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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좌파 목수정의 길들지 않은 질문, 철들지 않은 세상 읽기

목수정 | 생각정원 | 2013년 08월 19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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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92g | 148*206*30mm
ISBN13 9791185035031
ISBN10 11850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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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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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보다 따듯하고 부드럽다. 삼시 세 끼를 제 손으로 챙기면서 밥하기의 수고로움과 그 안에 들어앉은 세상 작동을 배움 삼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기 때문이다. 『밥상의 말』은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를 제 2의 터전으로 살아나가는 저자가 두 밥상을 넘나들며 마주한 음식에 깃들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는 한국에서 대학까지의 교육과 사회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남자와 함께 낳은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 보내며 경험하고 관찰한 바를 기록한 이야기다. 어느새 중학교 2학년이 된 딸 칼리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한 성장 기록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파리의 생활 좌파들』,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야성의 사랑학』, 『월경독서』, 『아삭아삭 문화학교』, 『당신에게, 파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화는 정치다』,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자발적 복종』, 『10대를 위한 빨간책』,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세계인권선언』, 『초경부터 당당하자: 나, 오늘 생리해!』, 『에코 사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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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감성좌파가 주는 매력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j*****r | 2014-03-10 | 신고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잠깐 한문을 배운 이후 교육부의 정책이 오락가락 했기에 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기껏해야 본인의 이름 정도만 한문으로 쓸 수 있어도 불편함을 모르고 살았지만 의도적인 언어 뒤틀기를 만날 때면 헷갈림이 심하다. ‘월경독서’가 그런 책이다. 월경(月經)이란 단어는 대부분 성숙한 여성이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출혈하는 생리현상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도 그런 뜻인 줄 알고 제목이 고약하다는 생각을 했다. “생리할 때마다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인가?” 라는 의구심 때문에 이 책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러나 표지를 자세히 봤더니 월경(月經)이 아니라 월경(越境)이다. 국어사전을 찾아 봤더니 ‘국경이나 경계선을 넘는 일’이라고 한다. 국경을 넘어 책을 읽었다는 뜻인 것 같았지만 아직도 그 의미는 확실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저자에 대한 소개 글을 읽을 때 비로소 제목의 뜻을 알 수 있다. 그녀가 30여 년간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읽었던 책들 가운데 근본을 뒤흔드는 질문을 던졌던 책들을 리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기에 월경독서(越境讀書)라고 작명한 것이다. 자신보다 22살이나 많은 프랑스 예술가를 만나 결혼한 저자 목수정에게 프랑스와 한국에서의 삶은 월경(越境)이 되었고 그녀의 삶을 지탱하는 가치관이 되었다. 그녀에게 ‘월경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한 일인 동시에, 사회제도와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금기의 벽을 부수는 자기혁명이다. 문명이란 미명하에 야성을 옭아매는 허례허식을 거부하고, 새로 디딘 땅 끝에서 확장된 자아를 발견하기를, 그래서 더 많이 관용하고 더 뜨겁게 포용하길 주문한다.’고 선언할 정도로 그녀의 글은 ‘구조적ㆍ사회적ㆍ제도적으로 사람을 길들이려 하는 각종 편견, 도덕, 관습, 규범, 문명 등’에 항거하는 모습을 띄고 있다. 저자는 문화의 가치를 자신과 세상에게 설득하고 싶어 프랑스 파리로 공부하러 갔다가 사회주의 매력에 빠져들고 그 이상을 한국사회에 작동시키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민주노동당에 들어가 정책 연구원으로 일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런 이력 때문일까? 그녀 스스로 자신을 감성좌파라고 부른다. 대놓고 정체성을 자신 있게 들어내는 그녀가 읽은 책은 어떤 부류인지, 또 어떻게 그 내용을 글로 표현하는지 궁금했기에 저자에 대한 관심도는 최고조에 달했다. 더군다나 그녀가 고척고등학교를 졸업했다기에 더욱 관심이 같다. 딸아이의 선배이기 때문이다.

 

감성좌파답게 그녀가 제일 먼저 언급하는 책은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다. 20대 시절 이 책을 읽으며 착취나 폭력과 같은 불온한 방법으로 약자들의 삶을 강탈한 인간들에 대한 분노 때문에 잠 못 이루던 때가 있었기에 아직도 이 책에 대한 온정을 느끼고 있다. 이 땅의 경제적 약자들은 '난장이'였고 그 삶은 비극적으로 끝나기에 책 위로 떨어지는 눈물을 닦으며 읽었던 기억이 있기에 저자의 생각이 궁금했다. ‘세상에는 점점 더 많은 난쟁이가 생겨나고, 난쏘공의 기업가들이 한 말 "지금은 분배할 때가 아니고 축적할 때"를 여전히 이 나라의 기업가들은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좌파답게 예리하고 날카롭다. 이 정부는 나름대로 분배의 양극화에 대해,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복지정책을 확산하고 있지만 아직 그 효과는 매우 미비하다. 생활고를 비관해서 동반자살을 선택한 세모녀의 슬픈 소식을 접하면서 마음을 저리게 했던 것은 그녀들이 마지막까지 가지고 있던 양심의 가치 때문이리라. “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란 메모와 함께 월세, 공과금 70만원을 놓고 삶을 마감한 그녀들을 보며 약자였지만 삶을 마감하는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품위에 대한 공감 때문에 더 아프게 다가왔다. 저자 목수정의 언급처럼 세상은 점점 더 많은 난장이가 생겨나고 있지만 우린 아직도 분배보다는 축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가진 자들의 논리에 길들여진 것이 아닌가? 란 자기반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속에서 사회적 금기에 저항했던 장정일, 여자의 머리카락은 남자들을 흥분시킨다는 이유로 차도르를 쓰게 했던 이란 정부에 반대해 차도르를 벗어버리고 10살의 어린 나이에 국경을 넘었던 이란 소녀 마르잔 사트라피, 누구보다 높은 지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장 낮은 자리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삶을 구가했던 불꽃의 여자 시몬 베유, ‘맨발의 이사도라’ 라고만 알고 있었던 이사도라 던컨이 실은 강한 독립적 자아를 가졌던 시대의 반항녀 이었다는 사실은 흥미진진한 스릴러를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이 있다. 학교에 적응할 수 없어 11살의 나이에 일찌감치 학교를 그만두고 공공도서관에서 인문학 책을 읽으며 자신의 사상을 만들어 갔던 그녀는 니체를 스승으로 선택한다. 그 후 그녀는 죽는 날까지 철저하게 자신의 예술을 고집했고 현실보다는 이상을 좇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 저자는 그녀를 진지한 혁명가로 생각한다. 정치적인 것만이 혁명은 아닐 것이다. 예술에도, 종교에서, 혁명은 필요하다. 그 혁명가들 때문에 인류는 보편적인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고 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좌파, 우파의 대립이 분명한 사회 속에서 한쪽 편을 든다는 것은 또 다른 편 가름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제도나 법, 계층 구조 등의 부조리함을 주장하고 변화가 변혁을 주장하는 것은 이념을 떠나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란 생각을 한다.

 

감성좌파 목수정의 글은 이런 면에서 다른 리뷰와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좌파답게 자신의 신념을 따라 인생을 산 사람들을 찬양한다. ‘세상은 강렬한 신념을 가진 자의 것이다. 단단한 신념을 가슴에 품고 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사이에서 운명처럼 강한 신념을 가지고 그것을 향해 의심 없이 다가서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자신 앞으로 모은다.’ (이사도라 던컨에 관한 글 중에서)
진정한 자유와 인간의 행복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우파, 좌파 할 것 없이 그들의 생각을 토로한다. 문제는 수많은 주장 속에서 옥석을 가려야 하는데 기준은 자기희생이다. 자신의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목청을 높이는 사람들에 대한 경멸과 이중성에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식이다. 그러나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의 이름은 많이 기억되어야 하고 그들의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저자는 이렇게 독자들에게 호소한다. ‘투쟁이 승리로 끝나지 않는 경험이 반복된다 해도, 굴종에 길들여지지 않은 영혼들은 언제나 정의를 짓밟는 세상을 향해 창을 던질 터. 기울어진 달이 다시 꾸역꾸역 차오르기를 멈추지 않는 것처럼, 제자리로 돌아온다 해도, 언제나 다시 떠나는 여행자처럼. 여행하고, 분노하고, 때론 싸우면서, 그러면서 난 여전히 다시 책을 펼쳐 끝나지 않는 오랜 질문들의 답을 찾고 있을 것.’ 그녀의 글에 공감하며 가치를 인정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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