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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

탁정언의 손바닥 이야기, 두번째

탁정언 | 문예마당 | 2013년 07월 30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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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3553383
ISBN10 899355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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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고려대학교 노문과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잠시 근무하다 1985년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로 전직하였다. 그 후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카피라이터로, 1987년 제22회 소설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코」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후 「피사육기 혹은 창작기」, 「이빨」, 「우리들의 회색인」, 「겨울에도 꽃은 핀단다」 등을 발표하였다. 김병익 선생, 김... 고려대학교 노문과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잠시 근무하다 1985년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로 전직하였다. 그 후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카피라이터로, 1987년 제22회 소설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코」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후 「피사육기 혹은 창작기」, 「이빨」, 「우리들의 회색인」, 「겨울에도 꽃은 핀단다」 등을 발표하였다. 김병익 선생, 김원일 선생으로부터 “군더더기 없이 잘 다듬어진 문장으로 제 몫을 챙겨나갈 역량 있는 작가”로 평가받았고, 박완서 선생으로부터 “통속적인 얘기가 재미있게 읽히며 심각성까지 획득하는 독특한 서술방법”의 작가라는 평을 받았다.

발군의 기획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다가 1972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독립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광고, 마케팅, 홍보, 영화,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컨셉에 정통한 컨셉츄얼리스트로 성장하였다. 그는 컨셉에 정통한 능력만으로도 다종다양한 기획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해 온 컨셉츄얼리스트이다.

저서로는 『기획의 99%는 컨셉이다』『일하면서 책쓰기』『매일 사표쓰는 남자』,『죽이는 한마디』,『컨셉의 연금술사』등이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겸임교수,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전담 강사로 강의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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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 - 나쁜 일로 변장하고 오는 좋은 일
평점9점 | r****j | 2013-09-17 | 신고

우리 주변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 일들이 나쁜 일 일수도 좋은 일 일수도 있다. 탁정언의 손바닥 두 번째 이야기인 '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는 어떻게 나쁜 일들을 좋게 만들어 가느냐를 직접 경험한 바로 들려준다.

타인의 이야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줌으로써 책 속으로 더 몰입하게 만든다. 책의 저자 탁정언은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카피라이터로, 1987년 제22회 소설문학 신인상을 시작으로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특이한 이력은 이렇게 문단에서 주목받을 무렵, 프리랜스 카피라이터로 독립을 선언하고 1인기업가로 사업에 전념하였는데 이 또한 성공적인 사례들이 많다는 것이다.

 

나쁜 일로 변장하고 오는 좋은 일,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 걸까?

작가는 여러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왜 나만 이렇게 나쁜 일을 많이 겪어야 하나 한탄한 적도 있었다. 이런 나쁜 일을 겪은 사람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 쪽은 나쁜 일로 받은 충격과 고통을 되씹고, 그것의 원인을 찾고 원망하고 한탄하느라 제자리에 머무르는 그룹, 또 다른 그룹은 일의 수렁에서 교훈이 될 메시지를 붙잡고 빠져나오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면 안되는 일이나 나쁜 일들은 분명 무엇인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오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 일들 안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찾아냈다면 그 메시지를 잡고 나오면 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후자의 그룹이 훨씬 성공에 가까워진다.

 

 

저자 탁정언은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몸과 나이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내 마음도 하루에 수없이 변한다.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한다. 나이 먹는 것, 몸이 변하는 것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그 것을 순리에 맞게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일도 마찬가지다. 일의 변화도 두려워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어짜피 변하는 것은 일 뿐만 아니다. 우리는 변화를 즐겨야 한다는 것을 탁정언은 말해주고 있다.

 

 

빌 게이츠뿐 아니라 스티브 잡스, 손정의 등등 거대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메시지는 그들의 그릇에 맞는 메시지였다. 적은 돈이라도 사업자금 하나 제대로 대출받기 어려운 개인사업자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선 비지니스 명사의 명언이라거나 유행하는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 했다가는 위험천만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p.138

 

빌 게이츠 명언 중 '시간보다 앞서가라'는 명언이 있다. 그러나 이말을 무턱대고 따라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이는 빌 게이츠의 상황과 여건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가능했고, 위 나열된 성공한 CEO들에게도 그런 상황이 허락되었기 때문에 성공 했던 것이다. 아무것도 없고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사업가가 무턱대고 따라했다가는 정말 위험한 결과가 올 수 있으니, 성공한 CEO들의 명언은 참고는 하되 자신의 여건이 맞고 확신한다면 실행해도 좋을 것 같다.

 

 

'나'를 내세울수록 '나'는 따로 놀았다. 나는 팀에서 홀로 고립되었고 인간관계는 한마디로 꽝이었다. -p.159

 

말을 할 때 말머리마다 '나'를 내세우고, '나'에 집착하게 되면 될 일도 안된다고 경고한다. 팀의 관계 뿐만 아니라 힘들어지는 인간관계, 일을 잘못되게 만드는 '나'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내가 높은 자리에 올라가든 아니든 겸손은 꼭 필요한 덕목인 것 같다. 나를 내세우지 않는 것, 그렇다고 상대방을 부추겨주란 말은 아니다.

 

25번째 파트의 소주제는 '그러나 네 잘못이 아니다' 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모든 것을 지려고 하는 책임감이 과연 맞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저자는 금연을 하게 된 계기를 들며 이 장을 이끌어 나간다. 그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피워댔던 담배, 흡연하는 행위 안에 불안, 초초, 걱정, 근심, 두려움, 공포, 미움, 질투, 증오, 분노, 압박이라는 강철 소재로 만들어진 엄청난 구조물을 그져 담배연기로 덮어 버리려 했던 것이 함께 들어있었던 것이다. 저마다 힘들면 어딘가에 풀게 되는데, 작가는 그것을 담배로 풀었던 것이다. 하나씩 하나씩 내 책임이라고 했던 것들을 내려 놓기 시작하자 금연이라는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짜고짜 화부터 낸적은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모르기 때문이다. 상황을, 사람을 모르기 때문에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것이다. 이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생각과 행동의 대부분, 특히 의심과 분노, 화 같은 감정과 우발적 행동이 타인 혹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작가는 전해준다.

운전하던 여자가 갑자기 멈춰버리자 뒤에 있는 차들이 빵빵거리며 운전자를 비난하거나 욕을 내뱉는다. 작가가 지나가면서 운전석을 보자 여자는 아이가 울어 당황해하고 있어 차를 멈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여성 운전자도 침착하게 하지 못했던 잘못이 있지만, 상황을 모르던 이들은 상대방을 욕했다. 다짜고짜 자신의 억지로 막게 된 것도 아닌데, 막았다는 이유로 화부터 낸다. 상황따윈 안중에도 없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지, 나만 해도 쉽게 욱했다 상황 알고는 감정을 수그려뜨린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내용.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존전략이었다.' 독서에 대한 생각을 좀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문구다. 바쁜 와중에 머리가 복잡해질 때, 남들이 보기엔 책이나 들여다 보고 있을 시간이 아닐 때, 저자는 책을 집어 들어 읽고 막혔던 곳을 뚫어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처럼 책이 가져다 주는 것은 우리 상상 이상인 것 같다. 더군다나 작가는 창작을 하고 메시지를 함축시켜 전달해야하는 광고 마케팅에서 일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책을 놓지 않고 독서를 생존전략이라 말하고 있다. 수많은 현대인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책을 읽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답답하고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책을 보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작가는 사례들을 통해 자신이 극복했던 것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더욱 집중해 읽었고 더 와닿았다. 힘든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살면서 우리가 쉽게 했던 행동들 흔하게 했던 행동들과 언행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해주로 이를 고쳐 나갈 수 있게 정신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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