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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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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027년

제1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주경희 저 / 조영철 그림 | 한국서적공사 | 2002년 07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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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027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670283
ISBN10 898167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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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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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구 2027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6-* 이*림 | 2007-09-2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 2027년. 왠지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스모그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오존층 파괴가 오래 전 일 일 것 같은 2027년. 바로 내가 커서의 얘기이다. 겉 표지에 보이는 아이는 왠지 불행하고 또 불편해 보였다. 그리고 옆에 있던 식물은 불쌍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난 자연을 사랑하고 또 지킬 줄 아는 사람인 석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나라면 쓰레기 냄새가 나는 아버지를 많이 싫어하고 피했을 것이고 나까지 냄새가 날까봐 전염병 환자처럼 취급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석이는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생각해서 새벽에 나가서 빈 병을 모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버지를 도와서 미화원 일을 하는 것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은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 좋았다.
 
석이가 2027년에 가자, 공장에서 폐수나 해로운 것을 아직도 내보낸 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뼈가 녹아서 키가 8센티미터나 줄었다는 사람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자기 해로울 짓을 하는 그럼 사람들이 미워졌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가 너무 불쌍했고 또 처절했고 꼭 우리 엄마가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또 수그러들었다. 그리고 나는 꼭 이 아주머니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꼭 나중엔 이렇게 된다고 알려주고 싶다. 정 모른다면 아주머니께서 드신 물을 먹은 쥐를 보여 주어서 어떻게 되는지 또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 깨우쳐 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신생아가 너무 불쌍했다. 꼭 내 아이로 느껴져서 더 슬퍼졌다. 그 신생아는 또 폐수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산모가 오염된 식수를 먹어서 그렇다고 한다. 아직 아기 티를 벗어버리지 않은 아이가! 이 천사가 이렇게 되다니 마음이 쓰렸다. 아직 척추 뼈가 자라지 않은 아이를 생각하니, 난 고통의 씨앗을 덜어주고 싶었다. 아직도 그 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내 아이도 미래엔 그렇게 될 지도 모르니.
 
그리고 장승리, 그 좋은 곳에다가 공장을 세워서 오염시킨 일을 들키기 싫어 협박까지 하는 그 모습을 정말 보기가 싫었다. 그리고 정말 보기 싫었다. 나는 꼭 내 아이가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도록 환경오염을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그리고 또 자기 고향을 팔아버리는 추진그룹의 사람처럼 살지는 않겠고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고 싶다. 그리고 또 나는 지구를 아주 편하고 또 초록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
지구2027을읽고
전북군산신풍6-* 김*주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년 알뜰 시장에서 환경도서를 5권을 샀다. 왠지 모르게 재미있게 보이고 또 흥미로 왔다. 그 책은, 그 것이 기회가 되어서 읽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 시기는 5학년 때쯤이었다. 지구 2027년. 왠지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스모그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오존층 파괴가 오래 전 일 일 것 같은 2027년. 바로 내가 커서의 얘기이다. 겉 표지에 보이는 아이는 왠지 불행하고 또 불편해 보였다. 그리고 옆에 있던 식물은 불쌍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난 자연을 사랑하고 또 지킬 줄 아는 사람인 석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나라면 쓰레기 냄새가 나는 아버지를 많이 싫어하고 피했을 것이고 나까지 냄새가 날까봐 전염병 환자처럼 취급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석이는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생각해서 새벽에 나가서 빈 병을 모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버지를 도와서 미화원 일을 하는 것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은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 좋았다. 석이가 2027년에 가자, 공장에서 폐수나 해로운 것을 아직도 내보낸 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뼈가 녹아서 키가 8센티미터나 줄었다는 사람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자기 해로울 짓을 하는 그럼 사람들이 미워졌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가 너무 불쌍했고 또 처절했고 꼭 우리 엄마가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또 수그러들었다. 그리고 나는 꼭 이 아주머니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꼭 나중엔 이렇게 된다고 알려주고 싶다. 정 모른다면 아주머니께서 드신 물을 먹은 쥐를 보여 주어서 어떻게 되는지 또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 깨우쳐 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신생아가 너무 불쌍했다. 꼭 내 아이로 느껴져서 더 슬퍼졌다. 그 신생아는 또 폐수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산모가 오염된 식수를 먹어서 그렇다고 한다. 아직 아기 티를 벗어버리지 않은 아이가! 이 천사가 이렇게 되다니 마음이 쓰렸다. 아직 척추 뼈가 자라지 않은 아이를 생각하니, 난 고통의 씨앗을 덜어주고 싶었다. 아직도 그 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내 아이도 미래엔 그렇게 될 지도 모르니. 그리고 장승리, 그 좋은 곳에다가 공장을 세워서 오염시킨 일을 들키기 싫어 협박까지 하는 그 모습을 정말 보기가 싫었다. 그리고 정말 보기 싫었다. 나는 꼭 내 아이가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도록 환경오염을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그리고 또 자기 고향을 팔아버리는 추진그룹의 사람처럼 살지는 않겠고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고 싶다. 그리고 또 나는 지구를 아주 편하고 또 초록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 아니 그것이 내 소망이다.

 
군산신풍초 6-1 담임
지구2007
경기정자초등학교5-* 김*운 | 2006-09-1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년 알뜰 시장에서 환경도서를 5권을 샀다. 왠지 모르게 재미있게 보이고 또 흥미로 왔다. 그 책은, 그 것이 기회가 되어서 읽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 시기는 5학년 때쯤이었다. 지구 2027년. 왠지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스모그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오존층 파괴가 오래 전 일 일 것 같은 2027년. 바로 내가 커서의 얘기이다. 겉 표지에 보이는 아이는 왠지 불행하고 또 불편해 보였다. 그리고 옆에 있던 식물은 불쌍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난 자연을 사랑하고 또 지킬 줄 아는 사람인 석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나라면 쓰레기 냄새가 나는 아버지를 많이 싫어하고 피했을 것이고 나까지 냄새가 날까봐 전염병 환자처럼 취급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석이는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생각해서 새벽에 나가서 빈 병을 모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버지를 도와서 미화원 일을 하는 것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은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 좋았다. 석이가 2027년에 가자, 공장에서 폐수나 해로운 것을 아직도 내보낸 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뼈가 녹아서 키가 8센티미터나 줄었다는 사람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자기 해로울 짓을 하는 그럼 사람들이 미워졌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가 너무 불쌍했고 또 처절했고 꼭 우리 엄마가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또 수그러들었다. 그리고 나는 꼭 이 아주머니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꼭 나중엔 이렇게 된다고 알려주고 싶다. 정 모른다면 아주머니께서 드신 물을 먹은 쥐를 보여 주어서 어떻게 되는지 또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 깨우쳐 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신생아가 너무 불쌍했다. 꼭 내 아이로 느껴져서 더 슬퍼졌다. 그 신생아는 또 폐수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산모가 오염된 식수를 먹어서 그렇다고 한다. 아직 아기 티를 벗어버리지 않은 아이가! 이 천사가 이렇게 되다니 마음이 쓰렸다. 아직 척추 뼈가 자라지 않은 아이를 생각하니, 난 고통의 씨앗을 덜어주고 싶었다. 아직도 그 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내 아이도 미래엔 그렇게 될 지도 모르니. 그리고 장승리, 그 좋은 곳에다가 공장을 세워서 오염시킨 일을 들키기 싫어 협박까지 하는 그 모습을 정말 보기가 싫었다. 그리고 정말 보기 싫었다. 나는 꼭 내 아이가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도록 환경오염을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그리고 또 자기 고향을 팔아버리는 추진그룹의 사람처럼 살지는 않겠고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고 싶다. 그리고 또 나는 지구를 아주 편하고 또 초록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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