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능동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비즈니스를 주도한다.<br/><br/>제1장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br/>01 분식집 할까, 중국집 할까 고민하지 마라<br/>02 멈추지 마라, 노력과 열정이 감동을 넘을 때까지<br/>03 두 배 더 노력하라, 성공의 ‘끓는점’은 1과 2 사이에 있다<br/>04 고객 시뮬레이션을 가동하라, 그것이 세일즈의 비법이다<br/>05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 앞에 눌러 앉아라<br/>06 변화를 따라 움직여라, 움직임을 멈추면 죽음뿐이다<br/>07 생각 없이 뛰지 마라,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br/><br/>제2장 상식은 비즈니스의 적이다<br/>08 기죽지 마라, 작은 회사가 이긴다<br/>09 가격에 대한 고정 관념의 올무를 끊어라<br/>10 스스로 생각하라, 전략은 전술의 합이 아니다<br/>11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보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라<br/>12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br/>13 거미줄 같은 인맥은 필요없다<br/>14 신문 읽지 마라, 생각할 줄 모르면 시간 낭비다<br/>15 교양은 시간과 노력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쌓는 것<br/>16 모으지 마라, 외우지 마라, 정보는 전략을 위한 수단이다<br/><br/>제3장 공부 잘하는 사람이 돈 못 버는 이유<br/>17 조사하지 마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br/>18 비즈니스의 정답은 ‘족집게 공부법’의 정반대에 있다<br/>19 시장 조사를 믿지 마라, 대박은 없는 시장에도 있다<br/>20 포르쉐가 타고 싶어서 회사를 만드는 게 왜 나쁜가<br/>21 학교에 가지 마라, 차라리 일류 기업에 가서 배워라<br/>22 성공한 창업 사장의 공통점은 미련할 정도의 집념<br/>23 성공은 시도를 멈추지 않는 사람의 것이다<br/>24 실패보다 나쁜 것은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것<br/><br/>제4장 올바른 전략만이 성공을 이끈다<br/>25 가능한 모든 가설을 세워라, 그것이 전략의 기반이다.<br/>26 수학의 함수로는 결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br/>27 팔고 싶다면, 전략 없이 팔지 마라<br/>28 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전략을 의심하라<br/>29 성공하고 싶으면 전략을 세우는 힘을 키워라<br/>30 더 비싸게 더 조금만 파는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하다<br/>31 사고 싶게 만드는 전략으로 베스트셀러를 꺾다<br/>32 실패를 파는 전략으로 승부에 지고도 이익을 내다<br/>33 고객 차별화 전략으로 1위와 대등한 2위가 되다<br/><br/>제5장 비즈니스의 메커니즘을 찾아라<br/>34 폐지 수거업에서 비즈니스의 메커니즘을 발견하다<br/>35 메커니즘을 알았다면 단순하게 행동하라<br/>36 비즈니스 요충지를 찾아 진지를 구축하라<br/>37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br/><br/>제6장 톱과 리더는 자질이 다르다<br/>38 일 잘하는 사람은 큰 조직을 이끌 수 없다<br/>39 리더들의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은 따로 있다<br/>40 리더에서 메타 리더로 가는 길<br/>41 조직도와 사람, 무엇을 우선하느냐로 리더의 자질을 알 수 있다<br/>

<B>성공하고 싶다면 이들처럼</B><br/>주요 거래처에게서 출입 금지를 당한 영업사원 장모씨는 한 달 동안 아침마다 거래처 앞을 청소하여 거래처 사장을 감동시키고 큰 거래를 트게 되었다. 무작정 미국 앨더스사에 자꾸 찾아간 신생 기업 썸싱굿의 사장은 후지쓰, NEC, 캐논 등 쟁쟁한 대기업들을 제치고 미국의 앨더스사와 독점 판매 계약을 성사시켰다.<br/>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하는가에 있음을 지적하고, 그에 대해 ‘고객 감동의 임계점을 넘을 때까지’라는 구체적인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br/><br/><B>상식은 비즈니스의 적이다</B><br/>작은 회사는 대기업을 이길 수 없다? 아니다, 작은 회사가 이기는 비즈니스 툴은 따로 있다.<br/>가격을 낮추면 더 잘 팔린다? 아니다, 전략에 따라서는 더 비싸게 더 조금 팔고도 이길 수 있다.<br/>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 인정받는다? 아니다, 세상은 부지런한 사람보다 성공하는 사람을 원한다.<br/>신문을 읽으면 정세가 읽힌다? 천만에! 스스로 생각할줄 모른다면 신문 읽기는 시간 낭비다<br/>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당신이 ‘상식’이라 알고 있는 것들이 당신을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충격적으로 짚어주고 있다.<br/><br/><B>공부 잘하는 사람이 돈 못 버는 이유</B><br/>공부 잘하는 사람은 늘 조사만 한다. 그래서 그들은 시장 조사에 나오지 않는 시장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비즈니스에도 ‘족집게 비법’을 기대한다. 그래서 그들은 비즈니스를 시작할 땐 창업 학교에 입학한다. 불필요하게 아는 것이 너무 많은 그들은 미련한 집념이, 두려움을 모르는 도전이, 포기하지 않는 시도가 마침내 이뤄내는 성공을 알지 못한다. <br/>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가져왔던 의문, ‘똑똑하다는 그 사람이 왜 비즈니스에서는 실패할까?’에 대해 명쾌한 결론을 내려준다.<br/><br/><B>올바른 전략만이 성공을 이끈다</B><br/>전자화폐 웹머니는 팔려도 팔지 않는 전략으로 경쟁사의 100배가 넘는 매출을 올렸다. 페이지메이커는 DTP 시장이 형성되지도 않은 곳에 들어와 더 높은 가격, 더 좁은 판로라는 전략으로 점유율 95%를 달성했다. 사고 싶게 만드는 전략으로 사양 상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수많은 2위가 한 곳만 바라볼 때 고객 차별화 전략으로 1위와 대등한 2위가 되었다. <br/>이 책에서는 미다스의 손 사카모토 게이치가, 구체적인 경영담을 통해 평범한 계산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이런 전략들이 나오기까지의 기법을 전수한다.<br/><br/><B>비즈니스의 메커니즘을 찾아라</B><br/>똑같은 일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비즈니스의 메커니즘’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 이 책에서는 돈 버는 사람들이 그들끼리 알고 있는 비즈니스의 메커니즘을 읽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미래를 아는 ‘하트마킹’ 지침서
톰 피터스는 "벤치마킹의 시대는 끝났다. 퓨처마킹을 하라"고 했다. '퓨처마킹'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앞서 나간 사람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욕망 속에 파고들어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하트마킹(Heart Marking)' 또는 '디자이어마킹(Desire Marking)'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상식을 버리고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잠재된 상상력을 발휘해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담은 <하트마킹 지침서>이다.
강신장(삼성경제연구소 상무, 지식경영실장)

상식에 반기를 든 놀라운 충격
1년이면 수천 권의 책을 접하는 나이지만, 이 책의 저자에게는 멋지게 한 방 얻어맞은 느낌이다. 특히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던 ‘상식’에 반기를 든 그의 주장은 놀라운 충격이었다. 하지만 조금 과격하다 싶은 그의 지적들은 그 동안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왜 그처럼 반짝하고 사라져갔는가에 답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회사 경영, 혹은 자기 경영에 해답을 찾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최염순(카네기연구소 소장)

경영자를 위한 ‘지혜의 보고’
이 책은 경영자를 위한 ‘지혜의 보고’다. 직업의 특성상 기업 흥망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 실린 경영 에피소드들은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한 비즈니스 전쟁담이었다. 나는 특히 여러 경영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여느 경제 경영서에서 보기 힘든 실패했을 때의 경영자의 마음가짐과 실패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비즈니스 메커니즘’, 그리고 ‘톱 리더로서의 자리매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맹명관(《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