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이 책은 변사또네 가족이 움직이는 쓰레기통을 만나

쓰레기통에 대해 알려주고 실천하라는 내용인데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는 안 맞는거 같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 하면 교훈을 알려주는 내용인데 왜 말려줘일까? 

라는 생각도 들게해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좋아지는거 같기도 하다.

이책의 앞 표지를 보시면 치우는 사람 따로있고 어지럽히는 사람 따로 있다 .

이런 그림은 자기가 어지럽힌건 자기가 치워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

자기가 했던 짓을 되돌아 보면서 반성할수 있는거 같다.

그리고 이책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쓰레기를 재활용 하는 방법도 적혀있다.

그리고 방법들이 되게 신기 한것들이 많고 따라하기 쉬운것들도 있어 따라하기 쉽다.

그리고 이책은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만화같은 표현도있고 재미도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을것이다

그라고 나는 이 책을 만화 같네!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내용이 좋아서 맘에도 들고 이게 실제라는 것에 놀랐다

그래서 이책은 어린이분들 만 읽는 것 이 아니라 청소년분들,어른분들 께서도 읽으셔야 할것 같다.

그리고 어릴때,학생때부터 이런 생각과 얼마나 심각한지 알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쓰레기를 재활용 하는 방법을 더욱 쉽게 할수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어른분들은 읽어보시고 자녀,자식분들께 읽어 보라고 해주시면 될 것 이다.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이 없고 만화 같다고 얕보면 안된다 .

이책을 읽으시고 실제겠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건 실제다.

물론 말이 안 되는 쓰레기가 움직이거나 말하는 건 실제가 아니다.

이 책에선 지도에도 없는 섬 플라스틱 아일랜드라는 지도에도 없는 섬이 있다 .

이 섬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모인 섬이다 .

지금 플라스틱 아일랜드라는 섬이있는데

몇 천년 아니 몇백년 후면 지구가 온통 쓰레기 행성이 돼 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가 쓰레기 행성이 되지 않기위해 우리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해야한다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환경을 위한 수업)

나는 환경을 지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에다가 버려야 되고 휴지를 함부고 써서 나무를 훼손하면 안 된다. 그런데 어른들이나 친구들도 쓰레기나 담배를 아무데나 버릴 때도 있고 나도 가끔 버리지 않아야 되는 것을 알면서 쓰레기를 버린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쓰레기통은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내가 휴지를 많이 낭비하는데 이제부터 낭비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휴지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 말고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알고 싶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환경을 위한 책이라서 어떻게 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지가 나와있다. 이 책에서는 변사또(변사도), 사또 엄마, 아빠가 나오고 쓰레기통처럼 생긴 미스터 통이 나온다. 미스터 통은 쓰레기를 왜 버리지 않아야 되는지를 알려준다. 나도 쓰레기를 왜 버리지 않아야 되는지 많이 알고 싶다. 이 책에서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일회용품은 아무데나 버리면 썩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땅에 일회용품을 버리지 않아야 된다고 나온다. 우리 친구들이나 주변 형들은 콜라캔 음료수를 다 마시고 바닥에다 버린다. 그러면 썩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지구가 환경오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휴대전화를 사는 것은 고리리라들을 화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10 개가 넘는 휴대전화가 수출된다. 하지만 1%만이 재활용이 되어서 고릴라 보금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고릴라를 화나게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신기해했던 것은 바로 비닐봉지를 낭비하면 지구가 오염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비닐봉지를 한해에 7500억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비닐봉지를 장난감으로 놀 때도 있었는데 창피해졌다. 나는 환경오염에 대에서 잘 알았고 고릴라를 화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비닐봉지로 7500억이나 되는 돈을 비닐봉지로 낭비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를 읽고 나서

대촌중앙초등학교  5의 1 박재영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야,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어떤 이야기일지 떠오를 것도 같으면서 사람을 끄는 그런 제목이었다.

한 번은 쉴 새 없이 채워지는 쓰레기 통을 보고 쓰레기통도 화가 나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우리 집에서도

“재영이 엄마,음식물 쓰레기좀 버리 고 오세요.”

“재영이 아빠,쓰레기 봉투좀 내놓고 오세요.”

엄마,아빠는 쓰레기 버리느라 바쁘시다.아마 다른 집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 이야기는 변사또라는 아이가 축구장에 가서 청소 (쓰레기를 줍는데)를 하는데 어떤 사람이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축구장 ‘쓰줍소’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리게 된다.그 동영상이 인기를 끌어 변사또는 스타가 되어 미스터통을 만나고 이 인연을 통해 많은 걸 알아가는 내용이다.

보통 사람들은 ‘뭐 그까짓 쓰레기 버려도 얼마나 버리겠어’ 하면서 쓰레기를 버리는게 부분이다.

하지만 난 이 책을 통해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비닐봉지를 150억장이나 버리고 우리나라 4인 가족이 1년동안 쓰는 화장지가 92롤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우리나라 국민 1명이 1년간 사용하는 종이가 약42000장이 넘는다는 사실이 엄청 놀라웠을 뿐더러 나무젓가락이 황사를 몰고 온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오늘도 화장실에서 무심코 화장지를 둘둘 말아 사용하려다 다시 풀어 반만 사용하였다.우리 모두가 집 쓰레기통을 항상 배고프게 만든다면 우리 지구가 좀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파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