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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셰익스피어

우영창 | 문학의문학 | 2010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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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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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96g | 148*210*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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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6년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증권사 여직원의 일상과 사랑을 파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하늘다리’로 ‘제1회 문학의문학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 매우 이상한 이유로 성인(聖人)이 되고자 고투하는 셰익스피어 단역배우의 삶을 다룬 ‘성자 셰익스피어’(2010년), 부패와 탐욕에 빠진 금융업자들을 표적 테러하는 ‘세계금융정의연대’ 조직원의 투쟁과 사랑을 다룬 ‘더 ... 1956년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증권사 여직원의 일상과 사랑을 파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하늘다리’로 ‘제1회 문학의문학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 매우 이상한 이유로 성인(聖人)이 되고자 고투하는 셰익스피어 단역배우의 삶을 다룬 ‘성자 셰익스피어’(2010년), 부패와 탐욕에 빠진 금융업자들을 표적 테러하는 ‘세계금융정의연대’ 조직원의 투쟁과 사랑을 다룬 ‘더 월’(2011년)을 잇달아 펴냈다. 11년 만에 펴내는 네 번째 장편소설 ‘배를 내민 남자’는 하층민으로 전락한 40대 가장이 가정을 재건하고 아내를 왕비로 등극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는 이야기이다.

낯설게도 보이는 어눌한 문장에 한국어의 새로운 발견이 가미되며 독자들은 전혀 예측 못 한 소설을 읽게 될 것이다. 저자는, 문학은 ‘글자를 새로운 순서로 늘어놓는 것’이라며, 그 순서에 따라 인간의 감정과 사상, 그리고 사회와 세계의 다양한 얼굴이 새롭게 또 놀라운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책 속으로

--- '작가의 말' 중에서

줄거리

이 작품의 배경은 서울 근교의 H시 구흥동 골목, 주인공은 45세 남자로 이 골목의 철물점 건물 4층에 세든 기원(명칭은 아시아바둑문화원, 줄여서 아바연, 본래는 시민기원)을 운영한다.

“구흥동 골목은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내리막길 군데군데가 빙판이었다. 몇몇 가게 앞에는 연탄재와 흙더미가 뿌려져 있었고 여기저기 삽질과 빗자루질의 자국도 보였다. 갈라진 도로 틈에 매복한 얼음조각이 아침 햇살에 수정체처럼 반짝이는가 하면 돌부리들의 표면에는 살얼음이 번들거렸다.”

배경에 대한 묘사에서 알 수 있듯, 이 지역은 서민들이 몰려 사는 고만고만한 동네이다. 이 묘사로 그곳의 기원이라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들 것인지의 복선을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주인공은 과거에 셰익스피어 정극의 주인공 역을 소화했던 연기 경력을 갖고 있다.
작품 안에서 이 부분은 주인공의 내면세계와 현실 너머를 꿈꾸게 하는 접을 수 없는 이상, 아울러 주변의 세계를 해석하고 인식하는 동인(動因)으로 작용한다.
주인공인 아바연 원장 조한도의 일상은 밤새 대국을 펼치는 대형 사우나에 유사 의료기기를 다년간 공급한 바 있는 진주 3급 방씨와 PC방 사장 봉씨의 짬뽕 주문을 받아 배달 전화를 걸어주고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커피 한잔씩을 대접하는 것, 수북이 쌓인 담배 재떨이를 비우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일 등이다.
한편 조한도의 아내 43세 부사옥은 한때는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으로 때때로 아들 조진과 함께 돼지갈비를 사먹기도 했지만 남편의 퇴직과 거듭된 실패로 일식당에 나가고 있다. 이들의 아침 풍경이다.

“신문은 왜 못 끊어. 밥이 나와 쌀이 나와. 아파트 시세표나 들여다보면 뭐하냐고? 진작 팔아먹은 아파트, 그게 다시 돌아오기라도 해? 내, 아파트는 꿈도 안 꾼다. 전세 한 번 살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달마다 나가는 월세, 그거 어쩔 거여. 3개월 밀린 거 어쩔 거냐고?”
“아침마다 날 들들 볶아서 얻는 게 뭐야. 왜 날 붙들고 분풀이를 하냐고? 내가 그렇게 바보로 보여?” 그러자 부사옥은, “내가 틀린 말 했어? 틀린 말 했냐고?” 하고 앉은 채로 대들었다. 조한도는, “아, 참 뭐 같다. 똥이나 실컷 싸라” 하고 현관문을 쾅 닫고 나왔다.
“나가 죽어!”
부사옥이 뒤늦게 소리 질렀다.

돈뭉치를 부사옥의 발치에 던지는 건 조한도 평생의 꿈이었다. 그러나 이제 주인공 조한도에게는 정말 꿈이 하나 생겼다. 그건 꿈이라기보다 자신이 가야 할 숙명과도 같은 길이다. 바로 성인이 되는 것이다.

‘성인 앞에서 그녀의 악다구니는 바람처럼 흩어지고, 사나운 표정은 묶인 개가 짓는 두려움에 다름 아니며, 자기 가슴을 두들기는 자학은 잔잔한 동정을 불러일으킬 따름이라. 오, 불쌍한 여인! 그대는 잔인한 운명의 희생자요 대지의 고통 받는 딸이로다. 내게서 위안을 찾으라. 사람의 모습을 한, 네 남편처럼 보이는 나를 욕하고 헐뜯으며 괴롭히고 저주하여 마침내 가슴속 맺힌 한을 다 쏟아내고 정화되어라. 나는 가여운 그대를 받아들이리라. 여인이여, 그대는 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 그대, 죄인이여!’

해결책은 성인(聖人)이 되는 길에 있었다. 성인의 마음만이 상처 받지 않고 부사옥의 광기를 감당할 수가 있다. 그는 어차피 성인이 될 운명이었다. 부사옥은 그를 시험하려 이 세상에 왔겠지만, 오히려 그의 행로를 밝혀 주는 역할을 맡기에 이르렀다. 결국 부사옥은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한 여인으로 귀착되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가 그렇듯이.
하지만 성인이 될 그에게는 하나의 시험이 남아 있다. 바로 길 건너 왼쪽으로 대략 60여 미터 올라간 곳, 사거리 코너 못 미쳐 있는 몽블랑 빵집, 간판도 단연 멋져 멀리서 봐도 영어와 한글이 뒤섞인 것이 이국의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애드벌룬을 연상시키는 그 환상의 빵집과 그곳에서 나와 길 건너 으뜸분식집에서 김밥으로 추정되는 음식을 싼 봉지를 들고 다시 유유히 빵집으로 돌아가는 신비의 여인.
조한도는 그녀에게 ‘몽’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매일 그 시간 그 길을 오가는 몽에 대한 사랑을 키워간다. 살집이 있는 몸매에 보름달이 무색한 얼굴, 화색이 도는 뺨, 아름다운 걸음걸이는 한번 보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는 그녀가 연예인이 되기엔 지나치게 순수하기에 지금 빵집 종업원의 모습으로 자신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가다 뛰는 박씨, 예비군 중대장 장씨, 벤처사업가 다니엘 백, 화단에 이름이 올라 있는 공 화백, 의자 뒤로 상체를 젖히고 팔짱을 낀 수학강사, 소설가이면서 영화를 기획하고 있는 주인공의 학교 동창 고희규, 아바연에서 아니 H시 전체에서 최고수로서 판을 거시적으로 읽기에 거시녀라 이름 붙은 강혜정, 늘 검은 슈트와 검은 선글?스, 검은 구두 차림의 뻘랙 등이 이 기원의 단골이고 소설은 이들과 주인공이 얽혀들며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조직에 있는 뻘랙에게 이끌려 유명 여배우를 협박하는 일에 증인으로 참여하는가 하면 고희규가 제작하려는 독립영화 주인공으로 ‘몽’과 함께 캐스팅되어 한여름밤의 꿈을 꾸기도 하지만 ‘몽’은 결국 고희규와 뒤얽히고, 독립영화 기획은 주인공이 성인이 되는 길의 하나의 과정으로 남는다.
글 말미에서 주인공은 협박당하던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연극 맥베스에서 문지기 역을 수행한다. 원래는 장군 역을 맡기로 하였으나 당일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술이 덜 깬 문지기였다. 부사옥 여사와 조진, 어머니와 여동생은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객석에 참석한다.

조한도는 아까 무대로 등장할 때 객석에 앉아 있는 부사옥과 조진을 보았다. 그는 오늘 그 어느 때보다 뱅코 역을 잘할 수 있는 자신이 있었다. 한물 간 배우지만 화술도 모르는 애송이들하고 자신을 비교하고 싶지는 않았다.
“오늘 하루만 안 되겠나? 아들 녀석이 오네. 장군 아버지를 보여 주고 싶네.”
공연 전 조한도는 마지막으로 애원했다. 며칠 전부터 해온 유치한 소리였다. 연출은 그의 팔을 꽉 잡더니 ‘그건 아무나 하는 역이네. 제대로 된 문지기는 자네만 할 수 있지’ 하고 말했다. 열흘 전 뱅코 대사를 다 외워 갔더니 새 배우를 섭외했다며 미안하다며, 다리도 저는데 문지기 역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문지기가 되었다.

작품 속에서는 행간마다 재치와 풍자, 페이소스가 번뜩임을 발견할 수 있다. ‘몽’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넘어, 아내와 아들 앞에 ‘무엇’이 되고 싶은 주인공의 모습은 소설의 끝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 가장의 모습과 아울러 한켠에 꿈을 뭉쳐 안고 있는 소시민의 아름다움을 정감 있게 보여준다. 그래서 끝 장면은 그대로 읽어보는 것도 맛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범속한 삶으로의 트임!'
연극 예술가를 범상한 바둑집 주인으로 몰아가고, 그를 ‘성인’으로의 길로 내몬 것은 아내, 즉 ‘범속한 현실’이었다. (……) 주인공의 성자적 인내의 결과는 저만치 떨어진 멀찍이에서 다가와 식구들과 함께 자리를 모으는 화해스러움이다. 이 화해가 이른바 ‘범속한 삶으로의 트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닌지. 나는 벤야민의 ‘범속한 트임(profane Erleuchtung)’을 비틀어서 이 말을 쓰는 것인데, 그것은 작가 우영창이 범속한 세계에 대한 수락이 아니라 그 세계에 대한 해명을 통해 인식의 새로움을 발견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김병익(문학평론가)
'한국문학에서 실종된 40~50대 남성들이 위선자나 꼰대나 패배자만이 아니라
엄연한 자존감과 빛나는 꿈을 지닌 ‘성자’일 수 있음을 역설한 소야곡!’

자기 세대를 독자로 가진 작가는 행복하다. 작품 속에서 그들은 함께 성장해 늙어 가고, 좌절하며 희망하고, 시간만이 가르쳐 주는 진실에 공감한다. 자기 세대를 대변하는 작가를 가진 독자들은 행복하다. 전(前)세대가 짐짓 잊어버리고 후대가 미처 알지 못하는 그들만의 눅눅한 비밀이 내부 고발자의 손을 통해 쨍한 볕살을 받기 때문이다. 《성자 셰익스피어》에서 작가는 언제부턴가 한국 문학에서 실종된 40~50대 남성들이 위선자나 꼰대나 패배자만이 아니라 엄연한 자존감과 빛나는 꿈을 지닌 ‘성자’일 수 있음을 역설한다. 작가의 우스꽝스럽고도 슬픈, 조용하지만 힘 있는 웅변은 세상의 중심에서 누추하고 속되게, 그러나 외롭고 서럽게 존재하는 그들에게 바쳐지는 진진한 소야곡(小夜曲)이다.
김별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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