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이 늦었다고 후회하고 있다면<br/>지금 당장 당신만의 특별한 삶을 시작하라!<br/><br/>살면서 후회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 같은 일상적인 후회부터 일상에서 차곡차곡 쌓여 자신의 삶을 바꿀 성적이나 연애, 직장 문제, 자녀의 양육, 잃어버린 건강문제까지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후회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지금 지나온 삶을 후회하고 있다면 매우 반가운 상황이다. 당신이 처한 현실이 아무리 절망스럽고 처참하더라도 당신의 마음속에 탈탈 털고 일어나 새로운 삶을 찾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 당신의 인생은 주황색 불이 깜빡이는 신호대기 선 앞에 서 있는 자동차와 같다. 지금부터 하는 당신의 생각과 행동이 신호등을 정지신호로 만들 수도, 출발신호로 만들 수도 있다. <br/> 지금 당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세우고, 그 꿈에 이를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보아라. 이 책의 필자는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삶을 위해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지성과 교양을 갖추자’ ‘세상을 보는 눈의 스펙트럼을 넓혀라’ ‘몸에 익는 습관을 만들라’ ‘간절함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인생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성공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은 일찍 시작했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늦었다고 후회하며 인생의 정체기에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호등의 파란불이 되어줄 거라 믿는다. 성공을 위한 최고의 인생전략을 담고 있는 이 책으로 지금 당장 당신만의 특별한 삶을 시작하길 바란다.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br/>

『나도 늦지 않았다』는 어느 때보다 정신적인 힘이 필요한 이때에 힘이 되어 주고 채찍질해 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가의 따스한 자극을 통해 자신의 의욕을 높이는 좋은 책이 될 겁니다.
_ ㈜ 피엔제이 회장 박준

공자님께서는 知之者不如好之者(지지자불여호지자) 好之者不如樂之者(호지자불여낙지자)라고 하였습니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공자님의 말씀처럼 일을 즐기고 사람을 사랑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나도 늦지 않았다』에 진솔하고 재미있게 녹아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안 심으면 안 난다! 이 책을 잡은 순간 독자는 수지맞는 것입니다. 『나도 늦지 않았다』에는 콩과 팥은 물론 희망과 성공이 담겨있습니다.
_ 화미주헤어 대표 김영기

익숙한 것에서 삶의 철학을 찾아내는 김덕희 교수. 간결하면서도 둥근 그의 말에는 늘 감동이 묻어있다.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 사이에서 그의 신간 『나도 늦지 않았다』가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김덕희 특유의 진정성이 담겨있기 때문일 테다. 내가 아는 그는 채찍과 당근을 적당히 쓸 줄 아는 사람이다. “‘이대로’는 실패의 주문”이라며 따끔한 조언을 하다가도 “잘하려는 마음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해 자괴감에 빠져있는 당신. 이제 나름 성공했다며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당신에게도 이 책은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해 줄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 역시 아직 늦지 않았다.
_ ㈜ 꾸아퍼스트 대표 엄경옥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누구나 트레이닝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신 김덕희 교수님의 이번 책은 많은 이들이 함께 성공하기 위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자신이 컨트롤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 책을 읽으며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_ ㈜ 끌리메 대표 이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