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필독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화[바위나리와 아기별]이다.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이야기다.바위나리는 바다에 피어난 꽃인데 아무도 없어 운다.하지만 하늘에 있던 아기별이 그 소리를  듣고 몰래 성을 빠져나간다.아기별은 바위나리를 달랜다.하지만 문이 닫힐 시간이 되니 내일 이시간에 다시 오겠다고 말한뒤 하늘로 올라갔다.그러나 왕에게 들켜 못 내려가게 된다.왕이 너무나도 화나서 아기별을 쫓아낸다.아기별은 빨리 내려가 보았지만 바위나리는 시들어있었고 아기별은 바다로 빠졌다.아마도 바다가 반짝거리는 이유가 아기별때문일까??

나는 바위나리랑 놀아주는 아기별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고 끝까지 아기별을 기다린 바위나리가 

아주 멋진 친구라고  생각했다.이사를 와서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싶은데 요즘다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논다. 온라인 친구들이 친구이다.문장이 너무 예뻐서 동화일까??시일까??햇갈렸던 그림책이다.내가 바위나리였으면 아기별과 나빠졌을 것 같은데 바위나리는 아기별에 말을 믿고 친구로 생각하다니 나는 바위나리가 너무 착하고 아기별과 친한 친구인 것 같다.나도 바위나리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나는 친구가 늦거나 약속을 어기면 바로 친구를 안하던가 그 친구에게 말을 걸지 앉는다.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바위나리와 똑같이 행동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셍각해보았다.내가 친구를 끊은 친구 기분이 어떨지?나는 그 친구에게 너무 속상해 하고있다.나는 이제 달라졌다.이제 친구가 늦어도 왜 늦었어 무슨 일 있었니?라고 뭇는다.

친구란 늦어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같이 노는 것이 진정한 친구다.나도 과연 내 친구에게 진정하고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재미있고 친구의 우정이 느껴지는 멋진 책이었다.이제부터는 나 자신도 챙겨야된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친구만 챙기면 친구는 좋아져도 나는 나빠질 수 있다.그러니 친구는 나를 챙기고 나는 친구를 챙기는게 내가 원하는 우정의 친구이다.과연 나는 이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생각이 들었던 즐거운 책이었다.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책을 사서 읽어봐야겠다.

바위나리는 나랑많이 비슷한것같다 왜냐하면 나도옛전에는 친구가없어는데 시간이지나니까 점점친구가 많아저서 파위나리도그러게 되서나랑많이 비슷하다는생각이들었다 그리고바위나리는 행복했을것같다 왜냐하면 원래친구가없었는데 친구가 생기니까 기분이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바위나리는 노래실력이많이 늘었을것같다 왜냐하면 혼자노래연습 하니까사람들이 오면 멋진노래를 들려주고싶어 서다 나도만약사람들이 오면 나라도잘하고싶은 마음이들을 것같다       그래서 이런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바위나리하고 아기별은배스트친구인 것같다 왜냐하면 서로의말을 존중해조서 제일친한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바위나리는 외로원던것같다 왜냐하면 혼자서 널븐바다가에서 혼자있으니까 그런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바위나리도 외로원서 울으을터트리니까 그랬다 그리고 아기별은 바위나리가재밌어서 같이노는것같다 그리고 아기별도위로올라가기싫어서 그런생각이들었다 그리고바위나리는 점점변해지고있는것같다 왜냐하면 바위나리는 꽃이자리고있어서 변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바위나리는 끝기가있는것같다 왜냐하면 바위나리는 사람이안와도 올땍까지기달려서 그런생각이 났다

그리고 바위나리는 아기별한테 고마울것같다 왜냐하면 아기별은 친구가있는데 바위나리마놀아서 바위나리가 아기별을고마하는 생각이들었다

마지막에 한때 빛을 잃었던 아기별이 다시 빛나기 때문에 바다가 빛이 난다는 이 내용이 너무 슬펐다 바위나리는 조금 해피엔딩 같지만 아기별은 달라보였다. 바위나리는 다시 바닷가에 자라난다 하지만 아기별은 바다밑에 있다니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아기별을 내쫓은 임금님도 너무한거 같다. 울고 있다며 내쫖다니 그건 좀 심한거 같았다.내가 임금님이 였다면 아기별에게 무슨일 때문에 울고 있는지 물어봤을거 같다.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다시 만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다.  아기별이 다시 바닷속에서 나와서 지상으로 나온다면 제일 먼저 바위나리 한테 갈까? 이것도 궁금한 이야기 이다. 이 뒷이야기가 없다는게 되게 아쉬웠고, 여기서 아기별이 

바다밖으로 나와 지상으로 올라와서 뒷이야기가 이어지는 이런 뒷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아기별이 바다 밖으로 나와서 바위나리를 만나고 다시 임금님 에게 돌아가서 임금님과 함께 다시 지내는 이런 스토리도 재미있을거 같다. "바위나리와 아기별" 이책의 뒷이야기가 나온다면

꼭 읽고 싶다. 어쩌면 뒷이야기를 일부로 안만든 작가의 깊은 뜻이 아닐까? 이 스토리를 만든 작가는 뒷이야기를 어떻게 이어갈지도 궁금하기도 하기도 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전에는 책표지가 마냥 이뻤는데 읽고 나서 다시 보니 아닌것도 같았다.

책표지의 저 아기별이 너무 슬퍼 보이는 거 같았다. 

이책을 읽은뒤에는  동생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 동생이 이것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어릴때에 나와 조금 더 컸을때 나도 생각이 바뀌는것 처럼 동생도

지금 읽고 또 나중에 읽으면 생각이나 느낌이 옛날과는 다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생각이 더 컸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읽는다. 진짜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있을까? 이제 애기를 한다. 남쪽 나라 따뜻한 나라, 사람 사는 동네도 없고, 사람이나 짐승이 지나간 자취도 없는 바닷가에 다만 끝없이 넓고 넓은 모래 벌판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산이라고는 벌판이라 나무도 없으니 노래를 부르는 세조차 한마리도 없고, 풀 한잎도 없었습니다. 희고 흰모래 벌판과 푸르고 푸른                                                  

바닷물 만이 한끝에서 한 끝까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가끔가다바람에 솨아하고 불어 와서 지나가는 소리와 바닷물이 찰싹찰싹하고 깃을 치는 소리밖에는 아무소리도 들려 오지 않았습니다. 자 이래서 끝이고 나도 한번 아기별을 보고 싶다.  

뒷부분에도 아기별을 밤늦게 나와서 논다고 알았다. 그리고 뒷부분에도 꽃이 한송이가 피었는데 그 꽃을 바위나리라고 그랬다.내가 바위나리면 어떨까? 꽃이 된 느낌이 어떨까? 잠깐만 내가 꽃이라면 사람들이 밝을 텐데 어떡하지? 잠깐만 지금 내가 꽃이 아니자나 그럼 살았다. 근데 꽃이 아래 있으면 조심조심 다녀야 겠다. 그리고 내가 아기별이라면 노래를 엄청난 실력으로 하겠지 난 앞으로 노래 연습을 많히 해야지.

처음읽었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퍼하는 상봉이가 보였습니다 먼저 보였습니다 어머니가 빨리 돌아가시다니 처음엔 놀랐습니다. 이책?이 다끝나가고 나서 어머니(엄마)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맨날 엄마께 반말만약"엄마왔어!"이렇해 부르고 맨날 말대꾸하고 옷은 제자리에 안나두고 쓰래기는 아무데나 낳두고 그래서 엄마가 화나서 버릇을 고쳐 놓습니다. 제가"어" 라고 말하면 "다시"라고해서"네"라고 말합니다 엄마들의 그런효과는 대단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중하고 고마워합니다 앞으로 엄마께 버릇없이 말하지않고 쓰레기도 잘버리고 말대꾸도 안하고 화나시지 않게 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렇해 적은것 처럼 효도를 하겠습니다  또 엄마꼐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예쁜것도 많이 사드려야  겠습니다 (못할수도 있지만;; 커서 사드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앞으로 엄마한태 효도하는게 훨신 나을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한태도 존중 해야하고 가족은 무조권 존중해야 합니다 

만약  가족을 존중 안하면  나쁜사람이죠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존중안하며  돼겠습니까?? 엄마,아빠,동생,언니,오빠,형,누나 든 존중해야 우리 가족은 다 행복하게 사는것 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살아있는 생명체등 다나누고 행복하게 살고 존중 하는것 입니다

저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요즘 유튜브,인터넷을 보니 그런 존중안하고 엄마께 때쓰는 애가 곳곳에 나와서 아런 말을하는 것입니다 저효도글 잘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