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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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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인 볼가강의 영혼

정준호 | arte(아르테) | 2021년 03월 1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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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2g | 135*210*17mm
ISBN13 9788950994631
ISBN10 89509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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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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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음악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클래식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다. 이후 KBS 라디오 을 10여 년간 진행했으며, 현재 음악 칼럼니스트와 음악 관련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대중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저서로 『말이 먼저 음악이 먼저』, 『이젠하임 가는 길』, 『스트라빈스키』가 있으며, 공저로 『행복한 클라시쿠스』,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반』... 음악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클래식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다. 이후 KBS 라디오 을 10여 년간 진행했으며, 현재 음악 칼럼니스트와 음악 관련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대중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저서로 『말이 먼저 음악이 먼저』, 『이젠하임 가는 길』, 『스트라빈스키』가 있으며, 공저로 『행복한 클라시쿠스』,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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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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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 2021-09-25 | 신고


 

 차이콥스키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뭐냐고 물어본다며 클래식 음악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백조의 호수>나 <호두까기 인형> 등 발레곡이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어릴 때부터 그림동화책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차이콥스키의 발레 작품들을 많이 접해왔기에 클래식 음악과 친하지 않았던 몇 년 전이었다면 앞서 언급한 발레곡들을 차이콥스키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클래식은 나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 듣는 음악이라고 치부하며 오랫동안 클래식 음악과 무관한 삶을 보내다가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클래식 음악 전문 라디오에서 들은 피아노곡 덕분에 클래식에 입문하게 되었다. 클래식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 클래식 대중서에서 알려주는 주요 작곡가들의 대표곡 위주로 들으며 클래식 소양을 조금씩 넓혀 나갔고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 차이콥스키도 다른 작곡가들처럼 사람들이 제일 많이 듣는다는 <피아노협주곡 제1번>이나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제5번>, <교향곡 제6번> 등을 주로 들었다.

 

 차이콥스키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주요 대표곡 몇 곡과 그동안 읽었던 클래식 대중서를 통해 알게 된 단편적인 지식들이 전부였는데 이번에 차이콥스키의 생애와 음악 세계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문화예술계 거장들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것으로 유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에서 27번째로 나온  [차이콥스키]이다.

 


 

  [차이콥스키]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특징답게 차이콥스키가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붓킨스크를 시작으로 10여년 간 음악교수로 지내며 음악적 기틀을 마련한 모스크바, 작곡의 안식처 우크라이나 카미안카, 유럽도시 중 가장 많이 찾았던 프랑스 파리 등 차이콥스키의 발자취를 따라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음악 칼럼리스트인 정준호가 독자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해 주고 있다.

 

[죽음]

 차이콥스키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차이콥스키의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알고 있을 것이다. 차이콥스키는 마지막 작품인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직접 초연한 후 9일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공식적인 사인으로 끓이지 않은 물을 마셔서 당시 유행하던 콜레라로 죽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콜레라가 아닌 차이콥스키의 동성애가 원인이 되어 독약인 비산을 먹고 명예 자살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 차이콥스키의 죽음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이루어졌기에 그의 죽음은 앞으로도 계속 논란거리로 남을 것이다.

 

 차이콥스키의 탄생이 아닌 죽음을 리뷰 첫 키포인트로 시작한 것은 차이콥스키 죽음의 논란거리 중 하나였던 동성애 성향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차이콥스키는 죽을 때까지 동성애자라고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은 없다).

 차이콥스키는 1840년 러시아의 붓킨스크에서 태어나 광산 책임자였던 아버지 덕분에 프랑스인 가정교사가 있을만큼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현재 박물관이 된 사택에는 살림집 주위로 마구간, 마부 처소, 하인 집, 온실, 두 채의 여름 별관이 있다고 한다). 당시 프랑스인 가정교사에 말에 의하면 차이콥스키는 사소한 일에도 몹시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어린 시절 감수성이 예민했던 14살 차이콥스키에게 사랑하는 어머니를 콜레라로 잃게된 것은 큰 충격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여기에 당시 러시아는 사촌끼리의 결혼도 가능했고 동성애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유연한 시대였기에 차이콥스키는 동년배의 이모나 삼촌, 친구들을 향해 좋아하는 감정이 싹틀 정도로 자연스럽게 동성애적 성향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동생뿐만 아니라 논란거리 중 하나인 그의 죽음과 연관된 조카도 동성애 성향이 있었고 굳이 이름은 나열하지 않겠지만 차이콥스키의 친구들 중 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차이콥스키는 젊은 시절 결혼을 약속했을 정도로 사랑했던 여성도 있었고(후에 안토니나 밀류코바와의 결혼은 큰 고통을 주지만) 그의 작품세계에 없어서는 안 될 후원자였던 폰 메크 부인과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정(플라토닉 사랑으로 보인다) 등을 비춰볼 때 그는 친구, 가족, 지인 등 자신과 관계된 모든 사람을 사랑했던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니 후대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남기지 않았을까?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한 장면, p.238 ~ 239]

 

[작품 세계]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소득이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차이콥스키의 대표곡들뿐만 아니라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발레 <백조의 호수> 등 차이콥스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알게 된 것이라 하겠다. 차이콥스키는 살아생전 모차르트, 푸시킨, 셰익스피어 등에게 큰 영향을 받으며 작품을 써내려갔는데 푸시킨의 작품 가운데 <예브니겐 오네긴>, <폴타바>, <스페이드의 여왕>을 오페라로 만들었고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환상 서곡으로 만들었다. 특히 푸시킨의 작품으로 만든 <예브니겐 오네긴>을 통해 당시 변방에 머물러 있던 러시아 음악을 서유럽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다.

 <예브니겐 오네긴>에서 권총 결투로 극 중 주인공인 렌스키가 헛되이 목숨을 잃는데 원작자인 푸시킨 또한 아내 나탈리아 곤차로바와 염문이 있었던 프랑스 장교 당테스와의 명예를 건 권총 결투에서 허무하게 목숨을 잃게 된다. 저자와 작품과의 운명적인 이야기에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들로 만들어진 오페라 <예브니겐 오네긴>이 당시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아울러 <예브니겐 오네긴>은 차이콥스키에게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작품으로 남게 된다. 

 한편 책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니겐 오네긴>을 비롯해 <차로데이카>, <마제파>, <체레비츠키> 등 작품들의 상세한 줄거리를 만날 수 있어서 혹시 나중에 차이콥스키의 오페라를 관람할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 공연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차이콥스키를 후원한 나데즈다 폴 메크 부인, p.115]

 

[폰 메크 부인]

 친애하는 표트르 일리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위촉을 그리 빨리 들어주시다니요. 선생님 작품이 제게 주는 황홀감을 말씀드려 보아야 부질없고 부적절하겠죠. 선생님께서는 저 같은 음악 문외한보다 훨씬 중요한 분에게 더한 찬사와 존경을 받는 데 익숙하실 테니까요. 아마 우스우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이없어 할 만한 일을 하고 참을 수 없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합니다. 선생님 음악이 제 삶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 주었다고 믿어 주십사 부탁드릴 수 있으니까요.

-1876년 12월 30일, 나데즈다 폰 메크가 차이콥스키에게 보낸 편지 중, p.114

 

 장장 14년에 걸쳐 이어온 예술가 차이콥스키와 후원자 폰 메크 부인과의 수백 통에 달하는 편지 왕래의 첫 시작을 알리는 편지다. 차이콥스키에게 후원자 폰 메크 부인이 없었더라면 후기 수많은 걸작들(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제4번, 제5번,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은 탄생하지 못 했을지도 모른다. 역사에 가정이란 없지만, 만약 모차르트와 슈베르트가 폰 메크 부인 같은 후원자를 만났더라면 가난에 시달리다가 요절하지 않았을테고 더 많은 명작들을 우리에게 남겼을 것이다.

 아무튼 차이콥스키는 6000루불이나 되는 상당한 금액을 폰 메크 부인에게 연금식으로 받게 되면서 모스크바음악원의 교수직을 그만두고 작품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차이콥스키는 14년 동안 후원을 했던 폰 메크 부인과는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수 백통의 편지를 주고 받으며 정신적 사랑을 이어갔지만 백만장자 미망인 후원자와 아홉살이나 어린 천재 예술가(거기에다 동성애자였던)와의 실제 만남은 감당한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는 걸 서로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아마도 폰 메크 부인은 공연장 한 편의 좌석에 앉아 직접 작품을 지휘하며 초연하던 차이콥스키를 멀리서나마 응원하지 않았을까?

 14년간 쌓아온 둘의 우정은 폰 메크 부인의 갑작스런 후원 중단으로 끝을 맺는다(딸의 결혼과 부인의 철도 사업이 난관이 부딪힌 것이 이유라고 전한다). 폰 메크 부인이 갑작스런 후원 중단에 차이콥스키는 다음과 같은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과장하지 않고,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 1분도 잊지 않겠습니다. 저 자신을 생각할 때 언제나 어쩔 수 없이 당신이 떠오릅니다.

 당신 두 손에 입을 맞춥니다. 알아주세요. 아무도 (당신처럼) 저를 이해하지 못했고, 누구도 (저처럼) 당신의 슬픔을 나누지 못합니다. 

                                                                                            - 당신의 P. 차이콥스키, p.258

 

 운명의 장난인지 러시아에서 저자 정준호가 차이콥스키의 발자취를 찾는 여정에 큰 도움을 준 이가 차이콥스키의 후손인 데니스 폰 메크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차이콥스키의 여동생인 알렉산드라의 딸 안나 다비도바와 폰 메크 부인의 아들 니콜라이 카를로비치가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는데 데니스는 이 부부의 후손이라고 한다. 
 

 독서 중 인상깊은 내용을 키포인트로 정해서 두서없이 리뷰를 썼지만 책은 차이콥스키의 생애를 일대기 순으로 그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해 주고 있어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차이콥스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유익한 독서였다. 클래식에 입문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아직 많은 작곡가들을 만나지는 못 했지만 [차이콥스키]를 읽은 지금 내가 만난 작곡가들 중 최고의 작곡가는 차이콥스키라고 말하고 싶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사상 최대인 3,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바깥 나들이 하기 좋은 화창한 가을이 왔건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음편히 나들이하기 어려워질 것 같다. 이렇게 답답한 현실에서 차이콥스키의 자취를 따라가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프랑스 파리 등을 돌아볼 있는 클래식 클라우드의 [차이콥스키]를 읽으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는 것은 어떨까? 물론 차이콥스키의 대표곡인 <바이올린 협주곡>이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등을 함께 들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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