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느꼈다.
'숲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 에는 농부가 떠난 황무지가 숲으로 변한 내용이 담겨있다.
숲은 우리가 볼때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 책을 읽고 나니 숲은 계속 계속 변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스트로부스 잣나무는 황무지에 나타난 첫번째 나무이다. 그런데 키가 큰 스트로부스 잣나무 아래에서 어린 스트로부스 잣나무들이 햇빛을 못받아서 죽는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야겠다.
숲에는 부엽토가 많다. 부엽토란 나뭇잎이 썩은 흙이며 거름이 되어 어린나무들을 잘자라게 해준다. 이럼으로 숲에는 필요없는 것이 없지만 사람은 그 숲을 망가트리고 쓰레기를 버리고 온다. 어쩌면 숲은 사람이 오면 우리를 보고 죽어야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내가 본 숲에는 밤, 도토리, 나무, 청설모, 다람쥐, 흙, 나뭇잎, 열매, 꽃, 풀, 돌등이 있지만 책 속의 숲은 내가 본것 말고도 사슴, 곰, 새 이런 야생 동물들이 많다. 만약 다음에 숲에 가게 된다면 다른 것을 보는 눈으로 보아야 겠다.
이제 숲이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들어지고 서로서로 도와가고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젠 이런 숲을 소중히 대해야겠다. 숲은 곧 작은 지구니까.
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