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규모는 작아도 저마다의 기술을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성장해온 수많은 기술혁신 기업들이 ‘혁신성장’의 중심이 돼야 한다.
이 책은 치열하면서도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 혁신 사례들과, 혁신기업들의 든든한 성장 배경이 되어주는 정부 정책 등 놀랍고 부러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특히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에게 권하고픈,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
한 나라의 성장은 국가 혁신체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혁신성장 정책이 절실한 지금의 우리나라가 꼭 배워야 할 나라 중 하나가 이스라엘이며, 이 책은 이스라엘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단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뿐 아니라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 김영배 (카이스트 경영대학장)
이스라엘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기술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국가이다. 혁신적인 강소기업들의 나라, 이스라엘의 저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뉴노멀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혁신의 길이 무엇인지를 깊이 통찰하게 해주는 책이다.
-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경제 침체, 경쟁력 위기를 맞은 때일수록 가치 창출 기업이 세계를 선도한다. 이스라엘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 도전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들을 키워냈다. 이 책은 우리 산업계가 귀담아 들어야 할 주옥같은 혁신 사례들로 가득하다.
- 김상훈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혁신국가』는 고대로부터 내려온 이스라엘 혁신 정신의 뿌리와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의지가 전 세계를 상대로 끊임없이 펼쳐진 과정을 밝힌 고무적인 스토리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기업가, 비즈니스 리더를 비롯해 혁신이 어디에서 비롯되며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댄 세노르 · 사울 싱어 (『창업국가』저자들)
산적한 현대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 이스라엘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세스 시겔 (『물 부족 세계를 위한 이스라엘의 해법』저자)
『혁신국가』는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책이다. 아비 조리쉬는 풍부하고 활기찬 묘사로 이스라엘이 어떻게 혁신을 통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지, 그리고 다른 국가와 사람들이 어떻게 이 예를 따라갈 수 있는지 그 로드맵을 보여준다.
- 야코브 카츠 ([예루살렘 포스트] 편집장)
참으로 고무적인 책이다! 저자 아비 조리쉬는 이스라엘이 인간의 기발한 독창성으로 깨지고 갈라진 세상을 어떻게 치유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주는 아주 멋진 책이다.
- 조나단 색스 경 (전 영국 최고 지도자 랍비)
이스라엘 혁신의 비밀은 리더십과 결단력,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이 실패로 여기는 곳에서 기회를 찾는 능력에 있다. 『혁신국가』는 독자들에게 이스라엘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 리더십에 관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 마이어 브랜드 (구글 이스라엘 CEO)
모든 독자에게 희망을 불어넣으며 이스라엘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만드는 책이다.
- 데니스 로스 (전 미국 중동 특별 조정자)
아비 조리쉬는 작은 국가 이스라엘이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수십억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든 스토리를 전하며, 이스라엘의 혁신 역량을 뒷받침하는 비결을 밝혀냈다. 깊은 통찰과 희망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이스라엘의 정신과 영혼을 밝게 비춘다.
- 요시 바르디 (창업 멘토이자 비공식 이스라엘 기술 대사)
『혁신국가』는 이 시대의 진실을 정확히 보여주는 책이다. 혁신은 고귀한 과업이며 기술은 이 세상을 개선하는 신성한 수단이다. 고무적이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우리 세대에 선물로 주어진 전례 없는 능력을 인류를 위해 발휘해야 한다는 도덕적 책임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어윈 쿨라 (랍비 · 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 회장)
『혁신국가』는 이스라엘의 기술이 이스라엘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도움을 준 놀라운 스토리들을 들려준다. 건국한지 70년 만에 이처럼 크게 인류에 기여한 국가는 역사상 처음이다.
- 앨런 더쇼비츠 (하버드법대 명예교수)
『혁신국가』는 독자들에게 이스라엘의 소중한 ‘천연자원’인 이스라엘 국민을 살펴볼 수 있는 참신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스라엘인이 열방을 비추는 빛이 될 것이라는 고대 히브리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은 우연히 나온 말이 아니었다.
- 수잔 마이클 (예루살렘 국제기독대사관 미국 디렉터)
이 책을 읽고 고대 성지에서 탄생한 수많은 현대적 혁신을 경외할 수밖에 없었다. 빼놓을 수 없는 필독서!
- 마이클 리틀 (미국 종교방송협회 회장)
세계 곳곳의 수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생필품과 의료 서비스도 제대로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 놀랍게도 조그만 나라 이스라엘이 능력을 발휘해 이들을 도왔다. 아비 조리쉬의 『혁신국가』는 행복감을 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신생국가에서 열방에 빛을 비추는 성숙한 국가로 급부상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 시반 야아리 (‘이노베이션 아프리카’ 창업자이자 CEO)
이 책은 우리 토고처럼 젊은 국가 이스라엘이 그렇게 짧은 기간에 거대한 발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엄청난 희망을 품는 동시에, 인류의 현실을 개선한 이스라엘의 놀라운 기술적 기여에 감탄하게 되리라.
- 로버트 두시 (토고 외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